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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누리과정 통합 활동 학습지 '누리 스마트 빨간펜' 선보여

교원, 누리과정 통합 활동 학습지 '누리 스마트 빨간펜' 선보여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유아(3~5세) 대상의 누리과정 통합 활동 학습지 '누리 스마트 빨간펜'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누리 스마트 빨간펜은 누리과정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생생한 스마트 영상과 다양한 체험 놀이로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유아기 아이들이 여러 영역의 지능을 고르게 발달시키고, 오감을 균형있게 자극하여 창의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누리 스마트 빨간펜은 누리과정의 5가지 영역인 의사 소통, 자연탐구, 사회관계, 신체운동·건강, 예술경험을 총 96가지 주제로 빠짐없이 다룬다. 또한 단계를 거듭할수록 깊이 있는 배경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 교재에 나온 아이콘을 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곧바로 디바이스로 스마트 영상을 보여주고, 붙임 딱지, 그림 카드, 만들기 활동 교구 등 다양한 놀이 체험을 제공한다. 이같은 교육은 뇌세포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뇌의 크기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3~5세 유아기에 필요하다고 교원 측은 설명했다. 누리 스마트 빨간펜은 교재, 교구, 디바이스(교원스마트펜, 태블릿PC와 누리BOX 중 택1)로 구성돼 있다. 교재는 4단계(단계별 6개월)에 걸쳐 24권씩 총 96권으로 이뤄져 있으며, 매월 4권씩 만들기 활동 교구와 함께 제공된다. 한편 앞서 지난해 6월 선보인 초등 전과목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 빨간펜'을 시작으로 올해 6월 5~7세 대상의 '키즈 스마트 빨간펜'을 선보인 교원은 이번 3~5세 대상의 '누리 스마트 빨간펜'으로 '누리-키즈-초등'으로 이어지는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모두 완성했다.

2016-09-06 14:42:13 송병형 기자
서울시, 37개국 참여한 국내 최대 관광상품 장터 연다

중국, 동남아, 일본 등 37개국 300여개 유력업체와 국내 5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B2B(기업 간 거래) 비즈니스 장이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한국방문위원회와 공동으로 9월 19일~23일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서대문구 홍은동)에서 '2016 서울국제트래블마트(2016 SITM)'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작년보다 참여 국가가 2배 이상 늘었다. 업체 역시 해외는 3배, 국내는 2배 이상 늘었다. 아울러 기존의 지자체 홍보부스에 30여 개의 국내업체 홍보부스를 추가, 총 50여개의 부스가 세워지는 등 양적·질적으로 보다 풍성한 행사로 치러진다. 시와 한국방문위원회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해외 바이어 초청부터 장소마련, 팸투어까지 일체를 지원한다. 외래관광객 유치효과를 높이고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광산업 활성화 기반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해외 바이어는 중국, 동남아, 구미주 등 37개 국가의 경쟁력 있는 업체로 구성했다. 바이어 별로 한 테이블씩 총 300개의 상담 테이블을 설치, 4500여건 이상의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관광 관련 업체 매출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업체의 경우 그동안 참가비용 등의 부담으로 해외 설명회나 교역전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중소업체 위주로 참가비 없이 초청, 특화된 여행콘텐츠를 소개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래블마트 행사장 내부에는 의료, 한류, MICE 등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국내 셀러 홍보부스가 설치되며, 외부에는 지자체별 홍보부스와 테마관광 홍보존, 각종 체험존 등을 설치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국내 홍보부스뿐만 아니라, 중국국가여유국과 북경시여유발전위원회가 한-중 우호증진과 관광교류 협력강화를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나온 국내외 참가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행사규모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서울관광 혁신 원년으로 그동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전방위적인 노력의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2016 SITM을 계기로 관광업체에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00만 외래관광객 유치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9-06 14:35:56 김성현 기자
서울시 2030 1인 여성가구, 3명중 1명은 주거지 불안

