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새정연 의원 17명, 대검 항의 방문 "成리스트, 물타기 수사"

새정연 의원 17명, 대검 항의 방문 "成리스트, 물타기 수사"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대검찰청을 찾아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총리에 대한 불구속 기소 방침에 대해 항의했다. 26일 전병헌·이춘석·임내현·서영교·진성준·진선미 의원 등 17명은 검찰의 성완종 리스트 수사는 '봐주기 수사'라고 비판하며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전병헌 의원은 "검찰의 봐주기, 물타기 수사가 도를 넘었다"며 "이완구·홍준표는 구속사유가 명백한데도 불구속 기소로 방침을 정했다"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야당 의원은 5천만원으로도 의원회관에 체포조를 투입하거나 구속영장을 수도 없이 청구했다"며 '수수액이 2억원 이하여서 불구속 대상이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반 국민이 조금이라도 회유나 증거인멸 시도를 했다면 구속했을 검찰이 회유와 증거인멸 시도가 밝혀졌는데도 불구속하는 것은 균형 없는 수사"라며 "이 문제를 항의하고 검찰의 입장을 들은 뒤 특검으로 갈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석 의원도 "대선 자금 문제는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며 "검찰이 수사의지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들은 김수남 대검 차장검사와 이금로 기획조정부장 등을 면담하고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2015-05-26 12:01:14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中관광객에 성형수술 '불법 알선' 브로커 대거 구속

中관광객에 성형수술 '불법 알선' 브로커 대거 구속 소개료만 수천만원에서 수억원…100여명 출국금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성형수술을 불법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브로커들이 대거 적발됐다. 26일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이철희 부장검사)는 당국에 등록하지 않고 환자를 병원에 소개한 뒤 수수료를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김모(33)씨 등 10여명을 구속하고 100여명을 출국금지했다. 검찰은 이들을 조만간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3년 1월부터 4월까지 서울 강남지역 등 성형외과에 중국인 관광객 50여명을 소개해주고 수수료 2억 6000만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다른 브로커들도 환자를 병원에 소개하는 대가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에 이르는 수수료를 받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 외에 불법적으로 고객 유치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성형브로커 100여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의료법에 따르면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에 소개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불법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2009년 법이 개정되면서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가 아닌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는 당국에 등록하면 합법으로 인정된다. 수사 대상이 된 브로커들은 주로 중국동포나 한국에 귀화한 중국인들로, 당국에 등록하지 않고 이 같은 영업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불법 브로커들이 중국인 관광객 환자를 유치하는 대가로 높은 수수료를 챙기면서 의료비 상승이라는 피해자 환자에게 돌아간다고 보고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성형외과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왔다.

2015-05-26 12:00:51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Global Korea] Hwang Kyo-An Nomination Motion Submitted Today…Beginning of Hearing Political Situation

[Global Korea] Hwang Kyo-An Nomination Motion Submitted Today…Beginning of Hearing Political Situation President Park Geun-hye will submit nomination motion of Hwang Kyo Ahn as the Prime Minister to the assembly on the 26th. Cheongwadae has decided to complete Personnel Hearing and the National Assembly confirmation before President Park's visit to the U,S, According to the Personnel Hearing Act, the nominee must complete the Personnel Hearing within 15 days after the submission of nomination motion. The overall National Assembly evaluation is limited to 20 days. Saenuri Party stated that the confirmation of the Prime Minister Hwang will be completed by the 26th. New Politics Alliance for Democracy emphasized that thorough investigation should be made, Woo Won Shik is presently appointed as the administration committee. The Hearing Task Force has already begun gathering materials on the controversies regarding various suspicion of Hwang. Nominee Hwang is speeding up on his preparation for the hearing and receiving reports on government administration at the Prime Minister nominee's office located in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Training Institute.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코리아]황교안 임명동의안 오늘 제출…막 오르는 청문회 정국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26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내달 중순으로 예정된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이전에 황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및 국회인준 절차를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청문회를 마쳐야 한다. 전체 국회 심사 절차는 20일 이내로 제한된다. 새누리당도 26일 중으로 황 총리 인준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철저한 검증이 우선돼야 한다며 날카로운 송곳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대여 강경파로 분류되는 우원식 의원을 특위 간사로 정한 상태다. 청문회 태스크포스(TF) 등 실무진을 중심으로 이미 황 내정자에 대한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한 자료 수집에 나서는 등 사실상 검증 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다. 황 내정자는 이틀 연속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국무총리 후보자 집무실로 출근해 주요 현안에 대해 담당 실·국장 보고를 받는 등 청문회 준비에 속도를 냈다. [!{IMG::20150526000115.jpg::C::320::}!]

