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에너지혁명 본격화' 테슬라, 사명에서 '차' 뗏다

'에너지혁명 본격화' 테슬라, 사명에서 '차' 뗏다 전기차 혁명으로 유명한 미국의 테슬라모터스가 1일(현지시간) 사명을 '테슬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사명에서 '차(Motors)'를 떼어낸 것은 본격적인 에너지기업의 행보를 걷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풀이된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와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엘론 머스크는 과거 사명 변경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회사의 에너지수요가 늘어 사명을 바꿔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미 지난해 6월 회사의 홈페이지 주소를 'teslamotors.com'에서 'tesla.com'으로 바꾼 상태라 사명 변경은 예고된 것이었다. 다만 사명 변경 시점이 왜 지금이냐는 생각해볼 문제다. 머스크는 고급전기차에서 돈을 벌어 전기차의 대중화, 이어 생활과 산업 전반에서 전기에너지 혁명을 일으키겠다며 2003년 7월 테슬라를 창립한 바 있다. 실제 5년 뒤 고급형 전기차인 '로드스터'를 출시해 전기차의 패러다임을 바꾸었고, 지난해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 출시했으며 태양광 패널업체 솔라시티 합병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네바다주 사막에 건설 중이던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제조공장인 '기가팩토리'가 가동에 들어갔고, 지난달 말에는 캘리포니아 사막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저장시설까지 완공했다. 이 시설의 규모는 지난해 전세계 배터리 저장용량의 15%를 차지할 정도라 '이제야말로 본격적인 에너지혁명이 시작된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2017-02-02 16:29:22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특검, 김영재 부부 '뇌물죄' 집중...대통령 지시 있었나

청와대의 '비선진료'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와 '비선실세' 최순실, 김영재 원장(김영재 의원) 사이의 '뇌물죄' 의혹에 집중하고 있다. 당초 김영재 의원의 '의료법 위반' 수준의 의혹만 제기됐지만 김영재 원장의 아내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수 천만원 상당의 고가 가방을 선물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범위를 뇌물죄로 확대했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2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1일 김 원장 부인 박채윤 대표에 '뇌물공여'혐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면서 "오늘 김 원장에 대한 특혜 관련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자신이 운영 중인 와이제콥스메디칼이 정부의 지원을 받게 하기 위해 안 전 수석 등에게 고가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5년 와이제오콥스메디칼의 의료용 특수 '실' 개발 과제에 1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했었다. 특검은 박 대표가 안 전 수석에게 제공한 금품이 '대가성 뇌물'이라고 판단했다. 또 청와대나 제3자의 강요에 의한 뇌물공여가 아닌 자발적 행동으로 해석했다. 이 밖에도 최씨를 통해 김 원장 부부가 여러 특혜 지원을 도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는 안 전 수석 등을 통해 김 원장의 중동 진출도 추진했다. 또 김영재 의원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낸 컨설팅업체에는 세무조사를 실시해 보복했다는 주장도 제기된 상태다. 특검은 최씨가 김영재 의원의 단골손님인 만큼 이번 사건의 배후에 최씨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날 소환한 정 차관을 상대로 청와대의 김 원장 특혜 지원의 인지 여부, 대통령의 개입 여부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해당 사건이 안 전 수석과 최씨의 작품이 아닌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 더욱 합리적인 설명이라고 판단하고 대통령의 개입여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검찰에 의해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 전 수석은 '뇌물수수'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이 밖에도 김 원장은 전문의 자격 없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외래교수로 위촉돼 청와대발 '특혜' 의혹을 사고 있다. 또 김 원장이 일명 '보안 손님'으로 청와대를 드나들며 박 대통령을 진료했다는 '의료법 위반' 혐의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박 대표에 이어 김 원장에게도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7-02-02 16:08:24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17년 고양벤처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고양시, 2017년 고양벤처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고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벤처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17년 고양벤처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3개 과정 110명으로 약초반 35명, 산업곤충반 30명, 농산가공창업반 45명이다. 고양시민 중 약용식물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곤충 산업화 기술개발에 대한 실천의지가 있는 자 및 농산가공 분야에 대한 창업의지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3월 1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1회 4시간씩 진행돼 11월 30일 졸업예정이며 27주 동안 103~105시간 운영된다. '약초반'에서는 약용식물 재배 및 효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새로운 작목에 도전하는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곤충반' 및 '농산가공창업반'에서는 각 해당분야의 이론 및 실습교육 실시로 산업화 기술개발 및 창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해 벤처농업 전문가 양성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입학 희망자는 오는 24일 까지 고양시청 홈페이지 및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농업기술센터 해당 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약초반은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 산업곤충반은 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 농산가공창업반은 연구개발과 가공기술팀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2017-02-02 16:03:2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청와대·특검, '압수수색' 두고 신경전...'진입불허'vs'강제수사'