서울시의 2030 1인 여성가구가 주거마련 어려움과 함께 주거지 불안 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강경희)은 2030·4050·6080세대 1인 여성가구 1800명을 대상으로 한 생활실태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하였다. 이번 생활실태 조사결과 서울시 가구는 사회변화로 4인 가구(2000년 32.1%> 2010년 23.1%> 2020년e 16.7%> 2030년e 12.7%)는 계속 줄고 1인 가구(2000년 16.3%> 2010년 24.4%> 2020년e 28.9% 2030년e 30.1%)는 계속 늘어 4년 뒤인 2020년만 돼도 1인 가구가 전체 중 제일 많은 약 3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혼자 사는 이유를 질문한 결과 2030 세대 청년 여성은 ▲직장 또는 학교와의 거리(61.5%) ▲개인적 편의와 자유(26.3%) 등을 꼽아 10명 중 9명은 자발적으로 독립생활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50 세대 중장년 여성은 10명 중 약 4명이 ▲배우자와의 이혼, 별거, 사별(42.5%), 6080 세대 노년 여성은 10명 중 약 8명이 ▲배우자와의 이혼, 별거, 사별(75.3%)을 1순위로 꼽았다. 6080 여성의 경우 ▲함께 살던 가족 구성원의 이민, 이사 또는 독립(10.2%) △함께 살던 가족과의 불화(7.0%) 등의 이유도 타 세대에 비해 높았다. 1인 가구로 혼자 사는 어려움에 대해 2030 여성은 ▲경제적 불안감(26.6%)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26.3%) ▲성폭력 범죄 등 안전에 대한 불안감(19.5%) 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4050세대 여성은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점으로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27.4%)이 가장 높았고, ▲경제적 불안감(23.8%) ▲외로움(21.8%)도 컸다. 6080 여성의 경우 10명 중 약 4명이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39.3%)을 꼽았고, ▲외로움(23.8%) ▲경제적 불안감(19.3%)도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 청년여성(2030) 1인가구는 보증금 있는 월세와 전세 점유비중이 높고, 주로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중심의 주거형태를 보이며 약 74.2%가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마련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보증금·월세비용 부담(43.5%) ▲좋은 집을 선별하기 위한 정보부족(22.4%) ▲원하는 위치에 주택매물 부족(21.7%) ▲부동산계약에 대한 정보부족(11.9%) 등의 순으로 답했다. 또 1인 가구 2030 청년 여성 10명 중 4명(36.3%)은 주거지 불안을 느끼며 CCTV, 방범창 등 안전시설 미비와 주거지 내부 계단 및 복도 등 은닉 장소가 불안의 주원인으로 나타났다. 주거지 불안의 유형은 ▲연립다세대(48.8%) ▲고시원·원룸(36.8%) ▲오피스텔(33.2%) ▲아파트(9.8%) 순이다. 원인은 ▲CCTV, 출입구 보안시설, 방범창 등 안전시설 미비(45.3%) ▲주택 내부 계단 및 복도 등 은닉장소 존재(11.3%) 등으로 나타났다.

