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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산업보안학과, ‘산업보안 특성화 학과 지원 시범사업’ 선정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중앙대학교(이용구 총장)는 산업보안학과가 2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지원하는 '산업보안 특성화학과(학사과정)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산업보안 특성화학과(학사과정) 지원 시범사업은 산업보안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학부과정에 산업보안 특성화 학과를 지정,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특화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보안전문 교과과정과 실습·소양교육 등의 진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중앙대 산업보안학과는 12월까지 산업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교육을 진행해 ▲문제해결 중심의 산업보안 전공수업 ▲산업보안 역량 단기교육 과정 ▲산업보안 현장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김정덕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학과장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경제 지속가능 관점에서 산업보안에 대한 기초적인 기반조성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앙대 산업보안학과의 이번 수시모집 모집정원은 ▲인문계와 자연계 각각 5명 ▲학생부 탐구형 인재 5명 ▲논술 5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 수시 합격자중 수능성적 기준 상위 50%와 정시 합격자는 4년 전액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15-08-25 15:36:24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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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MICE 업계 대표자 간담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MICE 업계 대표자 간담회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24일 오전 11시 원주 본사에서 지역관광공사와 MICE 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창수 사장은 메르스로 타격을 입은 MICE 업계의 어려움과 지역 MICE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 사장은 신성장 동력산업인 고부가가치 MICE 산업이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시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서울관광마케팅, 제주관광공사, 강원컨벤션뷰로, 대구관광컨벤션뷰로와 전문회의시설인 코엑스, 엑스코, ICC 제주, 그리고 MICE 협회, PCO(국제회의 전문기획업체), 인센티브전담여행사 대표자들이 참석해 업계 현안사항과 지역 MICE 산업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공사는 "한국관광과 MICE에 대한 이미지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7월부터 방한시장 회복 100일 작전을 추진해 왔다"며 "지역의 MICE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사의 해외홍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취소와 연기가 속출하였던 MICE 분야는 8월 들어서부터 회복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북경화합강원과기발전유한공사' 인센티브 단체 3천명이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방한중이다. 9월에는 '미건의료기기' 인센티브 단체 3천명이 방한 예정에 있다. 또한 2016년 중국 '남경중맥과기발전유한공사' 1만5천명 인센티브 단체와 2019년 외국인 3천명 규모의 'IBRO 세계신경과학학술대회' 등의 유치가 확정되는 등 MICE 산업이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5-08-25 15:32:4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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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유족, 수술의사 상대 23억 소송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고 신해철씨 유족이 신씨를 수술한 병원 강모(44)원장을 상대로 의료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씨의 유족은 올해 5월 강 원장과 보험회사 등을 상대로 '의료 과실을 책임지라'며 23억21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정은영 부장판사)는 지난달 첫 변론기일을 열었으며 25일 오전 변론을 속행한다. 신씨 유족은 올해 3월 병원의 일반회생신청(법정관리) 과정에서 손해배상 명목으로 약 20억원의 채권을 확보(회생채권추완)하려 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S 병원의 채무가 현존가치의 배가 되는 등 회생 가능성이 적다는 이유로 회생신청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강 원장 측은 이에 항고했으나 항고보증금 2억원을 내지 못해 각하됐고 결국 유족은 별도의 민사소송을 청구했다. 유족 측은 첫 변론기일에서 "망인이 위 축소술 이후로 발열과 통증을 호소했지만 강 원장이 조치를 하지 않아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고 신해철씨는 지난해 10월 17일 복강경을 이용한 위장관유착박리술과 위축소술을 받고 고열과 심한 통증, 심막기종 등 복막염 증세를 보이다 그달 27일 숨졌다.

2015-08-25 08:40:36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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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중국 경제, 군사대국 축포에 찬물

