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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30 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하는 사생대회'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2030 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하는 사생대회'를 오는 8월 27일 개최한다. 이번 2030 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하는 사생대회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 세상과 엑스포에 대한 상상을 그림으로 나타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다. 또 부산세계박람회 주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연계해 ▲부산엑스포 그리고 나 ▲미래지구와 나 ▲더불어 같이 사는 우리의 미래 3가지 주제를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정했다. 참가자는 1가지 주제를 선택해 접수 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 작품은 심사를 거쳐 49개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에 작품을 래핑해 부산 곳곳을 다니며 특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150명 안팎을 선착순으로 정한다.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하는 사생대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공사 관계자는 "부산월드엑스포를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그림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어 기대된다"며 "어린이들의 관심과 염원이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결과에도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8 14:2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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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1876 BUSAN' 2차 입주기업 모집

부산항만공사(BPA)는 28일부터 해운ㆍ항만ㆍ물류분야 창업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의 2차 입주기업을 공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운ㆍ항만ㆍ물류분야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1876 BUSAN은 BPA,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 및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지원하는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이다. 1876 BUSAN은 지난 2월 개소식 및 약 6개월 간 시범운영을 통해 해운 항만물류 분야 입주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공간, 자금, 컨설팅, 기술개발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해왔다. BPA는 시범운영 데이터와 입주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된 운영계획 수립 및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2차 입주공모를 통해 최대 5개의 해운ㆍ항만ㆍ물류 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추가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 등 외부 창업 지원사업과의 연계, 민간 엑셀러레이터 전문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향후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등 지원 프로그램들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1876 BUSAN의 입주 및 지원 대상은 해운ㆍ항만ㆍ물류분야의 △예비창업자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 등으로, 평가를 거쳐 최대 2년 간의 입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창업기준일 등 세부 기준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을 준용한다. 입주 신청 기간은 28일부터 8월 10일까지로, 부산항만공사 접수처 이메일로 입주 공고문에 명시된 공통 및 추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2-07-28 14:24: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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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하락세에 고심 깊어지는 與, 반등 찬스 만들 수 있을까

