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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친구추천 이벤트…할인쿠폰, 모의고사 응시권 추가 제공

공단기, 친구추천 이벤트 업그레이드…할인쿠폰, 모의고사 응시권 추가 제공 공무원시험전문 '공단기'가 한 명의 친구만 추천해도 교재 할인쿠폰과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권을 받을 수 있도록 친구추천 이벤트를 업그레이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기는 그 동안 공단기의 모든 강사의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의 혜택을 좀더 많은 수험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친구추천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이 이벤트는 친구 추천을 한 프리패스 수강생에게 프리패스 수강 기간 연장 및 교재 5000원 쿠폰을 제공해 왔는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교재 1만원 할인쿠폰과 공단기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권을 추가로 증정하게 됐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통한 추가 증정 내역은 단 한명만 친구추천해도 받을 수 있으며, 추천해준 친구와 추천 받은 친구 모두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수험생들의 단기합격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프리패스 친구추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친구추천을 통해 경제적 이익도 누리면서 수험생활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친구추천 이벤트에 참여하는 수강생은 프리패스 구매 전 프리패스 결제화면 하단에 있는 추천인 아이디(ID) 입력란에 친구의 아이디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내 강의실의 '친구추천 내역확인'에서 나를 추천한 친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단기는 5월에 친구를 추천해 준 경우 공단기 프리패스 수강기간 1개월 추가연장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 혜택도 추천해준 친구와 추천받은 친구 모두에게 제공된다. 공단기 친구추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단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6-05-27 12:08: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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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아름다운가게 전국 12개 매장서 기부행사

방송대, 아름다운가게 전국 12개 매장서 기부행사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이동국)가 28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기부행사'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한다. '아름다운 토요일'은 방송대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모은 물품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다운가게 전국 총 12개 매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방송대 대학본부(대학로) 근교에 위치한 안국점을 포함해 광진자양점, 수원영통점, 춘천점, 대구 월성점, 마산자산점 등이다. 물품 판매 수익금의 50%는 방송대의 다문화가정 재학생과 차상위계층 재학생에게 2016학년도 2학기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나머지 50%는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된다. 방송대 전국 총학생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와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을 비롯, 두 기관의 관계자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동국 방송대 총장 직무대리는 "교육을 통한 나눔과 복지의 실현이라는 방송대의 취지와 아름다운가게의 나눔과 순환의 이념이 잘 맞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방송대는 연령, 계층, 사회적 지위 등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대학인만큼 앞으로도 방송대는 사회취약계층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토요일'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사회공헌기업 아름다운가게가 지난 4월 체결한 물품 기증 나눔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하는 행사다. 당시 방송대는 연 2회에 걸쳐 물품을 기증하고, 그 판매 수익금의 50%를 기부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함께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2016-05-26 21:52: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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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다음달 2일 창업·취업 주제로 고등교육 정기세미나

경희사이버대, 다음달 2일 창업·취업 주제로 고등교육 정기세미나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연구소가 '창업, 취업, 전직과 고등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다음달 2일 제 3회 미래고등교육 정기세미나를 진이날 오후 2시부터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오비스홀 516호에서 열리는 이 세미나에서 경희사이버대는 국내외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교육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자 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세미나는 주제 발표, 질의응답,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주제 발표 시간에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의 '응답하라! 창조교육', 정지훈 미래고등교육연구소 소장의 '창업, 취업, 전직에 대한 고등교육 글로벌 동향', 황세원 이니스트 대표의 '창업, 취업, 전직 강화를 위한 경력관리 시스템 : 중앙대 레인보우 시스템',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의 '창업자들이 바라는 고등교육 내용과 교육방식'이 예정돼 있다. 이후 정지훈 미래고등교육 연구소장이 좌장으로 '창업, 취업, 전직과 고등교육의 역할'에 대해 지은림 경희대교무처장, 황세원 이니스트 대표,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의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정 소장은 "구글, 페이스북 등 젊은 창업가들의 성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고용 없는 성장 국면을 타개할 중요한 대안으로 창업이 떠오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의미있는 시사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구글드라이브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고등교육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6-05-26 19:53: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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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SW공학인재 육성" 여성 IT 리더, 서울여대서 한자리에

