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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근로자, 추석 기간 '생계융자' 1% 저금리 혜택

추석을 앞두고 임금을 제때 받지 못 한 근로자들은 생계비를 1.0%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사업을 통해 1000만원 한도에서 연 1.5%에서 1.0%로 0,5%포인트 낮아진 금리를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금리 인하는 오는 10월 12일까지다. 일시적 경영 악화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도 1.0%포인트 인하된 융자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억원 내에서 담보는 연 2.2%에서 1.2%, 신용·연대 보증은 연 3.7%에서 2.7%다.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는 근로복지넷 또는 공단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업주 융자는 지방 고용노동관서에서 융자 지급 사유를 확인받아 공단에 신청해야 한다. 이후 기업은행에서 융자금을 받은 후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단은 또, 임금체불 근로자들이 추석 전에 대지급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처리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한시적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대지급금은 근로자가 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체불청산지원 융자 예산은 307억원으로, 지난 7월까지 177억원을 지원해 총 3061명의 체불임금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았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체불청산지원 융자 제도 확대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들의 부담을 줄여주면서, 근로자들에게는 임금체불 최소화를 통해 생계가 안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2 08:57: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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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신세계百 타임스퀘어점 재단장 오픈

제품 라인별 다양한 체험존 마련…사은품 증정 프로모션도 에이스침대가 신세계백화점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매장(사진)을 체험형 프리미엄 공간으로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 22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리뉴얼한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은 112㎡(34평) 규모의 매장으로 실제 '내 방' 같은 느낌을 살린 제품 라인별 체험존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더욱 현실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이는 백화점의 오픈된 공간에서 침대 체험이 불편했던 점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고객들은 개인별 니즈에 맞는 제품과 사이즈를 보다 자유롭게 체험하고 상담한 후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매장에서 에이스침대 신규 광고 속 박보검의 침대인 '에르바(ERBA)'와 베스트셀러 제품 '루체-III(LUCE-III)', 그리고 최고급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 400(ROYAL ACE 400)', '로얄 에이스 380(ROYAL ACE 380)', '에이스 벨라-Ⅲ(ACE BELLA-Ⅲ)' 등 다양한 제품을 비교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에이스침대가 단독 수입 및 유통하는 명품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를 고객들이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18일까지 구매 금액대별로 고급 침구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한 에이스침대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풍성한 웨딩 프로모션 혜택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다.

2022-08-22 08:38: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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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국내 최대 14인용 식기세척기 '터치온 프로' 선봬

큰 조리도구도 쉽게 세척…세균등 99.999% 살균 SK매직이 국내 최대 용량인 14인용 식기세척기를 새로 선보였다. SK매직은 스테디셀러 제품이었던 기존의 12인용 '터치온(Touch-On)' 식기세척기를 업그레이드한 14인용 식기세척기 '터치온 프로(Touch-On Pro)'(사진)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터치온 프로'는 12인용 타입과 외형과 크기는 같지만 내부 적재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4D플렉서블 바스켓'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상하좌우 자유롭게 바스켓 이동이 가능해 식기를 모양과 크기에 상관없이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또, 바스켓 높낮이 조절까지 가능해 대형 곰솥이나 프라이팬, 압력밥솥 등 큰 조리 도구도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문을 열거나 작동 중 식기를 추가할 때 전면에 위치한 '터치온(Touch-on)'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작동이 멈춘 후 문이 자동으로 열리며 '소프트 클로우즈(Soft Close)' 기능을 더해 문을 부드럽고 가볍게 닫을 수 있다. 고온의 강력한 물살과 스팀이 상·중·하단에 위치한 3개의 세척 날개를 통해 한국 식기에 최적화된 각도로 분사돼 눌어붙은 밥풀, 각종 양념과 기름때까지 빠르고 강력하게 세척한다. 뿐만 아니라 워터케어 필터를 거친 깨끗한 세척수가 그릇 깊숙한 곳까지 강력하게 분사돼 황색포도상구균 등 총 28종의 세균과 각종 바이러스까지 99.999% 완벽하게 살균 세척한다.

