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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코리안리와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 MOU 체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리안리와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코리안리는 지난 29일 종로구 수송동 코리안리 빌딩에서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최경주 부회장, 이병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국내기업 해외법인자금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양해각서 체결 일환으로 코리안리 스위스법인(KRSA)과 위탁운용계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1800억원 위탁운용을 시작한다. 코리안리는 2024년까지 운용규모를 3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리안리 스위스법인 연도별 수지, 운용 현황 및 관련 규제 등을 확인해 목표수익률 등 자금운용계획을 수립하고, 전세계 15개 지역 미래에셋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채권 및 대체투자 등의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 최적의 OCI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맹민재 미래에셋자산운용 OCIO솔루션부문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코리안리 스위스법인 계약은 국내 기금 및 기업을 대상으로 축적해 온 미래에셋 OCIO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법인을 위한 OCIO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초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코리안리를 시작으로 국내기업들의 해외법인 OCIO 사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30 14:19: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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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8월 광주창업포럼 개최

광주광역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년 창업지원 멤버십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31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지역 스타트업 및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유관기관 실무자,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8월 광주창업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창업포럼은 지역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창업자들로 구성된 민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창업 유관기관, 투자사 등이 협업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역 특화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 스타트업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인문·경영 융합특강(이동규 교수) ▲창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연을 맡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이동규 교수는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두줄칼럼' 등의 저자로 젊은 세대들에 삶과 일의 방향을 잡아주는 시대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1등보다 일류가 되어라', '새로운 시대에는 기능형·지식형 인재를 넘어 통섭형·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라는 자신의 철학을 통해 지역 창업자들에게 급변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과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을 강의한다. 유근종 시 창업진흥과장은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창업자 중심의 광주창업포럼이 지속발전가능한 지역의 대표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14:1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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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어른’에서 핵심 소비자로...커스텀 피규어 기업 플렉시블 윤정욱 대표

지난 25일부터 28일, '2022 서울 팝콘'은 게임, 방송,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와 OTT, SNS 등 플랫폼, PC, 모바일, 인공지능(AI) 등의 하드웨어&테크놀로지 총 3개의 분야로 나눠 전시로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이나 10대로 가득 찰 것 같다고 생각한 전시장에는 오히려 많은 어른들을 볼 수 있었다.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소비하는 어른을 더 이상 철 들지 않은, 별난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키드(Kid)'와 어른을 의미하는 '어덜트(Adult)'의 합성어인 키덜트 등장 이후 키덜트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산업전망보고서'에 따르면 키덜트 관련 시장 규모는 2014년 5000억 원대, 2015년 7000억 원대 등 매년 20%씩 성장했다. 2020년 1조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앞으로 최대 11조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업계에서는 이미 키덜트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자 주요 소비자가 되었다. 이러한 콘텐츠는 단순 대중문화를 넘어 고급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애들이나 갖고 노는' 만화, 피규어, 레고 수집 등이 새로운 취미로 변한 것이다. 제품을 소비하고 즐기는 연령대가 높아지며 구매력 또한 상승했다. 이 중 피규어 시장은 이미 고급 수집 영역에 들어섰다. 품질이 좋은 작품을 비싼 돈을 지불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이들은 양산품 피규어를 넘어 한정판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한 커스텀 피규어 등 하나의 작품을 수집한다. '2022 서울 팝콘'에서 '커스텀 피규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윤정욱 플렉시블 대표를 만나 키덜트 시장 속 피규어 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 대표는 '커스텀 피규어'에 대해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피규어가 아닌 작가의 철학 혹은 신념, 창작에 대한 가치를 녹여낸 작품이라 설명했다. 기존의 양산품 피규어와 달리 소비자 혹은 마니아들이 원하는 한 장면을 피규어 커스텀을 통해 표현 가능하며, 디테일한 면이 강해지면서 작품에 가까워진다고 덧붙였다. 플렉시블은 '2022 서울 팝콘'에 참가하여 총 4개의 부스를 통해서 20명의 신진 아티스트를 소개했다. 선별된 20명의 신진 아티스트들의 토이아트부터 커스텀 피규어까지 장르에 구분 없이 다양한 창작물이 소개 되었다. 플렉시블은 전시 기간 동안 참가하는 아티스트에게 별도 참가비와 대관료를 받지 않았다. 오로지 작품만 가지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윤 대표는 작가의 가장 큰 고민인 생계유지를 하며 작품 활동에 집중하기 힘들다는 점을 해소하고자 이런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치 있는 작품을 발굴하여 소비자에게 알리는 브릿지 역할을 하며, 작가가 수익 창출을 하며 작품 활동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윤 대표는 이번 전시회 뿐만 아니라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신생 및 영세 아티스트을 발굴하여 작품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작품의 가치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 전했다. 기존 시장에서 작품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없는 점을 안타까워하며, 그로 인해 '크래킷'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어 그들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크래킷'에서 소개하는 작품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함으로써 피규어 시장의 문화를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하나의 등용문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앞으로 플렉시블은 '크래킷' 서비스를 통해 작품보다 작가의 가치를 보여주는데 중점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반기에는 신진 아티스트들이 국내 시장 진출과 함께 해외시장에서도 작품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가상전시회도 오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8-30 14:13:36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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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투자분석 경연, 외대 포스트레이드팀 대상...금투협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UIC)가 주최한 제11회 투자콘서트가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UIC가 주최한 제 11회 투자콘서트가 열렸다. 투자콘서트는 국내 상장 기업을 리서치하는 기업 분석 대회다. 30여팀의 예선 참가자 중 심사를 통해 이날 결선에 오른 팀은 5팀이다. 심사위원으로는 CFA(국제공인재무분석가) 네 명이 맡아 기업분석 리포트의 투자 포인트, 리스크 분석, 경쟁사 분석, 재무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본격적인 결선 진출 팀들의 발표에 앞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투자자도 사업가다'라는 주제로 연사 강연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투자자는 증권시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하는 사업가와 같다"며 "기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투자의 본질은 농부처럼 하는 것"이라며 "씨앗을 뿌리고 기다리는 게 다가 아닌 주주제안이나 기업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물주기'의 상호작용"이라고 기업과 주주간 소통을 덧붙였다. 결선 결과 대상은 한국외대 POSTRADE(분석기업: 골프존)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부산대 SMP(분석기업: 에스엘), 우수상 연세대 미래캠퍼스 WION(분석기업: 솔루스첨단소재), 장려상은 명지대 MIRS(분석기업: 현대이지웰)와 부산대 SMP(분석기업: 레이크머티리얼즈)가 공동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투자협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CFA한국협회, 미래에셋자산운용, DB김준기문화재단, 이패스코리아, 에프앤가이드, 연합인포맥스, 유안타증권, 태원디앤피 등의 후원사 및 협력사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30 14:12: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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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은행 가계대출 평균금리 4.52%…9년4개월 만에 최고

