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경대생들,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기획·개최

부산 대학생들이 지난 27일 정전협정일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일을 맞아 직접 기념식을 마련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학생평화봉사단 부경UN서포터즈 학생 30명은 이날 오후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 3층 컨벤션홀에서 '부경UN서포터즈 × Remember727 in 부산'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부산미국영사관 데이비드 제 영사 ▲유엔평화기념관 박종왕 관장 ▲부산지방보훈청 정길재 청장직무대리 ▲부산 남구청 배병철 부구청장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 봉사활동 소개와 헌화, 묵념 등이 진행됐다. 부경UN서포터즈 학생들은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념하는 미국의 'Remember727' 행사와 연계해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추모를 위해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했다. 부경UN서포터즈는 국내외에 생존해 있는 6·25전쟁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을 직접 찾아 보은 활동을 펼치는 부경대 봉사단이다. 2009년 1기 이후 14년째 대학 인근에 있는 세계 유일의 UN기념공원을 찾아 헌화, 참배하는 것을 비롯해 UN전몰용사 추모제, UN세계평화의날 기념행사 등을 지원해왔다. 부경대 김영목 학생처장은 "단체나 기관 주관이 아닌 청년들이 직접 보훈행사를 기획·추진해 인류 공동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이번 행사가 정전협정일과 유엔군 참전의 날의 의미를 지역 사회에 널리 전파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8 14:53: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국군 장병에 위문품 전달

오비맥주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문품 전달식은 27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범 오비맥주 영업부문 부사장, 강기삼 강원권역 본부장, 박정택 제6보병사단장과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이날 제6보병사단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 고된 훈련을 마치고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냉장고, 커피머신 등 1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최상범 부사장은 "국가를 위해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19년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출범하고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군 장병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위문품을 육군 제9보병사단에 전달했다. 매년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에 구호용 생수를 기부하고,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인 '해피 라이브러리'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51: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문화재단, 음악장학사업 통해 인재 육성 기여…올해 장학생 10명 선발

CJ문화재단이 국내 유일의 해외 음악대학 및 대학원 실용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의 올해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지난 27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등 젊은 예술인들을 육성해 화제가 된 국내 주요 기업의 메세나 활동 중 'CJ음악장학사업'은 대중음악 분야 인재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장학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총 202명의 유학생을 선발, 장학금뿐만 아니라 국내·외 공연, 앨범 제작 지원과 홍보·마케팅까지 졸업 후에도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학생 모집은 ▲버클리 음대 부문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서류심사, 실연심사, 심층 인터뷰 등 절차를 거쳐 매년 10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도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정, 지난 27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본격 지원의 시작을 알렸다. 2022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은 '버클리 음대 부문'의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에 ▲조준상(베이스/EDI), 'CJ 뮤직 스칼라십'에 ▲정현우(피아노) ▲이바인(피아노) ▲민경서(드럼) ▲김헌(드럼) ▲곽서원(트럼펫),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에 ▲김이슬(작곡/공연예술, 미국 The New School) ▲정효경(재즈기타, 영국 Guildhall School of Music and Drama) ▲조엄진(실용음악, 영국 British And Irish Modern Music Institute) ▲이희현(재즈기타, 네덜란드 Conservatorium van Amsterdam)이 최종 선발됐다. '버클리 음대 부문'은 버클리 음대 전체 입학생 가운데 '총장 전액 장학금' 기준에 부합하는 8명 내외의 성적 우수자 중 한국인 1명에게 연간 학비 및 기숙사비 등 약 7만4000달러(한화 약 9600만원)을 최대 4년간 지원하는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과 연간 최대 1만6000달러(한화 약 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CJ 뮤직 스칼라십'이 있다. 