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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건물 외벽등에 쓰는 '숲으로차열상도' 출시

지붕 등에 활용…적외선 반사해 열차단 효과 KCC가 건물 외벽 및 지붕채에 도장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숲으로차열상도'(사진)를 출시했다. 8일 KCC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숲으로차열상도'는 1액형 수용성 특수 아크릴수지를 적용해 태양광선 중 적외선을 반사, 표면의 온도상승을 억제시켜 내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막아 열차단 효과를 갖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붕용 태양방사 차열 도료 단체표준인 'SPS-KPIC 5020-7316' 기준을 만족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 KCC 자체평가에선 시멘트 바닥 소지면 및 일반 방수재 마감부위 대비 숲으로차열상도 도장면이 최대 10도 이상 낮은 온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숲으로차열상도'는 도심 건물 뿐만 아니라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축사, 사일로 및 물류 창고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혹서기 폭염으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방지와 폐사율 감소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시공 편의성도 확보해 수성방수재 위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차열페인트는 폭염과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열기능으로 얻은 에너지 절감효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환경부담을 줄이며 표면온도를 낮출 수 있는 솔루션 중 하나로 인식될 뿐만 아니라 작업성 및 부착성이 우수해 시공현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KCC 관계자는 "기상청이 이번 여름 폭염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전망하는 가운데 숲으로차열상도, 스포탄상도(에너지) 및 스포로드쿨 등과 함께 차열도료 라인업을 구축했다"면서 "공공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국내 페인트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8 09:14: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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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퇴근콜’ 기능 무료 도입...승객 5400 명 더 태웠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타다 드라이버 앱에 '퇴근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지난 3개월간 5400 건 이상의 콜을 추가 매칭시켰다고 8일 밝혔다. 한 콜당 한 명의 손님을 태웠다고 가정하면 5400 명의 탑승객을 더 태운 것이다. '퇴근콜' 기능은 타다 드라이버가 운행을 마치고 퇴근할 때 귀가하는 방향으로 콜을 매칭시켜주는 기능이다. 택시 대란 상황에서 차량의 운행 효율을 높이고, 심야 시간 유효 공급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타다가 개발해 지난 5월 초 최초로 무료 도입했다. 하루 한 번 퇴근 시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타다 드라이버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퇴근콜' 기능은 늦은 밤 택시 호출이 시급한 이용자에게 한 건이라도 더 배차할 수 있도록 돕고, 드라이버는 퇴근하는 순간까지 수익을 낼 수 있어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를 낼 수 있다. 실제로, 퇴근콜 기능을 통해 추가로 운행한 거리만 5만 9천km에 이른다. 승객을 태우고 건당 10km씩 더 달린 셈이다. 또한, 타다가 자체 서베이를 실시한 결과, 타다 드라이버의 71% 이상이 '퇴근콜 기능 도입에 만족한다'도 답했다. 장건호 타다 PO(프로덕트 오너)는 "드라이버가 집과 반대되는 방향의 콜이 배차되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때문에 퇴근하기 30분~1시간 전부터 수익을 포기한 채 앱을 끄고 귀가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기능"이라며, "이용자와 드라이버 양측의 니즈를 동시에 반영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퇴근콜 기능은 드라이버가 현장에서 고질적으로 경험하던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시장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08 09:14: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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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IPA,ICT 벤처 육성 위한 DX 컨설팅 양성 협력키로

