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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8월 개강 이벤트 진행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8월 개강 이벤트 진행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다음달 2일 2016년도 2학기 3차 개강을 맞아 개강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8월 개강은 바쁜 일정 등으로 타 학점은행 대학 등에서 미처 수강하지 못한 과목이 있을 시 남은 이수 학점을 이야기원격교육원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별 학업 일정에 맞춰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원격학습을 처음 접하는 신규 수강생을 위해 3중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대 61% 할인으로 비용부담을 줄였다. 전문 학습 컨설턴트가 각 개인별로 최적화된 학습플랜을 구성해주고 이후 학습관리 인공지능시스템(ROMA)과 개인별 학습 담당자의 지속적인 학습관리를 통해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더했다. 또한 과목 패키지를 활용하면 최대 61% 할인된 비용으로 수강등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친구 추천하면 본인의 등급에 따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 프렌즈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비용혜택은 물론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전 과목 등록자를 대상으로 학기 특별 장학생도 매 학기 선정한다. 이번 개강 접수는 8월 1일(월) 자정까지 진행되며 학습기간은 8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다. 개강과 관련된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보육교사의 경우 최근 대면교과목 등장, 실습시간 증가 등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관을 통한 보다 정확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학점은행 부문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에서 올해 계획한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꼭 취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7-19 13:46:5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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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SW 코딩활용능력시험(COS) 8월 19일까지 접수

YBM, SW 코딩활용능력시험(COS) 8월 19일까지 접수 YBM은 8월 21일 치러지는 제 2회 소프트웨어 코딩활용능력 평가시험 'COS(Coding Specialist)'의 접수를 오는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YBM은 제 2회 COS시험을 맞아 응시생 전원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해당시험 합격자 전원에게는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4500원 상당의 자격증을 무료로 발급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YBM은 커리어캠퍼스 페이스북 페이지와 친구를 맺고, COS 이벤트 포스팅에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완료한 참여자 중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COS는 코딩프로그램의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100% 컴퓨터상에서 진행되는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평가의 정확성이 높고, 시험종료 즉시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수험자는 총 3개의 등급(Advanced, Intermediate, Basic) 중 본인의 실력에 맞는 단계를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YBM 관계자는 "COS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소프트웨어 코딩실력을 측정 및 평가하는 데 최적화 된 시험"이라며 "자신의 코딩 실력을 검증해보고 싶은 수험자라면, 이번 이벤트 기간에 COS에 응시하고 추가 혜택까지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19 11:32:33 송병형 기자
EBSlang "신토익공략법, LC는 순발력 RC는 시간단축이 관건"

