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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커뮤니케이션, 한국평생교육사협회와 교육협력 MOU 체결

장원커뮤니케이션, 한국평생교육사협회와 교육협력 MOU 체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장원교육(대표 문규식)의 온라인 교육사업을 맡고 있는 (주)장원커뮤니케이션과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가 송파구에 위치한 장원교육 서울본부에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식은 장원커뮤니케이션 문성호 실장과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최선경 상임이사 등 관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측은 평생교육의 발전과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등의 과제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평생교육사의 권익신장과 역량 강화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부터 평생학습문화 선도 및 활성화와 같은 장기적인 비전까지 사업 전 분야에서 평생교육의 진흥, 육성, 발전에 기여하는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원커뮤니케이션 문규식 대표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평생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과 구조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다양한 평생교육단체 및 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앞으로도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장원커뮤니케이션은 2008년에 장원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을 위해 별도 분리된 기업으로 초등 및 중등 학생들의 내신대비를 위한 장원아이와 직장인 및 일반인들을 위한 장원에듀를 필두로 이러닝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2016-05-30 13:34: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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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재벌 '법원'…법정관리 칼날에 협력사 "나 떨고 있니?"

법원이 파견한 법정관리 관리인의 권한이 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협력사와의 거래를 끊거나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도산하는 기업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또 규모가 큰 대기업에 파견된 공동관리인의 경우 전문성 부족으로 오히려 경영만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법정관리와 파산을 신청한 기업은 총 1375개다. 12월분을 감안하면 약 1500건의 법정관리와 파산이 접수된 것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가 관리하는 기업의 자산 합계만 12조3500억원에 이른다. ◆관리인 손에 '협력사' 목숨이 동부건설, STX조선, SPP조선 등 법정관리 중이거나 신청을 앞둔 기업의 협력사 '줄도산'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할 경우 법원은 관리인을 파견한다. 관리인의 역할은 채권조사, 재산평가, 정리계획 입안·수정 등이다. 관리인은 이를 위해 재산의 관리·처분, 인사권 전반, 결재승인 등의 권한을 갖는다. 사실상 경영인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대기업의 경우 주로 현 경영인과 공동 경영하는 방안을 선택하지만 이 또한 법원의 판단을 통해 관리자가 완전 경영을 할 수 있다. 문제는 결재승인 권한을 가진 관리자로 인해 대금을 받지 못한 중소 협력사들이 도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STX 협력사의 한 직원은 "만일 오는 7월까지 대금지급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고금리의 사채를 사용해야 할 상황"이라며 "법원이 파견한 관리자가 원하면 거래 자체도 끊을 수 있다고 들었다. 살자고 하는 법정관리를 통해 협력사들은 다 죽게 생겼다"고 말했다. 매각에 실패해 법정관리 신청을 눈앞에 둔 SPP조선의 직원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SPP조선의 협력사 직원 김 모씨는 "거제에만 10만명이 넘는 사람이 협력사를 통해 먹고 산다. 관리자 한 사람에 의해 이들 모두의 생계가 위험에 빠질 수는 없다"고 말했다. 현재 STX조선의 모든 채권·채무가 동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사들은 돈을 받을 길이 없다. 금융권에 대출을 받으려 해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에 선뜻 승인해 주지 않는다. 경영권을 가진 관리자는 대체로 기업 재무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스탭(생산자인 라인을 보조하거나 조언, 충고하는 직위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리한다. 라인(생산자)도 최소화해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중소 협력사를 위한 배려는 없다. 재무구조 개편이나 구조조정도 특별한 기준 없이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서만 시행된다. 법원 관계자는 "CEO의 경영, 회사의 수익구조 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법원이 파견한 관리자가 실질적인 경영을 맡게 된다"며 "관리자의 권한이나 재무구조 개선방법에 있어 특별한 기준은 없다. 상황에 맞는 조치를 취한다"고 답했다. ◆'기업 망치기'에 '짜고치기'까지 법정관리인으로 파견되는 사람이 주로 법조계 인사인 것에 대해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크다. 다양한 법률문제를 다투고 있는 법정관리 기업의 특성상 변호사 등의 법조인들이 관리인으로 많이 파견되고 있다. 관리인과 기존 경영자의 마찰이 이는 것은 흔한 일이다. 다만 법원이 언제든지 현 경영자의 자리를 관리인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경영자가 부재중인 기업에서는 회사의 고위 임원과 관리인간의 유착도 일어난다. 익명을 요구한 파산기업 대표는 "당시 내가 법적문제로 경영에서 물러나자 임원들과 관리인간의 유착이 일었다. 회사의 법정대리인도 관리자의 지인이 선정됐으며 뽑을 수 있는 돈은 다 뽑아갔다"며 "회사를 살리러 온 것이 아닌 확실히 죽이러 왔다. 피해자는 사주와 노동자들"이라고 하소연했다. 이동명 전 한국법학회 회장은 "현재 관리인 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기업에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빠지거나 유착관계를 형성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관리기간동안 지위를 지킨다"며 "관리인의 권한은 줄이고 채권자의 의견을 높이 반영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6-05-30 05:21:4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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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아트유학, 2017년 9월 입학대비 '아트유학 종결 패키지' 제공

