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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터디 창직교육센터, 첫 창직진로지도사 130명 발표

웰스터디 창직교육센터, 첫 창직진로지도사 130명 발표 웰스터디 창직교육센터(센터장 박영상)가 지난 11일 실시된 제1회 창직진로지도사 1급 자격시험 합격자 130명을 발표했다. 2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총 152명이 응시했다. 합격자들은 센터에서 진행한 1급 창직진로지도사 양성과정 32시간 교육프로그램을 이수, 소정의 과제 제출과 시연강의를 마치고 자격시험에서 80점 이상의 점수를 얻었다. 창직교육센터가 자격을 부여하는 1급 창직진로지도사 자격증은 고용노동부를 주관부처로 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매년 3월, 7월, 9월, 12월 등 4회에 걸쳐 시행된다. 창직진로지도사는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신직업 창직 진로설계 전문가로 초, 중, 고등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도구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미래 트렌드를 반영한 신직업 탐색과 나의 강점을 찾고 나만의 미래 신직업을 만드는 진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창직교육센터는 자격을 취득한 창직진로지도사를 위한 다방면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진행 중에 있다. '창직여행 보드게임', '창직카드', '창직발상 보드게임', '창직스타터카드', '창직 직무카드' 등 다양한 창직 교구를 개발하였으며 대상별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국 각지의 학교 및 진로센터 등과 연계하여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관련 창직 분야의 교육자를 양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실제 129명의 합격자 중 상당수가 경력단절여성임에도 대부분 창직교육센터의 일자리 연계를 통해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창직진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2회 창직진로지도사 1급 자격시험은 2016년 9월 12일, 제3회는 12월 5일 실시된다. 창직진로지도사 양성과정은 전국 24개의 창직교육센터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으며 창직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2016-07-26 18:07: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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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4200원짜리 스마트폰, 어떻게 가능할까

인도 4200원짜리 스마트폰, 어떻게 가능할까 인도에서 단돈 4200원짜리 스마트폰은 팔리고 있다. 사기극이 아니냐는 의심에 업체는 탑재된 앱 개발자가 내는 돈으로 수익을 보고 있다고 해명했다. 26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해당업체는 인도에서 가격혁명을 일으키겠다며 지난 2월 초저가 스마트폰인 '프리덤 251' 판매 광고를 낸 링잉벨스다. 당시 링잉벨스는 동종업계의 경쟁업체들로부터 사기가 의심된다며 고발을 당했다. 또 여당 의원이 예약금을 챙기는 다단계 금융사기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통에 경찰의 수사를 받기도 했다. 이로 인해 본격적인 판매가 반년가량 늦춰졌다. 현재 링잉벨스는 1단계로 5000대의 한정 물량을 지역 유통망에 공급, 시장에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주머니 사정이 열악한 인도인들에게 초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구매욕구가 크기 때문. 지난 2월 판매 광고 당시 예약자만 7500만명에 달할 정도로 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인도인들의 수요는 엄청났다. 이를 반영하듯 사기 논란 와중에도 링잉벨스를 따라하는 회사들이 속출했다. 지난 4월 신생 스마트폰 제조사인 도코스가 1만5000원짜리 스마트폰 시판 계획을 발표했고, 5월에는 인도에서도 이름이 낯선 나모텔이 '프리덤 251'보다 더 싼 1675원짜리 스마트폰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들 두 회사는 링잉벨스와는 달리 아직 실제 판매에 나서지 못한 상태다.

2016-07-26 18:06: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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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포켓몬 고' 규제에 묶인 사이 짝퉁 '시티 픽시스 고' 단숨에 1위로

중국서 '포켓몬 고' 규제에 묶인 사이 짝퉁 '시티 픽시스 고' 단숨에 1위로 한국처럼 지도 문제를 비롯한 각종 규제로 인해 '포켓몬 고'가 발을 들이지 못한 중국에서 짝퉁게임이 대신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시티 픽시스 고(City Pixies Go)'라는 게임은 단숨에 앱 다운로드 1위로 뛰어올랐다. 26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시티 픽시스 고'는 '포켓몬 고'와 같이 몬스터를 사냥하는 유사게임으로 지난 4월 론칭 당시만해도 다운로드 순위 300위권 아래에서 밑돌았다. 그러던 것이 이달 호주, 뉴질랜드, 미국에서 '포켓몬 고'가 출시되면서 전세계적인 열풍을 부르자 최근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최근 중국 당국이 IT 콘텐츠 전반에 대해 규제 강화에 나서면서 '포켓몬 고'가 중국에 들어오기는 쉽지 않은 상황. 그 틈을 노리고 '시티 픽시스 고'와 같은 짝퉁들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규제로 인해 중국시장 진출이 어렵자 '포켓몬 고'는 이름을 등록해 짝퉁으로부터 이를 보호하는 데 그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포켓몬 고'가 중국 현지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중국에 출시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제휴업체로는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 등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 업체들은 '포켓몬 고'의 약점인 배포망과 지도 서비스 능력을 갖추고 있다. 막대한 광고 수익이 예상되는 만큼 이 업체들이 '포켓몬 고'에 눈독을 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016-07-26 18:05: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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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분양업자 뇌물 수수' 前보좌관 등 구속기소

