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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홍수방지 대책 추진·녹지 확대·전기 이륜차 충전소 설치··· 환경친화 정책 펴는 세계도시

기후변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세계 주요 도시들이 친환경적 홍수방지 종합대책 시행, 녹지 확대, 전기 이륜차 충전소 설치 등 환경 친화적인 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8일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시는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극심해지자 친환경적 홍수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쿠알라룸푸르시에 10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54명이 사망하고, 12만5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쿠알라룸푸르의 1년 평균 강우량은 2400mm인데 작년 12월 18일 하루에 한달 평균치 이상의 비가 쏟아졌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홍수 피해 규모는 61억링깃(한화 약 1조76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공자산 훼손 20억링깃(약 5800억원), 가옥피해 16억링깃(약 4600억), 상업 관련 피해 5억링깃(약 1400억원), 제조업 분야 피해 9억링깃(약 2600억원) 등이었다. 올해에는 3월 7일 내린 폭우로 쿠알라룸푸르에 홍수가 일어나 도심 6개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 지난 4월 25일에도 물폭탄이 쏟아져 시내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는 일이 발생했다. 홍성아 통신원은 "매년 10~3월 북동부 몬순으로 말레이반도 동부에 폭우가 내리지만 기후 변화로 수도권이 위치한 서부에 피해가 발생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다"며 "전문가들은 대기로 방출하는 이산화탄소가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쳐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말레이시아의 도시 중 일부가 침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의 1인당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00년 5.44t에서 2020년 8.42t으로 약 55% 증가했다. 2020년 기준 싱가포르(7.78t)와 인도네시아(2.16t)보다 많은 양이다. 쿠알라룸푸르시는 지난 5월 '홍수 방지를 위한 비상대처계획 2022'를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말레이시아 기상관측소 자료를 토대로 수도권 상습 도로침수 지역 25곳을 모니터링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홍수 피해 예방책도 시행한다. 시는 ▲노후 배수 시설물 보수·보강 ▲도로 침수지역에 주차 단속원과 교통경찰 배치 ▲배수시설 추가 구축 ▲홍수 대비 모래주머니 설치에 나서기로 했다. 인도 델리 NCT 정부는 일상생활 공간 주변에 녹지를 조성하는 '그린파크 그린델리' 캠페인을 진행, 친환경 도시로 공간 구조를 재편 중이다. 델리 NCT 지역은 2015년부터 약 6만그루의 나무가 도시 개발을 위해 벌목돼 열섬효과가 심해지고 대기오염이 악화돼 주거환경이 열악해졌다. 이에 델리 NCT 정부는 주거지 중심의 녹지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하고, 주민자치기관을 중심으로 녹지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델리 NCT 정부는 지역 내 총 1만6000여개의 공원 시설 가운데 6300개가 별도의 유지보수 작업 없이 방치되고 있어 지역 자치기관인 주민복지협회에 녹지공간 개발·유지보수 업무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녹지공간을 개발하거나 유지보수를 진행하면 1에이커당 26만루피(약 430만원)를 지원한다. 또 공원 녹지관리를 위한 배수시설 설치·관리 비용으로 1에이커당 35만루피(약 580만원)를 추가로 지급한다. 박원빈 통신원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단체에 개발 자율권을 부여해 거주 지역의 특색에 맞는 녹지공간을 개발 및 유지보수토록 해 주민이 살고 싶은 지역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 대표도시에서 품격있는 그린도시로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말레이시아 페낭주는 친환경 이륜차 이용률 제고를 위해 무료 전기 오토바이 충전소 9개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페낭주는 이상기후로 인한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받는 재해 취약지역이다. 홍수 발생 횟수는 2015년 20회에서 2017년 41회로 갑절 이상 늘었다. 페낭주는 2030년까지 탄소발자국을 50%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배달업체의 엔진 이륜차를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하는 것을 독려해왔다. 주정부는 올 6월 최초로 무료 전기 오토바이 충전소 3곳을 설치하고 연내 6곳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토바이 충전소에는 전용 주차장을 마련해 전기 이륜차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홍성아 통신원은 "페낭주의 민간 전기 오토바이 기업인 이클리모(Eclimo)는 배달업체에 전기 오토바이 50대를 공급하고 주정부의 무료 충전소 이용방법을 설명해 운전자의 영업비용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08-08 13:25: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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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 세계 최대 크기 대관람차 '서울아이' 세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을 석양 명소로 변모시킨다는 야침찬 계획 '그레이트 선셋 한강'을 발표하면서 한강변에 세계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 '서울아이'가 들어선다. 또 물 위에 떠 있는 최대 3만석 규모의 수상 공연장 '서울형 수상예술무대'도 만든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해외 관광객 '3000만 시대'를 본격적으로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일 세계도시정상회의(WCS) 참석차 방문한 싱가포르에서 대표적인 석양 명소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4년에서 10년 이상을 내다본 중장기 계획으로 △선셋거점 명소화 △선셋명소 발굴·조성 △수변활용성 강화의 3대 전략을 토대로 추진된다. 