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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공개 모집

부산영상위원회는 23일부터 차기 운영위원장을 공모한다. 차기 운영위원장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며,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채용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해 제출 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등기) 접수하면 된다.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마감일 오후 6시 내 도착분까지만 유효하다. 지원 자격은 ▲급변하는 영상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자 ▲국내·외 영화·영상산업 종사자와의 폭넓은 소통과 협력으로 '아시아 영화·영상산업 중심도시 부산'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자 ▲부산영상위원회 인사규정 제7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 차기 운영위원장은 서류, 면접심사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위원장(시장)의 선정·제청 이후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통해 위원장(시장)이 최종 위촉한다. 이후 위촉된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회 대표로서 부산영상위원회의 직무를 총괄해 ▲부산지역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 ▲영화·영상물 제작 및 촬영유치·지원 등 영화영상산업 진흥 및 지원 ▲지역사회, 유관기관, 국내외 영화·영상 관계자 네트워크 구축 ▲영화영상산업 관련 기업 유치 발굴 등 사무처 조직의 운영에 관한 전반의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

2022-08-23 15:2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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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일상회복지원금 소비 인증’ SNS 이벤트 진행

장성군이 오는 9월 18일까지 '지역경제 살리기! 일상회복지원금 소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은 모든 군민에게 3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주민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민선8기 장성군의 공약사업이다. 이번 이벤트는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사용을 독려하고, 지역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방법은 먼저 장성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사를 하고 인증샷 촬영 후 개인 SNS에 올린다. 이어서 장성군 공식 블로그나 SNS에 팔로우한 다음, 네이버폼 링크를 클릭해 인증샷과 내용을 작성하고 응원 댓글과 이벤트 공유, 친구 초대까지 마치면 신청이 완료된다. 장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되면 3만 원 상당의 농협 농촌사랑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첨 인원은 총 30명으로, 군은 9월 21일 공식 SNS에 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경품은 발표 다음날인 22일에 개별 전송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일상회복지원금의 지급 취지인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2-08-23 15:29: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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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노원구,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삼육대학교는 노원구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운영한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프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생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각 두 차례씩 개최하고 있다. 2005년 첫 캠프를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16년째 열리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그간 누적 수료생은 1만3000명이 넘는다. 삼육대는 대학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하고, 노원구는 참가비 일부를 지원해 저렴한 비용으로 캠프에 참가할 수 있게 한다. 저소득층 가구 학생의 교육비는 구가 전액 부담한다. 이번 여름 캠프는 1·2차로 나눠 1차는 지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2차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각각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인원은 160명씩 총 300여명이다. 캠프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는 EOZ(English Only Zone)로 운영했다.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레벨 테스트를 통해 20명씩 8개 반을 편성했으며, 각 반마다 전문자격과 경험을 갖춘 원어민 교사 1명, 부교사 1명이 전담해 학습을 지도했다. 캠프를 총괄한 정종화 삼육대 평생교육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캠프가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된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의 관심 및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며 "오는 겨울 캠프도 잘 준비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우수 교육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4일 교내 대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 참석해 "일주일간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씩씩하게 영어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을 보니 참으로 대견하다"며 "교육특구로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3 15:29: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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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제2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최

울주군의회는 23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군 의회는 이 기간 1조 2906억원 규모로 편성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한다. 2회 추경안은 역대 최대 예산 규모이며, 기정예산액 1조 545억보다 2361억원 증가(22.39%)한 수치다. 세입예산에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19억원, 지방교부세 및 교부금 474억원, 국·시비 보조금 194억원, 보존수입 등 내부거래 673억원 등이 반영됐다. 주요 세출예산은 ▲언양 체육공원 조성사업 용역비 2억원 ▲온산 종합행정복지타운 건립 계속비 100억원 ▲남부장애인복지관 건립 토지보상비 37억원 ▲신혼부부 주택 대출이자 지원비 4억 6000만원 ▲농업기반시설 사업비 39억원 ▲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비 106억원 ▲재정수입 불균형 해소를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금 1000억원 등이다. 제안설명에 나선 이순걸 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주민 편익과 공공복리를 위해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며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 의회는 제2회 추경안과 함께 울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조례 및 규칙안 8건, 울주군수가 제출한 ▲울주군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2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영계획 변경안 ▲2022년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모두 12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박기홍, 한성환, 최길영, 김시욱, 이상걸, 이상우, 노미경 의원 등 7명을 위원으로 하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윤리특위는 의원에 대한 징계 및 자격심사에 관한 안건이 회부될 경우 이를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임기는 2024년 6월 30일까지다.

