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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닷컴 부모공감 서포터즈 모집

테크빌닷컴의 부모교육 특화 브랜드 '부모공감'이 제4기 부모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부모공감 서포터즈는 온라인을 통해 분야별 부모교육 학습과 실습과정을 거쳐 부모역량을 강화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평소 만나기 어려운 부모교육 전문가의 이러닝 강좌 및 학습한 내용을 적용해 보는 실천변화도구(모바일)를 통해 자녀와의 관계에 유익한 기회를 제공한다. 유아~중3 자녀를 둔 부모로 개인 블로그 및 SNS, 카페 등 온라인 활동이 활발하며 부모교육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부모공감 서포터즈에 지원 가능하다. 지난번까지 진행된 부모공감 서포터즈(1~3기)는 서울 경기권 부모만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정기모임이 운영된 반면, 4기부터는 더 많은 학부모와 소통하고자 온라인 활동 중심으로 진행하므로 지원대상에 해당한다면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부모공감 홈페이지(www.bumoschool.com)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부모공감 서포터즈는 활동기간 동안 부모공감 교육과정 체험 후기 작성 및 홍보 미션 수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5개월동안 6만원 상당의 온라인 수강권, 매월 미션 수행에 따른 백화점상품권, 부모교육 특강 무료초대권 등이 제공된다. 문의: 1800-9502)

2016-01-14 17:21:50 유현희 기자
서울지하철 역명 유상병기 시범사업 돌입

서울지하철 역명 유상병기 시범사업 돌입 13개역 시범사업. 향후 확대 실시 3월부터 서울지하철 역명에 주변 기관 명칭이 유상 병기된다. 앞서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지하철 역명 유상 병기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다음 달 선정된 13개 시범역사를 대상으로 역명 병기 입찰에 들어간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역은 ▲을지로입구 ▲방배 ▲역삼 ▲홍제 ▲압구정 ▲충무로 ▲명동 ▲강동 ▲서대문 ▲청담 ▲고속터미널 ▲장지 ▲단대오거리 총 13개다. 시는 기존에 다른 기관명이 병기돼 있는 61개 역과 서울시가 아닌 다른 운영기관 노선과 환승이 이뤄지는 21개 역을 제외하고, 노선?지역?승하차 인원 등을 고루 고려해 시범사업 역을 선정했다. '역명 유상 병기 시범사업'이 기존에 지하철역 주변기관?학교 등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역명 병기 요구를 해소하고, 지하철 운영기관 신규 수익원으로써 경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한 부산, 인천, 대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에서는 연 1500만원~최고 9000만원까지 역명을 유상 병기해 역명 관련 민원 해결 및 운영기관 수익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병기할 수 있는 명칭은 대상 역에서 500m 이내에 위치한 기관이 원칙이나, 해당하는 기관이 없을 경우에는 1km 이내까지 가능하다. 1개 역에 1개 명칭만 병기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병기 사용범위는 해당 역사 외부 출입구 역명판과 내부 승강장 역명판, 안전문 역명판, 단일 노선도, 전동차 내부의 단일 노선도?안내방송이며 교체에 드는 비용은 병기하는 기관이 전액 부담한다. 비용은 역별로 정해진 원가 용역금액을 기초로 하여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선정하되 지하철 공공 이미지를 떨어뜨릴 우려가 있는 기관은 배제한다. 서울시는 2월 중 시범사업 대상 역별 원가산정 용역, 세부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3월 중순 입찰 및 사용기관과의 계약을 마무리, 노선도?표지판 등을 정비해 3월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말 역명 유상 병기의 장·단점을 분석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그간 지속되어 온 지하철역 주변 기관의 역명 병기 요구를 공정하게 해결하고, 지하철 운영기관의 수익을 창출하는 데도 도움 될 것"이라며 "공공성 유지와 승객 편의 향상을 염두에 두고 시범사업을 객관적이면서도 합리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6-01-14 17:1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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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심장부서 연쇄폭탄테러…발리 나이트클럽의 악몽은 피해가