오 시장이 발표한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는 저녁 한강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낙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뷰(View) 포인트를 곳곳에 마련하는 내용이다. 상암에서 여의도, 용산, 노들섬, 반포, 뚝섬, 잠실까지 강남·북을 지그재그로 연결하는 선셋 한강라인에 대관람차, 수상 공연장 등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한강의 매력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 '서울아이(Seoul Eye)'를 조성한다. 석양 물결이 넘실거리는 한강의 매력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도록 세계 최대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 오 시장은 "생각보다 하이테크놀로지다. 바람이 불기 때문에 구조물도 튼튼히 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기술로 싱가포르, 런던보다 크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것 역시 상업적 최적의 사이즈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잠실, 반포, 여의도 등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시는 서울아이 설립 부지로 다수의 후보지를 놓고 교통편의, 접근성, 강남북 균형발전 등의 요소를 고려해 최적의 입지를 선택한다는 입장이다.

2022-08-08 13:24: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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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크래프트, ‘노벨피아’ 웹소설 불법 유통자 25명 형사고소 등 강경대응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웹소설 콘텐츠의 불법 유포자 25명에 대한 대응 현황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그간 노벨피아는 작가들의 원활한 창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작품의 저작권 보호에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먼저 자체 모니터링을 진행해 1800여 개 이상의 작품과 관련된 불법 유통 사례를 적발하고, 1300여개의 게시물 삭제를 조치했다. 또한 웹소설을 불법 복제해 유통한 웹하드 판매자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진행했으며, 저작권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수사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판매자에게 형사처벌인 약식기소 벌금처분이 내려졌다. 이외에도 현재까지 총 25건에 대해서 형사고소가 진행 중이며 이 중 합의된 9건의 합의금 전액은 해당 작가에게 지급한 바 있다. 노벨피아는 앞으로도 저작권 보호를 위해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며, 불법 유통 사이트와 불법 유포자에 대해 예외 없이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희경 노벨피아 본부장은 "노벨피아는 작가분들의 창작물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플랫폼으로, 불법 콘텐츠 유통 근절에 앞장설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

2022-08-08 13:14: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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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1800만불 규모 '中' 서비스 연장 계약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北京互???科技??有限公司(이하 베이징후롄징웨이, 구 17게임, 대표 순징칭)와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다. 계약 금액은 약 1816만불로 역대 최고 금액이다. 중국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열혈강호 온라인' 성장세에 기인해 지난 2019년 체결한 계약금 465만불 대비 390% 올려 체결했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2005년부터 이번 계약까지 총 8회의 계약을 체결하며 꾸준히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와 광군제 이벤트를 시작으로 이례적인 역주행을 시작, 지난해 역대 최고 월 매출을 연속으로 갈아 치우며 엠게임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2022년 월 평균 동시접속자는 성장세가 시작되기 전 2018년 월 평균 동시접속자보다 약 97% 상승했다. 엠게엠 전체 매출도 2018년 275억원에서, 지난해 2021년 557억원을 기록하며 100% 넘는 성장률을 보였다. 올해도 가파른 인기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2022년 상반기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누적 매출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66%를 넘어섰고, 지난 7월 매출은 올해 상반기 월 평균 매출보다 23% 상승했다. 올 하반기 월드 추가, 신규 레벨 확장, 신규 장비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중국 현지 매출 상승세는 꾸준히 지속될 전망이다. 순칭칭 베이징후롄징웨이대표는 "수년간 쌓아온 엠게임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다"며, "현재의 인기가 계속 올라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베이징후롄징웨이와의 서비스 연장 계약으로 중국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다"며, "파트너사가 원활한 현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08 13:14: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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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 보컬과 퍼포먼스로 중무장 '컴백 D-1'

