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015년 6월27일(토)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면세점보고서에 주가 3배 올랐다

[6월27일 뉴스브리핑] 1. 토러스가 관세청? '면세점보고서'에 SK네트웍스 우선주 3배 껑충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600127 -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 발표를 앞두고, 입찰 신청기업들에게 언론을 통한 과열경쟁을 자제해 달라는 관세청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증권사를 통한 특정 기업 부각시키기가 급격히 성행 중입니다. 대기업 선정 유력 후보자는 SK네트웍스와 신세계라는 토러스투자증권의 보고서 발표 후 SK네트웍스 우선주는 5거래일간 상한가(30%)를 기록하며 270%나 폭등했습니다.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하나에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2. 검찰, '가짜 백수오'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처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600097 - 검찰이 '가짜 백수오'로 논란을 빚은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의 검증 시스템이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내츄럴엔도텍은 검찰의 무혐의 처분 소식에 26일 상한가로 치솟았습니다. 3. 중국행 메르스 환자 '퇴원'…치료비 중국정부가 부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600079 - 의료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출장 가서 중국 현지 확진 판정으로 후이저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10번(44) 환자가 26일 오전 퇴원한다고 중국 보건부측이 통보해왔습니다. 치료비는 전액 중국 정부가 부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도 국내 체류 중인 중국 국적의 93번(64·여) 환자의 치료비를 내국인과 같이 전액 부담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4. 막 오른 조희연 항소심…'당선무효형' 1심 뒤집을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600080 - 지난해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인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의혹을 제기해 허위사실공표죄로 기소된 조희연(59) 교육감이 항소심에서도 재차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반면 검찰은 조 후보자가 1심에서 받은 벌금 500만원 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재판 후 열심히 하겠다고 밝힌 뒤 자리를 떴습니다. 2차 공판준비기일은 내달 10일 오후 2시 열립니다. 5. SK㈜-SK C&C 합병안 양사 주총서 원안대로 통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600061 - SK㈜는 26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SK C&C와의 합병계약 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총자산 13조2000억원 규모의 대형 지주회사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2대 주주(지분 7.19%)인 국민연금의 합병 반대에도 불구하고 출석 주주 87%의 찬성으로 합병안은 원안대로 승인됐습니다. SK C&C가 SK㈜를 흡수하는 방식이지만, 사명은 그룹 정체성 유지 차원에서 SK㈜를 쓰기로 했습니다. 6. [이소영의 명화 에세이] 클림트의 그림 '우먼 인 골드' 속 비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600055 - 금세공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금빛 색채가 환상적인 오스트리아 화가 클림트가 그린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부인의 초상>은 2006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1500억원에 팔렸습니다. 이 작품을 배경으로 한 영화 <우먼 인 골드>가 7월9일 개봉합니다. 조카인 마리아 알트만에게 이 그림을 남긴다는 숙모의 유언을 찾아 시작된 그녀의 여정이 궁금하다면 꼭 한번 볼만한 영화입니다. 7. 걸그룹 마마무 '핑크 펑키',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7위 기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600094 - 26일 빌보드에서 마마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ky)가 월드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습니다. 빌보드는 마마무를 '2015년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 톱 5'에 선정했습니다. 올여름 걸그룹 대전 속에서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던 마마무는 국내 차트에 이어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해외에서도 관심을 얻게 됐습니다. 8. 노승열 브리티시오픈 향한 불꽃타…PGA 트래블러스 1R 선두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62600009 - 26일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7개로 6언더파 64타를 친 노승열이 단독 선두 버바 왓슨에게 2타 뒤진 2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권이 걸려 있습니다. 상위 12위 안에 든 선수 중 디오픈 출전권이 없는 4명에게 오는 7월 16일 개막하는 디오픈 티켓이 주어집니다.

2015-06-27 00:00:01 전석준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 "조국 교수 석사논문 연구부정행위 없다"

서울대 "조국 교수 석사논문 연구부정행위 없다"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서울대는 조국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석사논문이 국내 문헌에 있는 외국 문헌의 번역문을 도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26일 내렸다. 앞서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는 조 교수의 1989년 서울대 석사 논문 '소비에트 사회주의법, 형법이론의 형성과 전개에 관한 연구'가 59군데에 걸쳐 국내 문헌에 있는 번역문을 인용표시 없이 도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이에 대해 '연구 부적절 행위가 일부 발견됐으나, 연구윤리 위반 정도는 경미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서울대에 따르면 조 교수는 논문에서 일부 번역문을 (재)인용 표시 없이 사용했다. 그러나 위원회는 이 문헌 저자들과 조 교수가 원문의 공동 번역 작업을 했고, 일부 문장은 조 교수가 가명을 사용해 출간한 책의 일부여서 부분적으로만 연구부적절 행위에 해당한다고 봤다. 변 대표는 2013년에도 조 교수의 학술논문 12편과 미국 버클리 로스쿨 법학박사 논문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으나, 서울대와 버클리 로스쿨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조 교수는 "지난 몇년간의 제소는 연구윤리를 빙자한 정치적 공격과 '노이즈 마케팅'에 불과하다"며 "학계의 기준에 무지한 사람들이 정치적 의도로 학문윤리 검증절차를 악용하는 점에 강한 유감"이라고 말했다.