인도네시아 심장부서 연쇄폭탄테러…발리 나이트클럽의 악몽은 피해가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2002년 발리 나이트클럽 폭탄테러로 202명이 사망했던 인도네시아에서 14일 연쇄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인도네시아의 심장부인 수도의 중심가가 공격당했다. 오후 5시 현재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리 테러는 알케에다와 관련됐다. 이번 테러는 이슬람국가(IS)가 개입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대 이슬람 인구 국가라는 특성으로 인해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테러 단체의 발호 때마다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영국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통령궁, 외국공관, 고급호텔 등이 몰린 번화가에서 연쇄폭발이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사리나 쇼핑몰과 스타벅스 내부에서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외국 대사관 인근에서도 폭발이 있었다. AFP, 로이터 등의 외신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서 도로 위에 희생자들의 시신이 확인됐다. 현지경찰은 경찰관을 포함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IS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공격을 암시하긴 했지만 아직 누구의 소행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현재 테러범을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6-01-14 17:08:2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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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노동개혁 핵심은 '양보'…한국노총 노사정위 참여 명분 잃어"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고용 절벽에 내몰린 청년들이 "현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은 가진 자들이 조금씩 양보해 저성장 탈출의 시발점을 꾀하자는 것"이라며 노동개혁 반대를 주장하는 노동계에 일침을 가했다. 노동개혁청년네트워크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앞에서 '한국노총은 무슨 자격으로 노사정위 파탄 선언인가?'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하며 "노동개혁은 힘들지만 반드시 해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노총·한국노총) 양대 노총은 지난 1년간 정부, 기업, 노동자의 사회적 합의 기구인 노사정위에 참여해 노조의 입장만을 관철시켰다"고 비판했다. 이날 회견은 '9·15 노사정 대타협' 파기와 노사정위 탈퇴를 논의하는 한국노총에 대한 거센 비판이 주를 이뤘다. 청년네트워크는 "(한국노총은) 전체 노동자의 6%도 채 안 되는 비율의 귀족노조가 개혁에 있어 거대 암벽으로 가로막고 있다"며 "온갖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늘 '비정규직 보호'를 앞으로 내걸지만 정작 비정규직을 차별하는 주체는 기업도 아니요, 정부도 아닌 노조 소속 정규직 노동자들"이라면서 "'이권을 나눠 갖기 싫다'고 차라리 솔직하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특히 청년네트워크는 "현 정부가 노사정위라는 사회적 합의체에 집착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말마다 도심을 불법 집회로 마비시키는 그들에게 국가 개혁의 명운이 걸려있다니, 얼마나 대책 없는 기대인가"라며 노동개혁 등을 반대하는 노동계의 집회에 대해 비난했다. 이들은 "집회들, 시위들로 이미 노사정위 참여기구로서의 명분을 잃었다"며 "탈퇴를 선언하든 춘투(일본에서 해마다 일어났던 전투적 임금인상 투쟁)를 선포하든 알아서 하라"며 "더 이상 역사 앞에 죄를 짓지 말고 스스로 해체하고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라"고 주문했다. 노동개혁 5대 법안이 여야 정쟁으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청년들은 "여당은 국회 선진화법을 핑계로, 야당은 노조의 입장만 대변하며 침몰 위기의 대한민국 경제 현실의 방향키를 바로잡을 골든타임을 수장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은 지난해 12월 30일 정부가 저성과자(일반) 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 요건 완화 등 양대지침을 발표한 데 반발해 노사정 합의 파기 절차를 밟고 있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 '9·15 노사정 대타협' 파기를 위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었다가 오는 19일로 결정을 연기한 상태다.

2016-01-14 16:26:0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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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아시아증시…저유가·엔고·중국 변수에 울다웃다 급변