2016-09-06 14:35:38 김성현 기자
서울시, "언제라도 안심하고 아이 맡기세요" 긴급보육서비스 확대

서울시가 갑작스러운 상황에 아이를 늦게까지 맡길 수 있는 '긴급보육서비스'를 확대한다. 서울시는 긴급보육을 전담하는 ▲'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를 지자체 최초로 운영하고 ▲밤10시까지 이용 가능한 '긴급보육 거점시설'을 11개소 지정·운영 ▲'긴급아이돌보미 파견 서비스'를 1개 지역→5개 지역으로 확대해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급할 때 아이를 잠깐 맡길 수 있는 일시 및 긴급돌봄서비스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현재도 일시 및 긴급돌봄서비스가 일부 운영되고 있으나 등·하원 시간대에 돌봄 수요가 몰려 서비스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18시 이후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보육시설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는 서울형 어르신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신체 건강한 60세 이상 어르신 90명이 활동하게 된다. 어르신들은 활동을 위해 60시간 아이돌봄 전문교육도 마쳤다. 시는 우선 9월부터 성동·광진, 성북·강북, 서대문·영등포, 송파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6개월~9세(초등2년)의 자녀를 둔 부모로, 돌봄 주요 내용은 ▲등?하원 동행 및 돌봄 ▲부모의 긴급외출 또는 부모 질환 시 일시 돌봄 ▲부모모임 활동 시 동행자녀 집단 돌봄 등이다. 서비스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 이용료는 돌봄 종류에 따라 시간당 7000원~8000원이다. 이용신청문의는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 및 송파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된다. '긴급보육 거점시설'은 어린이집 이용 유무와 상관없이 저녁시간대(오후 6시~10시) 급한 볼일이 있을 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긴급보육 거점시설 11개소는 ▲기존 365열린어린이집 3개소와 야간시간제보육시설 2개소와 ▲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해당 지역인 성동, 광진, 성북, 강북, 서대문, 영등포에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1곳씩을 신규 지정해 10월 중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사업 일환으로 현재 성북구에서만 제공되는 있는 '긴급아이돌보미 파견 서비스' 지역을 성동, 영등포, 강동, 강서구를 추가, 총 5개 지역에서 11월 중 제공한다. 갑작스런 야근, 출장, 부모의 개인사정 등 긴급한 상황에서 24시간 내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 한에서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당일 신청만 접수를 받는다. 이용료는 소득기준에 따라 유형별(가형~라형)로 자부담 비용이 1625원~6500원으로, 서비스 제공시간은 24시간이다. 신청은 해당 지역의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는 육아에 경험이 많은 어르신들이 지역 내 젊은 부부들의 육아를 지원하는 체계로 세대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급할 때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틈새·긴급보육 서비스 지원망을 지속적으로 늘려 보육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9-06 14:34:5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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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가와 함께 하는 '주말문화여행' 참가자 모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이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 및 가족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은 주말을 이용해 미술, 음악, 무용, 사진, 문학 등 각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문화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또는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며, 경주, 장흥, 전주, 춘천, 태안 등을 당일 또는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9월 하순부터 11월까지 4회기로 운영되며, 가족과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 장롱 속에 고이 모셔두었던 악기를 꺼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장롱에서 꺼낸 악기와 함께 떠나는 여행' ▲ 새로운 시선으로 여행지를 바라봄으로써 나만이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추억해보는 '그림으로 기록하는 여행' ▲ 여행지에서 눈을 감고 오롯이 내 몸의 움직임과 자연의 소리에 집중해보는 'Dancing in the Dark' 등 총 4개 프로그램이 당일 또는 1박 2일 여행으로 기획되었다. 청소년 프로그램은 ▲ 작은 상상력을 더해 여행지를 새롭게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사람을 만나는 여행, 마음을 담는 사진' ▲ 나만의 여행책을 꾸며보는 '나만의 시선을 찾아가는 여행' 등 2개 프로그램이며 당일여행으로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주말문화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을 사랑하는 예술가와 함께 일상적인 풍경마저 새롭게 느껴보는 경험 속에서 저마다의 특별한 여행방식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에 함께할 청소년, 가족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주말문화여행을 검색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한다.

2016-09-06 13:35: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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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기초과정 NCS 무료교육과정 모집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재직자기초과정 NCS 무료교육과정 모집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가 오는 30일까지 프라임칼리지 허브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2016학년도 재직자기초과정 3차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라임칼리지 재직자기초과정은 고등학교 학력 이상 선취업후진학 학습자들에게 수준 높은 직업 교육을 제공해 평생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과정으로, 직업기초능력 표준과정(NCS)과 향상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직업기초능력 표준과정은 ▲ 의사소통능력 ▲ 수리능력 ▲ 문제해결능력 ▲ 자기개발능력 ▲ 자원관리능력 ▲ 대인관계능력 ▲ 정보능력 ▲ 기술능력 ▲ 조직이해능력 ▲ 직업윤리 ▲ 활용가이드 등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직업기초능력 10개 영역,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재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직업기초능력 향상과정은 ▲ 고객응대매너 ▲ 직장인말하기 ▲ 직장생활 관계의 기술 ▲ 지(知)테크 ▲ 성공하는 직장인의 자기주도적 팔로워십 ▲ 모바일 비즈니스 트렌드2 ▲ 프로젝트 역량 향상을 위한 마인드프로세서 등 총 7개 과목이 이번 3차 과정에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는 강좌로, 수강 신청은 프라임칼리지 허브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성화고, 대학, 산업체 등 30명 이상의 단체 신청의 경우에는 별도의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프라임칼리지 김영인 학장은 "재직자기초과정은 실무에 최적화된 커리큘럼 중심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습자들에게 안성맞춤 강좌"라며 "평생교육시대를 맞아 실무에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가 필수인 만큼, 무료로 수준 높은 강의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재직자기초과정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직자기초과정은 교육신청 후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학습할 수 있다. 특히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재직자기초과정 30차시 이상을 수료한 사람이 프라임칼리지 학위과정(금융·서비스학부, 첨단공학부)에 입학하는 경우, 입학 첫 학기 학비 10만원을 감면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2016-09-06 11:21: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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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평창 폐교를 영화축제장으로