"여성 SW공학인재 육성" 여성 IT 리더, 서울여대서 한자리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주요 여성 IT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기업인, 학계 연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 SW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7일 낮 12시 서울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차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SW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 최근 SW 관련 인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여성 SW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서 여성 SW인재 양성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전혜정 총장을 비롯해,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오명숙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회장, 유은숙 여성기술사회 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최은희 한국여성정보인협회 사업분과위원장, 김효정 IBM 상무 등 여성 IT 관련 산업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여성 IT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등이 모두 모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은 권기룡 한국멀티미디어학회장(부경대 교수), 최영미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여성IT부회장(성결대 교수), 정민교 서울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장 등 학계인사와 함께 여성 SW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산학연 생태계 조성, 여성 IT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이들은 간담회를 마친 후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주관 아래 '여성 IT인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약 489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며 여성 IT 전문가 양성에 관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연이 펼쳐진다. 학술대회에서는 장혜덕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한국총괄이 기조강연에 나선다. 그는 '구글이 그리는 IT 세상과 여성 IT인 생태계 활성화 비전'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여성 IT리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송희경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인(전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 한선화 KISTI 원장, 김효정 IBM 상무 등 여성 IT 리더 3명이 콘서트에 참여해 IT 전문성을 가진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나눈다. 이어지는 여성 IT인재 육성포럼에서는 여성 IT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연구, 정책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방안을 모색한다. 김낙훈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이 주제강연을 하며, 이병걸 서울여자대학교 성인지SW교육센터장, 최은희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신선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황보영 서울여대 동문(IT관련 대기업 근무) 등이 포럼에 참여한다. 학술대회에서는 IT 이슈 튜토리얼, 논문발표 등도 이루어진다. 특별히 서울여자대학교 학부생 논문 특별세션도 운영된다. 학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계속되며 대학 및 산학연 관련기관 등에서 약 10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6-05-26 19:53:2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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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29일 오후1시 '첫 신토익' 실시간 정답공개

파고다, 29일 오후1시 '첫 신토익' 실시간 정답공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파고다교육그룹(회장 박경실)이 신토익 첫 시행 당일인 29일 오후 1시에 신토익 실시간 정답공개 및 총평 생중계를 진행한다. 생중계는 파고다어학원 토익 대표강사 광토익의 LC 주지후, RC 박효준 강사가 맡는다. 약 90분에 걸쳐 진행된다. 생중계는 파고다 홈페이지의 신토익 페이지에서 '아프리카TV 신토익 생중계 보러 가기'를 클릭하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파고다교육그룹 관계자는 "첫 신토익 시행으로 많은 토익 수험생들이 정답은 물론 유형 분석 및 난이도 등 궁금한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신토익을 분석하여 정답을 공개하고 총평 생중계를 진행하게 됐다"며 "파고다 신토익 총평 생중계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므로 신토익을 준비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생중계를 통해 유용한 신토익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토익 총평 영상은 매월 토익 정기시험 종료 후 신토익 연관 문제팩과 함께 파고다 홈페이지의 신토익 전략센터에 업로드 된다. 한편, 신토익 시행 전인 28일까지 아프리카TV의 파고다TV 게시판에 신토익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싱글 레귤러 기프티콘을 300명에게 선물한다. 또한 파고다TV를 즐겨찾기 하면 추첨을 통해 퀵뷰 30일 이용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파고다 신토익 정답공개 및 총평 생중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의 파고다어학원 및 홈페이지에서 문의 및 확인하면 된다.

