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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뇌물수수 부장판사 영장실질심사 포기

정운호(51·구속기소)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모 부장판사가 2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인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던 영장 심문에 불출석하겠다고 검찰에 전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검찰의 수사 기록과 각종 증거자료를 토대로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김 부장판사는 이미 검찰 조사에서 대체로 혐의를 시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영장 심사는 사법연수원 기수로 한참 후배인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주재할 예정이었다. 앞서 법조 비리 의혹에 연루된 이들도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다. 검사장 출신 홍만표(57·구속기소) 변호사와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46·구속기소) 변호사, 9억원대 주식 뇌물 혐의가 불거진 진경준(49·구속기소) 전 검사장 등이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정 전 대표 소유의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인지로버 중고차를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사들였다. 이후 차값을 일부 돌려받고 해외여행비를 부담시키는 등 1억7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전날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그는 지난달 31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던 중 불안한 심리 상태를 보여 전날 새벽 긴급체포됐다.

2016-09-02 20:05:43 이범종 기자
檢, 강만수 '180억 특혜대출' 의혹 한성기업 압수수색

검찰이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재직 시절 특혜성 대출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범위를 넓혔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2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성기업 서울사무소에서 투자·대출 업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수사팀은 동시에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강 전 행장이 산업은행장으로 있던 시기에 한성기업이 거액의 대출을 받게 된 경위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성기업은 지난 2011년 산업은행에서 연 5.87∼5.93% 이자율로 180억원을 대출받았다. 이 금리는 당시 한성기업이 다른 시중은행에서 받은 대출 금리 연 6.4%보다 0.5%포인트 가량 낮다. 한성기업 관계사들도 산업은행으로부터 저리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한성기업과 관계사들의 대출액 가운데 수십억원은 부당한 특혜성 대출이었다고 볼만한 단서들을 모았다.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은 두 가지로 알려졌다. 첫째, 이자를 낮게 잡아줬다. 둘째, 이들은 애초 여러 항목에서 대출 요건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그런데도 일반 은행보다 엄격한 산업은행의 대출 심사를 통과했다. 검찰은 압수수색 결과물을 토대로 세 가지를 집중 조사한다. 첫째는 한성기업과 관계사들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게 된 경위다. 둘째는 대출 금리의 적정성이다. 마지막으로 강 전 행장의 관여 여부 등을 밝힐 계획이다. 검찰은 강 전 행장과 임 회장의 특수한 관계에도 주목하고 있다. 강 전 행장과 임 회장은 경남고 동창에 같은 반 친구로 전해졌다. 강 전 행장은 공직에 나가지 않은 야인(野人) 시절에 한성기업의 경영 고문을 지내기도 했다. 강 전 행장이 세운 디지털경제연구소에는 임 회장이 등기이사로 등재돼 있다. 연구소는 한성기업 소유 빌딩에 입주해 있다. 연구소 사무실 운영비는 한성기업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행장의 투자 유치 압력 의혹도 있다. 검찰은 한성기업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2011년, 강 전 행장이 '투자 유치'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이오 업체 B사에 투자한 경위도 주목하고 있다. 한성기업은 2011년 B사에 5억원을 투자했다. 현재도 이 회사 지분 4.29%를 보유하고 있다. B사는 우뭇가사리 같은 해조류를 원료로 연료용 바이오 에탄올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업체다. 강 전 행장의 지인들이 주요 주주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업체 김모 대표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2013년 11월 사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44억원의 투자를 받은 혐의(사기) 등으로 지난달 27일 구속됐다. 그가 바이오 에탄올을 상용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과 능력이 없으면서도 투자를 받았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에 앞서 강 전 행장이 산업은행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에 압력을 행사해 B사에 투자하도록 했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해왔다. 대우조선과 자회사인 부산국제물류(BIDC)는 지난 2011년 9월과 11월에 각각 4억9999만8000원씩을 B사에 지분 투자했다. 이어 대우조선은 2012년 2월 '해조류를 이용한 바이오 에탄올 생산기술 개발'이라는 B사의 연구개발 사업에 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2012년과 2013년까지 44억원이 집행됐다. 그러나 강 전 행장이 퇴임하자 끊어졌다. 대우조선에서 B사에 들어간 돈은 지분 투자금 10억원과 연구개발비 지원금 44억원 등 총 54억원에 이른다. 강 전 행장은 앞서 '투자 강요' 의혹에 대해 "2011년 행장에 부임해 B사에 투자를 검토해 볼 것을 권고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부정한 청탁이나 강압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에 대해 "대우조선해양 비리 수사와 관련된 사안을 수사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강만수 산업은행장의 재직 중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9-02 20:05:17 이범종 기자
경찰 교통과태료 5년간 3조원 육박...인구 1인당 5만5천원

