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檢, '스폰서' 부장검사 2개월 직무정지·'체포' 동창 고강도 조사

법무부가 검찰의 요청을 받아 스폰서·사건청탁 의혹을 받는 김형준(46) 부장검사의 직무집행을 2개월간 정지했다. 비위 의혹을 받는 검사가 직무를 계속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서다. 대검찰청은 이와 별개로 김 부장검사의 스폰서를 자처하는 중·고교동창인 사업가 김모(46·구속)씨를 상대로 고강도 조사에 나섰다. 7일 법무부는 검사징계법 제8조에 따라 김수남 검찰총장이 요청한 김 부장검사의 직무집행 정지 요청을 받아들였다. 검사징계법 제8조 3항은 해임, 면직 또는 정직에 해당하는 사유로 조사 중인 검사에 대해 징계 청구가 예상되고, 그 검사가 직무집행을 계속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고 인정될 경우 검찰총장이 직무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금융 공공기관에 파견됐다가 전날 서울 고검으로 전보된 김 부장검사의 직무가 즉시 정지됐다. 김 부장검사는 그의 동창 김씨가 70억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을 무마해주는 조건으로 금품과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서울서부지검의 수사 검사와 다수의 동료·선후배 검사에게 해당 사건과 관련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 조사 과정에서 김 부장검사가 김씨에게 노골적인 지시를 한 정황도 밝혀냈다. 김 부장검사는 SNS·문자메시지에서 김씨에게 금품을 노골적으로 요구하거나, 허위 진술 등 검찰 수사 대응 요령을 알려주고 휴대폰 등 증거를 없애라고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김 부장검사는 '사법연수원 동기 검사가 간부인 곳에서 수사를 받는 게 좋겠다'며 김씨가 거래처에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고소장을 내게끔 부탁하는 '셀프고소'를 유도하기도 했다. 그는 고소 전 고양지청의 동기 검사를 직접 찾아가 만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동창 김씨는 올해 8월 사기·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도주한 뒤 언론에 김 부장검사의 비위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김씨는 이날 검찰에 체포·구속됐으며 대검 감찰본부(정병하 본부장)는 그를 상대로 주장의 진위를 강도 높게 조사할 방침이다.

2016-09-07 11:59:44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EBSlang '9월 영어 정복 프로모션'…일기 작성하면 수강료 100% 환급 등 혜택

EBSlang '9월 영어 정복 프로모션'…일기 작성하면 수강료 100% 환급 등 혜택 EBSlang(EBS랑)의 영어 회화 인터넷강의 'EBS 스피킹목표달성(이하 킹목달)'과 'EBS 원서읽기목표달성(이하 원목달)'이 2학기를 맞아 30일까지 '9월 영어 정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영어 정복 프로모션'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대학생, 직장인까지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환급 과정 콘텐츠로 구성됐다. 영어 회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은 '킹목달'을, 디즈니 원서를 통해 영어와 친해지고 싶은 유.초등생이라면 '원목달'을 선택해 수강하면 각 브랜드에 맞는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킹목달에서는 365 환급과정 구매자를 대상으로 미션 수행 시 그에 따른 혜택을 제공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1일 1강 수강하고, 학습 일기를 작성하면 수강료를 100% 돌려주며, 킹목달 카페에 주 1회씩 총 8회의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전화영어 1개월 권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30일 연속 학습 시 1만원의 문화상품권을, 30일 연속 후기를 작성하면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한다. 원목달 '디즈니 특별관'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프리패스 강좌'를 마련했다. 해당 강좌 구매 시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강의인 '도리를 찾아서',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 '굿 다이노' 등을 8개월 간 PC 및 모바일에서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PC 및 모바일 강의를 44%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구매자 전원에게 디즈니 무릎 담요를 증정한다. EBSlang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의 학습자들이 EBSlang의 영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07 11:52:5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교원양성기관 평가 A등급' 이대 사범대, 교육부장관 표창