edm아트유학, 2017년 9월 입학대비 '아트유학 종결 패키지' 제공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edm아트유학(대표 서동성)이 2017년 9월 학기 해외 아트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아트유학 준비는 물론 비용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아트유학 종결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트유학 종결 패키지는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아이엘츠 점수 획득, 개인별 전공에 맞는 지원서 작성까지 해외 아트유학 준비를 위한 전 과정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아이엘츠 종합 스파르타반과 포트폴리오 학원 등록 시 그리고 수속 진행의 경우 총 80만원의 비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해서 파슨스 디자인스쿨, 런던 예술대학교 등 유명 미술 대학 유학파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직접 포트폴리오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1:1 스튜디오 크리틱(Studio Critique)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리뷰를 돕는다. 또한 해외 대학 입학 시 기본 조건인 영어점수 획득을 위해 14년 전통의 아이엘츠 강사진이 진행하는 전문적인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단기간 고득점을 받아야 하는 유학 준비생들을 위해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는 학사관리로 맞춤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평균 1.9개월간 IELTS 6.0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다. 마지막으로 입학에 가장 비중 있게 심사되는 학업계획서와 추천서, 자기소개서 등의 준비를 위해 edm의 전문 컨설턴트인 EC(Education Consultant)가 기본적인 합격 자기소개서 샘플부터 각 전공별 학업계획서 작성법, 추천서 작성 시 주의할 점 등 진학 솔루션을 제공한다. edm아트유학 서동성 대표는 "내년 9월 학기 해외 아트 대학 입학을 꿈꾼다면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가 시작돼야 한다"라며 "포트폴리오 준비, 영어실력 향상, 입학서류 준비, 지원서 제출까지 edm의 노하우가 집약된 최적의 아트 유학 입학지원 시스템을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5-29 16:21: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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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신토익 점수확인 서비스…예상점수 확인 가능

영단기, 신토익 시험 점수확인 서비스…예상점수 확인 가능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29일 신토익 채점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날 토익 응시생들은 시험 직후 영단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시험에 나온 ABCD 보기를 확인하며 토익 정답을 실시간으로 채점하고 예상 점수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채점 서비스에서는 경쟁자들의 실시간 점수를 반영한 상대평가 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본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상 점수 파악과 더불어 이후의 토익 응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점수 확인 이후에는 본인이 틀린 문제와 유사한 샘플문제들을 풀어보며 약점 보완 및 복습까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유수연, 박재형, 하태경, 이주은 등 영단기 대표 강사진의 당일 시험에 대한 실시간 문제풀이 강의도 제공된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신유형이 처음으로 반영되는 이번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토익 점수를 빠르게 확인하고 이후의 토익 응시 여부를 바로 결정할 수 있도록 이번 채점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신토익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시험 직후 영단기에 방문해 예상 점수를 확인해 이후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푸짐한 상품이 마련된 이벤트에도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토익 시험 당일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전원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시험 직후 토익 정답을 가장 빨리, 많이 맞춘 참가자를 선정해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시험 응시 후기를 남기는 모든 참가자에게 영단기가 제작한 신토익 분석 자료집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6-05-29 16:21: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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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MBA, 부동산 특화 경영 전문가 양성 'KS MBA' 신설

