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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실천

서울시·한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실천 도심내 방치된 공간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군데군데 부서지고, 낡아서 앉기 힘들었던 시립 북부병원의 담장 쉼터가 병원을 출입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불꽃을 심어주는 5가지 컬러벤치로 바뀌었다. 300년 된 노쇠한 느티나무가 덩그러니 놓여 있던 방배동의 보호수 공간은 하늘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쉼터와 스트레칭을 위한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는 서울시와 한화 그리고 시민들이 지난 7월14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도심내 방치된 공간을 치유하고 재생한 결과물이다. 우리주변에 시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소외됐던 동네 쉼터, 보호수 주변, 그리고 일부 병원 내 공지와 같은 공간들이 72시간의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활기찬 공간으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한화와 3년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불꽃 아이디어로 활기찬 쉼터를'이란 미션으로 시민참여 8팀을 공모로 선정했고 한화에서는 실험적인 변화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초청작가팀으로 참여했다. 크게는 '사업보국'의 창업이념을, 작게는 지역사회와 '함께 멀리'의 가치를 실천해 온 한화는 지난 2014년부터 서울시와 손잡고 시설이나 문화가 부족하거나 도심 속 버려진 채로 있는 공간들을 찾아 72시간(3일)동안 특색 있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했다. 서울시가 2013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였던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한화와 함께하며 더욱 규모감있고 전문적으로 진화했다. 서울시는 대상지 선정과 관계된 사업의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전문가와 팀을 이룬 참여 시민들은 대상지에 대한 리뉴얼 아이디어와 실제 공사를, 그리고 한화는 공사비 전액 지원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를 담당했다. 특히 서울시화 한화는 리뉴얼 공간 조성 이후에도 해당 장소에서 꾸준한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이 프로젝트의 본래의 목적을 넘어 지역상권 활성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했다. 약 30곳의 장소를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보라매공원의 남문 공터도 리뉴얼할 예정이다. 국내 방위 산업 리딩 기업 한화는 역사적으로 공군사관학교의 의미를 간직한 보라매공원 남문에 '날개'를 주제로 시민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하고 해당 시설물 일체를 공원 측에 기증한다는 계획이다.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내 소외받는 공간의 변화와 변신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응원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IMG::20160726000145.jpg::C::480::서울특별시 북부병원/서울시}!]

2016-07-26 16:3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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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십대들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십대들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 교육 서울시가 십대들에게 양질의 성性교육과 건강한 의식 확산을 위해 여름방학 맞이 무료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의 교육 문화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다. 대상별로 참여할 수 있는 주제도 다양하다. 유아부터 초등학생은 탄생의 신비를, 사춘기 청소년(초등학생 고학년~중등 1,2학년)은 사춘기 파티, 나를 위한 선물, 대안 월경대 만들기에 참여하게 된다. 또 이동형 성교육 버스인 '아하! 해피버스ting'에서 초등 고학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참여 방법은 무료 성교육 안내문을 참고해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 신청할 수 있다. 각 센터별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이번 성교육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47조에 근거해 설립된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성인식 제고 및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형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이동형 버스 성교육, 성폭력예방교육, 성인권 교육, 신고의무자 교육, 양육자 교육뿐만 아니라 주말 가족형 성문화프로그램, 캠프, 동아리 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성문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6-07-26 16:31: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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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읽지못한 CEO가 야후를 몰락으로 이끌었다