흔들리는 중국 경제, 군사대국 축포에 찬물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이 항일승전 70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 준비에 열을 올리는 동안 중국 경제는 한 없이 추락하고 있다. 미국과 함께 G2로 우뚝 서겠다는 중국의 야심찬 계획이 위기를 맞고 있다. 중국 주식시장은 24일 한때 장중 9%까지 폭락하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시장의 불신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시장에서는 중국 당국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증시 폭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다. 경제성장률을 비롯해 중국 당국의 발표에 대한 시장의 불신이 쌓여온 결과다. 서방 전문가들 사이에서 중국 당국이 밝히지 않은 중국 경제의 실체를 밝히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경제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은 전문가들 수준에서 그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와 폭스바겐(VW) 등 자동차업체들이 중국 현지에 세운 생산공장은 올해 상반기 들어 사상 처음으로 가동률이 100% 아래로 떨어졌다. 그만큼 시장 전망이 어둡다는 이야기다. 중국이 맞이하고 있는 위기는 이것만이 아니다. 톈진 빈하이신구 항구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는 중국의 초고속 성장에 따른 빛과 그림자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빈하이신구는 상하이 푸동지구와 함께 중국의 고도 성장의 상징이다. 하지만 고도 성장의 이면에는 국영기업의 위법 행위와 안전불감증, 정부의 비밀주의와 부패가 뿌리내리고 있었다는 게 중국 스스로의 진단이다. 한 중국 시민은 웨이보에 "중국에서 발생한 재앙 중 관료와 기업의 결탁과 관련 없는 것이 있나"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서방 언론에서는 "(톈진 폭발 사고는) 중국이란 나라가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준다"는 평가도 나왔다. 중국은 현재 사회·경제적인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도 중국은 군사력을 과시하기에 여념이 없다. 전날 전승절 열병식 리허설에서는 1만여 명의 장병과 500여 대의 무기 장비, 200대에 가까운 군용기가 동원됐다. 중국은 다음달 3일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둥펑-41과 조기경보기 쿵징-2000,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기인 젠-20을 선보이며 미국에 맞서는 군사대국의 면모를 과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열병식은 대외적, 대내적으로 중요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열병식은 군사대국의 위상 뿐만 아니라 시진핑 국가주석 체제의 견고함을 과시한다는 의미도 있다. 하지만 시진핑 체제도 정치적인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관영언론은 시 주석의 부패 청산 작업에 정치 원로들의 반대가 상상 이상이라며 반대자들을 맹렬히 비난한 바 있다.

2015-08-24 19:20: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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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고니, 규슈·부산 향해 북상 중

태풍 고니, 규슈·부산 향해 북상 중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제15호 태풍 고니가 필린핀을 강타한 뒤 24일 오키나와 부근에서 계속 북상 중이다. 25일 일본 규슈에 접근한다. 부산을 비롯한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태풍 고니는 25일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규슈에 접근할 전망이다. 일본 기상청은 폭풍과 높은 파도에 대해 엄중한 경계를 당부했다. 폭우로 인한 토사 재해와 침수에도 경계를 당부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규슈에서는 25일에 걸쳐 맹렬한 바람이 불어 닥칠 위험이 있다. 예상되는 최대 풍속은 규슈 북부 35m(최대 순간 풍속 50m), 오키나와, 규슈 남부 30m(최대 순간 풍속 45m), 아마미 28m(최대 순간 풍속 40m)이다. 해상에서도 규슈는 24일부터 큰 파도가 일고 시코쿠와 긴키에서도 25일에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25일에 걸친 파도 높이는 오키나와와 아마미 12m, 규슈 북부 9∼11m, 시코쿠 7m, 긴키 6m이다. 폭우는 서일본에서 24일 저녁 늦게부터 천둥을 동반하며 1시간에 50ml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25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예상 강우량은 모두 많은 곳에서 규슈 남부 180ml, 오키나와와 아마미 150ml, 규슈남부 120ml가 될 전망이다. 태풍 고니는 25일 규슈를 지나 동해상으로 북상한다. 우리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낮에, 충청남도와 남부지방(경상북도 제외)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0㎜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오키나와는 나하공항에서 일본항공 30편, 전일본공수 81편이 결항했다.

2015-08-24 19:18: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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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먼데이' 충격에 미국 9월 금리인상설 흔들

'블랙 먼데이' 충격에 미국 9월 금리인상설 흔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발 증시 위기가 전세계에 밀어닥치면서 당초 유력했던 미국의 9월 금리인상설이 흔들리고 있다. 블랙 먼데이가 된 24일 곳곳에서 미국의 금리인상이 시기상조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미즈호투신 투자 고문인 이토 유스케 수석 펀드 매니저는 블룸버그 통신에 "미국이 금리인상을 강행하면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플레이션이 리스크가 되어 돌아올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과거 일본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 일본 경제는 디플레이션으로 장기 침체에 시달렸다. 구라쓰 야스유키 일본 RP테크 대표 이사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중국발 세계 주가 하락 이유는 중국은 물론 신흥국 경제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중국 경제가 둔화하는 가운데 미국 금융 당국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신흥국의 경제는 한층 더 악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1일까지 세계를 일주한 주가 하락은 금리 인상을 늦춰 달라는 투자자들의 메시지"라고 했다. 실제 9월 금리인상 전망이 전보다 낮아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색소 캐피털 마켓의 케이 반 피터슨은 블룸버그 통신에 "미국 금리 선물시장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9월 금리인상 전망이 기존 54%(8월 분석결과)에서 28%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트레이더들이 다음달 금리인상을 믿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2015-08-24 19:16: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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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촉즉발인데 트럼프 또 막말…"한국 방어해 줄 필요없어"

