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타워즈 홀로그램 등장한다···WEF, 10개 신기술 발표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하고 SF영화 스타워즈 등에서 봤던 홀로그램 기술이 현실로 등장한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이같이 미래를 바꿀 10개 새로운 기술을 선정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체에서 발견되는 미생물을 이용한 새로운 암 치료법, 바닷물에서 금속 추출 등의 기술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적절한 규제의 틀과 자본 투자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가장 첫 번째로 소개된 신기술은 생각만으로 조작되는 컴퓨터 인터페이스다. 뇌파 활동을 관찰해 이를 표현하는 것은 지금도 가능하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장애인들이 생각만으로 휠체어를 움직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바닷물 담수화 과정에서 금속 추출 기술이 두 번째로 소개됐다. 소금물에서 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새로운 화학적 처리 공정이 등장함에 따라 대량으로 바닷물을 담수화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타당성을 가질 수 있다는 섬여이다. 초경량 자동차가 세 번째다. 탄소섬유로 만든 자동차는 기존 모델보다 40% 이상 가볍고 강하고, 쉽게 재생할 수 있으며 에너지 소비도 대폭 절감된다. 네 번째는 그리드 방식 에너지 저장 기술이다. 태양이나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잉여 에너지를 저장할 전기 그리드 방식이 곧 선보일 것이다. 스크린이 필요없는 3차원 디스플레이도 눈에 띤다. 3차원(D)의 이미지가 공간으로 튀어나오는 디스플레이로 기존 2D 이미지 디스플레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정보의 전달이 가능하다. 이미지 자체도 실제 현실과 아주 유사하게 된다. 이밖에 입는 전자제품, 나노와이어 리듐 이온 배터리, 인체 미생물 치료법, RNA 기초 치료법, 데이터 활용한 미래예측 모델 이용 등이 미래를 바꿀 10대 신기술에 선정됐다.

2014-02-27 08:28:11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몬트리올, 뉴욕에 이어 '패스트 푸드' 제재 가한다

캐나다 몬트리올이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패스트푸드에 규제 조건을 내걸었다. 몬트리올의 한 구(區)는 '뉴욕'을 본따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의 메뉴를 점검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메뉴의 칼로리, 트랜스지방, 나트륨 함량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을 발표한 마르방 로트랑(Marvin Rotrand) 시장은 "뉴욕의 경우 이러한 규제가 2008년부터 이뤄졌다. 구체적인 칼로리와 영양정보를 공개하면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바꿀 가능성도 높아진다"라고 밝혔다. 뉴욕의 경우 약 20여곳의 대형 체인 레스토랑에서 메뉴마다 칼로리를 공개하며 하루 권장 칼로리인 2000칼로리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 총 168군데의 뉴욕 레스토랑이 규제를 받은 이후 뉴욕 시민의 칼로리 소비량이 12%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또한 10여개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09년까지의 칼로리 소비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캐나다 토론토는 한 보고서에서 규제를 통해 식당이 건강에 도움되는 메뉴를 고안하고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퀘벡주체인레스토랑의회(CCRQ)는 "우린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당장 실현 가능한 일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 한다고 본다"라고 밝히며 이번 규제가 레스토랑의 메뉴 선정에 부담을 주는 일임을 밝혔다. / 마티아스 마르샬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2-26 18:24:34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