'교원양성기관 평가 A등급' 이대 사범대, 교육부장관 표창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성효현)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5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전국의 사범대학 45개교를 평가하여 A~E 5개 등급으로 나눈 결과 이화여대를 포함한 16개교(36%)가 A등급을 받았다. 또한 교직과정 설치 51개교 중 이화여대를 포함한 4개교(8%)가 A등급 없는 B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같은 평가에 따라 이화여대는 교원양성기관으로서 교육여건, 교육과정 등 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1915년에 설립된 유치원사범과를 모체로 하여, 1951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사범대학으로 승격된 바 있다. 현재 총 12개학과(학부10, 대학원2)와 19개의 실질적인 전공 영역을 갖추고 있으며, 유·초·중등에 이르는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을 위한 학교 교육은 물론 특수교육, 영재교육, 평생교육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사범대학은 이화어린이연구원, 부속유치원, 부속초등학교, 부속중학교, 부속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교 급의 부속학교가 설립되어 현장연구 및 교육실습의 기반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교원과 교육전문가를 배출했다. 현재까지 2만6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30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교육부가 주관한 전국사범대학평가에서 1998년·2004년·2010년 3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1~2014년 4년 동안 교육부의 교원양성선도사범대학지원사업의 최대 규모 수혜기관으로 지정되어 미래·융합형 및 글로벌 역량강화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발과 학사 관련 제도 선진화 모델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화여대 사범대학 성효현 학장은 "본교 사범대학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토대로 우수한 교원양성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적 수월성을 추구하고, 미래지향적인 사범대학의 모델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종합적인 전문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6-09-07 11:52:3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헌재, 8일 '대통령vs성남시' 무상복지 권한다툼 공개 변론

법정으로 넘어간 무상복지 권한다툼에 이재명 성남시장이 직접 출석한다. 7일 경기도 성남시는 8일 예정된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관련 헌법재판소 공개변론에 이 시장이 직접 출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공개변론을 연다. 이번 사건은 표면적으로는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 행위를 둘러싼 지방자치단체장과 대통령 간 쟁송이지만, 그 핵심은 성남시 3대 무상복지(청년배당·무상교복·공공산후조리)를 둘러싼 중앙정부의 감독권과 지방정부의자치권 다툼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게다가 이번 사건은 성남시에 이어 올해 1월 서울시가 제기한 권한쟁의심판 청구 사건과 병합돼 진행된다. 서울시와 대통령 측은 법률대리인이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3대 복지 제도 신설과 관련한 협의 요청을 보건복지부가 수용하지 않자 "대통령의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 행위가 지자체의 자치권한을 침해해 무효이며, 사회보장기본법으로 규정한 지자체장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또는 변경 시 복지부 협의·조정권은 위헌이다"라며 대통령을 상대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올해 1월 1일 시행된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제12조 제1항 제9호는 "사회보장법 제26조 제2항 및 3항에 따른 협의·조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경비를 지출한 경우 지자체가 교부세를 감액하거나 반환을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청구의 적법성,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에 대한 대통령의 집행명령 한계, 사회보장법상 협의·조정 제조의 법적 구속력, 사회보장기본법상 교부금 감액·반환 명령의 자치권침해 및 그 위헌 여부 등이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인 셈이다.