KT(대표이사 구현모)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디지털전환(DX) 관련 사업 및 인공지능(AI)·DX 분야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KT 송파빌딩에서 맺었다고 8일 밝혔다. KT와 NIP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신사업 분야 중견·중소·벤처기업 육성 ▲교육 및 자격 분야 AI·DX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KT는 중견·중소·벤처기업에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KT 클라우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공동 상품 출시, KT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 등재, KT 마케팅 채널 대상 홍보 등 참여 기업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한다. KT와 NIPA는 AI·DX 인재 양성을 위해 개발 전문가 초청 특강, 교육장 무료 대관, 교육 프로그램 홍보 등 효율적인 교육 요건 조성 및 디지털 분야 교육 혁신 활동도 함께 하기로 했다. NIPA는 제조, 유통, 금융 등 주요 산업과 연계한 DX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 DX 전문 기업을 육성하는 '산업연계형 디지털 전문 기업 육성', 비대면 산업의 일상화를 촉진하기 위한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선도 서비스 활성화' 사업 등이 대표 사업이다. 이미희 KT C레벨컨설팅본부장은 "주요 사업의 DX와 비대면 서비스 등 새로운 ICT 사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KT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AI와 DX 인재 양성을 주도하는 등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 09:09: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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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맞이한 네이버밴드, 그간 앱 다운로드 1억 5천만 기록...커뮤니티 확장할 것

네이버의 커뮤니티 플랫폼 밴드(BAND)가 8일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2012년 8월 8일 처음 출시된 밴드는 최근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억 5600만을 돌파, 누적 밴드 수는 5300만개, 누적 게시글 수는 61억개에 달한다.그 동안 쌓인 채팅 메시지는 500억개, 댓글은 200억개를 넘는다. 밴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끊임없이 서비스의 진화를 거듭하며 커뮤니티 사용성을 확장해왔다. 지인 간 모임을 위한 플랫폼으로 시작해, 2015년 공개형 밴드를 통해 관심사 기반의 모임으로 영역을 확장한 데 이어, 모임의 성격을 더욱 세분화해 2019년 말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미션 밴드', 2021년 말에는 동네 기반으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소모임 밴드'를 선보였다. 특히, 코로나 기간에는 비대면 모임을 위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비디오콜'을 출시하는 등 비대면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퀴즈, 설문 등 원격 수업에 유용한 새로운 기능들을 확대했다. 그 결과 트렌드에 민감한 1020 이용자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현재 밴드 전체 사용자 중 1020 이용자의 비중은 26%에 달한다. 특히 미션 밴드가 '갓생'을 추구하는 MZ세대의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미션 밴드에 참여하는 이용자 3명 중 1명은 1020 세대이고, 약 2천만 건의 누적 미션 인증글 중 1020 이용자가 남긴 게시글이 31%를 차지하고 있다. 네이버는 앞으로 '미션 밴드'와 '소모임 밴드'를 중심으로 밴드 내의 커뮤니티를 더욱 다양화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이달 밴드 서비스도 개편했다. 밴드 홈에 미션 탭, 소모임 탭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미션 밴드와 소모임 밴드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김주관 네이버 그룹& CIC 대표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흥망성쇠를 겪는 동안 밴드가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사용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민감하게 살피며, 이를 빠르게 서비스에 녹이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커뮤니티 서비스에 대한 네이버의 독보적인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밴드를 '세상의 모든 모임'을 담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08 09:06: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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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휴가지에서 '이유식' 픽업 서비스 받자!