'글로벌 루키' 그룹 트라이비(TRI.BE)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를 발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새 싱글 '라비오사'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KISS'를 포함해 'In The Air (777)'까지 총 2트랙이 수록됐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뛰어난 보컬,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음악성으로 중무장한 트라이비는 이번 컴백에서는 청량감 가득한 하이틴 감성과 중독성 강한 메로디곡을 들고 나왔다. 또한 파워풀한 안무로 강한 인상을 심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컴백으로 트라이비는 특유의 키치한 악동 매력을 극대화하며 한층 진화된 청량함과 히이틴이 정점을 이룬 '청량아치' 콘셉트로 색다른 에너지를 전한다.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프레피룩부터 걸크러시 매력과 힙합 스트리트 패션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청량하면서도 하이틴 감성을 발휘한다. 특히 신곡 'KISS'포인트 음원 일부가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되면서 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신곡 'KISS'는 유니크한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홀(Dancehall)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롭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에 트라이비의 개성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국내 최고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와 EXID 엘리(ELLY)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트라이비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낼 예정이다. 트라이비는 매 앨범 파워풀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무대 소화력으로 '퍼포먼스 맛집'의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6일 오픈된 뮤직비디오 현장 스포일러 비디오를 통해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함께 강렬한 하이라이트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 트라이비가 선보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운맛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인다. 이처럼 트라이비는 음악부터 퍼포먼스, 무대까지 어느 것 하나 빈틈없는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역대급 컴백을 예고해 '4세대 대표 걸그룹'의 도약을 알릴 계획이다.

2022-08-08 13:06: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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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디와이파워, 하반기 중국시장 내 매출 반등 기대감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디와이파워'에 대해 "중국 시장 반등 신호가 강해지고 있다"라며 "하반기부터는 중국 경기부양정책에 따라 굴삭기 시장이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8일 밝혔다. 디와이파워는 건설중장비인 유압실린더를 제조하는 업체로 2015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유압실린더는 실린더 안에 기름을 넣고 유압에 의해 피스톤을 왕복 직선 운동하게 하는 장치로 중장비나 수송기계, 공작기계 등의 근육과 같은 역할을 한다. 디와이파워는 굴착기, 지게차, 고소작업차 등에 활용되는 유압실린더 등의 유공압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등이다. 올 2분기 굴삭기 시장은 신흥시장, 미국, 유럽의 주택 및 인프라 건설 수요 및 건설경기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시장의 부진으로 평이했다. 중국 시장은 2분기 중 코로나로 인한 봉쇄 조치 등의 여파로 굴삭기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디와이파워의 매출 비중의 30%를 차지하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2분기 중국 건설기계 매출액은 15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이동현 연구원은 "중국시장의 경우 2분기 중국 내수 굴삭기 판매량은 코로나 봉쇄와 물류 차질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라면서도 "감소폭은 4~6월 각각 -61.0%, -44.8%, -35.0%로 점차 둔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내 굴삭기 판매량을 바닥을 다진 뒤 하반기 중에는 반등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중국 공정기계협회 7월 굴삭기 판매 전망치에 따르면 1만8700대로 전년 동기대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6월은 2만700대로 전달 대비 감소세지만 계절적인 영향을 감안했을 때 중국의 굴삭기 판매량이 바닥을 잡고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한다"라며 "유압실린더 잠정 수출데이터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은 2890만달러로 6월(2232만달러) 대비 29.4% 상승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중국 정부가 상반기 발행한 인프라 특수목적채권 661조원 가량을 8월까지 소진하는 점, 3분기 중 5000억위안(100조) 규모의 인프라 기금을 설립하는점, 내년도분의 지방정부 특별채를 오는 4분기 앞당겨 발행한다는 점 역시 중국 시장 반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북미·유럽 시장에 대해서도 "주요 고객사들의 2분기 실적이 견고했으며, 여전히 고객사의주문이 밀려있는 상황으로 당장 피크아웃을 논하기는 어렵다"며 "고객사의 2분기 실적은 부품·생산 및 물류차질에 따라 매출이 하반기로 이연된 상태로 여전히 공급자 우위의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8 13:06: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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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기회복 수출이 이끄나…호주 대신 러시아 우군