2016-09-07 11:36:41 연미란 기자
교육업계, 추석 이벤트…연휴 잊은 열공 지원

교육업계, 추석 이벤트…연휴 잊은 열공 지원 교육업계가 추석 연휴에도 열공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추석기간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2학기 4차 수강생을 대상으로 '삼바 이벤트'를 진행한다. 등록 후 삼일 안에 결제하면 바로 과목 당 1만 650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이다. 전체 금액에서 총 61%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이 가능해 수강 과목수가 많아도 비용 부담 없이 학습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도 9월 사회복지사자격증 신규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친구 추천 이벤트를 12일까지 실시한다. 수강자의 친구가 본 교육원에서 6과목 이상 등록하면 3만원 상품권을 소개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수강료를 60% 할인하고 있다. 영단기 부산학원은 수강생들을 대신해 가족들에게 손 편지와 추석선물을 배달해주는 '배달의 영단기' 행사를 8일까지 진행한다. 9월 영단기 부산학원 수강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에게 손 편지를 작성해 학원 내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편지를 선정해 1등에게 한우 선물세트(1명), 2등에게 홍삼세트(2명), 3등 10명과 4등 30명에게는 각각 참치세트와 김 세트를 선물한다. 당첨되지 않아도 모든 편지는 우편 발송되며 보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는 개막을 앞두고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퀴즈를 풀고 SNS를 통해 영국유학박람회를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해피콘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총 83개의 영국대학교 및 유학원 등 교육기관이 참가하는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는 10월 1일과 2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3층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다. 부산 행사는 8일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현장 추첨을 통해 4주 어학연수 수강권, 항공권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원교육은 추석 기간을 포함해 오는 9월 30일까지 신규 입회하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유아 공룡 입체퍼즐을 증정하는 '9월 신학기 입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등록 과목 및 연령대와 상관없이 9월에 입회한 신규 회원이면 누구나 해당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티라노 사우르스&브라키오 사우르스 2종(15조각) 또는 트리케라토브&스테코 사우르스 2종(32조각) 퍼즐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학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쎈닷컴은 추석을 맞이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프리미엄클래스 수강기간 연장, 외식상품권 증정 등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6개월, 12개월 프리미엄클래스를 구매하는 수강생 전원에게 수강일을 30일 연장해준다. 또한,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 피자 세트, 햄버거 세트를 선물한다. 프리미엄클래스는 업계 최초의 학년과 수강기간이 선택 가능한 강좌로 개인 학습 목표에 따라 현재 학년 진도는 물론 다음 학년 예습, 이전 학년 복습을 할 수 있다.

2016-09-07 11:27:2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원광디지털대, 뉴질랜드 한국어문화센터 개소