EBSlang "신토익공략법, LC는 순발력 RC는 시간단축이 관건" EBSlang의 토목달(토익목표달성)에서 토익을 가르치고 있는 김태우(LC)·김정훈(RC) 강사가 신토익 공략법을 제시했다. 요약하자면 'LC는 순발력, RC는 시간단축이 관건'이라는 조언이다. ◆ LC, 관용표현 암기 대신 '청취력'과 '순발력'을 갖춰야 김태우 강사에 따르면 신토익으로 개정된 이후에 LC의 각 파트 별 문항수가 변경됨에 따라 학습 방향을 약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파트1(사진 묘사)이 기존 10문항에서 6문항으로, 파트2(질의 응답)가 30문항에서 25문항으로 감소한 반면, 파트3 (짧은 대화)의 문항 수가 30문항에서 39문항으로 크게 늘었다. 신토익 문항 수의 변화로 볼 때 대화문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특히 3~4단 정도였던 Part 3의 대화문 구성이 5~8단까지 늘어났기 때문에, 짧게 응답하는 대화자의 의도를 파악해 전체 대화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고 받는 대화 수가 늘어나더라도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짧게 응답하는 부분이 많아지므로 대화문을 듣고 이해하는 기본적인 청취력을 바탕으로 정답을 순발력 있게 찾는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파트3과 4(설명문)에 새롭게 추가되는 문제 유형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의외로 낯익은 것들이 많다. 시각이미지를 이용한 문제는 수능의 도표 문제를 훨씬 더 단순화한 형태이고, 특정 표현에 대한 화자의 의도를 묻는 문제는 파트7(독해)에서 이미 경험했던 것이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 해결을 위해 관용표현 교재를 추가로 공부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출제되지 않는 독특한 관용 표현을 암기하려 하지 말고 평범한 표현의 의도를 '맥락' 속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듣기 훈련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RC, 파트5에서 시간을 단축해 파트6, 7에 투자해야 김정훈 강사에 따르면 신토익 RC는 LC에 비해 큰 변화가 있진 않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공간이 기존의 편지, 이메일, 광고 등에서 SNS, 온라인 채팅으로 확장되었으며, 파트6(장문 공란 채우기)에서는 빈칸 추론 유형, 파트7(독해)에서 문장을 삽입하는 문제 형태가 새로 등장했고, 세 개의 지문을 주고 관련된 문제를 푸는 유형이 추가되었다. 개정된 토익 신유형에서 가장 주요하게 요구하는 바는 '독해력'이다. 삼중 지문이나 SNS Chain과 같은 새로운 지문 유형의 등장은 변화하는 시대를 반영한 것일 뿐, 빈칸 추론이나 문장 삽입, 파트7의 비중 증가 등이 신토익의 의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단순히 빈칸 앞뒤만 살펴보고 푸는 것 보다는 전후 문맥이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늘어난 셈이다. 지문이 길어진 신토익의 파트6, 7에 시간을 더 투자하기 위해서는 파트5(단문 공란 메우기)에서 시간을 단축시킬 필요가 있다. 파트5의 문제 유형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유형별 대처 방안을 숙지해야 하며, 문장구조와 어법에 대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빠른 문제풀이를 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파트7의 경우 정독과 속독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하며, 정확한 문장구조를 근거로 한 해석연습을 통해 감으로 하는 독해를 넘어 정확한 해석 연습을 완성하고 정독의 반복을 통해 속독 능력을 길러야 한다.

2016-07-19 11:32: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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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찾은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활동가들, 수요 집회 참석

이화여대 찾은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활동가들, 수요 집회 참석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를 찾은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NGO 리더들이 오는 20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에 참석한다. 19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이들은 11~22일 여성활동가 역량강화 과정인 제10차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 프로그램(EGEP, Ewha Global Empowerment Program)에 참가 중이다. EGEP는 이화여대가 전 세계 시민사회 여성 활동가 인재 양성을 위해 2012년 개설한 2주 단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40개국 19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제10차 EGEP에는 22개국에서 선발된 26명의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프리카 3개국(가나, 카메룬, 케냐)과 아시아 19개국(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 등)에서 왔으며, 이들은 모두 차별과 폭력으로 억압 받는 자국 여성들의 인권향상을 위한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 활동가들이다. EGEP는 국제오픈포럼, 세미나, 현장연구, 액션플랜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7월 20일(수)에는 현장 연구의 일환으로 EGEP 참가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기 위해 당일 오전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관람한 후 수요 집회에 참여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최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둘러싸고 한국을 넘어 국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성 활동가들의 수요 집회 참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단순히 민족주의적 관점이 아닌 '전시 성폭력'에 대한 문제제기를 시작하고 초국적 여성연대의 틀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화여대는 EGEP뿐 아니라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선발해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여 교육하는 이화글로벌파트너쉽프로그램(EGPP, 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제3세계 여성 공무원을 위한 석사 과정인 이화-코이카(Ewha-KOIC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6-07-19 10:59: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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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HSK까지…'파고다 중국어 시리즈' 론칭

