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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전국국악경연대회, 전통문화예술분야 신인들 기량 선보여

아차산전국국악경연대회, 전통문화예술분야 신인들 기량 선보여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콘텐츠공학과가 후원하는 '제7회 아차산전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고구려 설화가 전해지는 아차산을 배경으로 하는 아차산전국국악경연대회는 전국에서 전통문화예술(국악)을 배우고 있는 신인, 대학생, 일반인, 국악애호가들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이다. 경기민요, 판소리(가야금병창, 남도민요), 한국무용 등 세 개 부문에서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인부로 나뉘어 경연이 펼쳐진다. 이러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예술인 국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0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100여개 팀 200여명이 참가하면서 많은 국악인을 배출했다. 주최자인 (사)한국사회문화예술진흥원의 남경호 이사장은 "지역예술회관의 변화와 공연시장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각 지역에 맞는 공연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문화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문화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이사장은 서울사이버대 문화콘텐츠공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사이버대 문화콘텐츠공학과는 예술과 IT기술을 융합해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실무감각을 기르기 위해 본 대회와 같은 관련 분야를 후원하는 한편, 전국 8개 캠퍼스를 통해서도 산학연 클러스트를 구축하고 있다.

2016-09-04 15:55: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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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지원 'V2R', 웹툰 '잉어왕'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시켜

동국대 지원 'V2R', 웹툰 '잉어왕'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시켜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원하는 스타트업 'V2R'이 인기 웹툰인 '잉어왕'을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시켜 오는 6일 출시한다. 2016년 모바일 게임 시장의 가장 성공한 게임들은 대부분 유명 웹툰의 IP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유명 IP 들 활용하기 위해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잉어왕 창업전쟁'의 경우 다음카카오 웹툰 서비스를 통해 다년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 '잉어왕' 과 스타트업 중소기업인 'V2R'의 도전과 노력으로 개발되었다. '잉어왕 창업전쟁'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경영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게임유저는 다양한 퀘스트와 육성 전략을 통해 작은 스타트업 부터 시작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자신만의 회사를 키워내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제품개발, 인재채용, 직원교육, 복지 등 회사 경영의 모든 요소들이 육성과정에 포함되어 매우 현실성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웹툰 '잉어왕'에 등장하는 친숙한 캐릭터들이 3D 애니메이션 기법을 통해 코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재탄생하여 또다른 재미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존 육성 시뮬레이션과 차별화되는 네트워크 통해 타인과의 대결구조를 가짐으로써 결코 지루하지 않는 긴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V2R 관계자는 이 게임에 대해 "싱글남들의 독야청청 창업분투기로 현실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작은 희망과 도전의식을 불어 넣고자 하며, 대형 게임사들에 밀리지 않은 도전적인 스타트업 게임사들의 노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6-09-04 15:54: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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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임지홍 교수, 피부암 악성흑색종 전이 메커니즘 규명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료생명대학 의생명화학과 임지홍 교수(사진, 응용생화학전공)와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피부암 중 가장 높은 치사율과 전이율로 악명 높은 악성 흑색종이 다른 장기로 퍼지는 전이(Metastasis)를 조절하는 핵심 메커니즘을 새롭게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흑색종 전이를 제어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을 위한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일 건국대에 따르면 임 교수(공동 제1저자)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페르 피귀제흐브(Pere Puigserver) 교수(교신저자) 연구팀과 공동 연구에서 에너지대사 조절인자인 PGC1α (PPARγ coactivator-1α)에 의해 흑색종 세포들의 전이능력이 조절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악성 흑색종의 전이를 조절하는 새로운 기전을 밝혀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 (doi:10.1038/nature19347)지 1일(한국시간)자 온라인 판에 '흑색종의 전이를 억제하는 PGC1α 관여 전사조절축' (A PGC1α-mediated transcriptional axis suppresses melanoma metastasis)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악성 흑색종(Malignant melanoma)은 멜라닌세포의 악성종양으로서 멜라닌세포가 존재하는 피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다른 장기로 전이가 매우 빠른 암이기도 하다. 연구팀은 에너지대사 조절자인 PGC1α유전자를 증가시키거나 억제시킨 흑색종 세포를 제작하여 흑색종의 전이과정에서 PGC1α 관여 전사조절축의 중요성을 세포와 동물 모델에서 규명했다. 이번 연구결과에서 PGC1α의 발현을 억제할 경우 흑색종 세포는 빠른 운동성과 주변 조직으로 침투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며, 또한 혈액 속을 자유롭게 순환(Circulating tumor cells, CTCs)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됨으로써 최종적으로 다른 장기로 전이가 촉진된다는 것이다. 임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PGC1α를 흑색종 전이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전이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을 위한 핵심표적 물질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사업 (2015년 선정)'으로부터 연구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에 참여했다.

