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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 33년만에 기소한 브라질 검찰 "66년 이상 구형"

브라질 연방경찰이 33년 전 발생한 폭탄 테러 용의자 6명을 기소했다. 1981년 4월 30일 당시 히우센트루 지역에서 발생한 이 테러는 노동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만여 명의 시민이 모여 있던 장소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국민에게 큰 충격을 줬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안토니우 두 파수 카브라 검사는 "이 사건은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포르사 다 아르마다라는 급진 세력이 사회적으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벌인 일이기 때문"이라며 사건을 회고했다. 특히 6명의 용의자 중에는 대령 윌슨 마샤두, 검사 클라우지우 게라, 장군 닐톤 알부베르케가 포함돼 있어 큰 충격을 줬으며 이들을 비롯한 6명 전원은 살인 미수, 무장단체 참여 및 폭탄 테러 혐의로 기소됐다. 또 다른 용의자 중 한 명인 뉴튼 크루즈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경찰과 뒷돈을 주고 받은 혐의가 포착돼 추가 수사 선상에 놓여 있는 상태이다. 또한 다른 용의자인 에드손 사 로샤 장군은 무장단체 창설 혐의로, 전 시장 지바니 카르발류 바로수는 증거물 조작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됐다. 검찰은 이들의 혐의가 확정될 경우 최대 66년 이상을 구형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2-26 15:06:33 손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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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코노미] 금요일 오후 회사로 맥주 배달!

"매주 금요일 오후 사무실로 맥주 배달해 드립니다." 많은 직장인은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으레 동료들과 술집으로 향한다. 한 주간 쌓인 피로를 시원한 맥 주 한잔과 함께 날리는 일은 빠질 수 없는 '주간 행사'다. 이들을 위해 아예 맥주를 사무실 책상으로 배달해 주겠다고 나선 업체가 있다. 영국 런던에서 사무실로 맥주를 배달하는 업체 '데스크 비어'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미국 경제 매체 CNN머니 등 외신이 최근 전했다. 이 업체는 일반 캔맥주가 아니라 런던의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든 수제 맥주만 판매한다. 갓 제조한 신선한 맥주를 병에 담아 사무실로 바로 배달하는 것이다. 데스크 비어의 스티브 마셜 대표는 "나른한 금요일 오후 사무실에 직장인의 '절친'인 맥주를 들고 나타나면 사람들이 모두 환호한다"면서 "데스크 비어는 다른 술집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지닌 수제 맥주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맥주를 금요일을 제외한 주중 다른 날에 판매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매일 저녁 사무실로 맥주를 배달해 술을 마시라고 권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은 술을 권해도 괜찮은 날이지 않습니까? 매주 금요일에 사무실로 맥주를 배달해 달라는 회사들이 앞으로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런던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한 남성은 "매주 금요일 오후에 사무실로 맛있는 맥주가 배달된다면 그 시간을 손꼽아 기다릴 것 같다"면서 "사무실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으면 동료들과 둘러 앉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누고 허물없이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반색했다. 데스크비어는 배달비를 포함해 맥주 1병을 약 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seonmi@

2014-02-26 14:40:41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