2016-05-26 19:53: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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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6월 2일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헌법정신' 심포지엄

덕성여대, 6월 2일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헌법정신' 심포지엄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소장 오헌필, 센터장 정요근)가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와 함께 다음달 2일 오후 2시 학내 대강의동 202호에서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다. '독립정신과 민주공화주의 고양'이라는 근현대사기념관의 건립 취지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헌법 정신의 요체인 자유·평등·민주 이념의 연원이 순국선열들의 독립운동에 있음을 부각시키는 데 심포지엄 개최 목적이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숙명여대 명예교수)이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초기 독립운동과 민주공화주의의 태동(김정인 춘천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념적 지향(이준식 근현대사기념관장) ▲제헌헌법에 나타난 평등권의 역사적 연원(한상권 덕성여대 사학과 교수)에 관한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발표 후에는 윤경로 한성대 전 총장을 좌장으로 박찬승 한양대 사학과 교수,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이나미 한국방송통신대 연구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2016-05-26 19:52: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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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걷는 서울', 변화하는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임기 1년 반을 남기고 '걷는 서울'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걷기 좋은 도시 서울을 위한 '인도(人道) 10계명'을 발표한 박 시장은 올해 들어서는 거액의 예산을 투입하며 본격적인 보행자 중심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걷는 도시, 서울'이라는 제목으로 진행 중인 서울시의 보행개선사업에는 지자체, 경찰, 민간기업까지 참여했다. 먼저 시는 서울역고가를 '보행자전용길'로 전환하고 있다. 고가 위에는 카페와 도서관 등 20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5~3.5m 폭의 보도도 설치된다. 186종의 수목이 6백여 개 화분에 식재된다. 또 고가 밑에 있던 청소차고지 부지와 인근 교통섬은 만리동 공원으로 조성된다. 약 380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내년 상반기 완공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서울 시내 보행자우선도로 20개소를 만들었다. 폭 10m내외 도로 중 보행자와 차량이 함께 다니는 곳을 대상으로 도로 개선사업과 보행자우선도로를 조성했다. 올 10월까지 서울 시내 보행자우선도로를 총 43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보도를 늘리고 차도를 줄이는 '도로 다이어트' 사업도 한창이다. 그동안은 도심·부도심에서만 시행됐던 도로다이어트는 관악구 양녕로 현대시장 인근 자동차 도로를 시작으로 생활권으로 확대됐다. 이달에는 10개의 자치구를 추가로 선정해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진행한다. 예산은 전액 서울시가 부담하며 45억6800만원이 투입된다. 올해말까지 10개소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보행육교나 지하보도의 설치 역시 활발하다. 종로구의 민·관협력 공공개발 사업인 '청진구역 지하보도 설치 및 지상보도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25일 광화문 일대 지하보행로를 개통했다. 사업비만 586억원이 투입됐으며 사업내용은 지하보행로 구축, 지상 보행환경 개선 등이다. 광화문역과 연결된 지하보행로는 길이 240m, 면적 2827㎡ 규모로 그랑서울 출입구를 거쳐 종각역까지 이어진다. 이달 19일에는 서울 당산동~여의 샛강생태공원을 바로 연결하는 보행육교가 완공돼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신설된 보행육교는 폭 5m, 연장 139m로 보행 시민뿐 아니라 자전거도 불편없이 이용하도록 설치됐다. 6.3km, 서울의 '센트럴파크'라고 불리는 '경의선숲길'도 이달 21일 전 구간이 시민에게 개방됐다. 경의선숲길은 서우리가 457억원을 투자해 10만2008㎡를 녹지이자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새창고개 구간, 와우교 구간, 연남동 구간 등 3개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인근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 23일부터는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함께 '보행시차제' 확대에 나섰다. 출·퇴근 시간, 지역에 따라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내달까지 서울시내 124개 교차로에서는 보행자 편익 증진을 위한 보행시차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초 선보인 보행환경개선 정책뿐 아니라 올해 말까지 예산확대 등을 통해 더욱 많은 보행환경개선 정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사업비 외에 보도환경개선사업 예산 18억5000만원을 따로 책정해 지역별 보행자 편익 향상을 위해 힘쓴다. 박 시장이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가시적인 효과를 위해서라도 '걷는 도시, 서울' 사업은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박 시장은 지난달 17일 '걷자 서울' 보행정책을 담은 BI공개 현장에서 "걷는다는 것은 건강·안전이고, 행복·자유이며 연결"이라며 "걸으면 시민의 건강이 살고, 서울의 경제, 나아가 지구의 환경이 살아난다. 걷는 도시, 서울' BI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걸어서 달라진 행복 서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16-05-26 16:57:1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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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7억규모 재정비 착수..."대한민국 랜드마크로 부상한다"