경찰이 지난 5년간 부과한 교통과태료가 3조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 6월까지의 경찰 교통과태료는 2조8597억원에 달한다. 건수로는 5605만건이다. 이는 인구 1인당 1.09건을 당속당해 5만5383원의 교통과태료를 낸 것이다. 교통과태료 부과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경찰 교통 과태료는 2011년 935만건(4818억원), 2012년 967만건(4904억원), 2013년 965만건(4892억원), 2014년 1067만건(5464억원), 2015년 1112만건(5670억원)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단속건수는 2011년 대비 19% 증가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1인당 1.44건(7만1860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경남(1.33건·6만7166원), 광주(1.32건·6만6894원) 순이다. 반면 부산은 0.86건(4만2898원), 서울 0.90건(4만6946원), 경기 1.03건(5만3455원) 등이 상재적으로 인구 당 교통 과태료 부과가 적었다. 진선미 의원은 "교통 과태료의 증가로 서민들의 부담이 크다. 지역별로 과소·과다 단속이 없는지 국정감사를 통해 확인 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교통안전 보다 실적채우기 위주의 단속이 되지 않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2016-09-02 11:06:3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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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세권아파트가 대세, 동탄2신도시 뉴스테이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자녀들이 걸어서 학교를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학세권 아파트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큰 길을 여러 번 건너지 않고도 통학할 수 있으므로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를 상당히 덜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나 유치원 주변은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다. 또,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나날이 증가하면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학교 주변은 제도적으로 청소년유해시설이나 혐오시설의 입점을 금지하고 있어 자녀들은 더욱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게다가, 학교 주변은 학원가가 형성되면서 자녀들의 방과 후 학습까지 책임지게 된다. GS건설이 동탄2신도시 B-15, 16블록에 짓는 뉴스테이 보육ᆞ교육특화단지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도 학세권 아파트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4일과 25일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36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무려 9565명이 접수해 26.3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동탄2신도시에 공급됐던 뉴스테이단지 중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96㎡~106㎡형 48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15블록) 바로 북쪽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개교한다. 또 고등학교도 가까운 곳에 신설된다. 단지 주변은 동탄호수공원으로 꾸며지므로 청소년유해시설도 전혀 없어 자녀들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유치할 계획이며 입주민 자녀들에게 우선 입학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단지 바로 남서쪽에는 동탄2신도시의 지역명소로 개발되는 동탄호수공원이 있어 자녀들과 함께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동탄호수공원 내에는 문화복합시설과 수변상업시설, 공공시설 등 다양한 시설들도 함께 갖춰지므로 향후 여가ᆞ쇼핑ᆞ문화생활이 모두 가능해진다. 동탄호수공원 내에는 각종 테마를 담은 여러 개의 공원들이 조성된다. 호수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제방가로원에는 데크 산책로가 설치된다. 또, 운답원에는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대규모 피크닉장이 마련되며 수변문화광장은 주거단지와 연결해 주민들의 여유로운 쉼터로 활용된다. 이 외에도 창포원, 갈대초지원, 인공폭포 등도 함께 마련해 동탄시민 들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여가공간을 제공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유치해 워킹맘들의 보육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면서 “초ᆞ중ᆞ고교가 모두 가깝고 주변에 청소년유해시설이 전혀 없어 자녀들을 두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6-09-02 11:04:5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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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케이션 타우랑가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개최