2022-08-22 08:31: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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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로봇 협업 업무자동화 통해 업무혁신 '박차'

2019년부터 가상화 방식 업무자동화 시스템 구축…직원 업무량 ↓ 기술보증기금이 로봇과 협업하는 업무자동화(RPA)를 사내 업무 전반에 적용하는 등 업무혁신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RPA(Robot Process Automation)는 IT환경에서 사람의 행동을 복제해 여러 시스템의 반복적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술로 개인비서처럼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이다. 22일 기보에 따르면 기보의 업무자동화시스템은 ▲시간외 근무기록 결재, 회계보고서 결재, 우편물 등기 추적 등 단순 서무 업무 ▲기술평가료 정산, 분할상환금 충당 처리와 같은 간단한 회계처리 ▲환율정보 수집, 전자공시시스템 감사보고서 수집, 기업정보 리포트 수집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량을 상당 부분 절감하고 있다. 기보는 2019년 업무자동화 소프트웨어(RPA)를 활용한 '가상화 방식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처음 구축해 업무에 반영해왔다. 지난해 74개 업무에 전면 적용해 연간 4만4000시간 이상의 업무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보의 시스템은 공공기관 최초의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 사례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2년 '국가 인사업무 발전 유공(인사혁신)'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보는 최근 인재개발원에서 사용자가 필요시 수시로 업무를 변경하고 즉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PC전용 시스템을 활용한 'RPA 봇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업무자동화 지속적인 확대, 사내 로봇 경진대회 등을 통해 기보의 모든 직원이 로봇과 협업하는 디지털 금융혁신에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기보는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2 08:2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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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8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탈북민 등의 근로자들도 임금을 떼이는 일이 없도록 점검을 확대한다. 사업주가 악의적으로 상습 임금체불을 할 경우 강제수사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시민안전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참여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 활성화해 재난관리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교사를 향한 폭언·폭행 등 교권 침해를 저지른 학생에게 학생부에 기록하는 등 제재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번 법안 발의를 통해 교권 보호의 기대감이 높아진 반면 일각에서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는 상황이다. ▲서울대학교가 학과 구분없이 신입생을 뽑는 '통합선발'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자본시장> ▲손해보험 관련 종목들이 폭우로 인한 차량침수 손해율 악화 우려가 제기됐음에도 최근 약세를 딛고 반등하는 모양새다. 장마철 침수에 대비해 가입해둔 재보험 효과로 개별사의 손해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25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 등으로 2400선으로 하락함에 따라 코스피 반등이 마무리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주에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와 잭슨홀 미팅 등 국내 지수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이 있어 코스피의 변동성은 더 커질 전망이다. ▲증권사들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시장 공급 물량 확대를 전망하면서다. ▲카셰어링 스타트업 쏘카가 22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는 가운데 이후 주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공개(IPO) 수요예측과 공모청약에서 흥행에 실패한데다 증시 상황마저 밝지 않기 때문이다. <산업부> ▲자동차 업계가 코로나19 팬데믹과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글로벌 경기 침체 등에 따른 생산차질로 경영 정상화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파업까지 진행할 경우 위기감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해 2분기를 통해 영업손실을 줄여나가는 가운데 여름 성수기와 추석 성수기를 통한 3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항공 여객 수요 회복세를 가로막는 고환율·고물가는 여전하지만 치솟던 국제유가가 주춤하면서 빠른 흑자 전환도 기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중국의 수출의존도가 가장 높은 산업군은 '정밀기기'이며, 20년간 수출의존도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산업은 '반도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동통신사들이 올해 하반기 비통신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가속화에 나선다, 이통사들의 5G 가입자 및 무선 가입자당 매출(ARPU) 성장세는 둔화된 상태로, 올 하반기에는 5G 중간요금제 출시와 맞물려 이동통신 매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통사들은 하반기에도 비통신 사업을 더욱 확대해 성장성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가 동티모르에서도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CR담당 이인용 사장이 19일(현지시간)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라모스 오르타 대통령과 타우르 마탄 루왁 총리를 만났다고 21일 밝혔다. <금융부 한줄뉴스> ▲ 중국이 경기 부양과 물가안정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중국의 물가를 좌우하는 돼지고기 가격이 들썩이면서다. ▲ 국내 은행들이 '몸집' 축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은행업무를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이 자리를 잡으면서 점포 내방 고객이 감소하고 있어서다. ▲ 서울 아파트값이 12주째 하락했다. 지역개발 기대감이 있던 용산구와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오던 서초구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가격 조정 속에 거래는 성사되지 않는 '거래절벽'이 이어지고 있다. ▲ 오는 25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 금융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우려가 여전한 데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 카드업계가 신상품 개발을 위한 협업에 나서고 있다.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출시하기 위해서다. PLCC란 한 장의 카드로 문화생활, 외식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존 상품과 반대로 특정 기업과 브랜드에만 혜택을 집중해 할인율과 적립 등을 강화한 상품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기반 장 질환 재생치료제인 'ATORM-C'의 임상연구 2건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에 의한 적합 판정을 받게 되어 연내 환자 투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와타나베 마모루 연구팀 이후 전 세계에서 두번째 임상 진입 사례가 될 전망이다. ▲유통기업들이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새로운 서비스로 수도권 외 지역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퀵커머스, 지정 점포 수령 등 새로운 유통 인프라가 각 기업의 실적도 끌어올렸지만, 수도권과 수도권 외 지역 간 유통 인프라 격차가 줄어 들며 고객들의 가려운 곳도 시원하게 긁었다는 평가다. ▲대형마트의 가성비(가격대비성능) 치킨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치킨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오는 10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앱들이 수수료 정책을 변경하면 치킨 가격이 한 차례 더 인상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SSG닷컴은 2추석 당일을 50일 앞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27일 동안 선물하기 서비스 구매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7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에서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에서 'YSL 뷰티 존'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세계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명품 패션 스타트업 트렌비가 350억원의 D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KGC인삼공사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계약재배 농가를 위해 인삼 수확시기를 앞당겨 '긴급구매'에 나선다.