2015-05-26 11:39:24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접수 오늘(26일)부터 시작…'3가지' 사전교육 받아야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접수 오늘(26일)부터 시작…'3가지' 사전교육 받아야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재)한국보육진흥원이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사전교육 접수를 시작했다.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사전교육 신청은 홈페이지 (chrd.childcare.go.kr)에사 할 수 있으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접수를 거쳐야만 어린이집 원장 자격을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정기 직무교육과 승급교육 등 2015년 하반기 보수교육 신청을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홈페이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정기 직무교육은 보육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유지·개발하기 위해 보육교직원이 정기적으로 받는 교육으로, 현직 보육교사는 보육업무 경력이 만 2년이 경과한 경우와 직무교육을 받은 해부터 2년이 경과한 해에 보육교사 직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어린이집 원장은 직무교육을 받은 해부터 2년이 경과한 해에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만일 받아야 하는 연도에 직무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다음 연도 12월 31일까지 받아야 한다. 승급교육은 보육교사가 상위 등급의 자격(3급→2급, 2급→1급)을 취득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교육이다. 보육교사 3급 자격을 취득한 후 보육업무 경력이 만1년 이상 경과한 경우 2급 승급교육을 받을 수 있고,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한 후 보육업무 경력이 만 2년 이상 경과한 경우에는 1급 보육교사 승급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15-05-26 09:19:07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검찰, ‘성완종’ 서산장학재단 돈세탁 정황 포착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성 전회장의 서산장학재단을 통해 뭉칫돈이 세탁 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지난 15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서산장학재단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장학금 지급 내역, 재단 운영비 집행 내역 등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재단 본래 목적과 무관한 곳으로 돈이 흘러나간 단서를 잡은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이중 2011~2014년 재단에서 빠져나간 돈 가운데 최소 수억원 이상의 용처가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원래 사용하지 않던 계좌로 들어가고, 또 다른 일부는 현금화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재단은 대아레저산업을 비롯한 경남기업 계열사 등의 출연금이나 기부금을 주된 수익원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돈의 일부가 불투명하게 처리됐다는 점에서 검찰은 장학재단을 경유한 돈세탁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이날 검찰 조사 결과 서산장학재단 장학금은 2011년 18억3343만원으로 지출됐지만 2012년에는 266만원으로 급감하는 등 들쭉날쭉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재단은 2013년 세무당국에 20억원을 기부 받아 대부분 지출한 것으로 신고했지만 공익사업 손익계산서에는 사업비를 2억3000만원 가량만 사용한 것으로 기재했다. 앞서 검찰은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 등 2명의 금품거래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리스트 속 남은 정치인 6명의 금품거래 의혹을 규명하는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이는 성 전 회장 주변의 수상한 자금 흐름 증거를 최대한 끌어 모으고 정확한 관련 증언을 확보하는 것이 의혹 규명의 핵심인 것으로 파악된다. 검찰이 금품거래 관련 중요 시점으로 보는 것은 연말 대선이 있던 2012년, 6월 지방선거가 치뤄진 2014년이다. 당시 성 전 회장과 불법 대선자금 거래 의혹이 제기된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과 유정복 인천시장, 서병수 부산시장은 2012년 대선 캠프에서 요직을 맡았다. 또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홍 의원은 당 사무총장으로, 유·서 시장은 직접 후보로 나서기도 했다. 이에 검찰 관계자는 "향후 3∼4일간이 남은 리스트 6인 수사의 성패를 가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장 전도금과 서산장학재단을 경유한 뭉칫돈 용처를 추적해 자금 의혹 관련 흐름을 찾아내고 이를 뒷받침할 경남기업 관계자 등의 증언을 확보하는 데 수사력을 쏟아 붓겠다는 얘기다. 검찰은 홍 지사와 이 전 총리의 기소 시점도 이 같은 '총력 수사기간' 이후로 미뤄놓은 상태다. 반면 의미 있는 돈의 흐름이 발견되더라도 수사가 더 뻗어나가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홍 지사나 이 전 총리의 경우 금품거래 현장을 증언할 목격자가 있다면 이미 드러났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핵심 진술 인물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의심스러운 돈을 발견하고도 이를 리스트 속 인물들과 결부할 진술이 나오지 않으면 수사는 더 진행되지 못한다는 전망이다. 검찰이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와 성 전 회장의 전 수행비서 이용기씨를 비롯해 한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 등을 계속 조사하며 추가 단서를 찾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의 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던 서산장학재단 핵심 관계자를 조만간 소환해 재단 밖으로 빠져나간 돈의 사용처를 추궁하기로 하는 등 비자금 흐름을 규명하는 데 당분간 주력할 방침이다.

