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면목선 경전철' 다양한 민자방식으로 전면 재추진

'면목선 경전철' 다양한 민자방식으로 전면 재추진 서울 동북부 지역 교통난 해소 기대 서울시가 그동안 적합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지지부진했던 '면목선 경전철'(청량리~면목역~중랑구청~신내동, 총연장 9.05km)을 다양한 민자방식을 도입해 전면 재추진한다. 서울시는 기존에 면목선 경전철 사업에 적용하기로 한 '수익형 민간투자 대상사업(BTO)' 취소하고, 기존 BTO는 물론, 위험분담형(BTO-rs)과 손익공유형(BTO-a) 등 투자위험 분담방식을 선택해 사업을 제안할 수 있게 한다고 14일 밝혔다. 민간투자사업은 손실이나 이익이 발생하면 모두 민간이 100% 책임을 지지만, 위험분담형은 손실과 이익을 모두 나누는 방식이다. 운임 수입이 실시협약보다 부족할 경우 손실금 전액을 지원하고 수익에 대한 분배도 없는 최소 운영수익 보장(MRG)과도 큰 차이가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4월 민간투자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민간 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위험분담형과 손익공유형 등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은행 등 금융권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국내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투자해 국내 경기를 활성화하고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007년 12월 포스코가 주관사인 (가칭)청량리신내경전철주식회사로부터 최초사업 제안을 받았지만, 2011년 7월 제3자 제안공고 평가 당시 규정 점수 미달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지 못했다. 이후 지난해 9월 4일 재공고에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었다. 면목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의 투자위험분담방식을 포함해 언제든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량리(1호선)~전농동~장안동~면목(7호선)~망우동~신내(6호선, 경춘선)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9.05㎞에 정거장 12개소가 건설될 계획이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동북부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새로운 사업제안서 접수를 재추진한다"며 "민간투자사업 방식의 다양화로 많은 민간 사업자가 '면목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1-14 10:48: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월1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노동개혁 5대 법안이 절체절명의 기로에 섰다. 노동계가 '9·15노사정대타협' 폐기를 언급한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기간제법을 제외한 파견법 등 4개 법안에 대한 처리를 제안하면서 노동개혁 입법이 급진전을 이룰 지 주목된다. ▲청년층 취업준비생들이 지난 한 해 최악의 혹한기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9.2%로, 통계청 조사 방식이 바뀐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 ▲중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5개월 만에 3000선이 무너졌다. 상하이 증시는 전날보다 73.26포인트(2.42%) 내린 2949.60에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선이 12년 만에 무너진 가운데 대(對) 이란 경제 제재가 이르면 2주 뒤 해제될 전망이어서 저유가 공포가 증폭되고 있다. 산업 ▲저유가에 긴장했던 정유업체들이 높은 정제마진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끝없는 국제 유가 하락으로 재고손실을 우려하던 국내 정유 4사가 지난해 5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4년 국제 유가 하락으로 1조5000억원대 영업적자를 냈던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LG전자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에 2018년까지 5272억원을 투자한다. LG전자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13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태양광 신규 생산라인 투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내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M6는 르노삼성의 다섯 번째 중형세단 라인업이다. ▲이동통신3사가 14일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A5'와 '갤럭시A7'을 판매한다. 두 모델은 갤럭시S6에서 사용한 메탈 글라스의 고급 디자인을 채택하고, 삼성페이를 탑재했다.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밝고 선명한 F1.9 조리개, 손 떨림 방지 기능 등으로 촬영 기능을 강화하고 급속 충전 기능을 도입했다. 금융·부동산 ▲연령대와 생애주기를 고려해 금융상품을 선택하면 각종 혜택을 얻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어린이 전용 '(아이)사랑해 적금'부터 노후 대비를 위한 '행복노하우 연금예금' 등 라이프 스테이지(Life Stage)에 따른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MMF(머니마켓펀드)를 비롯한 단기 금융상품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현금과 단기예금에만 돈이 괴면서 정작 자금이 필요한 곳으로 돈이 흘러가지 못하는 시중은행의 '자금 부동화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지식산업센터 내 근로자의 근무환경 법률이 개정되면서 최근 건립된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복지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추세다. 유통 라이프 ▲가파르게 상승하던 해외직구 증가세가 지난해 들어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소비자원의 직구불만 상담은 2배 이상 증가했다. 해외직구 상승세의 주된 제동이유는 환율상승, 소비자 불만 증가, 내수경기 활성화 세일, 병행수입 활성화 등이다. ▲1월 급격히 낮아진 날씨에 방한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방한용품 재고가 쌓인 것과 대비된다. 백화점, 대형마트 업계는 방한의류 매출 증가에 재고상품 대폭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다가오는 주말부터 2016시즌 스프링캠프(전지훈련)에 돌입한다. 8개 구단은 오는 15일 출국하며 KIA 타이거즈는 16일, LG 트윈스는 17일 훈련지로 떠난다. 각 구단은 한국보다 날씨가 따뜻한 외국으로 나가 2016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한다. 오는 3월 초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서울시 버스 만족도 크게 상승했다. 서울시가15세 이상 시민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서울 버스 만족도 조사'에서 시내버스 80.9점, 마을버스 77.58점을 받았다전년 대비 각각 0.85점, 1.27점 상승했다. 공항버스는 88.19점을 받았다. 80점 이상이면 만족도 면에서 상당히 양호한 점수다. ▲골목 구석구석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서울시는 '서울골몰길 명소 30선'을 발간했다. 서울시가 꼽은 명소 골목길로는 남대문과 무교동 칼국수골목, 화교거리로 불리는 건대 양꼬치 골목, 정동길, 홍대 땡땔거리, 명동 재미로 등이 포함돼 있다.