특히 올해는 장학사업 12년 역사상 최초로 '전자음악' 전공의 조준상 학생이 '총장 장학생'이라 불리는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에 선정됐다. 이로써 CJ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버클리 음대 총장 장학생을 배출하게 됐으며, 전자음악, 재즈, K-POP 등 장르에 구분 없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장학사업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하게 됐다.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은 실용음악 전공으로 해외 소재 음악대학원 입학 예정자에게 최대 3년 동안, 학기당 5000달러(한화 약 6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 소재의 대학원에서 공부할 총 4명의 장학생이 선정되면서, 유럽 소재 학교 입학생들이 강세를 보였다. 앞으로 2022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10명은 학업과 음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수여 받고, 앨범 제작, 국내외 공연 등 음악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부터 'CJ아지트 광흥창' 스튜디오 녹음 및 공연장 지원, CJ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 출연, '튠업음악교실' 강사 참여까지 CJ문화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한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12년을 맞은 'CJ음악장학사업'은 국내 주요 기업의 메세나 활동 중 대중음악 분야 인재를 지원하는 유일한 글로벌 장학사업으로서, '2022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연주 음반'에 선정된 '이지혜', 올해 6월 미국 '제4회 Bridges 국제 작곡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정지수'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을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실용음악 전공 유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열중해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젊은 창작자들의 문화꿈지기'로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49: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With 아창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With 아창제'가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대한민국 창작음악의 명맥을 이끌어온 ARKO 한국창작음악제(아창제)와 함께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다. 아창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특성화 사업으로 국악, 양악부문을 망라한 창작관현악 작곡과 발표, 비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창작음악페스티벌이다. 2007년 첫 발을 내딛은 뒤 서양 고전음악 일색이던 한국 음악시장에 작곡가와 지휘자, 연주자들이 창작음악을 연주할 수 있도록 발굴·지원해 오면서 한국창작관현악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국악애호가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직접 뽑은 곡인 김현섭 작곡의 '향비파와 국악관현아글 위한 천장고임 - 학을 탄 선인'을 향비파 연주자 '마롱'이 협연하고, 25현가야금 연주자 김보경· 박소희, 타악기 주자 김인수, 소리꾼 박성희, 정윤형, 그리고 부산시립합창단이 출연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아창제 선정 작곡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연주함으로써 창작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아창제 무대가 부산인 점은 더 의미가 깊다.

2022-07-28 14:47: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문화재단, 수요콘서트 8월 공연 개최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8월 31일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수요콘서트 8월 월드뮤직 특집 '스페인&칠레 Acoustic Folk Music' 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3· 15아트센터에서는 2018년부터 'Edge of Music(음악의 경계)'라는 소주제로 다양한 음악적 실험 무대를 선보여 왔다. 올해는 Edge of Music의 4번째 시리즈로 음악적 경계를 해외 라인업으로 확장해 '세계음악여행'이라는 테마로 스페인과 칠레의 포크음악 기반 뮤지션들을 만나본다. 이번 공연은 월드뮤직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2022 서울 뮤직위크(SEOUL MUSIC WEEK)의 협력으로 진행되는데, 뮤직위크 공식초청 단체 가운데 스페인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피포 로메로' 와 칠레의 포크 기반 월드뮤직 밴드 '카밀라 이 실비오'를 창원에서 만나보게 된다. 피포 로메로는 스페인 카디스 출신의 작곡가이자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다. 스페인 민속음악, 플라멩코, 클래식, 켈트음악, 탱고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첫 번째 앨범 'Folklorico' 는 World Music Charts Europe 톱 10에 곧바로 진입하는 등 등장부터 주목받은 아티스트라고 볼 수 있다. 카밀라 이 실비오(Camila y Silvio)는 실비오 로치(Silvio Rozzi)와 포크 음악 가수 카밀라 소리아(Camila Soria)가 만든 칠레의 현대 민속 그룹이다. 이들의 음악은 안데스의 전통 음악 장르에 대한 경쾌하고 젊은 해석을 기반으로 라틴 아메리카 민속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칠레의 민속음악을 자신들의 색깔로 편곡해 연주해오고 있으며, 현재 칠레의 주요 축제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8일 오후 2시 티켓 오픈하며, 8월 19일까지 온라인 조기 예매 시 누구나 20% 할인 받을 수 있다. 