요동치는 아시아증시…저유가·엔고·중국 변수에 울다웃다 급변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유가, 중국 경제의 불안정이 함께 작용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요동을 쳤다. 저유가와 디플레이션 우려로 뉴욕 증시가 하락하자 안전한 일본 엔화가 강세를 보였고, 일본 닛케이지수는 한때 심리적 저지선인 1만7000선이 무너졌다. 이어 상하이 증시가 안정됐다는 소식에 다시 반등했다. 다른 아시아 증시도 마찬가지로 하락과 반등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도쿄 증시는 미국 주가 하락과 엔고(엔화 강세) 진행으로 인해 개장 직후부터 매도 주문이 쇄도해 한때 닛케이지수 1만7000선이 무너졌다. 미국 주가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을 투자자들이 서둘러 처분에 나선 결과다. 이 와중에 지난해 11월 일본 기계수주가 전월보다 14.4% 줄었다는 정부 발표도 증시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2 월 일본기업 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3 % 하락, 전년 동월 대비 3.4 % 하락했다는 발표 역시 악재로 작용했다. 닛케이지수는 상하이지수가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하면서 낙폭을 줄여 전날보다 2.68% 하락한 1만7240.95에 장을 마쳤다. 앞서 뉴욕 증시는 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북해 브렌트유가 한때 배럴당 30달러선이 무너졌다는 소식에 급락,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1% 급락한 1만6151.41로 마감했고, S&P500지수는 2.50% 내린 1890.28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3.41% 떨어진 4526.06을 기록했다. 미국 주가 하락에는 미국 제조업 활동이 위축됐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경기평가보고서 발표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 주가 하락은 안전한 자산을 찾으려는 심리를 발동시켜 엔고 현상을 불렀다. 엔화 환율은 전날보다 0.78엔 내린 달러당 117.52엔에 거래됐다. 종합해 보면 저유가와 이로 인한 디플레이션, 중국 증시에 대한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일본 증시가 요동을 친 셈이다. 이같은 상황은 다른 아시아 증시도 마찬가지였다. 대만지수도 초반 하락하다 상하이 증시 안정 소식에 반등해 전날보다 1.04% 하락한 7742.88에 장을 마쳤다. 국내 코스피지수도 낙폭을 조금 줄이면서 1900선을 회복, 전날보다 0.85% 내려간 1900.01에 마감했다.

2016-01-14 16:10:40 송병형 기자
제2롯데월드 안전관련 신고 80% 줄었다

제2롯데월드(롯데월드몰)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게 줄었다. 롯데물산은 지난해 2월 282건에 이르던 신고가 같은 해 12월에는 60건으로 79%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제2롯데월드 안전상황실에 접수된 신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다. 롯데물산은 "지난해 1월 출범한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활동이 주효했다"며 "그간 안전관리의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롯데월드몰의 도어실명제와 롯데월드타워의 층별 담당제, 임원들의 야간 특별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국내기업 최초의 대테러 대응팀인 엘스와트(L-SWAT)도 운영 중이다. 엘스와트는 총 7명의 특수요원과 폭발물 탐지 교육을 받은 특수견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테러, 재난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대처 및 예방을 위해 롯데월드몰ㆍ타워를 상시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해 시공기술 발표회를 다섯 차례나 열어 콘크리트 균열과 품질 관리, 건축물 소음과 진동, 건물 지반의 구조적 안전성 등 일반인이 오해하기 쉬운 부분을 직접 설명했다.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을 위해 '손 혈관 인식시스템'과 출근 시 알코올 테스트를 의무화하고 있다 노병용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본부장(롯데물산 대표)은 "위원회가 출범 후 1년 동안 고객 불안을 줄이고 신속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대응을 통해 롯데월드타워를 성공적으로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관리위원회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서치호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k

2016-01-14 15:05:20 김승중 기자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9만원이상 저렴

올해 설 차례상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면 대형마트보다 9만원 이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4일 전국 17개 지역, 41개소의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 관련 29개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23만2000원, 대형유통업체 32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보다 각각 4.9%, 5.3% 상승했다. aT 관계자는 "지난해 기상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한 과일류는 전년대비 가격이 떨어졌다. 하지만 전체 차례상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쇠고기 가격의 상승으로 전체 구입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실제 사과는 가격이 전통시장에서 7.6%, 대형유통업체에서 16.8% 하락했다. 반면 한우 사육 마릿수 감소로 공급량이 줄어든 쇠고기는 설 수요 증가로 전통시장 기준 전년대비 약 10% 가격이 상승했다. 부위별로 양지가 전통시장에서 10.1%, 대형유통업체에서 5.6% 올랐고 우둔은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에서 각각 9.5%, 18.5% 올랐다. 배추·무는 평년에 비해서 각각 31.0%, 0.7% 하락했다. aT는 "설 이전까지 2회에 걸쳐 추가로 성수품과 선물세트 가격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는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6-01-14 15:04:55 김승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