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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철새 AI 확인…전국 확산 가능성 '긴장'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원인이 '야생철새'인 가창오리였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최근 AI 발생건에 대한 원인규명을 위한 역학조사과정에서 17일 최초 발병지인 전북 고창 씨오리 농장 인근 저수지에서 수거한 야생철새 폐사체에 대한 검사결과, H5N8형 AI로 확인됐고 고병원성 여부는 오후 늦게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진되지는 않았지만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고창 및 부안에서 발생한 오리농장의 고병원성 AI는 야생철새에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야생오리떼가 AI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된만큼 이들 오리떼의 이동경로에 따른 AI 확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전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 가축방역협의회에선 AI 방역조치사항과 일시 이동중지 중지 명령(Standstill)의 연장 또는 지역확대 여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야생철새가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될 경우 방역 강화 방안 등을 집중 검토하게 된다. 권재한 축산정책국장은 "AI 확산을 막기위해서는 철새 분변 등 위험요인과 가금농장을 차단시키고 소독 등을 철저히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의식과 함께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등 강력한 방역활동, 지자체에서는 주변농가 일제소독, 재래시장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의 잠복기가 길게는 21일까지 지속하는 것을 고려해 가축위생방역본부가 실시하는 전국의 주요 철새도래지 및 집중관리지역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에 대한 시료 채취검사를 1~2월 3만4900건에서 50%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전까지 확진된 고창과 부안 외에 추가로 접수된 의심 신고는 없다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밝혔다.

2014-01-20 10:35:5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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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 미국 뉴욕에 첫 설치

일본의 끈질긴 방해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주에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가 설립됐다. 결의안 내용을 담은 기림비가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미 한인단체인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는 미국 제2의 종군위안부 기림비가 있는 뉴욕주 낫소카운티 아이젠하워파크의 현충원에서 24일 오후 1시(현지시각)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 제막식을 공식 거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본의 방해공작 가능성 때문에 낫소카운티 당국과 은밀히 추진해 온 '결의안 기림비' 설치 계획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미국 연방하원은 지난 15일 사상 처음으로 일본 정부가 2007년의 위안부 결의안을 준수토록 독려할 것을 촉구하는 법안을 처리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이틀 뒤 법안에 서명하면서 결의안 기림비 설치 계획은 힘을 얻었다. 이에따라 지난해 1월과 5월 뉴욕주 상원과 하원에서 각각 통과된 위안부 결의의 원문이 새겨진 검은색 화강석의 이들 기림비는 2012년 설치된 위안부 기림비 양옆에 나란히 자리잡게 됐다. 한편 위안부 기림비는 2010년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와 2012년 뉴욕주 낫소카운티에 설치됐다.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립공원에는 지난해 7월 해외에서 처음으로 위안부 소녀상이 제막된바 있다.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와 실리콘밸리 등에서도 위안부 기림비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2014-01-20 09:28:35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