분양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야당 의원 보좌관이 구속기소됐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이근수 부장검사)는 분양 대행업자에게서 아파트 공매 관련 부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알선뇌물수수)로 전 더불어민주당 모 의원 보좌관 도모(43)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조사 결과 도씨는 2012년 11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신모(45·구속기소)씨에게서 "공매에 도움을 줄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를 연결해달라"는 등 부탁과 함께 약 2800만원 상당 현금과 향응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신씨는 분양 대행업체인 T사 대표로 2010년 G사 소유의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 16세대를 매입해 분양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신씨는 유리한 조건으로 매입하려고 도씨를 통해 예금보험공사 측에 로비를 시도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도씨는 예금보험공사 팀장 정모(45)씨를 신씨에게 소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과 잔금 지급 조건 변경 등을 부탁했다. 정씨는 대가로 신씨에게 930여만원대 향응을 받았고 그 혐의(알선뇌물수수)로 불구속 기소됐다. 도씨는 이밖에 2013년 4월에는 신씨 사촌 누나의 청탁을 받고 그대가로 320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도 있다. 이밖에 검찰은 검찰은 신씨의 지시를 받고 도씨에게 현금을 전달하는 데 가담한 혐의(뇌물공여)로 T사 명의상 대표이자 신씨의 사촌동생인 김모(42)씨, 신씨 수행비서 조모(42)씨도 불구속 기소했다.

2016-07-26 17:15:1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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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영자 이사장 기소…'80억대 뒷돈·배임·횡령' 혐의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80억대 뒷돈·배임·횡령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신 이사장은 검찰이 롯데그룹에 대한 수사가 들어간 이후 '오너 일가'로는 처음으로 구속된 데 이어 재판을 받게됐다. 26일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 업무상 횡령, 배임수재 혐의로 신 이사장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신 이사장의 배임수재 액수인 35억원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본인 소유의 아파트, 토지를 대상으로 법원에 추징보전 명령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지난 2007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입점과 관련해 모두 35억3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또한 롯데백화점 내 초밥 매장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업체 A사 측으로부터 14억7000여만원을 받았다. A사는 전국 롯데백화점에 19개 매장을 오픈했다. 신 이사장은 모두 4개 매장에서 매달 수익금 일부를 정기적으로 받아 챙겼다. 면세점과 관련해서는 브로커 한모(구속기소)씨를 통해 정운호(구속기소)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게서 '매장 위치를 목 좋은 곳으로 바꿔주면 매출액의 3%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2013부터 2014년사이에 6억6000여만원을 수수했다. 2014년 9월부터는 자신이 실제 운영하는 유통업체 B사를 통해 8억4000여만원을 챙겼다. 검찰 조사결과 신 이사장은 다른 화장품 업체에서도 입점을 대가로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간 5억6000여만원을 받았다. 신 이사장은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경영에 참여한 것 외에 아들 명의로 비엔에프통상을 설립했다. 인쇄업체와 부동산 투자업체도 세워 2006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딸 3명에게 급여 명목으로 모두 35억6000여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일감몰아주기 논란에 휩싸이자 임직원을 허위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한 후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11억7000만원을 횡령해 자녀들의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도 았다.