중국의 무역 흑자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부진한 내수의 빈자리를 수출이 채워주면서 하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도 중국의 경기를 끌어올린 것은 수출이었다. 8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7월 무역수지 흑자는 1012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6월에 이어 한 달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흑자폭이 확대된 것은 글로벌 경기 부진에도 수출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나 늘었다. 시장 전망치 16.2%는 물론 전월 17.9%를 웃돌았다. 수출 증가율은 지난 4월 3.9%로 급락했지만 석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상하이 봉쇄에 따른 충격에서 거의 벗어났다. 반면 수입은 시장 예상치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2.3% 증가에 그쳤다. 핀포인트자산운용 장즈웨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수출 상승세는 놀라운 수준"이라며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만큼 강한 수출 성장은 중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당국 입장에선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는 부담도 다소 덜 수 있게 됐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지난달 "중국은 고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규모 부양정책이나 과도한 통화 정책 완화에 의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장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강력한 수출 데이터는 정부의 정책 기조를 강화한다"며 "위안화 환율을 든든히 지지하는 것은 물론 자본 유출을 억제하는 데 유리하다"고 말했다. 여전히 아세안과 EU(유럽연합), 미국이 중국의 3대 무역 상대국 자리를 차지했으며, 러시아와의 교역은 급증세를 이어갔다. 중국의 러시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49.3% 급증했다. 연초 이후로 보면 지난달까지 중국과 러시아의 무역 규모는 서방 제재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나 늘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연간 기준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기록은 다시 한 번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와의 무역은 위축됐다. 중국의 호주산 수입은 연초 이후 지난달까지 전년 동기 대비 11.1% 줄었다.특히 철광석과 , 천연가스, 석탄 등 중심으로 중국이 호주 수입 의존도를 낮춘 결과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8-08 12:56: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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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UP! Too' 1기 모집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건강한 디지털자산 투자문화 조성과 투자자 보호 활동을 펼칠 대학생 서포터즈 'Up! Too(업투)' 1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업투'는 두나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와 함께(Too)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업투 1기 참가자들은 다음달 16일부터 12월16일까지 약 3개월간 다양한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의 모습을 홍보할 예정이다. 'We Build Trust'를 주제로 ▲콘텐츠 기획 및 소셜미디어(SNS) 홍보 ▲숏폼 영상 제작 ▲플로깅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업투의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우수 활동자와 최우수팀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3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지고, 활동자 전원에게 웰컴키트 및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교에 다니거나 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디지털자산에 관심이 많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은 뒤, 오는 22일까지 참가 신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며, 9월 7일 최종 합격자 20명에게 이메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은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강한 성장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지난해 12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를 출범했다. 센터는 ▲투자자보호 ▲디지털자산 교육 ▲업비트케어 등 세가지 분야에서 입체적인 투자자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8 12:55: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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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토스뱅크와 자산관리 투자상품광고 업무협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금융 혁신과 투자상품에 대한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토스뱅크(대표 홍민택)와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과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토스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뿐 아니라 고객성향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등 체계적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의 투자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광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이다. 모바일 금융 앱 토스를 기반으로 직관적이고 편리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토스뱅크 고객들에게 한국투자증권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투자상품을 제안하고, 효율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등 디지털 자산관리 영역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8 12:52:0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