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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청와대 문건' 관련 도봉서 등 압수수색…박 경정 소환 조사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3일 서울 도봉경찰서와 서울경찰청 정보 1분실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또 해당 문건 유출자로 지목된 박모(48)경정에 대해서도 소환 통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날 오전 9시쯤부터 박 경정의 근무지인 서울 도봉경찰서 3층 정보과와 박 경장이 자료를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서울경찰청 정보분실, 박 경장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박 경정의 도봉서 사무실과 정보분실에서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분실 직원들이 박 경정의 짐 속에 있는 청와대 감찰 문건을 몰래 복사해 돌려봤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은 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 분석을 마치는 대로 박 경정을 이번 주중에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문건 작성 경위, 유출 의혹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 경정의 직속상관이었던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등을 출국금지하고 박 경정 조사를 마치는 대로 조 전 비서관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경정은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자택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청량리역 인근에서 내린 뒤 자취를 감췄다. 앞서 지난달 28일 세계일보는 '靑 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측근(정윤회) 동향이라는 문건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문건에는 정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측근들을 정기적으로 만나 국정 전반을 점검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4-12-03 12:12:51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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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암살' 영화 제작한 소니 해킹 피해···FBI "북한 소행 의심"

북한이 소니 영화사를 해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니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를 오는 25일 개봉할 예정인 만큼 북한과 연관된 집단이 해킹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2일(현지시간) 지디넷, 월스트리트 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소니 영화사가 1일 해킹공격을 받았다. 이번 공격으로 최근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퓨리'와 아직 개봉하지 않은 캐머런 디아즈 주연의 '애니' '스틸앨리스' '미스터 터너' 등이 유출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번 해킹공격에 사용된 악성 소프트웨어에는 한글코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발견된 악성 소프트웨어는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의 데이터 파일을 덮어쓰거나 컴퓨터 부팅에 필요한 정보의 저장 장소인 MBR(마스터 부트 리코드) 등을 손상시켜 컴퓨터 자체를 무용지물로 만든다"며 "이는 지난해 5월 한국 내 다수 은행과 2개 방송사의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공격과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당시 사이버 공격은 북한의 소행일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김정은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 '인터뷰'에 대한 보복전을 북한이 강행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14-12-03 11:46:2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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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등 입시업체 "서울대 합격 경영 528점·의예 526점 이상 돼야"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의 인기학과에 지원하려면 수학능력시험 표준점수가 520점 이상은 돼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종로학원하늘교육과 대성학원은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내놓은 수능 성적 결과를 토대로 서울대 의예과와 경영대학의 지원가능 점수로 520점대 후반을 추정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과 진학사는 서울대 경영대학에 지원가능한 점수를 나란히 530점으로 잡았고 대성학원은 2점 낮은 528점이 돼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서울대 사회과학계열에 지원하려면 529점 이상이 돼야 할 것으로 봤고 인문계열과 국어교육은 각각 528점으로 지원가능 점수를 추정했다. 대성학원은 서울대 사회과학계열과 국어교육과에 합격하려면 각각 527점과 526점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고 전망했고 진학사는 서서울대 사회과학계열 지원가능 점수로 529점을 예상했다. 자연계의 경우 서울대 의예과의 지원가능 점수로 526점이 필요하다는 예측이 나왔다. 진학사는 529점으로 추정했고 대성학원은 527점, 종로학원하늘교육은 526점을 각각 예상했다. 이들 업체들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생명공학부의 지원가능 점수를 516∼524점으로 예상했다. 연·고대 인기학과 합격선도 520점대 후반은 돼야 할 것으로 예측됐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연세대 경영 529점, 자유전공 527점, 영어영문 525점, 의예 525점, 치의예 524점으로 전망했다. 고려대의 추정 합격점수는 자유전공학부 526점, 정경대학 527점, 경영대학 528점, 의과대학 521점, 화공생명공학부 514점 등이다. 진학사는 고려대 의과대학을 527점으로 예상했고 연세대의 경우 지원가능 점수로 경영 529점, 의예 528점을 전망했다. 대성학원은 고려대 경영대학 526점, 의과대학 524점, 연세대 의예과 526점 등으로 추정했다. 또 서강대의 경우 경영학부 523점, 인문계 521점, 화공생명공학계 521점으로 합격 기준점을 제시했다. 이들 업체는 성균관대에서 글로벌경영 등 인기학과에 지원하려면 525∼526점은 기록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성학원은 서울지역 의대 지원가능 점수로 성균관대 의예 525점, 이화여대 523점을 각각 제시했고 중앙대, 한양대, 경희대는 의과대학에 합격하려면 524점을 맞혀야 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된 성적이 교부됐다. 앞서 지난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 등 총 12명이며, 수능 등급컷도 확정됐다.

2014-12-03 10:13:57 유주영 기자
50년 만에 기록적 폭우로 LA도시 기능 마비···산사태·정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살인적인 폭우로 도시기능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2일(현지시간) AP·AFP·CNN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남부 지역에 이틀동안 최대 강수량 15.24㎝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50년 만에 최대다. 강풍을 동반한 이번 폭우는 LA를 비롯해 해안 지역, 벤투라 카운티, 샌타클라리타 카운티, 샌타바버라 카운티, 샌가브리엘·앤텔루프 협곡 지역, 샌버나디노 카운티, 오렌지 카운티 등 캘리포니아 남부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특히 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에서는 산에서 시뻘건 진흙더미가 쏟아져 내리고 물이 넘쳐 흐르면서 곳곳에서 도로 기능이 마비됐다. 특히 벤투라 카운티 일부 지역과 카마밀로와 글렌도라, 실버라도 캐년 등에는 주민 대피령까지 내려졌다. 말리부 해안가에 태평양 해안 고속도로와 선셋대로는 오전 11시께 교통이 완전히 통제됐다. LA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물이 범람하면서 하이킹 코스와 공원들이 모두 폐쇄됐다. 정전 사태도 잇따랐다. 어바인과 샌타애나, 터스틴 등에서는 나무가 전신주에 쓰러지면서 1만1300세대가 정전 피해를 봤다.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서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뇌우가 쏟아져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됐다. 앤드루 로케 미국 국립기상국(NWS) 기상관은 "오늘부터 이틀간 내리는 비는 전형적인 폭풍우"라며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내일까지 장대비가 쏟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14-12-03 09:57:49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