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수능 성적표 오늘 배부…수능 만점자 12명중 이승민군 3명'화제'

2015학년도 수능시험 성적표가 3일 오전 각 학교와 교육청 등에서 일제히 배부된다. 2015학년도 수능 성적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수능 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이다. 특히 대구 경신고의 두 명의 이승민이 같은 반이라는 사실과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이승민군이 3명이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한국교육평가원은 지난 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2015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영역별 1등급컷 100점 만점 원점수는 국어영역 A형 97점, 국어 B형 91점, 수학 A형 96점, 수학 B형 100점, 영어 98점으로 집계됐다. 수능등급컷에서 수학 B형이나 영어 과목은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되면서 '물수능' 논란이 일고 있다.

2014-12-03 07:49:02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성희롱·인사 전횡…감사원 감사착수(종합)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박현정 대표이사가 성희롱,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감사원은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이날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호소문을 통해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중 48%인 13명이 퇴사하고,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박 대표의 과도한 개입으로 지난 2008년 구성된 서울시향 후원회와의 관계도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위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소문을 발표한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 이날 오후부터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은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박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직원들은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월 31일까지다.

2014-12-02 20:25:4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