티켓가는 R석 4만원 S석 3만원이며, 문화가 있는 날(10%), 문화패스 할인(30%) 단체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3·15아트센터 문예 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수요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선보이는 3·15아트센터의 정기기획 브랜드 공연으로 올해는 격월 콘서트로 계획돼 있다. 올해 남은 콘서트로는 10월 26일 박규희x박종성의 'AMIGO'에서 클래식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로 탱고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12월 21일 싱어게인2 TOP10 아티스트 '나겸'의 성탄특집 재즈 무대로 2022년 한해를 포근히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2022-07-28 14:47: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기계, 2분기 매출 8751억원·영업익 367억원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8751억원, 영업 이익 36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0.4% 하락)을 보였으나, 영업 이익은 원자재 및 물류 비용 상승과 중국 시장 위축 등으로 43% 감소했다. 특히 6월 말 기상 악화에 따른 선적 이월과 판매보증정책 조정에 따른 충당금 추가 설정 등의 일시적 요인들이 영업 이익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 이로써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상반기 매출 1조 8075억원, 영업이익 834억원을 올렸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매출은 1.5% 증가, 영업 이익은 40.3% 감소한 수치다. 2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중국 시장 봉쇄로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63% 감소했으나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에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북미 시장은 경기 호조세 속 미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로 건설 장비 수요가 대폭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한 15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럽 시장도 1분기 발생한 공급 이슈가 해소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늘어난 124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신흥 시장도 채굴용 장비 수요가 지속 증가하며 실적 호조세가 이어졌다. 특히 현대건설기계 글로벌 생산의 핵심 기지인 인도·브라질의 경우, 코로나19 회복에 따른 건설시장 활성화 및 원자재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한 14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건설기계는 하반기에도 선진 및 신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북미 및 유럽 시장의 경우 인프라 관련 투자 증가로 수요가 높은 중대형 장비 중심의 판매 전략을 세웠으며, 신흥 시장의 경우 현재 7개월치 이상의 안정적인 주문 잔량을 보유한 상황으로 추가 판매가 인상을 통해 견고한 수익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중국 시장 위축에 이어 일시적 비용이 더해지며 영업 이익이 감소했으나, 하반기부터는 중국 시장의 건설기계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회복과 선진시장,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이 개선되면 하반기 실적이 견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28 14:47: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안전제 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순수한 원유로 남녀노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그릭요거트가 있다.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그릭'이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2012년, 국내 최초의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요거트 시장을 개척했다. '국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진다'는 일념 아래 영유아식 대표 기업이었던 일동후디스가 생애주기별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하며 세계 5대 슈퍼푸드인 그릭요거트를 제품으로 출시한 것. 오랜 고민과 연구 개발 끝에 그릭요거트의 영양은 그대로 담으면서 기존의 시큼한 맛은 덜어내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지금의 '후디스 그릭'을 완성했다. '후디스 그릭'은 유산균 등 100% 자연원료만을 사용해 발효시켜 거꾸로 들어도 흐르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고 꾸덕한 질감과 진한 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일반 요거트에 비해 2배 농축 방식으로 만들어 원유의 진한 영양을 가지고 있다. 유청과 무기질 등 영양의 손실이 없고, 2배의 단백질, 칼슘과 생유산균(플레인 80g 기준 1500억 마리)도 함유하고 있다. '후디스 그릭'은 크리미하고 진한 맛의 '후디스 그릭 플레인'과 당과 지방 함량을 낮춘 '후디스 그릭 달지 않은 저지방'을 비롯해 1A등급 원유보다 10배 더 엄격한 기준으로 유기농목장에서 생산한 유기농 원유와 유산균으로 만든 '후디스 유기농 그릭' 2종(플레인, 달지않은 저지방)으로 구성돼 있다. ◆출시 10주년 패키지 전면 리뉴얼 '후디스 그릭'은 올해 국내 출시 된지 10년이 된다. 