2016-07-26 16:5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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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트럼프'란 이름의 블랙스완이 날아오르려 한다

블랙스완(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 실제 일어나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사건)이 출현할 지 모른다는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탈퇴 불사와 동맹세력에 대한 전면적인 재평가를 공언하며 극단적인 고립주의자의 면모를 드러낸 도널드 트럼프가 전당대회 직후 각종 여론조사를 싹쓸이하며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열세를 뒤집었다. 힐러리 측은 막 시작된 전당대회를 마치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 말하지만 '편파 경선' 파문을 부른 이메일 폭로의 늪에 더 깊이 빠져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통계에 근거한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한 파이브서티에잇은 25일(현지시간) 각종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며 힐러리가 승리할 것이라는 종전 분석을 뒤집었다. 이 사이트 운영자인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는 트럼프의 승리 가능성을 57.5%, 힐러리의 승리 가능성을 42.5%로 잡았다. 지난달 말 그의 전망치는 힐러리 80.3%, 트럼프 19.7%였다. 한달 사이 변화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대역전이다. 실버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당장 선거를 치르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워싱턴타임스와 같은 외신에서 그의 말을 기사 제목으로 뽑을 정도로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CNN/ORC가 22~24일 전국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는 힐러리와의 양자대결에서 48% 대 45%로 승리했다. 또한 자유당 후보인 개리 존슨과 녹색당 후보인 질 스타인을 포함한 4자대결에서도 트럼프는 힐러리에 44% 대 39%로 승리했다.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기 전 17일 조사에서는 양자대결의 경우 힐러리가 트럼프에 대해 49% 대 42%로 압승했고, 4자대결에서도 42% 대 37%로 승리했다. 트럼프는 CBS 여론조사에서도 양자대결의 경우 44% 대 43%로 힐러리에 승리했고, 4자대결에서는 42%로 동률을 기록했다. LA타임스/USC 여론조사 역시 트럼프가 45% 대 41%로 힐러리에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론조사기관인 그래비스 조사에서 51% 대 49%, 모닝컨설트 조사에서 44% 대 40%로 트럼프는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 트럼프의 우세 요인과 관련해서 CNN이 분석한 결과, 핵심 지지층인 저학력 백인들의 트럼프에 대한 쏠림현상이 더욱 커지고, 나머지 유권자들 사이에서 전당대회를 계기로 트럼프에 대한 인식이 호의적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와 안보 분야에 있어 유권자들이 트럼프에게 더욱 강한 믿음을 가지게 됐고, 외교에 있어서도 트럼프에 대한 불신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힐러리 지지층의 변화는 미미했고, 오히려 이메일 파문으로 인해 그에 대한 불신이 더 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힐러리는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트럼프와 두자리수 격차로 뒤쳐지는 동시에 자신의 강점이던 외교 분야에서도 신뢰를 상당 부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07-26 16:49:30 송병형 기자
달동네 '산새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탈바꿈

달동네 '산새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탈바꿈 서울시, 맞춤형 집수리 지원사업 적극 추진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 은평구 산새마을이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을 통해 탈바꿈됐다. 시는 지난 2012년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로 산새마을을 선정하고 총 27억3700만 원을 투입해 주민대표, 전문가, 자치구와 함께 진행해온 '산새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으로 주민들은 30년 간 방치됐던 도축장과 폐가, 폐기물 적치장을 정비해 1600㎡ 규모 공동텃밭으로 일궜다. 수확물 일부는 무료급식소인 누리사랑복지센터에 지원해 지역사회 나눔도 실천 중이다. 공동이용시설 산새둥지도 지난해 10월 문을 열어 마을공동체 활성화 거점공간이자 마을 관리, 일자리 창출, 집수리 지원 등 마을의 사회·경제적 재생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또한 산새마을은 정든 집을 고쳐서 오래 쓸 수 있고 비용 부담도 적은 '맞춤형 집수리 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서울시 '집수리 닥터단'이 투입됐고 간단한 집수리는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집수리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오는 9월에는 아카데미를 통해 수리한 주민공동체 소유 노후주택을 '집수리 지원센터'로 만들어 공구대여, 공사비 융자지원 신청, 집수리 교육 등이 이뤄지는 집수리 지원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원센터 개소 전까지는 산새둥지에서 전동드릴, 공구셋트, 사다리 등 집수리 공구 13개 품목 43종을 무료로 빌려준다. 산새마을 도시재생에 참여할 청년 활동가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셰어하우스형 '두레주택'(지하 1~지상 3층, 연면적 162.52㎡)을 내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이달 중 착공한다.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통해 산새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26일 산새마을을 방문해 "산새마을은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의 모범사례로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착심과 열정이 높고 마을텃밭 같은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으로 이웃이 함께 꿈꾸며 공존하는 마을"이라며 "현재 서울시가 수립 중인 저층주거지 관리방안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6-07-26 16:33: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