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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학교 공사하다…이달에만 3명 숨져

최근 집중호우로 학교 시설 공사 도중 근로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초·중·고교 공사 현장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학교 시설 개·보수 공사 도중 사망사고가 이번 달에만 3건 발생했다. 지난 4일 한 고등학교 기계실 물탱크 교체 공사를 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고, 같은 날 다른 고등학교 지붕 철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떨어져 사망했다. 지난 18일 한 초등학교에서는 굴착된 바닥 면을 정리하던 근로자가 매몰돼 숨졌다. 또, 최근 5년간 학교 시설공사 현장에서 총 46명의 근로자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태호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최근 폭우에 따라 공사를 중단했으면 공사 기간을 연장해야 하는데도 개학 날짜를 의식해 무리하게 공사할 우려가 있다"며 "공사를 급하게 진행하면 추락·깔림·매몰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감전 사고 등의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각 학교 공사 현장에서 추락·깔림·매몰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전 경사면의 상태를 점검 후 작업을 시작할 것을 당부했다. 1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의 경우 무료로 기술 지도를 해 준다. 최 정책관은 "학교 개·보수 공사 현장에서는 장마철 건설현장 주요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자체 점검 및 취약 요인 개선 조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8-23 15:14:5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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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경남 고성군수, 주민 건의 사항 해결 총력

이상근 고성군수가 지난 7월 군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건의된 14개 읍·면의 주민 건의 사항 해결에 나섰다. 이 군수는 접수된 건의 사항 가운데 해결이 가능한 것은 즉시 해결하도록 지시했으며, 부서별 협업이 필요하거나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건의 사항은 건의자에게 명확히 설명해 행정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 건의 사항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담당 부서와 지난 18일 중요 주민 숙원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미마을 안길 도로 확장 ▲송계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올해 제2회 추경예산에 설계비를 편성하도록 했다. 또 수차례 제기된 삼산면 판곡리 웃땀마을 버스 운행 건의는 순환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은 담당 부서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과 최종 결과를 건의한 군민에게 직접 통보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해 이행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보고 받아 검토한 결과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2022년 제2회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 올해 안에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검토된 건의 사항은 국·도비 확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외부기관이 처리해야 할 사항은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해 군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군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은 총 186건이며 이 가운데 수용 106건, 부분 수용 52건, 불가 28건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2022-08-23 15:1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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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FIRA),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최우수상’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제9회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산종자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ICT 플랫폼 '굿씨드' 구축으로 분야별로 산재되고 디지털화해 있지 않은 수산종자정보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통합·제공하는 수산종자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아이디어로 제안했다. 수산종자산업은 양식업의 근간 산업임에도 생산·판매 등 정보의 부재로 정책 지원 및 연구가 크게 부족한 상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지난해부터 수산종자산업분야 최초 국가통계로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조사 결과는 8월 말 통계청 사이트에 공표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앞으로 수산종자 ICT 플랫폼을 통해 실태조사를 포함한 수산종자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어업인이 필요로 하는 주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 수산종자의 생산부터 판매·소비 등 정보를 파악하고, 나아가 수요예측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해 안전한 수산물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 입상을 발판 삼아 수산종자산업의 정책지원과 육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창의적 아이디어와 디지털 혁신기술을 수산업에 적용해 고부가가치와 일자리 등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3 15:1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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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日 모터스포츠 대회 2라운드 포디움 입상