청와대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 압수수색 방법을 두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청와대는 내부에 특검의 출입을 불허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특검측은 청와대의 거부에도 직접 진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앞서 일부 보도를 통해 특검이 청와대의 승인아래 경호실이나 의무실 등 일부시설에 대한 제한적 압수수색을 실시할 것이라고 알려졌었다. 하지만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오전 "청와대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특검이 청와대 내에 진입해 압수수색 하도록 두지 않겠다고 반발했다. 이에 대해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같은 날 오후 "그것은 청와대의 입장이며 특검 입장에서는 관련법에 따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겠다는 원론적인 말씀만 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장소와 관련해 이 특검보는 "범죄 혐의와 관련된 장소 및 물건에 대해서 할 수 있다"며 "청와대의 비서실장실, 민정수석비서관실, 의무실, 경호실 등 의혹의 대상이 된 모든 장소가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대통령이 특검 수사에 협조할 것이라고 시사한 것과 달리 양측은 압수수색 과정부터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초까지 대통령 '대면조사' 실시를 목표로하는 특검은 압수수색 과정부터 청와대에 발목을 잡히게 됐다. 형사소송법 110조, 111조는 군사상 비밀 유지와 공무상 비밀유지를 필요한 장소의 경우 책임자의 승낙 없이는 압수수색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청와대는 형소법이 정하는 군사상 비밀 유지가 필요한 장소로 분류된다. 청와대는 이를 근거로 지난해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압수수색 요구에도 '임의제출' 형식을 취했었다. 하지만 특검은 임의제출이 아닌 반드시 '강제수사'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검측은 같은 법의 '다만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치는 경우가 아니면 압수수색을 거부하지 못하게 돼 있다'는 규정을 내세워 압수수색을 강제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와의 의견 조율이 되지 않을 경우 특검은 일방적인 통보와 함께 압수수색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영장 집행 당일 청와대 진입을 두고는 거센 신경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통령이 "특검과 대면조사를 위한 일정 조율을 시작했다"고 밝힌 상황에서 청와대와 특검의 신경전은 대통령 대면조사 일정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박 대통령이 검찰의 대면조사도 거부했기 때문에 압수수색을 두고 신경전이 극에 달한다면 대면조사 자체도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2017-02-02 16:01:03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학교 등초본 제출 폐지' 끌어낸 고양시, 초중교 대상 대대적 홍보 나서