GS25가 휴가철을 맞아 유아식품 전문브랜드 '루솔'과 손잡고 이유식 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픽업서비스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유식 픽업서비스는 루솔에서 온라인으로 이유식을 주문하면서 이유식이 필요한 수령일과 장소의 편의점을 지정하면 해당 날짜에 해당 편의점에서 주문한 이유식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 가능한 편의점은 제주 중문단지점, 메종글래드호텔점, 남성로점 등 6곳과 부산 해운제이드점, 프리미어호텔점 등 2곳 등 총 8곳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수령일 기준 최소 3~4일 전까지 이유식을 주문하면 된다. 이유식은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지정 편의점으로 배송되며, 편의점에서는 수령 즉시 냉장보관해 고객이 찾아갈 때까지 신선도를 유지한다. 편의점에 이유식이 도착하면 문자로 알려준다. 이유식 픽업 서비스 오픈 이벤트로 31일까지 주문 고객 중 총 10명을 추첨해 유산균, 칼슘젤리, 배도라지즙, 과일칩 등 다양한 유아식품 세트를 증정한다. 이경한 GS25 서비스기획팀 매니저는 "고객의 일상 생활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영유아를 둔 부모들이 휴가만큼은 수고로움을 덜고 편히 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추후 이용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기간이나 지역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08 09:04: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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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울성모병원, 당뇨 관리 돕는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KT(대표이사 구현모)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과 1형 당뇨 환자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KT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디지털치료제 활성화를 위한 XR(확장현실) 핵심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협력한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공간에 현실과 똑같은 쌍둥이를 만들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결과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현재 헬스케어의 새로운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협력에서 KT와 서울성모병원은 각각 보유한 AI 역량과 의료 데이터를 결합한다. KT는 서울성모병원이 연속혈당 측정기와 식이 앱(Food Tag), 활동량 계(Activity Tracker), 인슐린 펌프 등으로 수집한 당뇨 환자의 라이프로그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식이관리 솔루션과 진화형 인공췌장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AI 식이관리 솔루션은 AI 영상인식 기술로 음식의 종류와 영양성분, 칼로리 등을 자동 인식해 식단 관리를 돕는 기술이며, 진화형 인공췌장 알고리즘은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환자의 혈당에 맞게 주입될 인슐린의 양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들로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면 당뇨 환자의 상태를 예측해 당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자경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 상무는 "KT가 보유하고 있는 Industry AI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의 여러 업체와 협력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론티어 기술을 개발하고, 일상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 09:03: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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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통령 표창'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로 혁신성 인정 기술보증기금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가인사업무 발전 유공(인사혁신)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8일 기보에 따르면 기보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 76개 기관이 146개 사례를 갖고 참여한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를 도입해 사람이 수행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하는 업무자동화 사례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가상화 방식 업무자동화'는 시범사업과 거버넌스 수립 등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부터 ▲지식재산권 사후관리 ▲경매정보 자동입력 ▲근무상황기록부 결재 등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74개 업무에 전면 적용하고 있다. 기보는 이를 통해 연간 4만4000시간 이상의 업무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보는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중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통해 이론 및 실무적 지식을 전파하고, 참여직원들이 개인 맞춤형 특화업무를 직접 설계해 평가받는 'RPA(Robot Process Automation)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업무자동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또 업무자동화 3단계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대상 업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해 단순 반복적인 업무에 머물지 않고 사람의 인지능력이 필요한 업무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혁신 실행과제를 적극 발굴해 비대면 중심의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데이터 기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 향상과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8 09:0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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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혀진 여야 지지율 격차, 민주당 36.8%·국민의힘 31.3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을 앞섰지만, 앞선 두 번의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 것과 달리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일에서 6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도 등을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6.8%, 무선 ARS 자동응답조사), 36.8%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31.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했다. 