2016-01-13 19:08:39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중국 車시장 '4분기의 반전'…자동차세 인하로 불황 극복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지난해 중국 자동차 시장은 4분기 자동차세 인하로 불황을 극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 인하가 유지된다면 올해 중국 자동차시장의 전망이 밝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승용차와 상용차를 합친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4.7% 늘어난 2459만7600대를 기록했다. 비록 세계 1위라는 자리를 지키기는 했지만 3년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하지만 지난해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가 뚜렷해지면서 사실상 성장률은 이보다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았다. 지난해 9월까지 중국 자동차 시장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다. 경기가 침체되자 기업에서 차량 구입을 보류했고, 8월 중국 증시 폭락으로 소비자도 지갑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10월 1일자로 시행된 자동차세 인하는 상황을 반전시켰다. 중국 정부가 연비절감 차량에 대한 취득세를 5% 낮추자 소형차를 중심으로 한 승용차 판매량이 70% 급증했다. 승용차 판매대수는 7.3% 늘어난 2110만대, 버스와 트럭을 포함한 상용차는 9% 줄어든 345만대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 자동차업체들이 혜택을 누렸다. 스포츠용차량(SUV)이 82.8% 증가한 가운데 중국산 SUV는 52.4% 판매가 늘었다. 전기차도 판매가 늘었다. 전체적으로 중국산 차량의 판매가 15% 늘면서 시장 점유율이 2.9% 늘었다. 지난해 중국산 자동차의 점유율은 41.3%를 기록했다. 미국과 비교하면 중국의 성장 둔화는 뚜렸하다. 미국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5.7% 성장률을 기록하며 1750만대를 판매했다. 하지만 애초의 기대보다는 훨씬 나은 성적이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중국 자동차 시장이 심각한 불황이었다고 보고 올해도 3%의 저조한 성장률을 예상했다.

2016-01-13 17:54:5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중국의 문화전쟁…中완다는 웃고, 美넷플리스는 울상