국내 최초의 타이틀과 함께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후디스 그릭'은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변경된 패키지는 기존 대비 강렬한 컬러와 패턴을 적용해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라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중심에는 그리스 문양 패턴이 자리잡고 있으며, 메인 컬러로 스카이블루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전달한다. 저지방, 유기농, 코코포도 등 다양한 맛에 따라 각기 다른 컬러와 일러스트를 활용해 제품 속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내 '후디스' 브랜드 마크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일동후디스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로, 창립 이후 일관되게 추구해 온 건강과 사람 중심의 제품 철학을 형상화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식품기업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생명, 열정, 따뜻함 등이 느껴지는 빨간색으로 제작했다. 변경된 BI는 앞으로 후디스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과 분유, 초유, 키즈 영양식 등 폭넓은 제품군에 적용돼 기존 기업명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써 활용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운영해 친근하게 또한 일동후디스는 올해 '후디스 그릭'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후디스 그릭'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것 외에도 '후디스 그릭' 제품과 곁들이기 좋은 샐러드와 함께 구성한 스페셜 도시락을 한정 판매하였고 활용도 높은 '에코 보냉백', 스티커로 직접 꾸밀 수 있는 '요거트 볼', 캠핑 필수 아이템 '폴딩 박스'등 방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굿즈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에는 '후디스 그릭' 광고 모델인 배우 류수영이 깜짝 방문해 사인회와 시식 행사를 진행해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해 '후디스 그릭'의 새로운 모델로 류수영을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일동후디스는 제품의 차별화된 맛과 성분을 전달하기 위해 건강한 에너지의 소유자인 배우 류수영을 발탁하게 됐다. 광고 영상은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쉽고 맛있는 조리법으로 연일 화제가 되는 류수영의 '어남선생표 레시피' 콘셉트로 촬영됐다. 영상 속 류수영은 후디스 그릭 특유의 꾸덕한 질감과 맛을 활용한 그릭 레시피를 선보였다. 한편, '후디스 그릭'의 지난해 매출 성장률은 2020년 대비 123%을 기록하며, 2012년 출시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후디스 그릭' 대용량 제품은 지난해 228%의 성장을 보이며 이례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2022-07-28 14:44: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김대중·노무현처럼'...박용진 "시대의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자"

당 대표에 출마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민주당은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생겨난 다양한 사회적 과제에 뜨겁게 반응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화를 소개하며 변화하는 시대의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자신의 정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이 산업화 시대에 들어서던 시절,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과 함께 자신의 몸을 불살라 비참한 노동현실을 고발했을 때 가장 먼저 반응한 정치인이 있었다. 바로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 후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태일의 죽음 앞에서 노동자의 복지와 인권을 생각했고 노동조건 개선과 권리 보호를 주장하며 그 시절 노동자들의 피맺힌 절규에 뜨겁게 반응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이 고도성장과 3저 호황을 누리던 시대였지만, '노동3권'이 종이 위에 글씨로만 존재하던 시절, 경제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자며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단체행동에 나서자 국가폭력으로부터 이들을 지키기 위해 법정이 아닌 거리에서 싸웠던 변호사가 있었다. 바로 노무현 변호사"라고 소개했다. 박 의원은 "기존의 노동법도, 사회보장제도도 감싸지 못하는 사람들, 선진국 대한민국에 초대받지 못한 우리 시민들의 친구가 되기 위해 뜨겁게 반응하자"고 외쳤다. 이어 "우리, 김대중의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 다시 거듭나자. 우리, 노무현이 꿈꾸었던 사람사는 세상으로 함께 나가자"며 "문재인이 만들려 했던 포용사회를 향하는 민주당이 되자. 박용진과 함께 국민과 더불어 성장하고, 국민과 더불어 승리하는 가장 포용적이고 가장 매력적인 정당으로 나가자"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를 위한 해법으로 ▲국민과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정당 ▲내로남불의 정치와 결별하는 정당 ▲상대의 실수, 요행수만 바라는 진영대립 정치와 결별하는 정당 ▲국민들이 싫어하는 계파독점 정치, 악성팬덤에 끌려다니는 나약한 정치와 결별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제시했다. 박 의원은 "그렇게 해서, 지역주의를 넘어 부산에서 콩이면 광주에서도 콩인, 상식적인 세상을 꿈꾸었던 노무현처럼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넘어 광주에서 당선되면 부산에서도 대구에서도 당선되는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2-07-28 14:42:4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