2015-05-26 07:05:03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법원, 유사 발기부전치료제 함유 건강식품 판매자 ‘집행유예’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발기부전치료제 '실데나필'이 함유된 '신드림 캡슐' 등을 신고 없이 제조·판매한 김모(52) 퓨어앤그린 대표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6075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1, 2심은 '신드림' 캡슐 제조·판매'와 '구자 함유 버섯혼합물 수입' 등 일부 부분에 대해서만 무죄를 인정하고 나머지는 유죄로 판단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6075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2011년 12월~2012년 1월까지 중국에서 발기부전치료 성분인 '실데나필'이 캡슐 당 12.937㎎함유된 제품 4만개를 밀반입해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이를 이용해 불법건강식품 1600상자를 만들었다. 이후 김씨는 그 중 1215상자(시가 6075만원 상당)를 신고하지 않고 시중에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가 만든 불법 건강식품에서는 실데나필과 신종 유사물질인 '치오실데나필'도 검출됐다. 앞서 1, 2심에서는 "김씨가 만든 제품에서 치오실데나필이 첨가됐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다는 사실만으로 이를 알고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또 김씨가 이를 고의로 판매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무죄 판결했다. 재판부는 김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6075만원을 선고했다. 대법원 역시 원심 판단을 인정해 김씨의 형은 그대로 확정됐다. 한편 김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공범 이모(45)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다른 식품업체 L사 대표 황모(45)씨는 벌금 5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았다.

2015-05-26 06:57:37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2015년 5월26일(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제일모직 물류센터 화재 원인은