트럼프 또 한국에 막말…"한국 방어해 줄 필요없어"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가 또 다시 무임승차론을 내세워 미국이 한국을 방어해 줄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한반도에서 일촉즉발의 긴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23일(이하 현지시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트럼프는 지난 21일 앨라배마주 라디오방송 WAPI의 '매트 머피 쇼'에서 한반도 상황을 언급하면서 "미국은 우리 군대를 보내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작전태세에 들어갔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며 "이건 미친 짓"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 우리는 한국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가. 우리는 한국을 돕는데 왜 한국은 우리를 돕지 않는가"라며 "미국은 모든 사람을 방어할 수는 없다. 한국은 충분히 부유한 나라로 미국이 방어해주는 것에 대해 보상을 지급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 대해 "업무와 관련해 텔레비전 4000대를 주문했는데 모두 삼성, LG, 샤프의 제품으로 한국에서 오는 것이다. 그들은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김정은에 대해서는 "그는 미쳤거나 천재일 것이다. 그는 실제로 아버지보다 더 불안정하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지난달 21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선시티 유세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한국의 무임승차를 비판한 바 있다. 막말 논란의 주인공 답게 그의 한국 무임승차론에는 여기저기 오류가 발견된다. 한국은 그의 주장과는 달리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에 따라 미국에 매년 방위비 분담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의 말 중에는 일본 회사인 샤프를 한국 회사로 착각한 부분도 있다.

2015-08-24 19:14: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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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기춘 의원, 보좌관 시켜 안마의자 돌려준 정황 포착"

검찰 "박기춘 의원, 보좌관 시켜 안마의자 돌려준 정황 포착"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된 박기춘(59) 무소속 의원이 분양대행업체 I사 김모(44·구속기소) 대표로부터 받은 안마의자를 보좌관에게 지시해 측근에게 보낸 정황이 포착됐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기리 판사 심리로 열린 박 의원 측근 정모(50)씨에 대한 증거은닉 혐의 2차 공판에서 검찰은 "박 의원은 보좌관에게 지시해 김 대표로부터 받은 안마의자를 정씨에게 보냈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검찰은 이어 "박 의원은 김 대표로부터 받은 안마의자를 자택에서 치우기 위해 정씨에게 보내고자 했다"며 "정씨와 협의한 뒤 보좌관을 통해 안마의자를 건네주고 보관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검찰과 변호인 양측 의견을 들은 뒤 "검찰의 공소장 변경은 박 의원이 안마의자를 되돌려준 구체적인 경위 등에 대한 것"이라며 공소장 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아울러 이날 재판에서 "정씨의 보석 신청을 지난 20일 기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정씨 측 변호인은 "정씨는 수사기관에 성실하게 진술했고 한 달 이상의 수감 기간 동안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며 재판부에 보석을 신청한 바 있다. 정씨는 박 의원과 같은 당 출신으로, 1995년부터 2002년까지 박 의원과 함께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친분을 쌓아온 인물이다. 정씨는 지난 6월 초 박 의원의 요청으로 명품시계 7점과 명품가방 2점을 받아 김 대표에게 돌려준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시계와 가방은 박 의원이 김 대표에게 받았던 물건이다. 정씨는 이후 박 의원이 김 대표로부터 받은 고급 안마의자 1개를 자신의 집에 옮겨놓은 혐의도 받았다. 한편 박 의원은 2011년부터 지난 2월까지 김 대표로부터 3억5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지난 18일 구속됐다. 박 의원은 측근 정씨를 통해 김 대표로부터 받은 시가 3100만원 상당의 H사 시계 등 명품 시계 7개, 시가 500만원 상당의 L사 가방 등 명품 가방 2개, 현금 2억여원을 돌려주고 증거를 숨기라고 지시한 혐의(증거은닉 교사)도 받았다. 정씨에 대한 다음 공판은 다음달 7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24 18:04:35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