2015-06-26 19:47:37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교총 "교원 늘리고, 소규모학교 통폐합 중단해야"

교총 "교원 늘리고, 소규모학교 통폐합 중단해야"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정부의 교원 정원 축소와 소규모학교 통폐합 유도 정책의 철회를 요구하는 건의서를 국회와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총은 건의서에서 "경제논리에만 치중한 정부 방침은 소외지역 학생에 대한 차별을 가중하고,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것으로 우려된다"며 "교원정원 축소와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은 한국 교육이 무너지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총은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2017년까지 교원을 충원해 학급당 학생 수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상위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공약했지만, 오히려 공약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교사 증원을 주장했다. 교총에 따르면 2016년 초·중등교사 가배정 결과 전국에서 올해보다 2300여명의 교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를 명분으로 내세웠다. 소규모학교 통폐합 방침에도 반대의 뜻을 재차 밝혔다. 교총은 "소규모 학교 통폐합 추진 시 사실상 농어촌 교육은 황폐화할 것"이라며 "소규모 학교는 지역사회의 정신·문화적 공간이라는 점과 귀농인구가 늘어나는 사회적 현상을 감안, 통폐합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총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강원 전체 학교의 50.6%, 전남 47.2%, 전북 45.7%, 경북 45.1%, 중학교는 경북 39.4%, 전남 37.2%, 전북 34.1%, 강원 33.7%가 소규모 학교 통폐합 대상이다. 모두 1750개 교다. 전국교육대학생연합도 이날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원 감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대생연합은 내년도 초등교사 임용예정 인원이 작년보다 1600여명 이상 줄어 작년 선발인원의 70%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교육부는 신규 교원 정원 감축을 중단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줄여 모든 학생이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2015-06-26 19:47:06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정부 합수단, '방산비리 혐의'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대표 소환 조사

정부 합수단, '방산비리 혐의'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대표 소환 조사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대표가 이규태(65·구속기소) 일광공영 회장의 납품비리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소환했다. 26일 정부 합수단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정철길(61) SK이노베이션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수단은 이날 오전 정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죄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규태(65·구속기소) 일광공영 회장의 EWTS 납품 사기에 얼마나 관여했는지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정 대표는 EWTS 사업에 국내 협력업체로 참여한 SK C&C에서 공공금융사업부문장(사장)과 IT서비스사업총괄 사장 등을 맡았다가 대표이사까지 오른 이후 올해 1월 SK이노베이션으로 자리를 옮겼다. SK C&C는 하청대금 32%를 일광공영이 지정하는 업체에 재하청하는 조건으로 EWTS 사업의 국내 유일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한다는 명목으로 터키 방산업체 하벨산 및 일광공영 계열사들과 1100억원대 사업비를 나눠 가졌다가 수사선상에 올랐다. 앞서 합수단은 이 회장과 공모한 혐의로 이 회사 전무 윤모(57)씨와 공군 준장 출신인 전직 상무 권모(61)씨를 구속기소했다. 정 대표는 이달 12일 참고인 자격으로 한 차례 소환 조사를 받았다. 합수단은 정 대표가 하벨산과 하청계약에 깊이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피의자로 신분으로 전환해 이날 다시 조사했다.

2015-06-26 17:54:17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회삿돈 횡령혐의' 장세주 회장 "경영판단…동국제강에 손해 없어"

'회삿돈 횡령혐의' 장세주 회장 "경영판단…동국제강에 손해 없어"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수백억대 회삿돈을 횡령하고 일부를 도박 원정 도박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이 "경영판단에 해당되고 회사에 손해가 없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동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장 회장 측 변호인은 "(회삿돈 사용이) 개인적 이익과는 무관한 내용"이라며 배임 혐의를 일축했다. 변호인은 부실 계열사인 국제종합기계에 대한 부당 지원으로 회사에 69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 "거래 가격까지 장 전 회장이 직접 관여한 바 없고, 동국제강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영판단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장 회장은 미국법인 동국인터내셔널(DKI)과 이면계약을 맺고 거래대금 86억원을 미국으로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선 "범죄수익을 은닉하기 위해 재산을 국외에 도피한 것으로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검찰 주장과) 견해가 다르다. 앞으로 재판에서 의견을 결정해 변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재판에서 장 회장은 파철(자투리 철)을 거래자료 없이 팔아 판매대금 88억원을 챙긴 혐의 등 일부 혐의에 대해선 인정하고 양형 주장을 펼칠 계획이다. 검찰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2005년부터 최근까지 해외에서 자재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대금을 실제보다 부풀린 뒤 되돌려 받는 등의 수법으로 208억원의 회삿돈을 빼돌려 이 중 80억원 상당을 도박자금 등에 사용한 혐의(상승도박)를 받고 있다. 이날 검찰은 장 전 회장에 대해 ▲부실계열사에 자재를 싸게 공급하는 행위로 회사에 96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특경법상 배임) ▲동국제강 철강 대리점주에게 거래상 혜택을 제공하고 5억6000만원 상당의 골프장 회원권과 BMW 승용차를 상납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도 적용했다. 한편 재판을 하루 앞둔 25일 장 전 회장과 남윤영 사장이 대표이사에서 사임함에 따라 동국제강은 당분간 장세욱 단독 대표 체제로 바뀌게 됐다.

2015-06-26 17:47:24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