넥센타이어가 일본 모터스포츠 대회 'TOYOTA GAZOO GR 86/BRZ CUP'에 참가해 2022시즌 첫 포디움에 입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일본 스고 서킷(Sportsland SUGO)에서 열린 이번 대회 프로페셔널 클래스 2라운드에서 'N'FERA SPORT R' 제품을 장착한 '넥센 레이싱팀' 소속의 오카모토 다이치(Okamoto Daichi)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첫 포디움에 올랐다. 예선 경기에서는 2022시즌 새롭게 영입한 콘도 츠바사(Kondo Tsubasa) 선수가 37대의 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랩타임인 1:45.241초를 기록하며 예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폴 포지션(가장 앞자리)에서 출발한 콘도 츠바사 선수는 결선 주행 중 뒤따라 오는 차량과의 경합 과정 중 추돌로 발생한 차량 스핀으로 7위를 기록했다. 넥센 레이싱팀은 TOYOTA GAZOO GR 86/BRZ CUP을 통해 브리지스톤, 던롭 등 글로벌 유수의 타이어 제조사와 경쟁을 펼쳐오고 있다. N'FERA SPORT R은 레이싱에 특화된 세미슬릭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 뛰어난 접지력과 급격한 코너에도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주최하는 TOYOTA GAZOO GR 86/BRZ CUP은 글로벌 스포츠카인 토요타 GR86 및 스바루 BRZ 차량으로만 진행되는 스프린트 대회다. 넥센타이어가 참가하는 프로페셔널 클래스에는 일본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SUPER GT-500, GT-300 선수들 뿐만 아니라 과거 Formula1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022-08-23 15:1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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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Y마트와 지역 농특산품 판로 확보 상생협약 체결

영암군(군수 우승희)에서는 지난 19일, 광주 전남 대형 유통기업인 Y-마트물류(회장 김성진)와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승희 군수와 김성진 Y-마트물류 회장, 나병수 재광금정면 향우회장, 임채상 물류본부장 그리고 실과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특산물 생산과 유통을 통한 동반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군에서는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판로를 개척하고 직거래를 확대하여 대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안전하고 신선한 영암산 농특산물 우선구매 확대 지속 가능한 농업유통 발전 고품질 우수 농산물 및 차별화된 특산물 생산을 위한 품질관리 농산물 생산지도와 판로지원 등에 적극 협력 하기로 했다. 우승희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우리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 협약식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Y-마트물류와 함께 동반성장이라는 계기가 되고 지역 농특산물이 제값을 받아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성진 Y-마트물류 회장은 영암 금정면 출신으로 남다른 고향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협약식이 끝난 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군민장학회 5백만 원을 기탁하고 코로나19 방역용으로 KF-94 마스크 5천매를 함께 기탁 하였다.

2022-08-23 15:09: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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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시기 조율…'이준석 출마 저지' 노리나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인 만큼, 저마다 입장이 달라서다. 당 내부에서는 올해 10월 말부터 내년 2월까지 다양한 제안이 있다. 제안된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살펴보면, 이준석 전 대표가 당원권 정지 문제로 출마가 어려운 때다. 이에 이 전 대표가 전당대회에 다시 출마하는 것을 막으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당 상임고문단과 상견례를 겸한 오찬 회동에서 "당내 사정 때문에, 전직 당대표가 당을 상대로 소송하고 당이 비상 상황이라는 어려움이 빚어지도록 한 점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 빠른 시간 내 당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정상 지도부가 들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전당대회 개최 시기에 대해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25∼26일 예정된 연찬회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주 위원장은 전날(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처분 문제라든지 불확실한 요소가 제거됐을 때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일반적으로 정기국회 예산 심의 중 전당대회 절차에 들어가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와 관련 주 위원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마무리되는 올해 12월 초부터 전당대회 준비를 시작하면, 내년 1월 말이나 2월초에 치를 수 있지 않겠냐'는 취지의 말도 했다. 이어 "당원들과 의원들의 의견이 모아지면 그 방향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 내부 의견도 대체로 비슷하다. 정기국회 기간인 올해 10월에 치러야 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대체로 올해 12월말부터 내년 2월 초 사이에 전당대회 개최를 바라는 입장이다. 문제는 해당 시기가 이 전 대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가 풀리는 내년 1월 9일 전후로 맞춰진 것이다. 이 전 대표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을 계속 비판하자, 당내 갈등이 불거지지 않게 '당대표 도전은 막아야 한다'는 기류가 형성된 게 아니냐는 해석이다. 특히 윤 대통령이 최근 여당에 '올해 안에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고 주문한 언론 보도도 나왔다. 대통령실은 해당 언론 보도에 "윤 대통령은 보도와 같은 언급을 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에서 "윤 대통령은 비상대책위원회 등 당의 정치 일정은 국회의원 등 당원의 중지를 모아 결정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주 위원장도 같은 날 서울 여의도에서 상임고문단과 오찬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올해 안에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는 주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대통령실 발표도 있었던 걸로 안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 전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가 내려진 지난달 8일 이후 꾸준히 당원 가입 독려를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 전 대표는 당내에서 전당대회 출마 반발 기류가 형성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고려한 메시지도 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핵관이 명예롭게 정계은퇴할 수 있도록 당원 가입으로 힘을 보태달라. 당비는 1000원 이상으로 하면 3개월 뒤 책임당원이 되어서 윤핵관의 명예로운 은퇴에 힘을 보탤 수 있다"고 했다.