2022-08-22 07:00: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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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2일 월요일 [쥐띠] 36년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니 남의 말 하지 말도록. 48년 바늘과 실처럼 우정이 두터운 친구가 있다. 60년 다정도 병이니 간섭은 금물. 72년 바라던 선물이 들어온다. 84년 믿었던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히니 슬프다. [소띠] 37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49년 좋은 운세가 거침없이 들어온다. 61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73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8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호랑이띠] 38년 욕심이 지나쳐서 만족하기 힘들다. 50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62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74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86년 사랑은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토끼띠] 39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일이 없다. 51년 투자를 권하는 이가 있으니 현혹되지 마라. 63년 연륜자의 조언은 사생활간섭이 아니다. 75년 2보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라. 87년 금전의 이득이 생기니 기쁜 날. [용띠] 40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5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64년 불만은 백팔번뇌(百八煩惱)의 시작이다. 76년 보행할 때 계단 주의. 88년 오후에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다려보자. [뱀띠] 4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53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 6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7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89년 오후3시에 운전주의. [말띠] 42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나가라. 54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66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자. 78년 멍석이 깔렸으니 놀지 말고 일을 하라. 90년 언제나 유비무환(有備無患)으로. [양띠] 43년 혼자서 어려운 일을 맡으려고 애쓰지 마라. 55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 발생. 67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79년 예쁜 자식으로 인해 어깨가 으쓱. 91년 마음은 있으나 상대가 나를 본체만체 하는데. [원숭이띠] 44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56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68년 윗사람의 도움이 따른다. 80년 상식을 벗어난 투자는 삼가라. 92년 인연을 맺는데 처음 인상이 중요하다. [닭띠] 45년 하루 종일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해둘 것. 57년 천지 대자연의 기운을 모아 기도해보라. 69년 서남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을 것. 81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현실이다. 93년 뒤늦게 게임에 빠져 제 할 일을 잊는다. [개띠] 46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58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70년 겸손은 꽃이 피는 시기를 새가 와서 알려준다. 82년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낭패를. 94년 가슴이 답답하지만 게으른 내 탓이다. [돼지띠] 47년 혼자서 하는 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59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다. 71년 하나를 양보하면 둘을 얻는 것이 인생사. 83년 물을 두려워하고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95년 결자해지(結者解之)이니 맺은 자가 풀어야.

2022-08-22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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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점포 줄이고 디지털 영토 확장 '총력'