용산구가 한강로 도시개발 밑그림을 새로 그렸다. 서울 용산구는 이달 2일 대한콘설탄트, 디에이그룹과 용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작업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역비만 7억원 규모다.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서울역부터 한강로를 따라 용산역과 한강대교 북단에 이르는 지역이다. 해당 면적은 349만㎡로 용산구 전체면적(21.87㎢)의 16%, 용산공원주변지역(895만㎡)의 39%를 차지한다. 역사적으로는 일제 강점기 경부선 철도를 중심으로 군사(철도)기지와 일본인 거주지, 역전 부근 유곽이 모여 있던 곳이다. 1987년 용산전자상가가 들어서며 이태원과 함께 지역 경제의 2대 축을 차지해 왔다. 용산 지구단위계획은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민선2기 시절인 지난 2001년 용산 부도심 육성을 목표로 처음 결정됐다.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지역이 활성화되면 용산 뿐만 아니라 서울역·광화문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개발 후광효과를 볼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재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은 44개소다. 정비창전면, 문배업무지구,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등이 대표적이며 높이 계획은 20~150m다. 구는 지역별 개발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미래 도시환경 변화에 대비코자 한다. 특히 초기 계획수립 단계부터 철저한 현지조사와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맞춤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그간 변경된 법·제도도 새롭게 반영한다. 구는 지난 19일 용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비 방향과 일정을 모색했다. 오는 7월까지 현황조사 및 기초자료 분석을 끝내고 하반기에는 권역별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구상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와 소관 위원회 자문 및 심의 등 법적절차를 걸쳐 2017년 12월 용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는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도 진행 중이다. 지난 2013년 관련 용역에 착수했으며 최근 서울시와 도시재생의 관점에서 서계동 구릉지 주거모델 실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르면 하반기에 계획이 결정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미군부대 이전에 발맞춰 용산이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며 "철저한 계획과 대주민 소통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가운데 한강로 백만평 개발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용산을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16-05-26 16:56:08 김성현 기자
서울시, 국제로타리클럽과 '세계수자원회의' 개최

서울시는 이달 27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국제로타리클럽 내 물·위생분과(이하 WASRAG)와 '제8차 세계수자원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50여명의 물·위생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의는 WASRAG의 빌 보이드(Bill Boyd)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국제로타리 라빈드란(Ravindran) 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본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세계에 물, 위생, 보건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전략 및 해결방법'을 테마로 28개의 주제발표 및 토의가 이루질 예정이다. 우선 '장기적인 건강과 웰빙에 지속가능한 물과 위생 공급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메릴랜드 가톨릭구제봉사단 바네사 토빈(Vanessa Tobin) 단장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미국 워터사 창업자 개리 화이트(Gary White)의 '물과 위생 기금 조성', 서울물연구원 정득모 원장의 '아리수 100년의 역사와 상수도 미래 비전', 유니세프 물·위생 부문 책임자 산제이 웨이제세케라(Sanjay Wijesekera)의 '파트너쉽을 통한 지속성' 등에 대한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안전한 먹는 물 시스템, 학교의 물 위생 프로그램, 기후변화, 위생교육 등 세부 내용에 대한 분과별 토의가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국제로타리클럽은 1905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국제적인 사회봉사 단체로 전 세계 225개국 122만여 회원들이 '평화 및 분쟁 예방·해결, 질병 예방 및 치료, 수자원 및 위생, 모자 보건, 기본 교육과 문맹 퇴치, 경제 및 지역사회 개발 등 6개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로타리클럽은 회원수가 6만 여명으로 세계에서 4번째로 회원수가 많다. 재단 기여도에서도 미국, 일본, 인도, 독일에 이어 5위로, 로타리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세계 각국에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제로타리와, 시민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수돗물 아리수를 공급하는 서울시의 지향점은 같다."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제로타리와 물 분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시의 우수한 상수도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국제사회의 깨끗한 식수 공급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6-05-26 16:55:17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