에듀케이션 타우랑가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개최 에듀케이션 타우랑가(Education Tauranga)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4일 양일간은 오전10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홀 북관 203호에서, 5일에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 본관 102호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뉴질랜드 교육산업진흥 정부기관 에듀케이션 뉴질랜드(Education New Zealand)가 후원하며 타우랑가 지역 내 초/중/고/대학 등 27개 교육기관이 참가한다. 이번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참석 학교의 교직원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참가 등록비 없이 무료 입장 및 한국어 통역도 제공된다. 타우랑가는 뉴질랜드 북섬 플렌티만(Bay of Plenty)에 속한 항구 도시로,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서 2시간여 거리에 위치해있다. 견조한 지역 경제 성장과 함께 연중 화창한 기후, 아름다운 해변과 항구, 문화?예술의 도시로 뉴질랜드인들이 가장 살기 원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타우랑가의 해외 유학생 수는 약 1,000여명으로, 지역내 우수한 교육기관, 초ㆍ중등 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학습과정과 안전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전세계 유학생들이 타우랑가를 유학지로 선택하고 있다. 에듀케이션 타우랑가의 앤 영(Anne Young) 메니저는 "타우랑가는 여유로운 생활 환경에서 안전하고 역동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며, 한국 유학생 수를 각 학급당 1명으로 제한하고 있어 유학생들이 보다 빠르게 영어를 습득하고 현지 학생들과 어울려 현지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타우랑가의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9-02 10:59: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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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세권 청년주택' …내년부터 2만5000가구 공급

서울 역세권 청년임대주택 11월 충정로·삼각지에 '첫삽' 서울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의 첫발을 뗀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1·2호 시범사업지 착공을 시작으로 2만5000여 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계획 발표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민간 사업신청은 총 230여 건. 시는 이중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된 87건에 대한 사업절차를 연내 개시할 계획이다. 이들 87개 사업지의 청년주택 공급 규모는 총 2만5852가구로 추산된다 시는 먼저 시범사업으로 11월 시범사업으로 충정로역과 삼각지역 인근에 총 1578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짓는다. 삼각지역 인근은 용산구 백범로99가길 22 일원에 1088가구 규모로, 충정로역 인근은 서대문구 경기대로 18 일원에 499가구 규모로 각각 조성한다. 시는 현재 두 사업지에 대한 사업신청서를 놓고 관계 부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내달 시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행정 절차를 밟아 11월 착공할 예정이다. 역세권 청년 임대주택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일자리와 놀자리가 있는 '청년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각지 단지에는 청년이 창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무실, 세미나실 등 약 7100㎡ 규모의 청년 활동시설을 설치한다. 충정로 단지에는 공연장과 강당 등 약 1900㎡ 규모의 문화시설을 넣는다. 두 단지 모두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인 점을 감안, 주차공간의 10%를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는 '나눔카' 공간으로 정했다. 시는 최초 사업계획 발표 이후 5월까지 1차로 164건의 사업신청서를 받아 이 가운데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 87건을 선별, 올해 말까지 주민공람과 유관 부서 협의를 마칠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달까지 진행한 2차 접수에도 70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사업 대상으로 뽑은 25건과 서울시 자체 조사에서 발굴한 78건 등 총 103건에 대한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내 본격 착수할 계획인 역세권 청년주택은 총 2만5천852가구 규모다.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이처럼 관심이 높은 것은 사업자에게도 매력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민간사업자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용적률을 기존 최대 350%에서 800%로 높이고, 시가 직접 사업절차를 밟아 사업승인 인가를 최소 6개월 단축해주고 있다.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재정지원도 한다. 2·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묶인 역세권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상향지역으로 올려준다. 민간사업자는 주거면적을 모두 준공공임대주택으로 채우고 이 중 10∼25%에는 전용면적 45㎡ 이하 소형 공공임대주택을 지어야 한다. 소형 공공 임대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9세 청년에게 제공해야 한다. 나머지 준공공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임대 의무기간 8년,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내 규제가 적용된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 건축, 교통 등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된 '청년주택 통합실무지원단'을 꾸리고, KEB하나은행과 협력해 사업자를 위한 금융상품을 지원한다. 또 홍보를 위해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상설 사업설명회'를 열고, 토지주·건설 관련 협회 등이 요청하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도 열어준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역세권 청년주택은 청년에게 주거와 특화된 복지서비스 인프라를 함께 지원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 서울시는 3년간 이 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니 토지주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60901000148.jpg::C::480::역세권 청년 주택 2만5천 호 짓는다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역세권 2030 청년 주택 연내 2만5천 호 사업 착수'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2016.9.1 chc@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9-02 09:32:41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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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활기한 노후 위해 경로행사 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백세시대를 지향하는 노인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제5회 강원도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를 후원하고 건강부스 및 장기요양 상담실을 운영하여 참석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 등 건강측정과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진종오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공단은 전국적으로 49만명이 인정등급을 받고 42만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전국 3500여 경로당에서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 치매예방운동법과 '힘뇌체조'를 전국적으로 보급하여 어르신 치매 예방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강원도 연합회 산하 18개 시·군지회 대회 참가 어르신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집 공연과 원주 삼익아파트경로당 맷돌체조 공연 등 축하공연과 강원도 시·군별 경로당 프로그램을 펼쳤다. 공단은 국민 '효보험'으로 자리매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경로행사를 지원하고 치매예방법 및 '힘뇌체조' 보급 등 치매 등 노인성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노인회와 더욱 협력하기로 하였다.