정의당은 3.5%를 기록했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3.7%, 잘 모르겠다고 한 응답은 1.1%였다. 이번 조사에서 두 정당 간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KSOI의 7월 22~23일 조사에서 민주당이 41.9%, 국민의힘이 32.1%로 9.8%포인트 앞섰고, 7월 29~30일 조사에서 민주당이 43.5%, 국민의힘이 33.8%를 기록해 9.7%포인트 앞서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 우세한 지지율을 보인 바 있다. 연령별로 만18세~29세와 60대 이상에서만 국민의힘이 지지율에서 앞섰고 30대, 40대, 50대에선 민주당이 앞섰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강원·제주에선 민주당을,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선 국민의힘을 더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울경의 경우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응답이 35.8%, 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이 35.0%로 박빙 양상을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해당 조사에서 2주 연속 20%대를 기록했다. 긍정평가는 27.5%인 반면, 부정평가는 70.1%를 기록했다. 지난 6월 24~25일 조사에서 데드 크로스(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넘어서는 현상)이 나타난 이후 6주 연속 국정 운영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응답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만남이 불발된 것에 대해 국익에 부합하지 않은 것으로 부적절했다는 응답이 60.3%로 과반을 넘었다. 국인을 고려한 것으로 적절했다는 응답은 26.0%에 그쳤다. 최근 논란이 된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에 대해선 찬성 17.4%. 반대가 76.8%로 반대 응답이 찬성 응답을 크게 상회했다. 국민대학교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여부에 대해 '표절이 아니다'고 결론을 낸 것에 대해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64.2%, 잘한 결정이다라고 응답이 21.2%로 나타났다. 해당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SOI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8-08 09:02: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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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MZ세대 포스팅 최다 백화점은 '현대백화점'

이번 상반기 2030세대에게 가장 큰 관심을 끈 백화점은 '현대백화점'으로 나타났다. 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카페 등 7개 SNS 채널을 대상으로 올 1~6월 백화점 6곳의 온라인 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SNS 등에서 글을 쓴 이가 자신의 나이를 명확히 드러낸 포스팅만을 한정해서 집계를 낸 것으로 20대와 30대가 포스팅한 합계 순위이다. 개인 프로필을 적을수 없는 언론사 뉴스 채널 등의 '백화점' 키워드와 자신의 채널에 프로필을 드러내지 않은 대다수 포스팅은 '백화점' 키워드가 있더라도 이번 빅데티어 분석에서 제외됐다 분석 결과 '핫 플레이스'로 거듭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을 보유한 현대백화점의 포스팅 수가 1633건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롯데백화점이 총 1252건의 포스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해외 4개점과 수탁 운영 중인 2개점 외 총 30점이 영업 중이다. 온라인 총정보량에서는 신세계백화점에 크게 밀리는 AK플라자가 MZ세대 포스팅 수에서는 오히려 신세계백화점을 소폭 앞서 눈길을 끌었다. 전국에서 백화점 네 곳과 세 곳의 오프라인 쇼핑몰 및 세 곳의 AK&을 운영하고 있는 'AK플라자'는 636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AK플라자의 경우 20~30대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취업경영' 정보로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았다. 전국 13개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이 587건으로 4위를 나타냈다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백화점'(엔씨백화점 키워드 포함)이 145건으로 5위를 차지했다. 뉴코아는 포함하지 않았다. 더불어 명품관 중심의 한화솔루션 '갤러리아백화점'의 20~30대 포스팅 수는 올 상반기 72건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08 09:00: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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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기고객 혜택 강화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8일 9월 추석을 앞두고 모바일 서비스를 장기간 사용한 고객들에게 홍삼, 와인 등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하며 장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이용 기간과 결합 회선 수에 따라 선정된 최우수 고객 3만5천명에게 추첨을 통해 ▲LG생활건강 리튠 홍삼진 골드 ▲헤리티지 쇼비뇽 와인 ▲복순도가 막걸리 ▲CJ제일제당 명절 세트를 증정한다. 우수 고객 12만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할리스 커피쿠폰, 요기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일반 등급 이상의 모든 장기 고객에게는 LG생활건강몰에서 사용 가능한 'LG생활건강 쿠폰팩'과 CJ더마켓에서 쓸 수 있는 'CJ제일제당 쿠폰팩'을 신청 고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장기 고객을 위한 'Thank U+'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한가위 이벤트는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www.lguplus.com)와 고객센터 앱 '당신의 U+'에서 'Thank U+ 등급 조회' 후 참여할 수 있다. 한가위 이벤트와 함께 이달부터 장기 고객 혜택도 한층 강화된다. 우선 최우수 고객이 통신 관련 업무 처리를 위해 고객센터에 상담을 신청할 경우 전담 상담사가 업무 처리를 돕는다. 또한 2023년부터는 해외여행 시 로밍 요금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우수,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유심을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기 고객 전원에게는 데이터 2GB 쿠폰과 'V컬러링' 등 유료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험 쿠폰이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일반 등급 이상에게는 장기 고객 특별 행사 초청 및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김원기 LG유플러스 고객유지전략담당은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서비스를 오래 사용한 고객으로서 우대받고 싶다는 의견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장기 고객에게 혜택을 더 많이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향후 장기 고객에게 상시 제공되는 서비스 혜택을 강화하고, 문화, 예술, 공연 등과 연계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8 09:00:1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