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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화·보길에 해저관로 통한 광역 상수도 공급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해마다 극심한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화·보길 주민들을 위해 광역 상수도를 공급하고자 해저 관로 설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화·보길 인구는 7,889명으로 지난 3월부터 현재 2일 급수, 8일 단수를 시행하며 물 부족 고통을 겪고 있다. 이마저도 앞으로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9월 13일까지만 급수가 가능해 자칫 추석 명절도 편히 지낼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군은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54억 원을 투입하여 보길 부황제 아래에 지하수 저류지 댐을 설치하고 있으나 가뭄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지하수도 고갈되어 지하수 저류지의 기능이 상실되므로 해저 관로를 통한 광역 상수원 물 공급이 시급하다. 군은 지하수 저류지 설치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하고 해저 관로 사업을 조기에 착공하고자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내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실시 설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해저 관로 사업은 433억 원을 투입하여 육상 21.9km, 해저 9.2km 등 총 연장 31.1km를 설치하며, 사업이 완료되면 노화, 보길, 넙도, 백일도, 흑일도, 마삭도 주민들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군은 가뭄이 지속되고 여름철이 지나면 갈수기로 접어들 것에 대비하여 관내 전체 수원지를 대상으로 생활용수 취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가뭄 대책 예비비를 추가 확보하여 급수 차량 증차 및 수송 철부선 운항 횟수를 늘려 생활용수를 원활히 공급하도록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사람의 기본적 생존 자원인 물 부족으로 인해 섬 주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 황폐화되지 않도록 광역 상수도 공급 등 보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2-08-30 13:43: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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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자 영암군의원,“쌀 가격안정 5대정책 제안”5분발언

영암군의회 고화자 의원(부의장)은 지난 29일, 제292회 영암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쌀값 폭락 및 가격안정을 위한 5대 정책'을 제안하여 눈길을 끌었다. 고화자 의원은 우리지역이 안고 있는 가장 시급한 현안인'쌀값 폭락과 올해 신곡 가격 불안정, 각종 영농자재비 폭등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좀 더 배려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문을 열였다. 최근, 쌀값이 45년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면서 정부에서 3차에 거쳐 37만톤의 시장격리를 시행했으나, 최저가 입찰방식과 때늦은 시장격리로 정부의 쌀가격 안정 정책은 완전히 실패했으며, 그 결과 지역농협의 재고량 증가와 산지 쌀값 하락으로 78억원 손실이 발생된 상황에서 올해도 풍작이 예상되며, 햅쌀을 매입하여 보관할 장소 부족과 신곡가격 불안정으로 농협과 농민의 속을 태우고 있다고 했다. 특히, 농업인 모두가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암군에서 농업 농촌분야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식량의 지속적인 생산기반 유지와 농업인의 삶의 터전을 지켜 나가기 위해 쌀값 하락과 판매 부진에 대해 영암군이 손을 놓고 있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의회로 제출된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군의회에서 쌀 가격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건의한 부문으로 벼 경영안정대책비 27억, 면세유 구입비 지원 27억, 비료가격 안정지원 39억원, 영암쌀 홍보 판촉사업 등이 편성되었으나, 농업인 입장에서 보면 부족한 부문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고화자의원은 쌀값 폭락과 가격 불안정에 대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야 하며, 쌀 가격안정을 위한 5대 정책을 제안하였다. 그 내용으로는 추경예산 미편성된 농약대 지원계획 및 인력절감형 농기계 지원사업 확대 추진 농업단체·농협 등 다양한 계층의 폭넓은 의견 수렴으로 쌀 가격과 수매방안 사전 대책 강구 전국을 선도할 쌀 수급정책, 내년도 자체사업 추진 2023년 농특산물 마케팅 전략 더 많은 예산 투입, 적극적인 판매전략 마련 정부, 국회, 전라남도에 쌀값 가격안정을 위한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대책 촉구를 주문했다. 고화자 군의원은'앞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 기간동안 우리 농업인들의 권익보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군민 앞에 엄숙하게 약속드리며, 농촌이 더 살기 좋은 곳, 전국 제일의 농업강군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8-30 13:37:2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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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재난지원금 9.1 부터 신청 및 접수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등 완전 종식이 되지 않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영안정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9. 1.(목)부터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공고일(2022. 8. 23.)을 포함하여 이전에 주 사업장 소재지를 영양군에 두고 공고일 기준 계속 영업중인 사업자 등록이 된 사업자(대표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전기사업 개시업체(태양광 발전업 등)의 경우 공고일 이전 영양군에 사업자 등록과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업자(대표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고 건설업 및 태양광 발전업은 세대를 같이하는 경우 세대주에게만 지급한다. 지급금액은 대표자 1인당 100만원을 지역화폐인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다수사업체 운영 시 한 개 사업체에 대해서만 지원받을 수 있다. 