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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이스피싱 피해규모 매년 100억 위안…탕웨이도 거액 뜯겨

중국 보이스피싱 피해규모 매년 100억 위안…탕웨이도 거액 뜯겨 유명 연예인의 피해가 속출하는등 중국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6일 법제만보(法制晩報)에 따르면 올 들어 춘제(설날) 직전 대만에서 활동하는 여성 연예인 위샤오판(兪小凡)이 전화사기로 800만위안(14억 원)이라는 거액을 털렸다. 그녀는 당시 '상해공안국'이라고 지칭한 한 통화의 전화를 받았다. 국제전화사기에 연루됐으니 은행계좌를 조사해야겠다는 내용이었다. 위샤오판은 대만으로 돌아가자마자 시키는 대로 인터넷뱅킹을 통해 6차례에 걸쳐 800만 위안을 송금했다. 이에 앞서 작년에는 한국인 감독과 결혼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가 21만위안, 홍콩 여배우 리뤄퉁의 매니저가 100만 위안을 사기당해 인터넷에서 '사기범들이 여신(女神)들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는 말이 회자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이자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소비자보호국장인 덩즈이(鄧智毅)는 중국에서 전화사기 피해 규모가 매년 100억위안(1조 1천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덩 국장은 70년대 대만에서 성행하다 점차 사라진 보이스피싱이 최근 수년간 대륙에서 다시 살아났다면서 주로 노인들의 은퇴자금이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3-16 15:33:5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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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이젠 스트리밍으로 본다…케이블TV·위성방송 급속 퇴조

스트리밍 서비스가 미국 방송 산업을 뒤흔들고 있다. 미디어 리서치 업체인 닐슨은 지난해 4분기 미국 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컴캐스트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구당 기준)가 37만5000 가구나 늘어 2200만 가구에 달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같은 기간 케이블TV 가입자는 6000가구 증가에 그쳐 2240만 가구를 기록했다. 순증 가입자만 보면 인터넷이 케이블TV보다 6배 이상 많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중에 인터넷 총 가입자 수가 케이블 TV 가입자를 앞지를 전망이다. 2위 사업자인 타임워너 케이블은 이미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가 케이블TV 가입자 수를 넘어섰다. 이는 '코드 커터'(Cord cutter·TV방송 대신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는 소비자)로 불리는 신세대 가입자들이 케이블TV·위성방송보다 스트리밍 시청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넷플릭스, 아마존닷컴 프라임, 훌루 플러스가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저렴한 시청료를 앞세워 케이블TV·위성방송 가입자를 유혹하고 있다. 채널 100개 이상 패키지로 판매되는 케이블TV·위성방송의 시청료는 월 80∼100달러(약 9만∼11만2000원)에 인데 반해 넷플릭스는 월 8.99달러(약 1만1000원)에 불과하다. ◆지상파·케이블 채널도 스트리밍 서비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기존 지상파·케이블 채널도 스트리밍 서비스에 본격 나서고 있다. 미국 3대 지상파인 CBS 방송은 올해 초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NBC 방송을 소유한 NBC유니버설은 올해 하반기에 코미디 프로그램 중심의 유료 웹 비디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타임워너의 자회사인 영화 채널 HBO도 지난 9일 애플과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HBO 나우'라는 인터넷 전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5-03-16 14:33:1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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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전주시, 항공대대 '도도동' 이전 사실상 확정…이달하순 주민 설명회

국방부.전주시, 항공대대 '도도동' 이전 사실상 확정…이달하순 주민 설명회 백순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방부가 항공대대 이전 후보지로 전주시 덕진구 도도동을 '이전 협의 진행' 지역으로 선정, 전주시에 통보해왔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10년 가까이 이전지를 찾지 못한 전북 전주의 항공대대가 덕진구 도도동으로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도도동 일대가 항공대대 이전부지로 사실상 결정됨에 따라 전주시는 이달 하순께 피해가 우려되는 주변 지역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보상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어 4월에는 국방부와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도도동 주변 지역에 대한 전력환경영향평가와 항공대대 이전 사업계획 승인, 용지 보상, 실시 설계 승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내년 3월에 이전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애초 항공대대 이전은 2006년 전주시가 35사단을 임실로 동반 이전시킨 뒤 사단 부지를 개발하는 내용으로 세운 에코타운사업 계획에 포함됐었다. 그러나 소음 피해나 각종 안전사고 등을 우려한 임실군과 주민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항공대대 이전이 장기 표류하자 전주시는 결국 제2, 제3의 장소를 물색해왔다.

2015-03-16 14:21:5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