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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보양식 꾸러미 지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초복을 앞두고, 울산 동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14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양식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이정석 관장과 함께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이상현 기원(의장생산부) ▲한국조선해양 심경용 매니저(연구운영팀) ▲현대미포조선 손유란 매니저(회계부) ▲현대중공업MOS 최민석 기사(보전부) 등 현대중공업그룹 직원들도 참석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마련한 꾸러미에는 삼계탕, 갈비탕 등 보양식과 찹쌀, 라면, 미숫가루 등의 식료품 그리고 손선풍기, 벌레퇴치제 등 여름용품이 담겼다. 이 꾸러미들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이날 지역 저소득층 500세대에 모두 전달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장마와 폭염으로 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웃들의 기력 보충을 위해 든든한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건강한 먹거리로 올 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이날 현대삼호중공업과 함께 목포시청과 영암군청에서 '여름나기 COOL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목포시·영암군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총 300세대에 3000만원 상당의 보양식 및 여름용품도 지원했다.

2022-07-14 14:50: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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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울산대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울산 지역 유일의 상급 종합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과 부울경 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울산대병원 본관 5층 부속운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고신대병원에서는 오경승 병원장, 최종순 기획조정실장 및 간호부의 핵심 간부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국민 보건과 부울경 지역 의료 발전에 큰 틀의 목적을 가지고 상호 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특히 ▲의료융합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보건의료 빅데이터 클러스터 구축 ▲임상 및 기초 분야의 공동 연구와 학술활동의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고신대병원 최종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간호부, 원무부, QPS, 감염관리실 실무진들이 울산대병원 실무진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할 수 있는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울산 지역 의료기관의 핵심으로 울산대병원이 부울경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것에 대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써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동남권 지역 의료를 책임지는 우리가 경쟁 구도에서 한발 물러나 상생하고 지역의 보건의료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대병원 정융기 병원장은 "울산과 부산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모인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윈윈하는 두 기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7-14 14:5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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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남해신용협동조합과 MOU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12일 남해신용협동조합과 산학협력협의체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남해대학 혁신학습지원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송홍주 남해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양 기관의 산학협력 협의체 구축 취지에 입각한 지식·기술 인적·물적 자원 등 정보의 상호 연계 운영, 금융회계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산업체의 현장 경험·채용 기회 제공 ▲산업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양 기관의 지식과 기술 상호 연계 운영 ▲취·창업 교류 및 학술정보, 행사 등 상호 협력 ▲지역 경제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남해신용협동조합은 학생들을 위한 현 장실습처, 취업처 발굴 및 산업체 전문가의 대학 교육 참여를 통한 유기적 협력 관계를 맺게 된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남해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해신용협동조합와 우리 대학이 상호 협력 협약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더 다양한 현장 학습 경험을 쌓고, 금융회계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훌륭히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4 14:5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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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문화예술재단, 성악 공연 '듀오 리사이틀' 개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젊은 성악인의 '듀오 리사이틀'을 공연한다. 유럽 정상급 극장에서 활동하는 부산·경남 출신 젊은 성악가인 테너 박승주와 바리톤 최범석이 출연하는 이번 듀오 리사이틀에서는 테너 박승주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연주하는 레하르, 도니젯티, 베르디 등 서정적인 아리아와 화려한 기교의 바리톤 최범석이 연주하는 롯시니, 바그너의 아리아를 비롯해 애창가곡과 이중창을 통해 젊은 두 성악가가 펼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성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연주되는 아리아들은 그들이 국제 콩쿠르에서 연주한 곡들로 흥미를 더한다. 국내 연주가 드문 오페라 명곡 이중창인 비제의 오페라 '진주 조개잡이' 가운데 이중창 '신성한 사원에서'를 통해 테너 박승주와 바리톤 최범석이 펼치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남성 이중창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테너 박승주는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노르웨이 퀸 소냐 국제 콩쿠르 대상과 이탈리아 알카모 국제 콩쿠르 우승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젊은 테너로 떠오르고 있다. 2019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마농'과 몬트리올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로 오페라 데뷔를 했으며 미국, 유럽, 일본의 여러 무대에서 솔리스트, 오페라 주역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해왔다. 바리톤 최범석은 독일에서 바그너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히는 마누엘라 울에게서 사사했으며 체코 드보르작 국제 콩쿠르, 크로아티아 진카 말리아노프 국제 콩쿠르, 독일 라인스베어크 국제 콩쿠르 등에서 수상했다. 이탈리아 알리기에리 극장에서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오페라계에 데뷔한 이래 유럽을 중심으로 솔리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노 반주를 맡은 최동욱은 독일에서 음악코치 및 반주 강사로 활동했고, 귀국 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테너 박승주와 바리톤 최범석의 듀오 리사이틀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다.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2022-07-14 14:4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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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운곡습지 인근에 ‘구름골 자연휴양림’ 본격 추진

고창군이 운곡습지 인근에 생태와 경관, 휴양과 체험이 결합된 자연휴양림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이 아산면 용계리 481-14번지 외 5필지 일원의 면적 54.4만㎡를 '구름골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산림청고시 제2022-72호)했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94억원을 확보해 2024년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생태와 경관, 휴양과 체험이 결합된 자연휴양림을 만든다. 고창군 첫 휴양시설이다. 군은 여행지에 머물며 체험을 중시하는 경향에 맞춰 동적체험 요소를 더해 '운곡 휴양밸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은 면적 54.5㏊로 숲속의집(20개소), 숲속야영장, 트리하우스, 방문자센터, 숲속놀이터, 진입로(L=400m), 주차장(50면), 산책로, 기타 부대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구름골 자연휴양림이 완성되면 운곡람사르습지, 복분자유원지, 골프존카운티선운, 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유적지, 청자요지(예정), 운곡 산림레포츠파크(예정) 등 다양한 문화·생태관광시설과 연계한 명품 관광코스가 만들어진다. 고창군 관계자는 "휴양 및 레포츠가 가능한 오감만족형 휴양밸리를 조성하고, 동시에 인근에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전북의 산림관광사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4 14:48:3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