무등록 사업자이거나 신청일 현재 휴·폐업상태,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업종 중 영양군에서 정한 업종 등이 신청에 제외되며 상세한 제외대상은 영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대표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야 가능하며, 신청당일 확인·검증 후 즉시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9월 1일(목) 및 5일(월)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수 사업체가, 9월 2일(금) 및 6일(화)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짝수 사업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7일부터 20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추가신청 기간으로 예산 미 확보시 지급 중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신분증으로 대표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관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30 13:22: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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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육급여 84억 원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 8월말 기준 저소득층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18175명에게 교육급여 84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 기준 70억 원이 지원된 것에 비해 20% 증가한 수치이다. 교육급여는 중위소득 50%이하인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으로 초등학생은 33만 1천 원, 중학생은 46만 6천 원, 고등학생은 55만 4천 원을 연 1회 학부모에게 직접 지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계 수입이 감소하여 교육급여를 신청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연중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는 2022년 3월~7월 교육급여 수급자에게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1인당 10만원)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하며, 이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누리집을 통해 9월 30일까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카드 포인트, EBS맞춤형 쿠폰, 간편결제(페이코) 포인트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 대상 여부 확인을 거쳐 선택한 수단으로 지급되고,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에서 사업안내를 참고하거나 한국장학재단(1599-2000)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최선지 재무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학생이 교육비 걱정 없이 자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8-30 13:21: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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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환경 관련 문화 활동 지원

거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거제메이커센터와 연계해 지난 25일 학교 밖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 대응 교육과 메이커키트와 레이저 가공기를 사용해 제작한 태양광 헬리콥터, 부엉이 공기청정기 만들기를 했다. 거제메이커센터 박주언 센터장은 "꿈드림 청소년들이 작품들을 만들면서 뿌듯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3D 펜 등 다른 작품들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아 나중에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멋진 창작 작품으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청소년은 "그린리더 수업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돼서 좋았다"며 "환경을 생각해서 3~4층 정도는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으로 다니면 좋겠다고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북극곰 먹이도 없어지고, 살 곳도 없어져서 슬퍼하는 장면이 떠오른다"며 "부엉이 공기청정기와 태양광 헬리콥터를 만들어 좋았고, 지구를 보호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경수 센터장은 "앞으로 거제시 꿈드림은 지역 사회 자원(공공 및 민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꿈드림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2-08-30 13:1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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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일 국제드래곤보트대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제10회 코리아오픈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13회 부산광역시장배드래곤보트대회'를 수영강APEC 나루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드래곤보트는 뱃머리와 꼬리 부분에 용의 모형을 장식한 배를 타고 노잡이들이 뱃머리에 선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한 동작으로 노를 저어 수면 위를 질주하는 수상스포츠다. 노를 저어 배가 속력을 내게 하는 '노잡이'와 배의 방향을 조절하는 '키잡이', 북을 두드려 흥을 돋우고 속도를 조절하는 '북잡이'가 함께 진행하는 역동적인 경기로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동호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두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2019년 대회 이후 열리지 못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는 미국, 괌, 싱가포르 등 8개국 9개 팀 410명이 참여한다. ▲12인승·22인승 200m, 500m의 공식경기가 펼쳐지며, 종목별로는 ▲오픈 ▲여자 ▲혼성으로 진행한다.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는 12인승, 500M 경기로 ▲일반부 ▲주니어부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드래곤보트클럽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벤트경기로 SUP대회와 타투, 디지털사진인화 등 시민참여 체험행사도 열린다. 