2016-09-04 15:22:1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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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5일부터 60여개 기업 초청 '열린취업박람회'

건국대, 5일부터 60여개 기업 초청 '열린취업박람회' 건국대(총장 민상기)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건국대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 및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60여개 기업을 초청, '2016 KU 열린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2016 KU열린취업박람회'는 2016년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이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건국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화재, 삼성증권,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글로비스, 롯데, 신용보증기금, 유니레버코리아, LS전선, LS산전, UNIQLO, 삼양그룹, 농심그룹, OCI, 셀트리온, 교원그룹, 코웨이, SPC그룹, 효성그룹, 동아쏘시오그룹, 티켓몬스터, 도루코, 코람코자산신탁, 그린피스, NICE정보통신 등 국내외 60여개 대기업과 유망 중견기업, 강소 벤처기업 등이 참여하고, 해당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건국대 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과 현장면접, 기업별 채용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박람회 기간 동안 '2016 하반기 채용동향 분석 및 취업전략', '자기탐색과 진로설정', '스펙을 이기는 이미지' 등의 다양한 취업관련 특강을 제공하고 이외에도 IT-R&D 분야, 영업 및 마케팅 분야, 금융 분야, 경영지원 분야 등 직무별 컨설팅, 국문 입사지원서 클리닉, 면접이미지컨설팅 클리닉, 지문인식적성검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건국대 취창업전략처 김영봉 취업밝은미래허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에서 얻은 정보를 잘 활용해 성공적인 사회인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9-04 15:21: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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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16 하계 글로벌 전공연수 성료

성신여대, 2016 하계 글로벌 전공연수 성료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지난 2일 오후 4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2016 하계 글로벌 전공연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전공연수는 재학생 4개 팀 총 49명으로 구성되어 교류대학인 중국 감숙중의대, 미국 시에라컬리지, 영국 브루넬대 및 포츠머스대에서 각각의 전공 관련 주제를 갖고 1~2주간 연수를 진행했다. 학과주도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전문 글로벌 인재양성과 학과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처음 기획·운영됐다. 이번 1기 하계 글로벌 전공연수단은 재학생 10여명, 인솔교수 1명의 4개 팀으로 구성되어 7~8월 사이 1~2주 동안 교류대학에서 이론과 실습, 현장체험을 병행한 연수를 진행했다. 글로벌의과학과를 중심으로 간호학과와 운동재활복지학과가 함께 구성된 팀은 '해부학 실습 및 보완대체요법 경험'을 주제로 중국 감숙중의대에서 연수를 진행했으며, 간호학과와 글로벌의과학과로 구성된 팀은 '임상실무 영어 및 미국 의료 시스템 학습'을 주제로 미국 시에라컬리지에서 연수했다. 산업디자인학과는 '메이드 인 성신·브루넬-사회 혁신 디자인(Made In Sungshin with Brunel - Social Innovative Design)'을 주제로 브루넬대에서, 융합보안학과 역시 '영국의 선진 형사사법 시스템 및 Security Management 이론 및 실무 탐구'를 주제로 한 연수를 영국의 포츠머스대와 사우샘프턴대에서 각각 완료했다. 포츠머스대에서 전공연수에 참여한 융합보안학과 임지민(14학번) 학생은 "현지대학 교수들이 직접 진행하는 특강을 통해 영국은 학문을 어떻게 연구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고, 글로벌 문화 체험은 물론 교수님, 동기, 후배들과의 유대관계를 높일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심화진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64시간동안 기록적인 인체 해부를 실습하는 등 글로벌 전공연수가 힘든 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즐겁고 희망적인 모습으로 발표에 임하는 것을 보고 무척 기뻤고 대견하게 느꼈다"며 "이번 글로벌 연수를 통해 각자 느낀 점들을 잊지 않고 실행에 옮겨 더 좋은 기회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04 15:20:18 송병형 기자
檢,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관련 우병우 부인 계좌 자금흐름 추적