'학교 등초본 제출 폐지' 끌어낸 고양시, 초중교 대상 대대적 홍보 나서 오는 3월 1일 '전국 학교 등·초본 제출 폐지' 시행을 앞두고 고양시(시장 최성)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이번 폐지 시행은 고양시가 적극 나선 결과이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2009년부터 설치된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이용하면 학생들의 신상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도 매년 신학기마다 각급 학교에서 등·초본을 요구하는 민원이 동 주민센터에 쇄도해 북새통을 이루고 이로 인해 시급한 생계지원 행정서비스가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규제혁신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행자부 등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끈질기게 시정을 요구했다. 그 결과 교사들이 쉽게 학생들의 신상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 냈고 오는 3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시는 제도개선의 길을 열어준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각급 학교가 시행에 적극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빚 좋은 개살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현재, 학교를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된 제도 내용을 알고 있는지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의 학교 관계자는 모르고 있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시는 관할 교육지원청에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구하는 한편 별도로 각급 학교에 대한 홍보에 직접 나섰다. 우선 자체 제작한 홍보 포스터를 가지고 청소년 분포가 높은 행정동 관할 학교부터 직접 방문해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제도가 바뀌어도 학교가 나서 주지 않으면 매년 반복되는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이 또 받을 수밖에 없다"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아니냐"고 했다.

2017-02-02 16:00:3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고양국제박람회 4월 28일 개막…일산호수공원서 꽃축제 신세계 '활짝'

고양국제박람회 4월 28일 개막…일산호수공원서 꽃축제 신세계 '활짝' 대한민국의 봄을 매혹적인 향기로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꽃의 대향연 2017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11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꽃과 스마트 시티 고양의 황홀한 향기'를 주제로 새롭고 화려한 꽃 축제의 신세계를 열게 된다. 오직 고양 꽃박람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계 꽃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올해도 계속된다. 25개국 300개 화훼관련 기관·업체가 참가하여 대표 꽃들과 신상품을 전시하며 세계 화훼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한다. 지금까지 네덜란드, 에콰도르, 중국 등 11개국 국가관과 해외 90개 업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종자원을 비롯해 106개 국내 화훼 관련 기관·업체, 서울특별시, 광명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를 확정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레인보우 카네이션, 아이스크림 튤립, 먼로의 입술꽃 등 희귀·이색 꽃 전시관을 비롯해 국내외 신품종 전시관, 대한민국 우수 화훼 전시관, 세계 정상급 플로리스트 초청 전시관 등 눈을 뗄 수 없는 고품격 전시를 선보인다. 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한 호수공원에서는 톡톡 튀는 개성만점의 주제별 야외 정원을 만날 수 있다.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고양'의 역사와 미래비전을 담은 '고양 꽃향기 평화 정원', 희망과 사랑의 104만 행복도시 고양을 꽃으로 연출한 '희망미래 고양가족정원'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주제정원으로 연출된다. 호수 위 사랑의 파도가 넘실대는 '심쿵심쿵 프로포즈 정원', 유럽풍의 그림 같은 꽃 거리를 만날 수 있는 '도란도란 정원', 1만본 이상의 화려한 서양란 터널 '너랑나랑정원', 초대형 꽃 아치가 설치되는 '알록달록 정원', 대한민국 정원 문화를 선도하는 2017 코리아 가든쇼 등 눈을 뗄 수 없는 꽃 세상이 펼쳐진다. 소비절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화훼 소비 촉진 전시 및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우수 화훼 브랜드관을 별도로 운영하여 고품질 화훼류의 홍보와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청정 향기관, 꽃 소비 생활관 등 가정 원예 아이디어 생활정원도 조성된다. 매일 밤9시까지 야간 개장으로 낮보다 아름다운 꽃 축제의 밤을 기대해도 좋다. 저녁이면 꽃향기에 꽃빛까지 더해져 로맨틱한 매력을 선사하게 된다. 올해는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내전시관도 야간까지 운영하고, 향기 가득한 봄밤의 운치를 더해줄 클래식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K-POP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환상적인 불꽃쇼로 장식하게 될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내내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신한류 문화 예술 공연과 바디플라워쇼, 플라워퍼레이드 등 꽃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알뜰하게 다양한 꽃을 구매할 수 있는 화훼판매장, 한류·세계음식 판매점 등 서비스시설, 친절한 종합안내소, 꽃 해설사 등 최고의 꽃 축제답게 완벽한 행사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입장권 무인 발권기, 행사장 안내 키오스크 설치,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VR영상 제공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관람 편의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버스 등으로 꽃박람회장에 방문할 경우 대중교통 할인을 종전 10%에서 25%로 대폭 확대하여 친환경 박람회로 개최한다. 고양시는 박람회에 관광 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세계 한인무역협회에서 주최하고 500여명의 월드옥타 해외지회 대표자 등이 참가하는 '2017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꽃박람회 기간에 개최되어 경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또한 고양 원마운트,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어린이 박물관 등 고양시 인기 관광지,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주변 상권과 꽃박람회를 연계하는 관광쿠폰 등을 제작하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부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추진한다. 개막을 80여일 앞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 축제를 빛나게 해 줄 자원봉사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공연·이벤트 팀, 꽃박람회 홍보 대사로 활약할 국내외 SNS 서포터즈, 해외 참가자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통역요원 등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봉운 대표이사는 "26년간의 꽃 축제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경험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한 고양만의 특별한 글로벌 꽃 문화 축제로 개최할 것"이라며 "이번 꽃박람회 기간 중에 아시아 13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꽃박람회연합기구(가칭 Council Of Asia Flower Exhibition)구성을 주관하여 침체에 빠진 국내 화훼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간의 화훼 무역 거래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꽃박람회를 통해 6년 연속 3000만 달러 이상 수출 계약을 비롯해 국내·외 관람객 60만 명 이상, 경제적 파급효과 2000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7-02-02 15:53:2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하남~강남역 노선' 33번 대형버스 6일부터 운행…31번 혼잡도 개선