시는 이색적인 강스포츠 대회인 이번 두 대회 개최로 부산이 해양스포츠의 중심 도시이자 해양관광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국제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해 국제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부산을 해양스포츠 허브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13:14: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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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메디컬 산업 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와 함께 지난 29일 부산 이스포츠 아레나에서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 확장을 위한 부산 미래성장동력산업 확산 시리즈 두 번째 '부산 바이오·메디컬산업 생태계 조성과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메디컬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R&D 과제 현황 및 추진방향 공유를 위한 자리다. 주제 발표로 ▲바이오산업기술 R&D 추진 현황 소개(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형철 PD) ▲IDC와 부산 바이오산업(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고상석 원장) ▲바이오메디컬 생태계 구축을 위한 '임상 의과학자 육성 플랫폼' 구축 중요성(부산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영진 교수) ▲마이크로바이옴과 COVID-19(경성대학교 강재선 교수)가 진행됐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형철 PD는 발표를 통해 2022년 산업부 바이오헬스 분야 전체 사업비(R&D 기반) 4420억 원 가운데 바이오산업 기술이 차지하는 예산은 1236억 원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흐름이며 앞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기술과 융합으로 기술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양한 산업과 함께 성장해나갈 방안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고상석 원장은 발표에서 바이오 메디컬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산업 수요 증가로 시장규모가 확장돼 2021년 5041억 달러에서 2027년 9114억 달러로 연평균 7.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업체 사업장 과반수가 수도권에 있고, 부산 지역에 15개만 존재해 부산의 산업 생태계 조성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정책기획단장이 좌장을 맡고 부산테크노파크 정상범 라이프케어기술단장,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김정수 연구교수, 발표자 등이 참여해 바이오메디컬 산업에 대해 논의했다. 2021년 착공된 IDC가 부산에서 갖고 있는 비전과 부산대학교가 육성하고 있는 임상 활동 사례의 앞으로 계획,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인력양성에 관한 협력 방안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산업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럼을 계기로 과제 발굴과 기업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개인정보를 다루는 산업인 만큼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30 13:1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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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정호원 신임 본부장 임명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29일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정호원 본부장을 임명했다. 신임 정호원 본부장의 임기는 2022년 8월 29일부터 2024년 8월 28일까지 2년으로, 재단 운영 및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정호원 본부장은 전 통영시 공무원으로 풍부한 행정실무 경험과 업무추진력이 강점이다. 한편 통영시는 신임 본부장이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범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을 안정적으로 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호원 본부장은 "재단의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구축,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시민 문화예술 기본권 충족, 통영 지역문화예술 육성, 기존 통영한산대첩축제 외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관광축제 개발을 통한 지역 문화관광경제 활성화 기여 등 문화예술의 향기로 아름다운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들어가는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영기 이사장은 임명식에서 "일상에서 문화예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어 재단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신임 본부장이 전문가적 리더십을 발휘해 통영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통영시민의 문화예술 복지 증대를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30 13:1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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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합천군수직 인수위원회, 백서 발간

민선 8기 합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9일 인수위원회의 한 달간 주요 활동을 담을 백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 합천군정 목표를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 로 설정하고 그에 따른 비전과 정책들을 검토했다. 인수위원회는 기획행정분과위, 산업건설분과위 총 2개 분과 설치 및 15명의 인수위원과 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 전체회의 및 분과별 회의, 부서별 업무보고,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의 현안 사항을 파악했다. 이번 백서에는 인수위 출범부터 해단까지의 활동 과정과 민선 8기 비전 및 군정방침, 위원별 건의사항 등을 담백하게 담아냈다. 전석철 인수위원장은 "인수위가 내놓은 결과물인 백서가 인수위 활동을 정리하고 기념하는 책이 아니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8기 군정의 출발을 여는 첫걸음으로써 합천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함께 해주신 인수위 구성원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수위원회의 노력, 제안에 감사드리며 백서 내용대로 군민들의 삶 속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서는 합천군 홈페이지 '정책(군정)정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과 읍면 사무소에서도 책자를 열람할 수 있다.

2022-08-30 13:13: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