시대를 읽지못한 CEO가 야후를 몰락으로 이끌었다 1994년 탄생해 인터넷의 여명기를 이끌었던 야후가 핵심사업인 인터넷 부문을 통신업체인 버라이즌에 넘기고 22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남은 것은 알리바바와 야후 재팬의 지분, 그리고 여러 특허 뿐이다. 약 5조5000억원의 매각대금을 합쳐 자산은 모두 46조500억원 정도. 2001년 한때 142조원에 이른 자산가치와 비교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다. 더구나 앞으로 이름조차 바꾸고 특허료와 투자 수익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 이같은 야후의 몰락은 시대를 읽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기까지 했던 창업자들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야후의 창업자는 대만 출신의 공학도였던 제리 양과 루이지애나에서 올라온 조용한 성격의 프로그래머인 데이비드 필로, 두 사람이다. 두 사람은 1994년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중 재미삼아 인터넷에 흩어진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이듬해 소프트뱅크 손정의의 도움으로 야후를 설립했다. 검색에서 출발한 야후는 이메일, 쇼핑, 뉴스로 콘텐츠를 늘려간 끝에 포털사이트의 원조가 됐다. 페이지 광고는 막대한 수입을 안겨 야후는 불과 몇년만에 거대한 자산을 보유한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야후는 IT산업의 급격한 변화속도를 따라 잡지 못하며 서서히 몰락해갔다. 2002년 막 떠오르던 구글을 인수하는데 실패했고, 2006년에는 거의 인수 직전까지 갔던 페이스북을 인수가를 1700억원가량 더 낮추겠다고 뜸을 들이다 놓치고 말았다. 이후 구글과 페이스북은 혁신적인 서비스로 야후를 따돌리며 온라인과 모바일 광고시장을 장악해나갔다. 창업자들이 영입한 최고경영자(CEO)들은 이같은 실책에도 모자라 야후의 정체성마저 흐려 놓았다. 야후는 CEO가 바뀔 때마다 검색툴과 콘텐츠사업자 사이에서 우왕좌왕했다. 2007년 제리 양이 CEO로 복귀했지만 나아진 건 없었다. 그는 구조조정이 필요할 때 결단을 내리지 못했고, 아이폰으로 인한 모바일 혁명에도 무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50조원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거부하면서 주주들과 갈등을 부르기도 했다. 이후 여러 차례 CEO를 영입하고 경질하기를 반복, 마지막으로 구글에서 활약한 마리사 메이어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그녀는 하는 시도마다 실패를 반복하며 야후의 몰락을 재촉했다. 블룸버그는 이같은 야후의 몰락사를 상세히 전하면서 두 창업자가 야후 몰락의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보다 간단하게 야후 몰락의 교훈을 설명하는 시각도 있다. CNBC는 "구글과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야후보다 잘 전달했을 뿐"이라며 "급변하는 IT산업의 속성상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면 아무도 과거의 영광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2016-07-26 15:28:3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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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포털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 론칭

체험학습 포털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 론칭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기반의 체험학습 포털 브랜드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은 체험학습 정보 탐색부터 신청까지 원스톱(one-stop)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교과별, 학년별 등으로 분류한 160가지 체험학습 정보를 제공한다. 자녀교육을 위한 팁, 교과서 및 추천 도서 등의 연계학습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추천해준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맞춤검색' 기능으로 과목과 학년, 원하는 날짜를 지정한 다음 체험지도 선생님을 선택하면 추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개인별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체험학습 이력관리 서비스도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만의 장점이다. 체험학습을 다녀온 후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이력을 쉽고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어, 자신만의 체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학부모들은 체험지도 선생님의 알림장, 체험학습 갤러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 아이의 활동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체험지도 선생님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교원 측은 선생님들에 대한 자체 검증을 거쳤다며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지도 선생님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등의 시행으로 체험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놀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학교공부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체험학습, 교육전문기업이 운영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찾기 힘들었다"며 "교원그룹이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원하는 수준 높은 체험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 론칭을 기념, 프로그램 이용 시 오픈 기념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지인 추천을 통해 추가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2016-07-26 11:07: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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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10권 완간

좋은책어린이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 10권 완간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어린이 브랜드 좋은책어린이가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을 총 10권으로 완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근현대 역사까지 한국사 전체를 초등학생이 알기 쉽게 정리한 한국사 시리즈다. '구석기 시대부터 철기 시대까지'부터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로 총 10권 출간했다. 도서는 생생한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그림과 연표에 만화적인 요소까지 도입해 역사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듯 생생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의 내용 끝에는 읽은 내용을 되짚어 간단한 문제를 풀어 보는 '생각 다짐이' 코너와 용어, 사건, 인물, 유적 등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역사적 지식을 보충해 주는 '생각 자람이' 코너를 마련해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담았다. 한편 좋은책어린이는 이번 완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부록으로 주제별 연표 5종을 제공하고 오는 28일부터 예스24와 교보문고 등 온라인서점에서 10권 세트 구매 시 파우치 보틀을 증정한다. 좋은책어린이 김희전 부서장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에 처음으로 한국사를 배우게 되는데 이때 한국사 개념과 흐름을 제대로 이해해야 고등학교 한국사 학습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며 "공부가 쉬워지는 한국사 첫걸음은 어른이 옆에서 들려 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초등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7-26 11:06:39 송병형 기자
교육업계,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신규고객 잡기' 열중