건국대 MBA, 부동산 특화 경영 전문가 양성 'KS MBA' 신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원장 김용재)이 부동산 분야에 특화된 경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KS MBA'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2016학년도 2학기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다음달 10일까지다. KS MBA(Konkuk Specialized MBA) 프로그램은 주간 프로그램으로 소수 정예 인원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경영 집중 과정이다. 재무, 회계, 전략, 인사, 마케팅, 운영관리, 정보시스템 등 경영 분야 과목과 함께 부동산학원론, 건설경영론, 부동산금융론, 부동산마케팅론, 부동산시장분석론, 부동산정책세미나, 부동산조사방법론, 부동산경제학, 부동산투자론 등 부동산 관련 과목으로 구성된다. 건국대는 부동산 특화 KS MBA외에도 KP MBA(Konkuk Professional MBA)를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 대상 야간 프로그램인 KP MBA의 수강생들은 1학기 수료 후 전통적인 MBA 교과목으로 짜여진 TOP(Top of your Profession) 과정과 기술·디자인경영에 특화된 MOTD(Management of Technology & Design) 과정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일반 경영에 중점을 둔 TOP MBA는 경영 전반에 대한 현장 학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소규모 학습 팀에 참여하여 기업 현장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나누고 팀 멤버와 같이 해결 방법을 도출한다. 이런 현장중심 교육의 결과물은 교수의 지도 아래 졸업 전까지 Harvard-style 경영사례로 만들어진다. MOTD MBA는 전통적 MBA 핵심 교과과정 위에 기술·디자인 경영에 특화된 주제를 더했다. 기술 및 디자인 혁신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초·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기술경영과 디자인경영의 융합을 추구한다. 건국대 MBA는 TOP과정 재학생의 MOTD과정 전공과목 수강이 가능하며, 반대로 MOTD과정 재학생의 TOP과정 전공과목 수강이 가능하게 하여 학생 개개인의 니즈에 맞는 과목 수강을 자유롭게 허용하고 있다. 주간 부동산 집중 프로그램 역시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 일반 과목과 부동산 관련 과목을 큰 제한 없이 교차 수강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건국대 김용재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참된 경영은 이론이 아닌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 분석하고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며 "건국대 MBA에서는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계속해서 차이를 만들어 내는 리더를 키워내고 있다"고 말했다.

2016-05-29 16:21:12 송병형 기자
SH공사, 대학생 '희망하우징' 170실 공급

서울시 SH공사가 대학생들의 주거난 줄이기 위해 희망하우징을 신규로 공급한다. SH공사는 희망하우징 170실을 신규로 공급하며 내달 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공급지역은 노원구·중랑구·광진구다. 1인실인 원룸형 주택이 45실, 2~3인이 공동으로 거주하는 다가구주택이 125실이다. 임대조건은 원룸형이 평균면적 30.13㎡에 월세 26만6000원이다. 다가구형은 평균면적 9.09㎡에 16만7700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30%이상 저렴하다. 임대보증금은 100만원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대학생인 형제·자매 혹은 친구끼리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그룹단위 모집'이 처음 도입된다. 그룹단위모집은 2명씩 신청가능하며 시범적으로 17실(34명)이 배정됐다. 희망하우징의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자격요건을 유지할 경우 1회에 한해 재계약이 가능하여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서울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부모나 본인의 주택소유 여부와는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1순위는 수급자·한부모가구의 자녀 또는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2순위는 차상위계층가구의 자녀 또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이하인 장애인가구의 자녀, 3순위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인 가구의 자녀이다. 청기간은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SH공사 홈페이지의 인터넷청약시스템을 이용하여 신청 가능하다.

2016-05-29 15:52:5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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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용차 '전기차'로 교체, 미세먼지 줄이기 앞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용차량를 '전기차'로 교체하며 서울시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선다. 내년부터 서울시와 산하기관 관용차도 전기차로 구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이르면 내달 중 전용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대차 아이오닉을 검토 중이다. 차안에서도 시 업무를 보기 때문에 소형차 중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현재 경유차인 랜드카니발을 이용 중이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에쿠스를 탔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구매하는 시와 산하기관 관용차량도 전기차로 대체할 계획이다. 소방차, 버스 등은 제외한다. 현재는 신규 구입 승용차의 25%이상을 전기차로 구매하도록 돼있다. 현재까지 서울시가 구매한 전기차는 95대며 산하 공사·공단은 84대를 구매했다. 시는 전기차 보급 격려와 함께 충전기 설치에도 총력을 다한다. 이달 초에는 한국전력과 서울시내 급속충전기 50기를 추가 설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 인해 올 7월에는 월드컵공원 주변 등 큰 길가에는 급속충전기 5~10기를 갖춘 슈퍼 충전 스테이션이 생길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급속충전기 57기, 완속충전기 973기가 설치돼있다.

2016-05-29 15:51:53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