7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4.52%로 2013년 3월 이후 9년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28%로 전월(1.49%) 대비 0.21%포인트(p) 줄었다. 2008년 1월(1.24%)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신규취급 예대금리차는 지난해 12월(1.55%)에서 올해 2월(1.81%)까지 올랐으나, 3월(1.76%)부터 줄어 들었다. 7월중 잔액기준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차는 2.38%로 전월말대비 0.02%p 축소됐다. 수신금리가 대출금리보다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예대금리차가 더 좁혀진 것은 은행권 예적금 금리가 상당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7월 은행권 저축성수신 금리는 2.93%로 3%에 육박했다. 2013년 2월(2.94%) 이후 9년 5개월만의 최고치다. 7월 한은의 0.5%p 기준금리 인상과 이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 유동성 관리를 위한 특판 등으로 금리가 대폭 뛰었다. 이 중 순수저축성 예금 금리도 같은 기간 0.5%p 증가한 2.82%를 기록했으며, 시장형 금융상품은 0.52%p 늘어난 3.28%를 나타냈다. 가계대출은 코픽스(COFIX) 및 단기지표금리가 상승하고, 금리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일반 신용대출 비중이 확대되며 4% 중반대까지 올랐다. 가계대출을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변동형 비중이 확대되며 4.04%에서 4.16%로 증가했다. 반면 신용대출 금리는 6%에서 5.91%로 0.09%p 낮아졌다. 씨티은행의 대환대출이 영향이 끼친것으로 분석됐다. 은행 외 금융기관 중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1년 만기 정기예탁금 신규취급액 기준)는 3.37%로 0.19%p 상승했다. 신용협동조합(3.17%)과 새마을금고(3.22%)의 경우 0.24%p, 0.13%p 상승했다. 상호금융(2.90%)의 경우 0.50%p 올랐다. 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 10.53%)의 상승 폭(0.74%p)이 가장 컸다. 신용협동조합(5.04%)과 상호금융(연 4.46%)은 각각 0.24%p, 0.23%p 올랐다. 새마을금고(4.79%)는 0.13%p 상승했다. 박창현 한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 팀장은 "신용대출 금리가 하락한 것은 일부 은행에서 씨티은행 대환대출을 취급 하면서 우대금리를 적용했기 때문이다"라며 "신용대출 금리 하락, 주담대 대출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체 가계대출 금리가 상승한 것은 금리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일반신용 비중이 확대된 영향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30 14:10: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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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내달 30일까지

장성군이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장성군 관내에 사업장과 주소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임대료 지원, 대출이자 차액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을 펼친다. 점포임대료는 2019년 8월 31일 이후 점포를 임대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에게 연 최대 400만원의 임대료를 지원한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장성군이 3%에 해당되는 이자를 연 최대 200만원까지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신용보증 수수료는 보증기관의 신용보증료를 3년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장성군 경제교통과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자금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인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장성군은 현재까지 573명에게 1억 1천 5백여 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2022-08-30 14:08:2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