기초부터 HSK까지…'파고다 중국어 시리즈' 론칭 국내 대표 외국어전문 교육기관 파고다교육그룹(회장 박경실)의 어학 전문 출판사 파고다북스가 기초 중국어, HSK 등 중국어 학습 전 영역을 포괄하는 '파고다 중국어 시리즈'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파고다북스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는 어학 시장에서 영어 못지 않게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방법을 담은 중국어 교재를 제작하겠다는 취지에서 나왔다. 7월에 총 7종의 책을 출간, 올해 말까지 전 레벨의 교재를 출간해 시리즈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초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파고다 중국어 기초1, 2'와 '파고다 중국어 기초회화'는 중국어 베스트셀러인 '티엔티엔 중국어 기초 시리즈'의 전면 개정판이다. 학습 방법, 난이도, 콘텐츠 등을 최신 중국어 학습 트렌드에 맞게 개편했다. 중국어 첫걸음, 회화 입문뿐만 아니라 HSK 4급 유형까지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어 한자에 익숙지 않은 학습자들을 위한 '간체자 쓰기 노트'와 어휘 복습용 '포켓 단어장', 원어민 발음이 담긴 '오디오 CD와 MP3'가 부록으로 제공된다. '파고다 중국어 HSK 시리즈'는 4, 5급 종합서와 실전 모의고사 교재가 먼저 나왔고, 연내 3급과 6급 교재까지 출간할 예정이다. 최근 1~2년내 출제된 HSK 문제를 면밀히 분석 및 반영, 출제 가능한 포인트를 최신 트렌드의 문제 및 전략과 함께 담았다. 꼼꼼한 유형 설명과 듣기, 독해, 쓰기 영역별 문제 풀이 공략법을 제시하고, 파고다언어교육 연구소의 HSK DB를 바탕으로 적중률 높은 실전 문제를 엄선해 수록했다는 설명이다. 별도 어휘집을 구매하지 않고도 HSK 필수 어휘를 익힐수 있도록 3단계 학습법과 풍부한 부가 자료를 제공한다. 이근필 콘텐츠사업본부장은 "파고다 중국어 시리즈는 파고다어학원 중국어 전문 강사진의 교육 노하우와 최신 시험 유형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교재를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16-07-19 10:59: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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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 구속영장 기각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9일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방송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청구된 강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성 부장판사는 "현재까지의 수사 진행 경과와 주요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 정도, 다툼의 여지 등에 비춰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롯데홈쇼핑 재승인 로비 의혹을 조사 중이던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는 강 대표에 대해 방송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측은 강 사장이 지난해 미래부의 롯데홈쇼핑 재승인 심사 당시 일부 허위사실이 기재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재승인 허가를 취득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직원의 급여를 과하게 지급한 후 일부를 되돌려 받거나 회삿돈으로 상품권을 구입해 현금화하는 '상품권깡' 등으로 9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횡령)도 영장 범죄사실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강 대표는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80억여원의 손해를 끼친 '배임'과 검찰의 압수수색 때 주요 자료를 파기하도록 지시한 '증거인멸 교사'혐의도 받는다.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해 검찰이 강 대표의 신변을 확보하지 못한 만큼 이번 로비 수사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2016-07-19 08:26:3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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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19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국민의 힘을 모아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구축하고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일관되고 단호한 제재를 펼쳐야만 북한의 핵포기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국민의 일치된 마음"이라고 말했다. ▲ '성주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원회'(이재복 등 공동위원장 4명)는 19∼20일 국회에서 열리는 사드배치 대정부 질문을 참관하기로 했다. ▲ 이창재 법무부 차관은 18일 "검찰이 '선민의식'을 가져선 안 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그렇게 노력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국제 ▲ 최근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해 개헌선을 확보한 일본 자민당이 오는 가을 임시국회 때부터 개헌에 관한 논의를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NHK가 보도했다. ▲ 베네수엘라 정부가 오랫동안 봉쇄했던 콜롬비아와의 국경을 열자마자 10만명에 달하는 베네수엘라 국민이 국내에서 사기 힘든 식품과 의약품 등을 사기 위해 국경을 넘는 사태가 발생했다. 유통&라이프 ▲ P&G(프록터&갬블)가 유해성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130년만에 처음으로 R&D센터를 국내 언론에 공개했다. 미국 신시내티에 위치한 P&G 아이보리데일 혁신센터에는 1000여명의 상주 연구원이 있으며 3분의 2에 달하는 650명이 페브리즈를 비롯한 홈케어 제품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8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했다. 손흥민(토트넘)과 장현수(광저우), 황희찬(잘츠부르크), 김민태(베갈타 센다이) 등은 추후 브라질로 합류하기로 했다. ▲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국내 아마추어 농구 대회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6'의 개최한다. 7월30~31일과 8월 6~7일 서울 소재의 실내 체육관에서 예선전이 치러지며 8월13~15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아트리움&아레나 광장에서 결선 경기가 진행된다. ▲ '라인(LINE)'과 '카카오톡' 메신저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와 손잡은 유통업계가 급증하고 있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이 자사가 판매하는 제품에 캐릭터를 입힌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금융·부동산 ▲ 외국계은행이 부진한 실적을 '큰 손 모시기'로 메우려 한다. 씨티은행은 5000만원 이상 자산가를 대상으로, SC제일은행은 10억원 이상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 더울 때 부동산에 필요한 건 두 가지다. 에너지 절감과 냉방시설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신도시 오피스텔이 나오고 있다. 대림산업이 분양하는 'e편한세상 시티 한강 신도시'는 지역냉난방과 이중창을 적용해 소음 차단과 냉난방 효율을 높였다.

