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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미]토마토 요거트·대마초 씨앗 뜬다!

지난해 미국 가정의 식탁에는 케일이 빠지지 않고 올라왔다. 케일이 '수퍼 푸드'로 알려 져서다. 올해는 마리화나 씨앗과 토마토 요거트 등이 미국 식품 업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CNN머니가 최근 전했다. ◆ 케일 바통 이어 무 지난해 미국에서는 케일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케일을 10대 수퍼 푸드로 선정한 덕분이다. 케일은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영양가가 풍부하고 항암 효과가 높다. 올해는 무가 케일의 바통을 이어 받을 것이라고 레스토랑 컨설팅 회사의 앤드류 프리먼 대표는 밝혔다. 그는 "구운 무를 비롯해 새로운 조리법의 무 요리가 식당 메뉴에 추가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다양한 무 요리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고소한 마리화나 씨앗 지난해 미국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처음으로 합법화되면서 관련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마리화나 씨앗은 섬유질과 단백질, 오메가3가 풍부하며 고소한 풍미도 일품인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시리얼을 비롯해 여러 음식에 마리화나 씨앗이 들어갈 것"이라며 "환각 작용 등은 없다"고 말했다. ◆ 토마토·당근 요거트 달콤한 과일 요거트의 자리를 영양 만점 야채 요거트가 넘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딸기, 블루베리 등이 들어간 요거트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토마토와 당근 등이 들어간 야채 요거트가 나온 뒤 꾸준히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올해는 맛이 좋은 레바논과 이스라엘 요거트도 상당수 출시된다.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그리스 요거트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꿀 뺨치는 메이플 시럽 전 세계적으로 꿀벌의 개체 수가 감소하면서 요리 업계는 새로운 '꿀맛'을 찾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벌꿀 뺨치는 소스는 가까운 곳에 있었다. 단풍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채취, 농축한 메이플 시럽이 '제2의 벌꿀' 아닌가. 올해는 향긋한 메이플 시럽이 첨가된 음료수와 디저트 등이 쏟아질 전망이다. ◆ 아이셔~ 신 맛이 대세 신맛도 올해 음식 트렌드를 이끈다. 요리 전문가는 "그 어느 때 보다 음식에서 신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지 않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생선과 육류 등 메인 요리에 식초와 머스터드 등이 듬뿍 들어가는 것은 물론 디저트와 음료수 역시 새콤달콤한 맛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2015-01-06 10:25:05 조선미 기자
경찰, '종북 토크쇼 논란' 황선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전영장 검토

경찰이 '종북 토크쇼' 논란으로 고발된 황선(40·여)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에 대해 인터넷 방송을 통해 북한체제를 찬양·고무한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황씨가 증거 인멸 등의 우려가 있어 영장 신청 여부를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검찰은 이날 중 황씨에 대한 신병처리 결정을 내리려고 했으나 좀더 추가 협의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황씨는 '신은미&황선 전국 순화토크 문화 콘서트'에서의 발언과 인터넷 방송 '주권 방송'에서의 발언, 이적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서의 활동 등 세가지 이유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황씨가 2011년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방송인 '주권방송'을 통해 북한체제를 찬양·고무한 혐의에 대해 수년간 내사를 진행해왔다. 또 지난달 황씨의 집 등을 압수수색해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서 활동하고 이적표현물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것도 포착했다. 황씨와 함께 고발된 신씨에 대해서는 이날 오후 국가보안법상 찬양·이적동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신씨를 기소하는 대신 강제출국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씨 측 변호인은 "검찰이 황씨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이미 확보한 표현물에 대해서 이적표현물 소지 혐의를 적용하겠다는 것이므로 증거인멸을 구속 사유로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반박했다.

2015-01-05 20:19:06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