연이은 악재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지율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이 나와야 하는데, 당내 혼란만 커지면서다. 전임 문재인 정부 관련 공세에 힘이 실리거나, 경제 회복 관련 정책 대안을 내지 않으면 지지율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준 각종 여론조사에서 확인된 국민의힘 지지율은 30%대 초반이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실시해 지난 27일 발표한 정당 지지율 조사(7월 23∼25일, 전국 유권자 1008명 대상, 표본오차 95%에 신뢰 수준 ±3.1%포인트, 응답률 4.3%,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국민의힘은 33.4%였다. 같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8.9%를 기록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실시해 지난 25일 발표한 정당 지지율 조사(7월 22∼23일, 전국 유권자 1002명 대상, 표본오차 95%에 신뢰 수준 ±3.1%포인트, 응답률 6.7%,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역시 국민의힘은 32.1%였다. 민주당은 41.9%였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실시해 지난 25일 발표한 정당 지지율 조사(7월 18∼22일, 전국 유권자 2527명, 표본오차 95%에 신뢰 수준 ±1.9%포인트, 응답률 4.4%,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도 국민의힘은 39.7%, 민주당 44.6%였다. 여론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이 제1야당 민주당에 뒤처진 것이다. 여당 지지율이 낮아진 주요 원인으로는 '연이은 악재'가 꼽힌다. 이준석 대표 징계, 차기 지도체제 및 계파 갈등,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연이은 말실수 등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권성동 직무대행은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해명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으로 사과한 지 일주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문제가 돼 재차 고개를 숙였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서 윤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를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로 지칭해, 계파 갈등도 다시 불거졌다. 권 직무대행은 논란이 일자 사과했지만, 이 대표가 해당 문자에 '양두구육(羊頭狗肉, 겉과 속이 서로 다름)'이라고 화답하면서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내 이 대표 지지 인사들도 윤 대통령 문자 메시지를 비판하고 있다. 친윤(親윤석열) 이철규 의원은 '혹세무민(惑世誣民,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인다)하면서 세상을 어지럽히니 앙천대소(仰天大笑, 어이가 없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크게 웃음)할 일'이라고 이 대표의 '양두구육' 메시지에 맞서기도 했다. 다만 권 직무대행과 함께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은 28일 "따로 할 말도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연이은 악재에 국민의힘이 최근 진행하는 지역별 예산정책협의회 성과도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9월 예산 국회를 앞두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지역별 현안을 챙겨 나갈 것이라고 했지만, 연이은 악재에 사실상 묻힌 것이다. 이로 인해 당이 연이은 악재를 극복하지 않는 한, 지지율도 반등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2022-07-28 14:23:27 최영훈 기자
경기도, 내달부터 광역버스 2시까지 연장 운행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경기도민들의 '웃픈' 출퇴근 풍경이 조명된 바 있다. 직장 회식 중 막차가 끊길까 봐 허겁지겁 자리에서 일어나는 주인공의 모습에 많은 도민이 공감을 표했다. 민선 8기 경기도에서는 이러한 고통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28일 '광역버스 심야 연장운행 추진 계획'을 발표,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주요 9개 노선을 심야까지 연장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번 계획은 "도민들의 막차 걱정, 귀가 부담을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며 관련 대책을 주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마련하게 됐다. 이전에도 심야버스가 운행 중이었으나 대부분 자정(오전 00시) 전후로 운행이 종료됐기에, 자정이 넘어 귀가하는 도민들은 행여 막차를 놓칠까 노심초사하거나 비싼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발표된 계획은 이런 기존의 미비점을 보완, 오는 8월 1일부터 광역버스 주요 노선의 운행 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적용 대상은 강남, 잠실, 광화문, 신촌 등 서울 주요 도심 거점에서 경기도 성남 판교, 안산 고잔, 파주 운정, 의정부 민락, 양주 옥정 등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를 잇는 광역버스 9개 노선 총 33대다. 먼저 파주시 3100(교하~홍대입구역), 포천시 3100(대진대~양재역) 노선은 오는 8월 1일부터 연장 운행을 시작한다. 나머지 9709(파주 맥금동~광화문), G1300(양주 덕정역~잠실역), G6000(의정부 신곡동~잠실역), G6100(의정부 금오지구~잠실역), 500-2(광주 동원대~삼성역), 1101(용인 단국대~강남역), 3100(안산 신안산대~강남역) 노선은 8월 중 순차적으로 연장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 노선은 기존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 중 출퇴근 수요, 서울 도심지역(업무·상업시설 밀집 지역) 운행 여부, 심야시간대 이용수요, 운행 가능 버스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6월 시군 사업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서울시와 버스 증회 등에 관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연장 운행은 서울 출발 기준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노선 1개당 2~6대의 버스를 새로 투입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배차간격은 15~40분이다. 도는 이번 시범운영을 토대로 통행수요와 도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타 시군 지역으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광역버스 심야 연장 운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도민의 대중교통 불편함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피고 이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8 14:23: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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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7월 해외 송출객 코로나19 이전 절반까지 회복

인터파크가 7월 해외 송출객이 전월 대비 9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정부가 해외 입국자의 격리의무를 면제하기 전인 올 1분기 전체 송출객수와 비교하면 566% 신장한 규모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의 시작과 국내외 출입국 규제 완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도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그동안 인터파크가 대다수 여행기업이 인원 감축, 유급휴가 등을 시행한 것과 달리 전 직원 정상근무를 통해 국내외 상품 소싱에 집중하며 상품 개발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인터파크는 지난 5월부터 안전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여행 안심보장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인터파크 기획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귀국 항공료, PCR 검사비, 체류비용 등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시 필요한 다양한 현지 서비스와 체류 비용을 지원한다. 염순찬 인터파크 여행사업본부장은 "인터파크의 빠른 해외 송출객수 신장세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패키지·자유여행객을 동시에 흡수한 결과"라며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화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8 14:22:5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