원광디지털대, 뉴질랜드 한국어문화센터 개소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가 외국인 및 재외국민을 위해 '뉴질랜드 한국어문화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센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원광디지털대 부설 한국어문화 교육기관이다. 지난해 서울과 익산에 문을 연 데 이어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에 문을 열게 됐다.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센터 뉴질랜드 사무소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과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통합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은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학과 졸업생(12학번)인 안정명 소장이 맡았다. 안 소장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한국어문화센터 개소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학과장 최은지 교수도 "뉴질랜드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육 방법과 운영 노하우 등 국내 한국어문화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센터는 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자녀, 외국인 유학생, 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익산 사무소의 이민자 검정고시반 전원이 초등 검정고시에 100% 합격하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6-09-07 11:26:5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9월 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후(현지시간)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 북핵·아세안 외교에 돌입했다. ▲'민생경제를 위한 협치'를 약속하며 출발한 여소야대의 20대 국회가 '대치'로 얼룩졌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6일 현직 부장판사 뇌물수수 구속 사건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끼친 심려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밝혀질 내용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국제 ▲한 때 국내 게임업체들의 꽁무니를 좇기에도 힘겨워했던 중국의 텐센트가 중국 국영기업인 차이나모바일을 제치고 아시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우뚝 섰다. 또 다른 민간기업인 알리바바도 시가총액 3위를 차지, 국영기업이 이끌어온 중국경제가 민간시대라는 새로운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산업 ▲중소기업계가 한진해운 사태로 기업들이 입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에 'SOS'를 쳤다.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되는 아이폰7에 시장을 뒤흔들 혁신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흥행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후폭풍이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이 처럼 불어나면서 '한진해운 책임론'이 강조되고 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추석 연휴 통신망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금융&마켓&부동산 ▲가을학기 개강을 맞아 은행들이 대학생 마케팅을 펴고 있다. 당장 큰 돈을 맡기지 않더라도 평생 고객이 될 확률이 높다는 계산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이 금융 정보기술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달부터 펀드 플랫폼 '에스 인베스트먼트'를 인도네시아에서 운용하기 시작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과 정보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가다. ▲추석 이후 뉴스테이 1만5000가구가 전국에 공급된다. 뉴스테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고, 임대시장에 대한 불안감 등이 작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권 도전을 통한 정권교체를 시사했다. 북미를 순방 중인 박 시장은 5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인회관에서 열린 교민·유학생 간담회에서 내년 대선 출마 질문에 대해 "어지럽고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답"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올해 2분기 평균 소비성향이 통계청 조사 이래 최저인 70.9%를 기록할 정도로 소비심리가 약화되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소비자를 잡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기존 브랜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형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세' 박성현(23·넵스)이 메이저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박성현은 오는 8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6578야드)에서 열리는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2016-09-07 05:09:39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서울여대 '국제매너 지성인' 특강…전혜정 총장 '여성인재론' 강의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은 6일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을 통해 여성인재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전 총장은 "지금은 ICT 네트워크 기술발전에 따라 산업구조가 변화하고 있고, 소비자들은 커뮤니티와 소셜 네트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라며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훌륭한 여성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습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로 진출해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구현해야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여성인재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여대가 고유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학부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 학부교육선도(ACE) 대학, 대학 특성화 사업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서울여대는 폭넓은 관점의 지식과 태도, 국제적 감각, 의사소통능력 등을 고루 갖춘 여성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를 열고 있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경험과 가치관, 지식 등을 접하게 되어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문가들의 강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13일에는 박명성 뮤지컬기획자(신시컴퍼니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며, 20일에는 장유정 영화감독이 강의를 할 예정이다.

2016-09-06 18:12:0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KU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출범…건국대 "청년 취업난 해결 선도"

KU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출범…건국대 "청년취업난 해결 선도"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KU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을 설립하고 6일 오후 교내 학생회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사업단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육성사업에 따라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건국대 민상기 총장, 고용노동부 고영선 차관, 서울고용노동청 안경덕 청장,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김연식 지청장,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정진우 과장, (주)커리어넷 강석린 대표이사, 건국대 박우주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 총장은 개소식에서 "대학에서 졸업한 우수한 인재들이 사회에서 능력을 펼칠 기회가 줄어들어 청년 일자리 창출은 우리 사회에 가장 큰 이슈가 됐다"며 "앞으로 건국대는 노동부와 서울시, 광진구청,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건국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까지 해결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 차관은 "고용노동부는 청년 일자리 해소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알선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건국대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통해 기업과 산업계에서 인정받는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 KU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사업에 선정돼 고용노동부로부터 2억5000만원, 서울시로부터 93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건국대 자체적으로 1억5000만원을 마련하는 등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월 사업진행을 위해 KU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창조일자리센터를 신설하고 진로 및 취업 지원 전문컨설턴트를 7명 추가 채용해 지금까지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재 2000명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홍보 및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사업단 홍보를 위해 인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 찾아가는 설명회 ▲ 취업동아리 ▲ 취업선배 멘토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U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진로·취업 인프라 구축 및 확산'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한 취·창업 지원 종합센터 건설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시설 공사 승인을 통해 기존 인재개발센터 공간 120평에 추가적으로 20평을 더해 확장 및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종합센터 내에 인재개발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KU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3개 행정부서를 배치하고, 일대일 상담 진행을 위한 상담공간 9실, 각종 취업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세미나실 2실, 정보 검색을 위한 컴퓨터 9대, 취업 및 아르바이트 등 각종 정보게시판, 2000여권의 취업도서를 보유한 잡라이브러리, 개인스터디를 위한 잡카페 등 학생 편의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2016-09-06 17:36:3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