'하남~강남역 노선' 33번 대형버스 6일부터 운행…31번 혼잡도 개선 하남시가 위례신도시 강남역행 33번 노선을 오는 6일 첫차(05:00)부터 운행개시 하기로 2일 운송사업자와 확정했다. 33번 노선은 위례동주민센터~엠코타운센트로엘(신안인스빌아스트로)~엠코타운플로리체~위례롯데캐슬~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위례터널~헌릉로~강남대로~양재역~강남역~논현역~압구정역을 운행하는 노선으로서 총 8대, 배차간격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는 33번 노선이 장거리 노선임을 감안 일반시내버스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수가 가장 많은 35석 대형버스를 투입하여 하남시 주민들이 앉아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송사업자와 협의하여 시민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또한 33번 노선 운행시 기존 31번 노선의 이용자를 흡수, 31번 노선의 출퇴근 혼잡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시관계자는 "금번 강남역 33번 노선의 운행은 지난해 우리시가 중점 추진하던 위례신도시(하남) 대중교통 개선 노력의 결과로 위례신도시 송파, 성남구역의 버스노선을 통틀어 강남역을 가장 빠르게 접근하는 노선이므로 그간 불편했던 하남시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2-02 15:33:4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쎈닷컴, 온라인 '수학고민상담소' 개설

쎈닷컴, 온라인 '수학고민상담소' 개설 좋은책신사고의 수학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쎈닷컴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학 학습 고민을 해결에 나선다. 쎈닷컴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수학 공부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공유하고 올바른 공부법을 제시해 주기 위해 네이버 카페에 '쎈닷컴 수학고민상담소'를 개설했다. 수학고민상담소를 통해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수학 관련 다양한 노하우와 트렌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수학 성적, 공부법, 강좌 추천 등 질문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주제의 수학 고민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고민 해결사로는 쎈닷컴의 대표 강사진으로 구성된 수학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습법 칼럼과 공부법 영상 등 좋은책신사고와 쎈닷컴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자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오는 22일까지 카페에서 수학 고민내용을 작성한 회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페에 다른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린 학생을 매주 10명씩 선정하여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다. 쎈닷컴 이경륜 본부장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수학 공부를 하면서 궁금한 점을 인터넷 상의 불확실한 정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 상담 커뮤니티를 개설했다"며 "수학고민상담소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학습 정보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02 15:25:1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