경희사이버대, 평창 폐교를 영화축제장으로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재학생들이 지난달 평창의 폐교에서 '평창자연영화제'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학과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 2014년부터 학과와 감자꽃스튜디오가 공동으로 개최해온 것으로 올해로 세번째다. 감자꽃스튜디오는 강원도 평창 이곡리 마을의 폐교를 활용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참여 기반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및 교육을 제공해왔다. 문화예술경영학과 심보선 교수가 지도한 이 영화제는 영화팀·공연팀·전시팀·홍보팀으로 구성된 학과 특성화사업단 학생들이 기획부터 다큐멘터리 제작·상영 영화 선정·부대행사(관객과의 대화)·디자인까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첫째 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양양문화예술단의 길놀이 농악으로 시작, 제주 우도 해녀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고희영 감독의 '물숨'이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또 학생들이 직접 강원도 평창과 서울 회기에서 동시 녹음 및 촬영을 진행, 두 지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다Q동시녹음'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우리들'·'바다의 노래:벤과 셀키요정의 비밀'을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김지현 촬영감독과 김성호 감독이 참여하는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이 밖에도 '다Q사진전'·'평창 지역 사진작가 작품전'·'주민 시화 작품전'·'프리마켓' 등이 열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학과 특성화사업단장으로서 영화제를 총괄한 곽상미 학생은 "학과 특성화사업단 내 다른 팀들과 함께 영화제를 진행함으로써 전문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한편 문화예술행사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을 갖게 될 수 있었다. 지역주민들과 다같이 즐기는 문화행사였기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심보선 교수는 "재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뤄지는 우리 학과의 특성화사업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대한 구상을 실행에 옮기고, 문화소외 지역주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돼왔다. 앞으로도 예술경영인으로서 필요한 이론지식과 학과 특성화사업 및 스터디 모임을 통한 실무역량을 갖추게 함으로써 미술·음악·연극·전시·공연·영화·축제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16-09-06 11:21: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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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공동체문화 캠페인 벌인다

한성대, 공동체문화 캠페인 벌인다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교내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조난숙)를 통해 지난 5일부터 교내 '공동체문화 정착 캠페인(High Hi Hansung)'을 시작했다. 캠페인은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한성대는 캠페인의 배경에 대해 "최근 들어 개인화 및 청년 취업난 등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문화가 대학가에도 팽배해졌고, 이로 인하여 사회적 양극화, 소통의 부재, 고립, 왕따 등 여러 제반 문제들이 나타난다고 보았다"며 "교내에서부터 경쟁보다는 공유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타인을 배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한성대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교내에 설치한 대형 게시판을 통하여 그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학우들에게 메시지를 작성하여 전달하고, 자신에게 먼저 다가와서 관심을 보이고 인사를 건넨 학우를 추천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서로에게 먼저 관심을 갖고 인사를 건네는 것을 독려할 예정이다. 조난숙(학생상담센터장) 교수는 "날로 치열해지는 학업 및 취업 경쟁으로 인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결국 이러한 문화는 자신도 소외되고 외로워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따뜻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향후 한성대 학생상담센터에서는 공동체문화 정착 캠페인(High Hi Hansung)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배려의 문화가 대학에 정착할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2016-09-06 10:31:3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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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선수, 모교 광운대 깜짝 방문

리우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선수, 모교 광운대 깜짝 방문 브라질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28·KB금융그룹)가 모교인 광운대학교를 깜짝 방문했다. 박 선수는 광운대 생활체육학과 08학번이다. 박 선수는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광운대 캠퍼스를 방문하여 광운학원 신철식 이사장과 천장호 총장 및 학교관계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박 선수는 "2008년 광운대에 입학한 첫 해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일들이 많았다"며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천 총장은 "박 선수가 남긴 골프 역사에서의 기록, '최초의 골든그랜드슬램 달성', '최연소 명예의 전당 입회', '올림픽을 포함한 수많은 대회에서의 최고의 기록들'은 당분간 깨지기 어려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운인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박인비 선수의 앞날을 지켜보며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캠퍼스에는 박 선수의 깜짝 방문 소식이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재학생 및 교직원들이 모여 들었다. 박 선수는 이들로부터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2016-09-06 10:18:5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