검찰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부인의 계좌 자금 흐름 추적에 나섰다. 앞서 제기된 우 수석 처가의 경기도 화성 땅 '차명 보유'의혹을 규명하기 위해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우 수석 비리 의혹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기밀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수사팀은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우 수석의 부인 등 네 자매와 땅 소유주 이씨의 자금흐름을 조사 중인다. 이씨는 우 수석의 장인이 이상달 전 삼남개발 회장이 운영하던 '기흥컨트리클럽' 골프장 총무계장으로 일하다 퇴사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씨는 1995~2005년 사이 기흥컨트리클럽 인근의 화성시 소재 땅 1만4829㎡ 여러 차례 사들였다. 땅 가격은 고시지가로만 200억이 넘어간다. 고가의 땅을 갖고 있음에도 이씨는 소형 다세대 주택에 세 들어 살고 있다. 때문에 우 수석의 장인인 이 회장이 이씨으로 부동산을 차명 보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검찰은 이씨가 토지를 사들인 특정 시기를 전후한 금융거래 내역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 이씨가 해당 토지를 구입할 재력이 있었는지, 타인으로부터 자금을 받은 것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2014년 이씨는 우 수석의 부인 자매들과 땅 거래를 하기도 했다. 이씨는 화성시 동탄면 중리 292·293번지 땅을 우 수석의 처가에 공시지가 보다 4000만원 가량 싸게 넘겼다. 이로 인해 우 수석 처가의 부동산 차명보유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수사의 중점은 해당 부동산 거래가 우 수석과 연관이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우 수석 처가의 재산 상속과정에 일어난 문제인지를 따지는 것이다. 현재 검찰은 부동산 소유자 이씨의 조사가 불가피한 만큼 그의 소재를 파악 중이다. 이씨는 이번 사건이 논란이 되자 자신의 집에 머물지 않고 잠적 중이다.

2016-09-04 15:12:0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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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김영란법'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서울시는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9월 28일)을 앞두고 25개 자치구와 합동 특별감찰반을 구성, 이달 5일부터 27일까지 시 본청을 비롯해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시 산하 전 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직기강 특별점검은 공직자의 청렴이 더욱 강조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위반사례를 사전예방하고 추석명절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생활 민원 관리 소홀 등에 대하여도 집중 점검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에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시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 시?구 의회, 투자출자출연기관, 서울시교육청, 사립학교, 언론계 등 적용대상 기관 임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의 이해'라는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9월 1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성영훈 위원장이 서울시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청탁금지법 시행과 추석명절을 앞두고 실시하는 공직기강 특별점검에서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될 분야는 ▲(부정청탁)지위·권한을 이용하여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부정청탁 ▲(고질비리)추석명절 계기 직무관련 금품·향응 수수 ▲(공직기강)성추행·음주운전 등 품위손상, 무단이석 등 공직 분위기 훼손 ▲(시민불편)대중교통안전 등 생활민원 관리 소홀 실태 등이다. 특히 이번 공직기강 특별점검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관련 금품수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해 '단돈 1000원이라도'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2014년 8월 발표한 '서울시 공직사회혁신대책(일명 박원순법)'에 따라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금품수수가 아니더라도 공무원 품위손상, 시민불편사항 처리 소홀 등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징계양정 중 최고 기준을 적용해 처벌하는 한편, 100만 원 이상의 금품?향응 수수에 대해서는 징계와 별도로 즉시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다. 김기영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위원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부정청탁과 금품수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위반사례 사전예방에 주력하고, 앞으로 청탁금지법 시행에 발맞춰 공직기강 확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청렴한 서울시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04 14:58:26 김성현 기자
서울시, '친환경 명절' 보내기...과대포장 집중단속

서울시는 이번 추석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명절'로 보내기 위한 실천방법을 공개하고 명절 선물 과대포장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록적인 폭염 후에 맞이하는 명절인만큼, 이번 추석을 계기로 폭염으로 높아진 에너지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기후변화 대응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시는 온 가족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는 손쉬운 실천방법 6가지'를 소개했다.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는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추석 선물은 친환경상품으로, 구매는 에코마일리지카드로 ▲선물은 실용성있게 포장하기의 여섯 가지다. 또한 시는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과대포장 집중 단속에 나섰다.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추석선물 과대포장 단속'은 이달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25개 자치구·한국환경공단·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합동 단속으로 이루어진다. 점검대상 품목은 제과류, 농산물류(과일,육류), 주류(양주, 민속주),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 등으로, 제품을 2중, 3중으로 포장하거나 제품의 품목에 따라 10~35%이상을 포장재로 채우는 경우로 적발될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폭염으로 높아진 에너지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시민들의 실천으로 이어질 때, 내년 여름은 올해보다 한결 나아질 것이다."라며 "이번 추석을 온 가족이 함께 에너지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명절로 보내며 기후변화 대응을 생활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04 14:52:03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