국내 은행들이 '몸집' 축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은행업무를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이 자리를 잡으면서 점포 내방 고객이 감소하고 있어서다. ◆비대면 고객 급증…점포 1년새 136개 감소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의 6월말 기준 영업점 수는 모두 2943개로 지난해 말 3079개 대비 136개가 줄었다. 신한은행이 44개로 감축 규모가 가장 컸고 우리은행 40개, 국민은행 36개, 하나은행 16개 순으로 점포를 줄였다. 특히 최근 2년간의 감소세는 눈에 띄게 가팔라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년간 1018개에서 878개로 축소했으며 신한은행은 876개에서 740개로 줄였다. 또 우리은행은 862개에서 728개로, 하나은행은 675개에서 597개로 줄었다. 지방은행과 외국계은행의 행보도 비슷하다. 같은 기간 BNK부산은행·경남은행은 각각 39개, 22개 점포를 없앴다. DGB대구은행은 30개 점포를 줄였다. 외국계 은행 가운데 SC제일은행은 31개, 한국씨티은행이 4개를 폐쇄했다. 영업점 축소에 따라 은행권 인력도 줄었는데, 4대 은행의 임직원 수는 지난 6월 말 기준 5만5883명으로 올 들어 1391명 줄었다. 은행들이 점포룰 축소하는 이유는 모바일 환경이 발전하면서 비대면 서비스 이용 고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영업점과 인력을 함께 줄이면서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다. 올 상반기 하나은행의 전체 신용대출 상품 고객 중 비대면 고객의 비중은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포인트(p)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KB스타뱅킹'과 '신한쏠(SOL)'의 가입자 수는 모두 1000만명 가량 늘어났다. 같은 기간 우리은행의 비대면 고객 비중은 69.2%였다. 이 역시 전년 말(68.5%) 대비 1%p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주요 금융그룹은 ▲간편결제 시장 ▲인공지능(AI) 서비스 ▲메타버스 시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간편결제 시장 35% 증가 우선 시중은행은 늘어나는 간편결제 금융소비자를 잡기 위해 앞다퉈 플랫폼을 내놓고 있다. 한국은행의 '2021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 총 이용 금액은 약 22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간편결제란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에 등록해 지문인식이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KB국민은행은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인 '리브 Next' 내에 페이(Pay) 기능을 추가하고, 리브포켓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결제수단과 결제채널을 확대했다. 우리금융그룹은행 우리WON뱅킹이나 우리카드 애플리케이션를 통해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업계는 인공지능(AI)을 통한 금융 서비스 확장을 놓고도 경쟁이 치열하다 기존에 시중은행들은 '챗봇'(애플리케이션 내 상담봇)을 통해 고객과 소통해 왔다면, 현재는 인간을 형상한 AI 기술로 발전시키고 있다. AI가 고객 데이터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고객 직접 응대와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4일 모바일 앱(하나원큐)에 'AI 뱅커'를 공급했다. AI뱅커는 하나원큐 내 '하나 합'과 '펀드몰' 두 가지 메뉴에서 브리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최근 AI 기술을 적용한 '기업여신 자동심사 지원시스템(Bics·Big data CSS)'을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라운지에 AI뱅커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AI뱅커는 영상합성과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 가상 직원으로 디지털 기기를통해 인사 후 고객이 원하는 업무를 안내한다. ◆은행, 메타버스 기업과 맞손 'NFT 지급' 마지막으로 업계는 메타버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가상 지점을 개설해 대체불가능토근(NFT)을 지급한다. 지난 2일 하나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인 더샌드박스와 연예기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협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더샌드박스 내 큐브엔터가 보유한 메타버스 공간인 '케이-빌리지(K-village)'에 가상 지점을 구축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메타버스 기업 '오비스(ovice)'와 메타버스 공간에서 소상공인이 업무를 볼 수 있게 만든 '우리메타브랜치'를 개설했다. 지난 6월 신한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Shinamon)'의 2차 시험 서비스를 진행했다. 5일간 열린 시험 서비스엔 약 8만5000명이 참여했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 내에 KB금융타운 베타버전을 만들어 가상영업점과 금융을 접목한 게임을 선보였다. 한편 금융권 일각에선 오프라인 영업점에 대한 의존이 있는 고령자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점포를 닫는 은행들의 속도가 빠르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시중은행을 내방한 A씨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됐는데도 은행들이 단축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고령층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의 은행 점포는 고객이 몰려 평균 1시간 이상을 대기해야 한다"고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22 06:00: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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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은 예적금 고객 뺏고 인뱅은 대출 고객 뺏는다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접어 들면서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중은행은 최근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인터넷은행은 대출 금리를 인하하면서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7월 5대 시중은행의(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원화 수신 잔액은 전달 대비 12조6760억원 증가한 1834조292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기예금이 27조3532억원 증가하면서 금리가 높은 상품으로 돈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상품에 대한 금리를 끌어 올렸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기준 시중은행 4곳(KB국민·신한·우리·하나)의 자산 규모는 1741조원으로, 인터넷은행 3사의 총자산 규모(74조5000억원)의 2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말 수신잔액(32조6534억원)이 전달 대비 5274억원 감소했다. 금리가 더 높은 은행들에 고객을 빼앗긴 것으로 풀이된다. 인터넷은행 3사는 지난 6월 기준 여신 잔액은 39조8000억원, 수신은 73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각각 18.9%, 33.9% 증가했지만, 규모는 시중은행의 4%에 그친다. 이에 반해 금리 상승과 자산시장 침체로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은 크게 줄어든 반면 인터넷은행의 대출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올 들어 7개월 연속 줄었지만 인터넷은행은 반대로 7개월째 대출이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의 '가계대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7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1060조5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000억원 줄었다.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7월에 감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지난달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가계대출 잔액은 26조9504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341억원 늘었다. 케이뱅크의 가계대출 잔액 역시 9조1600억원으로 한 달 새 43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최근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상승한 반면, 인터넷은행들은 대출 금리를 적극적으로 인하하고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는 동반 상승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3.92~5.32%에서 4.44~5.84%로 ▲우리은행이 4.79~5.59%에서 5.31~6.11%로 ▲NH농협은행이 4.01~5.01%에서 4.53~5.53%로 인상했다. 이에 반해 케이뱅크는 주담대 상품인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낮추면서도 한도를 늘렸다. 개편안에 따르면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형 혼합금리(고정금리) 상품의 금리는 연 0.17~0.18%포인트 낮아져 이날 현재 연 3.83~4.32%로 집계됐다. 이달까지 총 다섯 차례의 금리 인하다. 카카오뱅크의 주담대도 혼합금리 3.952~5.104%, 변동금리 3.726~4.857%로 형성됐다. 여기에 카뱅은 지난 5일부터 전월세보증금대출의 최고금리를 연 4.674%에서 4.221%로 인하했다. 종전보다 약 0.45%포인트(p) 낮아진 수준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의 대출 잔액이 늘어나는 이유는 대출 금리를 내리고 주담대 대상 지역을 확대한 덕분이지만, 플랫폼의 편리함을 강점으로 내세웠던 인터넷은행의 고객들이 시중은행의 고금리 상품으로 갈아타고 있다"며 "기존 은행과 차별화된 핵심 사업이 없어 앞으로 고비가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22 06:00: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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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느 학교로 갈까요.