2022-08-23 15:08:2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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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연기…실효성 논란↑

오는 9월 시행 예고됐던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가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증권업계에서도 해외주식에 비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과세 방식' 유권해석 필요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소수점 거래는 주식을 온주(1주)가 아닌 0.1주, 0.2주 등 소수 단위로 쪼개서 매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해외 주식에 대해서만 소수점 거래가 가능했다. 중개업자로 선정된 증권사는 총 24곳으로, 소수 단위 주문을 취합해 온주로 만든 뒤 증권사 명의로 한국거래소에 호가를 제출한다. 이후 거래가 체결되면 취득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신탁하는 방식이다. 투자자는 주식의 배당금 등 경제적 권리를 누릴 수 있다. 단, 소수 지분의 의결권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예탁결제원이 자본시장법에 따라 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 하지만 과세 방식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유권해석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현재 국세청은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법령해석 요청을 받은 상태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에서는 테스트 기간 등을 고려했을 때 오는 9월 시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과 기재부가 소수 단위 주식을 신탁 수익증권으로 볼지, 주식으로 볼지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신탁 수익증권의 경우 배당소득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적용된다. 주식으로 본다면 대주주가 아닐 경우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는 없으나, 거래세가 부과된다. ◆"투자자 니즈 적을 수도" 국내주식에 굳이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도입할 이유가 모호하다는 지적도 여전하다. 증권사 관계자는 "주식 접근성을 높인다는 금융당국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국내주식의 경우) 해외주식보다 고가 우량 주식이 적다"며 "투자자들의 니즈가 적을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에서 일일 거래량 20만주가 넘고, 시가총액 1조원, 주가 10만원 이상인 종목은 약 30개에 불과하다.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도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주식은 현대차, 네이버 단 2종목뿐이다. 반면,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주식 대부분은 고가의 주식이다. 시총 20억달러(2조6000억원), 거래량 20만주, 주가 50달러(6만7000원) 이상인 종목은 약 950개로 집계됐다. 심지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으로 알려진 버크셔 해서웨이 A클래스의 경우 43만3650달러로, 한화 기준 5억8000만원이 넘는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초기 시스템 개발 비용과 온주가 아닌 주식을 중개한다는 점에서 증권사 입장에서도 실익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규 고객 유입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3 15:04: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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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 출시

한화투자증권은 우리은행 모바일 플랫폼 '우리WON뱅킹'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는 별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치없이 우리WON뱅킹 내에서 간편하게 투자정보를 확인하고 국내주식을 거래 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우리WON뱅킹 또는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등록하면 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0월 14일까지 우리WON뱅킹을 통해 생애최초 신규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 국내주식 1주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통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추가로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한다. 우리은행도 주식매매서비스 출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9월 30일까지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 이벤트를 신청하고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프로11 ▲아이폰13 ▲에어팟프로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배달의민족 쿠폰(1만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1개월권)을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10만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 1매를 제공한다. 정 준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 실장은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간편하게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주식매매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3 15:02:47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