[5월26일 뉴스브리핑] 1. [기자수첩] '빚내서 주식투자'하다 낭패 보는 일 없어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070 - 증권사로부터 빚을 내 주식 거래하는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연초대비 50% 이상 늘어난 7조6000여억원에 달해 '묻지마 투자'가 재현되는 것 아닌가 걱정입니다. 다음달 15일부터 가격제한폭 확대로 주가 변동성은 하루 60%에 달하게 되는데, 금융당국은 빚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건전한 투자 분위기 확산에 힘써야겠습니다. 2. 제일모직 물류센터 화재…갤럭시·빈폴아웃도어 공급 차질 전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114 - 25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제일모직 통합물류센터에 불이 나 건물과 의류 등이 불에 타고 경비원 1명이 숨졌습니다. 갤럭시·로가디스·빈폴아웃도어·에잇세컨즈 등 제일모직의 공급 차질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연면적 6만2518㎡ 7층 건물에 의류 1600톤이 쌓여 있는 물류센터의 방재시설이 너무 미비하진 않았나 싶습니다. 3. [부동산레이더] 인천 '퓨처시티' 조성, 물 건너가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100 -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3월 초 두바이로부터 4조원을 유치해 검단지역 '퓨처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두달이 넘도록 진척이 없습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성과에 힘을 보태고자 유 시장이 날린 공수표라며 모든 의혹을 유 시장이 직접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4. 황교안 임명동의안 26일 제출…청문회 정국 개막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133 - 26일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되며 본격적인 청문회 정국이 시작됩니다. 황 내정자에 대해서는 두드러기 질환인 만성담마진에 따른 병역면제 적절성, 로펌 재직시 받은 거액수임료 등 전관예우 논란, 역사관·종교 편향성 논란, 정치적 편향성 논란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 국내 온라인몰에 부는 샤오미 광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078 - 가격대비 높은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중국 IT기업 샤오미가 SNS 등을 통해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보조 배터리·이어폰 등 스마트폰 주변기기에서 체중계·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까지 제품의 인기가 확대되며 국내 오픈마켓에서 광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에 요우커 뿐만 아니라 제품들도 몰려오고 있습니다. 6. 법원 "10년간 부부관계 거부해도 이혼사유 안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081 - 남편이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면 아내의 10년간 성관계 거부도 이혼 사유가 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불만을 대화나 타협으로 적극 해결하려 노력하지 않고 늦게 귀가하는 등 회피적인 태도를 보였다며 부부관계 악화 책임은 서로에게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대화가 필요합니다. 7. 연휴 극장가 승자는 '매드맥스4'…개봉 11일 만에 200만 돌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094 - 영화 '매드맥스4'가 주말 3일 동안 67만2768명의 관객을 모으며 석가탄신일 극장가 승자가 됐습니다. 1945년생 조지밀러 감독이 30년만에 선보이는 속편으로 화제를 모은 매드맥스4는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근미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컴퓨터 그래픽을 최소화해 만들어낸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카체이싱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8. 프로레슬러 이왕표, 40년 만에 은퇴 "사랑 깊이 간직할 것"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52500127 - 1975년 김일 체육관 1기생으로 프로레슬링에 데뷔했던 한국 프로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왕표(61)가 2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00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40년 선수 생활의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그는 2013년 담도암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세 차례에 걸친 수술 끝에 회복 중이라고 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2015-05-26 00:28:04 전석준 기자
기사사진
그렉시트·브렉시트에 이어 포렉시트까지…유럽 해체 위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포렉시트(포르투칼의 유로존 탈퇴)의 조짐마저 나타나고 있다. 공통 원인은 재정 악화다. 유럽이 재정 문제로 해체 위기를 맞고 있다. 니코스 부트시스 그리스 내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현지방송과의 인터뷰에서 "6월 중에만 국제통화기금에 갚아야 하는 채무는 총 4차례에 걸쳐 16억 유로에 이른다"며 "우리를 이를 갚을 만한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결국 채무 상환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의 오랜 정치적 동반자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는 유럽연합,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으로 구성된 채권단과 구제금융 분할금 72억 유로 지원을 위한 개혁안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협상이 결렬되면 그리스는 채권단에 부채를 갚지 못하게 되므로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하게 된다. 그리스는 협상이 뜻대로 안될 경우 유로존을 탈퇴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최근 보수당의 총선 압승으로 가시권에 들어섰다. 영국 내에서는 유럽연합 가입 이후 이민자의 급증했고, 이로 인해 늘어난 복지부담 등이 재정악화로 이어졌다는 시각이 팽배해 있었다.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실시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주변국에서는 캐머런 총리의 공약이 브렉시트 논란을 종결짓기 위한 정치적 이벤트라는 평가가 있어 왔다. 하지만 지난 23일(현지시각)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은 실제 브렉시트의 충격을 비밀리에 검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포르투칼은 오는 9~10월에 총선이 예정돼 있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사회당은 그리스의 집권세력인 급진좌파연합(시리자)와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긴축재정에 반대하고 세금감면과 임금인상을 주장한다. 포르투칼은 2011년 재정위기 때 구제금융 조건으로 긴축재정을 채권단에 약속한 바 있다. 사회당이 총선에 승리할 경우 포르투칼과 채권단의 충돌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채권단이 구제금융을 중단할 경우 포르투칼도 포렉시트로 맞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 그리스가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2015-05-25 18:51:1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