교육업계,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신규고객 잡기' 열중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한 신규 고객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꼼꼼히만 살피면 갖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다음달 2일 여름학기 개강을 맞아 '이야기 프렌즈' 혜택을 제공한다. 이야기 프렌즈는 이야기원격만의 등급조건으로 추천회원 수가 많아질수록 그에 따라 혜택 받는 상품권 금액이 높아진다. 등급별로 추천인 1명당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자격 취득 전문 기관 미래원격평생교육원 또한 신규 수강생 모집을 기념해 친구와 함께 수강할 경우 소개자에게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국어전문 영단기는 '친구와 함께하면 신토익 응시료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에게 '영단기 신토익 0원 프리패스'를 소개하고 결제 시 추천인 입력에 내 아이디를 등록하면 출석 미션을 완료할 경우에 한해 두 명 모두에게 신토익 응시료를 100% 현금으로 지원한다. 영단기 신토익 0원 프리패스는 신토익을 준비할 수 있는 토익 교재와 인강, 토익 응시료까지 모두 출석만 하면 '0원'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기획됐다. IELTS 전문 어학원 edm아이엘츠는 8월 개강을 앞두고 edm아이엘츠를 친구와 함께 등록하면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천한 친구가 강의를 수강할 경우 본인과 친구 모두에게 상품권을 100% 지급하며 친구 추천 시마다 제공받는 상품권 수도 많아진다. 더불어 본인 또는 추천한 친구가 타 학원 수강생이었을 경우 등록 시 10%를 추가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글로벌 영어강의 업체 엔구는 내 소개로 친구가 엔구 유료회원이 되면 본인에게는 엔구 강의권 3매를, 친구에게는 첫 월 수강료를 5천원 추가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 개인 당 친구 추천은 3회까지 가능하다.

2016-07-26 11:05:4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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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연구' 아동발달심리학자의 실전 육아 가이드 출간

'30년 연구' 아동발달심리학자의 실전 육아 가이드 출간 미래엔 북폴리오에서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육아 상황별 맞춤 조언이 담긴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워크북'을 출간했다. 26일 북폴리오에 따르면 이 책은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의 후속작으로 아이의 도약기에 따른 신체 발달과 정신 발달의 관계를 비롯해 걸음마를 배울 때 신발을 신겨야 하는지, 잠을 잘 때 봉제인형을 안고 자는 것이 좋은지 등 실생활에 한층 가까운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전작은 생후 20개월간 10번의 커다란 도약기를 거치는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설명하며 이 시기 부모들이 어떻게 아기를 도울 수 있는지를 제시했다. 저자는 세계적인 아동발달심리학자인 프란스 프로에이 박사로 아이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30년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수면, 영양, 울음, 교육, 지능 등 각각의 주제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덧붙여 보다 실용적인 조언을 건넨다. 가령 아기들이 우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는 육아에 있어 부모들이 가장 많은 고충을 토로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는 아이들의 '도약' 과정에 있어 그 변화를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 워크북은 부모들이 아이의 신체와 정신, 감정 발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의 발달을 뒷받침해 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특히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면밀히 관찰해 아이의 행동과 발달을 기록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하여 보다 체계적인 육아일기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워크북의 구성은 논리적이며 명확한 점이 특징이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가장 궁금해하는 180개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수록한 1부 '부모 클리닉'과 월령별 아이의 성장에 따른 놀이 방법과 발달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한 2부 '실전'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6-07-26 11:05: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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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면 실무, 강의면 강의"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의 교수진 자랑