2016-07-19 05:59:4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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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연·이종석·김재형·이은애', 대법관 후보 4명으로 압축

이인복 대법관이 오는 9월 1일 퇴임함으로 새로 임명될 대법관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18일 대법관후보추천위 회의를 열고 ▲조재연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이종석 수원지법원장 ▲김재형 서울대 법학전문 대학원 교수 ▲이은애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장명수 위원장은 최종 후보에 대해 "제청대상 후보자들은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충실히 보장할 수 있는 법률가로서 뛰어난 능력과 자질을 갖췄다"며 "대법원이 최고법원으로서 본연의 헌법적 사명을 다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풍부한 경륜과 인품은 물론이고 국민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도덕성과 청렴성까지 두루 겸비했다고 판단돼 대법관 적격 후보로 추천했다"고 말했다. 대법관후보추천위는 후보들에 대한 의견서와 여러 심사 자료를 바탕으로 대법관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능력, 재산형성·납세·병역·도덕성 등을 검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중으로 양승태 대법원장이 4인 중 1명을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할 계획이다. 임명제청이 되면 대통령은 국회 동의를 얻어 대법관 후임을 임명한다. 조재연 변호사는 강원 동해 출신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한 후 한국은행에서 근무하다 방송통신대를 거쳐 성균관대 야간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22회 사법시험 합격자로 1982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권과 춘천지법 강릉지원 등에서 10여 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1993년 판사직을 그만두고 현재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근무 중이다. 이종석 법원장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1989년 인천지법 판사로 임관해 법원행정처 사법저액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대구지법 부장판사, 일본 동경대 파견, 대전고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김재형 교수는 명지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제28회 합격생으로 1992년 서울지법 서부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민사지법을 거쳐 3년 뒤 사직, 서울대 법대 교수에 앉았다. 독일 뮌헨대학 객원교수, 서울대 법대 교수를 거쳤으며 현재 대법원 회생·파산위원회 위원을 겸직하고 있다. 이은애 부장판사는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주 살레시오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후보자 중 유일한 여성 후보다. 사법시험 제29회에 합격한 후 1990년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지법 남부지원, 버클리대학 파견, 서울고법, 헌법재판소 파견,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6-07-18 20:16:51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