2016-09-01 18:31: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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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서울시 교통연수원, 외국어학습 지원 협약

파고다-서울시 교통연수원, 외국어학습 지원 협약 파고다교육그룹(회장 박경실)과 서울특별시 교통연수원(원장 김대근)이 지난 31일 운수 종사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외국어학습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고다교육그룹은 택시, 버스 등 교통관련 운수 종사자들의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강사 출강을 지원한다. 또한, 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의 어학 컨텐츠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어학 교육 및 컨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다. 파고다교육그룹 박경실 회장은 인사말에서 "외국어 공부는 혼자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어학교육을 지원해주면 택시 운전자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안을 하게 됐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서울을 방문하니 택시 운전자 분들이 기본적인 외국어 실력을 갖춰 보다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대근 서울특별시 교통연수원장은 "약 9만명 가량의 택시 운전자들에게 어학교육을 시킬 수 있게 돼 큰 영광이자, 그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파고다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줘 택시 운전자들의 자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교통연수원은 운수종사자들의 법정교육 실시를 위한 전문연수원으로 1983년 개원했다.

2016-09-01 17:19: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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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 출시

edm유학센터,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 출시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호주 및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및 유학을 계획 중인 학생들을 위해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유학 가이드북은 유학 또는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edm유학센터가 상시 제공하는 혜택으로 한 권에 통합된 것이 아닌 각 국가별로 전문적인 어학연수 및 유학 가이드를 다룬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최신 유학정보 제공을 위해 2년에 1회 업데이트 된다. 가이드북은 유학 준비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비자에 대해 관광, 학생, 워킹홀리데이 등으로 상세하게 구분해 놓아 목적 별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고 주요 사설 어학원 소개부터 세계 랭킹 추천 학교 진학 방법 등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또한 숙소 구하는 법, 물가, 식생활, 휴대전화 개통 등 edm통신원이 실제 호주 및 뉴질랜드 유학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담을 담았다. '호주&뉴질랜드 유학 가이드북'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현재 edm은 해당 국가 외에도 영국·미국·캐나다를 비롯해 조기유학까지 다양한 주제의 가이드북을 각 분권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이사는 "호주 및 뉴질랜드는 어학연수와 일을 병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자 발급이 용이하고 다른 영어권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최근 주목받는 연수지로 꼽히고 있다"며 "현재 신청자 수가 6600여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다양한 가이드북 시리즈를 비롯해 edm의 차별화된 유학 서비스로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계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01 17:18:4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