"실무면 실무, 강의면 강의"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의 교수진 자랑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가 실무와 강의 능력을 모두 갖춘 교수진을 내세워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에 열심이다. 고정은 상담심리학과장은 26일 "상담사(counselor)는 내담자의 심리적 갈등에 대한 상담기술을 제공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실제 상담능력'을 균형있게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학과는 오랜 상담경력을 가진 슈퍼바이저급의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어 이론지식과 실무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또한 특강·상담기관 방문·상담사례회의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상담현장 경험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의 전문 교수진들은 교수·연구자이자 코칭·인지행동치료·드라마심리상담·가족치료·학습장애치료·미술치료 등 각 분야에서 임상치료에 기반한 실무경력을 갖춘 상담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김온양 교수의 경우 '아하가족성장연구소장', '하우코치사관학교장'으로 상담·코칭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코칭은 과거 기업체 임원들에게 주로 이뤄졌으나 오늘날에는 상담·컨설팅·티칭·멘토링·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확대되고 있다. 김 교수는 "심리상담치료의 특성상 임상실습과 수퍼비전이 중요하다"며 "'코칭' 과목을 강의할 때 이론과 코칭 치료의 기법을 함께 가르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칭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연 자료 등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윤희 교수는 '자유연 심리행동치료센터' 소장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전문분야로 하고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내담자가 겪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와 장애에 대해 인지적인 개입과 행동적 기법을 통해 보다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심리치료이다. 오 교수는 "최근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심리검사와 평가' 과목을 통해 상담자로서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와 특성을 전문적이고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헌 교수는 '심리극장청자다방 대표'이자 '한국드라마심리상담협회장'으로 드라마를 매개로 한 심리상담치료를 하고 있다. 드라마심리상담은 실제와 비슷한 가상상황에서 내담자가 직접 문제에 대해 행동을 취하고, 안전하게 풀어나가는 기법으로 높은 치료효과를 갖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최 교수는 "우리 대학 상담심리학과에서 '드리마심리상담'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며 "심리극·사회극·역할극·교육연극·비블리오드라마·연극치료를 통합한 교육과 함께 오프라인 과제 등으로 재학생들이 실무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주 교수는 '오현주 부부상담센터'의 소장으로 부부치료 및 가족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인 대상의 심리상담치료 대부분이 내담자가 소속된 부부 또는 가족에 접근해서 이뤄져야 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부부치료·가족치료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오 교수는 "확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변화한 한국사회 가정은 최근 조부모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부모·가족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따라서 부부·가족치료는 앞으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는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심리학개론' 과목에서 부부, 가족과 연결한 인간의 심리학적 이론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현민 교수는 '이화심리상담센터장'으로 학습장애 및 ADHD 상담·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한 전 교수는 임상심리전문가로서 교육 및 상담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 전 교수는 "상담치료자는 '과학자'이자 '치료자'로서의 역량을 두루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상담' 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은희 교수는 '마음과마음심리상담센터장'으로 미술치료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미술치료는 언어를 구사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내담자들이 효과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해소할 수 있는 치료기법이다. 이 교수는 "미술치료로 내담자들은 미술활동의 특성인 창의성·상징성·유희성 등의 매체적 활용을 통해 정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정들을 표현함으로써 정서 회복을 경험한다. 뿐만 아니라 미술치료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들은 내담자가 자신의 변화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긍정적인 자기발견으로 이어진다"며 "'미술치료' 과목에서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이 직접 미술치료 활동에 참여하고, 토론과 평가를 통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6-07-26 10:42:4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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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프라임칼리지-숭의여대, 국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숭의여대, 국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가 지난 25일 방송대 대학본부 본관에서 숭의여자대학교와 국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기획하는 것은 물론, 운영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프라임칼리지 프로그램 관련 홍보 활동 지원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 프라임칼리지 김영인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와 숭의여대 간 상호 호혜적 협력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직업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앞으로도 기초적인 직무교육이 필요한 대학생 또는 NCS를 대비하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진정한 평생교육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 학장을 비롯해 이우백 금융·서비스학부 학부장, 이관용 첨단공학부 학부장, 구양미 스마트후진학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숭의여대에서는 윤승진 총장, 정재은 기획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올해까지 56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비롯해 숭의여대, 인하공업전문대학, 강동대학교 등 다수 대학과 업무협력을 체결해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6-07-26 10:42: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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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협약식 체결

한성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협약식 체결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지난 25일 한성대학교 미래관 회의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연구회)를 비롯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연구인력 교류, 공동연구, 우수인력 활용, 정보교환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들은 연구 인력과 대학 교원 등 연구인력 교류와 공동연구 지원을 중점으로 우수인재 육성과 활용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회나 연구기관 직원과 대학교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하고, 대학원 간 학점교류 및 석·박사 연계과정 운영·지원 등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연구회의 안세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구기관과 대학 간의 교류를 통해 연구원들과 대학 교원들 사이에 공동연구의 장을 마련하는것 뿐만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성대 이상한 총장은 "협약식을 통해 한성대학교는 연구회 및 연구기관과의 연구인력 교류와 공동연구진행,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학원의 석박사 연계운영, 학점 교류 등을 통해 한성대의 연구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연구회 및 연구기관의 발전과 우수인재 육성에 참여 및 역할을 담당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연구회와 연구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성대는 지난 15일에는 뷰티교육 특성화를 위해 수빈아카데미와, 19일에는 국내 ERP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비젠트로(주)와, 20일에는 서울시와 창신동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성대는 기업이나 정부 공공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확대 및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2016-07-26 10:14:1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