5세 입학 얘기가 나와 온통 난리다. 5세는 여러 대통령을 거치면서 늘 있었던 얘기이지만 실행가능성은 요원할 것 같다. 우리 애는 어느 학교로 갈까요? 요즘엔 교육진로상담을 해주는 곳이 많이 있지만 과거에는 명리학자들께 많이 문의를 했다. 공부를 잘하는 사주가 서울대를 가는 건 당연지사이다. 팔자에 인수와 식상이 갖추어져 있으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 관인상생격(官印相生格)이 잘 이루어져 있으면 관비장학생으로 장학금타고 다닌다. 살인상생격(殺印相生格)도 서울대 간다. 단 너무 신약하면 어렵다. 토금수(土金水)가 연결되면 연대(필연.세상세)를 가고 목화수화(木火水火)는 고려(高;火높다 麗;水곱다)대 간다. 예비고사가 있던 시절 과거에는 서울대 떨어진 사람들이 성균관대를 많이 갔다. 고로 서울대나 성균관을 나온 사람들이 성격이 유교적 학자적으로 비슷하다. 목화통명(木火通明)이면서 사주가 좋으면 서울대가고 한 단계 떨어지면 동국대 간다. 이화여대(梨花女大)는 목화(木火)로 되어 있으면 인연이다. 자오묘유(子午卯酉)가 한자라도 있으면 수월하고 만약 금(金)이 많으면 금목상전(金木相戰)이 되어 어렵거나 안 간다. 이러한 요소는 면접에서도 해당되는데 그 학교와 사이클이 맞아야 한다. 여자가 관(官)이 필요하거나 신왕(身旺)하거나 괴강일주면 이대나 숙대는 안가고 남녀공학이다. 여자학교는 시시하다한다. 동국대 서강대 연세대의 공통점은 종교와 연관성 있는 학교다. 고로 십이신살(十二神殺)에서 화개가 있어야 인연이 닿게 되고 즐겁게 다닌다. 신자진(申子辰)일지 삼합이 잘 구비되어 있어도 공부를 못할 경우는 분교를 가게 된다. 혹은 지방대이다. 절대적인 것은 없으며 개개인의 팔자분석은 또 다른 범주이다.

2022-08-22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