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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 인상하면 증시 대폭락?···헤지펀드 등 경고 쏟아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성급한 금리인상으로 '1937년 증시 대폭락'을 재현하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준은 18일 발표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인내심' 문구를 삭제하고 6월이나 9월쯤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CNBC는 1650억 달러(약 186조 원) 규모의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츠 설립자인 레이 달리오(사진) 회장이 증시대폭락을 경고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달리오 회장은 "현재 예상되는 연준의 정책 변화가 의도치 않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금융시장에 많은 돈을 투자하길 피하고 있다"며 "연준이 통화 긴축을 신중히 진행해야 하며 잘못됐을 때 시행할 '플랜 B'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달리오 회장은 현재의 금융시장 상황이 1937년과 닮았다고 지적했다. 1937년은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정부의 4년에 걸친 공격적인 재정·통화정책 덕분에 미국 경제가 대공황으로부터 벗어나 회복기에 진입했던 시기다. 당시 연준이 예상보다 이른 긴축을 펼치면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3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총재도 이날 인도 뭄바이에서 가진 연설에서 "2006년 이래 처음으로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지점에 아마 다가가고 있을 것"이라며 "이 과정이 잘 관리되더라도 금융시장 변동성이 불안정 위험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5-03-18 15:27:0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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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과테말라]언론인 암살 사건 또 발생···치안부재에 국민들 분노

중남미 국가 과테말라가 언론인 암살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7일 메트로 과테말라에 따르면 과테말라 최대 신문사인 프렌사 리브레의 다닐로 로페스 기자와 라디오 채널 라디오 누에보 문도의 페데리코 살라사르가 남부 도시 마사테낭고의 공원에서 암살당한 채 지난 10일 발견됐다. 로페스 기자는 최근 도시 관료들의 부정부패와 공적 자금 투명성 문제에 대한 탐사 기사를 보도하면서 협박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앙헬 멘데스 프렌사 리브레 편집장은 "2000년대 이후 발생한 열네 번째 언론인 암살 사건"이라며 "마사테낭고의 시공무원 두 명이 로페즈 기자를 끊임없이 협박해 왔다"고 말했다. 로페스 기자의 가족들도 "현직 국회의원인 전직 시장 훌리오 후아레스도 협박에 가담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국민들도 분노하고 있다. 정부 청사 등에는 '아이디어에는 아이디어로 맞서야 한다. 폭력이 아니라'라는 손간판을 들고 시위에 나서는 시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한 시민은 "지난해에만 1300만 과테말라 인구 중 6000여명이 살인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며 "치안을 개선해 관광 국가로 거듭나겠다는 오토 페레스 몰리나 대통령의 약속은 물거품이 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정리=이국명기자

2015-03-18 15:20:10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