2022-08-23 15:28: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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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영도구 행정체험연수생 특강 진행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영도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계 행정체험연수 하계 연수생 취업역량강화교육 특강을 고신대학교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1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7월 8일, 15일, 2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안민정, 김나리, 신관호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섰다. 7월 8일 진행된 1차 특강에서는 안민정 컨설턴트가 '나와 일'이라는 주제로 일의 의미 탐색을 통해 일의 의미를 알고 취업을 위한 업(業)과 직무를 탐색하는 것을 주제로 강의했다. 7월 15일 진행된 2차 특강에서는 김나리 컨설턴트가 채용정보와 강점 탐색 및 채용과정에 필요한 서류 이해와 작성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들에게 서류작성 및 채용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7월 22일 특강에서는 신관호 컨설턴트가 채용의 필수 요소인 면접 관련 준비 및 이미지 메이킹, 면접 답변 전략, 모의 면접 시뮬레이션 및 피드백을 진행했다. 총 3회에 걸친 특강을 통해 취업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경력관리 방안 마련 강의를 들은 연수생은 "취업에 대한 스펙 측면을 제외하고는 준비된 것이 하나도 없던 상황이라 자소서 작성 및 면접 강의에서 모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취업 준비를 앞두고 막막했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틀이 잡힌 것 같아 좋았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본교 재학생 뿐만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대한 의지 및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 기관과 연계해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2-08-23 15:28: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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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중소조선연구원, MOU 체결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중소조선연구원과 지난 19일 중소조선연구원에서 해양관련복합산업과 디자인산업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선도 해양디자인강국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양산업과 디자인산업의 융합 연구 및 인적교류 확대 ▲해양관련복합산업과 디자인산업의 친환경 및 안전 기술 협력 및 정보 공유 ▲국내·외 국책 사업 공동 기획 ▲지속가능한 해양융복합문화 조성을 통한 산업 전·후방 지원 등을 수행하며 다각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최근 국제 해양산업의 이슈는 기후환경, 해양생태계 복원, 해양쓰레기 및 해양 오염원의 처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여전히 기술 집약적 산업 육성 정책에 머물러 해양산업의 글로벌화 및 선진화에 부족함이 있다. 이런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해양산업을 기술 위주의 폐쇄된 시장에서 일반 시민이 접근할 수 있는 더 크고 열린 시장으로 전환해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양 기관이 해양산업과 디자인산업 간 협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게 된 게 이번 업무 협약의 배경이다. 실제로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해양과 디자인의 융합을 위해 해양디자인공모전, 해양산업과 디자인산업 간 연계 활성화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선·해양디자인산업 발전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산업의 상생 협력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제안하는 해양디자인산업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해양산업에서의 디자인의 역할을 확대하고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해양 수도 부산에 있는 디자인 육성 기관으로 가공수산물 디자인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 친해양환경 디자인, 해양 레저 장비/공간 디자인, 노후 항만 주변 재개발 등을 통해 해양산업과 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선도 해양융합산업으로 지역 디자인산업을 특화하기 위한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

2022-08-23 15:2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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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차단 경고에도 영업 여전

금융당국이 그동안 불법 영업을 이어온 미신고 외국 가상자산 거래소를 적발하고 조사에 나서자 거래소들은 한국어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지만 일부 거래소는 여전히 국내 이용자를 겨냥한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불법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엑스티닷컴(XT.com), 페멕스(Phemex), 비트루(Bitrue) 등 외국 거래소들은 최근 금융당국의 불법 영업에 대한 조치가 나오면서 내국인을 대상으로한 영업을 중지했다.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미신고 영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명단에 포함된 사업자는 페멕스, 엑스티닷컴, 비트루를 포함해 ▲멕스씨(MEXC) ▲쿠코인(KuCoin) ▲지비닷컴(ZB.com) ▲폴로닉스(Poloniex) 등 총 16개사다. 이들 거래소는 사업자 신고를 진행하지 않은 채 한국어 홈페이지 제공, 한국인 대상 이벤트 진행, 내국인의 신용카드 구매 지원 등으로 내국인 대상 영업을 이어왔다. FIU는 미신고 사업자 이용을 막기 위해 해당 사업자에 대한 국내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그러나 멕스씨, 쿠코인 등 일부 해외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여전히 국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한국어 홈페이지를 제공하거나, 텔레그램과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멕스씨의 경우 텔레그램 채널인 'MEXC 공식 사랑방' 내 상주하는 관리자가 서비스 관련한 문의 응대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지난 21일부터는 신규 가입자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마케팅도 지속하고 있다. 이에 일부 채팅 참여자들은 VPN(가상사설망)을 통한 우회접속 방법, 바이낸스 등 입출금이 가능한 해외 거래소를 거친 우회 입출금 방법 등을 공유하면서 불법 행위 조장에 나서고 있다. 멕스씨 측은 "특금법 준수 및 이용자의 자산과 거래 기회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과 보완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22일 멕스씨는 개인간 거래(P2P) 서비스에서 원화를 통한 구입 기능을 제한했다. 금융당국은 미신고 사업자에서 거래하는 이용자들에게 해킹 등에 노출될 수 있다며 이용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FIU 관계자는 "미신고 사업자는 신고 요건인 정보보보관리체계(ISMS)가 적절하게 갖춰지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자금세탁방지 관리·감독을 받지 않아 자금세탁 경로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이용자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23 15:28:3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