중국의 문화전쟁…中완다는 웃고, 美넷플리스는 울상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이 미국의 대중문화와의 전쟁을 벌이면서 양국 글로벌 문화기업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중국의 완다그룹은 막강한 자금력으로 시장논리가 통하는 미국시장을 활짝 열었지만, 미국의 넷플리스는 중국 정부의 철벽 검열에 시장 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13일 AP통신에 따르면 중국 대중문화산업의 대표주자인 완다그룹은 '쥬라기 월드'와 '고질라' 등의 히트작을 낸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를 35억달러(4조2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로써 완다그룹은 미국 대중문화의 심장부인 할리우드에서 전세계 대중문화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완다그룹은 중국 칭다오에 할리우드를 넘어서는 거대한 영화산업단지를 조성 중이고, 세계적인 배급사를 연이어 인수한 상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작부터 배급까지 일관된 시스템을 갖추고 강력한 시장공략거점까지 갖춘 것이다. 미국 내에서는 중국의 문화적 공세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완다그룹을 중국의 문화적 전위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완다그룹의 왕젠린 회장이 단지 돈을 버는 데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라고 했지만 경계심을 누그러뜨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완다그룹이 할리우드의 문을 여는데 성공한 반면 세계 최대 동영상 전송업체인 미국의 넷플릭스는 중국의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계속 노크하고 있지만 굳게 닫힌 중국의 철문은 열린 기미가 없다. 미국의 대중지인 와이어드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중국시장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중국의 검열이 갈수록 엄격해지고 노골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자체 제작한 콘텐츠가 핵심 경쟁력이다. 첫 작품인 '하우스 오브 카드'가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이후 중국의 검열이 강화되면서 새로운 인기작인 '제시카 존스'는 용인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중국 당국은 폭력, 섹스, 누드, 반정부, 반군부, 종교색, 미신, 정치색 등을 엄격하게 규제 중이다. 외신기자들의 추방도 불사하는 상황이다. 실제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자신이 벌이고 있는 반부패 추방 운동에 언급하면서 "중국 내 권력투쟁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하우스 오브 카드란 없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미국 대중문화에 대한 중국 지도부의 반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2016-01-13 17:54:02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유가 심리적 마지노선 '30달러' 붕괴…디플레 위기, 대공황 이후 최고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국제유가가 심리적 마지노선인 배럴당 30달러선이 한때 붕괴됐다. 저유가로 인해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서방선진국(G7)은 거센 디플레이션 압력을 받게 됐다. 세계경제의 성장을 견인해 온 중국은 6년만에 처음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중국이라는 디플레이션 탈출구가 닫히고 있다. 1930년대 대공황 이래 올해 디플레이션 압력이 가장 클지 모른다는 우려도 나온다. 12일(미국시간) 미국내 유가의 기준이 되는 서부텍사스중(中)질유(WTI)의 가격이 장중 배럴당 30달러선이 무너졌다. 2003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WTI는 이날 배럴당 30.44달러로 마감하긴 했지만 시장에 남긴 충격은 컸다. 30달러가 심리적 마지노선이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1개월전 에드 모스(시티그룹의 원자재 리서치 책임자)가 유가 20달러를 전망했을 때 전세계가 무시했다. 유가가 30달러 아래로 떨어지자 (다들) 그의 말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스는 "유가 30달러 이하로는 원유시장이 그다지 오래 버틸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문제는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세계적으로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미국 채권왕의 말을 전했다. 더블라인캐피털의 창립자인 제프리 군드라흐는 1년여전 유가 하락이 시작됐을 때 "유가가 배럴당 40달러까지 떨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무엇인가가 대단히 잘못됐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라며 "심하게 말하자면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말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새해를 전망하면서 "G7 모두 물가가 2% 아래로 떨어진 경우는 1932년이래 2015년이 처음이다. 새해에도 주요 선진국에서 물가가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 하락의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이유였다. 텔레그래프의 전망과는 달리 배럴당 30달러선이 무너지면서 전세계는 유가가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인 상태다. JP모건은 "유가가 바닥을 쳤는지 확신이 없다. 배럴당 1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지만 그 가격에 머물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도 "원유시장을 균형점으로 되돌릴 펀더멘털(기초여건)이 없는 상황"이라며 배럴당 10달러로 떨어질 수 있다고 했다. WTI는 1999년 마지막으로 배럴당 10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국제유가의 기준인 북해 브렌트유는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때 10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나 WTI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원유들은 이미 10달러대로 주저앉은 상태다. 현재 유가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디플레이션 문제는 심각해질 공산이 크다. 유가는 기초 원자재다. 유가가 떨어지면 연료와 에너지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어 제조업 생산비용과 운송 등의 다른 비용까지 함께 내려간다. 이 과정이 확대되면 물가에 하방압력이 작용한다. 소비자 물가가 하락하면 기업의 이윤이 줄고 근로자들의 임금도 내려간다. 가계의 구매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소비가 줄어든다. 이는 다시 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다. 악순환의 고리다. 시티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G7 국가 중 캐나다와 일본만이 물가상승률이 0.5%를 넘었다. 최근 중국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은 지난해 수출입 규모가 전년보다 8%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주요 선진국들과 성장동력인 중국 경제가 모두 디플레이션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국내 물가상승률은 담뱃값 인상 효과를 빼면 사실상 '제로' 수준이었다.

2016-01-13 17:45:4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