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진주시, 하대중앙공원 신규 공중화장실 개방

진주시는 4일 하대중앙공원 공중화장실 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최종 점검하고 이날부터 신규 공중화장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1974년부터 1977년까지 시행한 상평2차 1-4공구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하대동 295번지에 조성된 하대중앙공원은 진주시 도시계획시설(상평제1어린이공원)로써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놀이·휴식공간으로 이용돼 왔으나, 오랜 기간 화장실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사업비 1억 3000만 원을 들여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을 추진해 이날 최종점검과 함께 개방했다. 새로 설치된 하대중앙공원 공중화장실은 실시설계용역 단계부터 주민들과 수차례 협의해 화장실 위치를 선정하고, 지난 2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마무리한 후 3월에 착공했다. 수세식 남자 좌변기 1· 소변기 2, 여자 좌변기 3, 도구함 1개소로 설치됐으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CCTV 1개소도 추가 설치했다. 이날 최종점검에 나선 조규일 진주시장은 "하대중앙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25: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2022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1.7%로 동결

2022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가 2022학년 1학기와 동일하게 1.7%로 동결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은 2022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오는 6일부터 실시한다. 학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학생은 대출 제도별 자격요건과 지원 혜택 등을 고려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등록금 대출은 당해 학기 소요액 전액을, 생활비 대출은 학기당 150만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상황이지만 2022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도 1.7%의 저금리를 유지한다. 교육부는 최근 높은 물가와 고금리 시대로 힘든 서민 가계의 안정화를 지원하고, 학생·학부모의 이자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학자금 대출의 저금리 정책 기조를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과거 고금리 학자금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는 '제3차 저금리 전환대출'의 신청 및 접수도 오는 6일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전환대출부터는 과거 2차례의 전환대출 대상에서 제외됐던 2010~2012년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자(금리 3.9~5.7%)까지 포함해 3년간 시행되며, 전환 금리는 2.9%이다. 이번 제3차 저금리 전환 대출을 통해 2009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 잔액을 가지고 있는 약 9.5만 명에게 연간 36억 원의 이자 부담 경감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문규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최근 가파른 금리인상 추세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학기 금리를 1.7%로 유지하고, 저금리 전환대출을 시행하게 됐다"며 "학자금 대출이 꼭 필요한 학생은 대출신청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자금 대출이 필요한 학생들은 2학기 대출 일정과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및 통지 기간(약 8주)을 고려해, 대학의 등록 마감일로부터 적어도 8주 전에 대출을 신청해야 안정적인 대출이 가능하다. 학자금 대출 관련 상세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04 14:25:0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일제조사

거제시는 2022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를 위해 관내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시설물 일제조사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1회 부과된다. 거둬진 부담금은 교통시설의 신설·개량 및 확충 등 도시 교통 개선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은 동 지역 내 각 층 바닥면적 합계가 1천㎡ 이상인 시설물 중 개인 소유면적이 160㎡이상인 경우다. 부과대상 기간은 2021년 8월 1일부터 2022년 7월 31일이며, 납부의무자는 매년 7월 31일 기준 소유자가 된다. 이번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조사 시 부과대상기간 휴·폐업 등 특별한 사유로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주거용도로 사용한 경우에는 조사기간 내 미사용 신고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해당 기간만큼 부담금을 경감 받을 수 있다. 한편 거제시는 대상시설물의 정확한 조사를 위해 4명의 시설물 조사원을 선발하고 조사대상 시설물 현황, 현장조사 방법, 시설물 조사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조사 실시를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일제조사를 통해 시 조사원들이 방문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용도와 소유권 변동사항, 미사용(공실)여부 등에 대한 현황을 면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부과자료 확보를 위해 조사원 방문 시 시설물 소유자, 관리인 등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7-04 14:24: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 바다 초등생존수영 시범 운영

한국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해양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부산시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초등학교 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바다 초등생존수영'을 시범 진행한다. 기존 실내(수영장) 초등생존수영 교육은 3학년~5학년 대상으로 계속 실시하고 있었으나, 초등생존수영 심화과정으로 실제 바다에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바다 초등생존수영 교육은 오는 21일까지 총 21일간 실시한다. 8개교에서 약 469명이 이 프로그램에 신청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상활동에 대한 아동 스스로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참가 초등학생들의 협동심과 체력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우정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론중심의 형식적인 교육과정이 아닌 실기중심의 실질적·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대학의 잠재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존수영 교육의 거점 센터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교육인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주요 교육 과정은 ▲라이프자켓 착용법 ▲LifeRaft 탑승법 ▲해상 물적응 ▲해상대기법 ▲해상이동법 등으로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교육을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04 14:24: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지역사랑 나라사랑’ 국토대장정 완주

경남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사랑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제1회 경남대학교 지역사랑 나라사랑 국토대장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인 이번 국토대장정은 경남대 54대 진심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7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7일부터 7월 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경남대가 있는 마산 월영동에서 출발해 진주와 산청을 거쳐 지리산까지 약 125km 길이의 국토를 걸으면서 애국심과 더불어 협동심과 리더십, 공동체의식 등 건강한 청년 정신을 길렀다. 이와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병행하면서 국토대장정 기간 동안 지역 일대 주변의 환경 정화에도 솔선수범 나서는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들은 지난 1일 본관 앞에서 해단식을 열고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김민규 총학생회장은 "비가 내려 더 힘든 일정이었지만, 동료들의 힘찬 파이팅으로 무사히 사고 없이 완주해서 뿌듯하다"며 "국토대장정으로 지역에 경남대를 알릴 수 있어서 좋았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지역과 나라사랑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완주에 성공한 학생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 완주의 기쁨과 자긍심은 여러분이 미래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는 국토대장정 완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진행해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2022-07-04 14:22: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청, 초등학교 대상 '꿈꾸는 초록누리단' 운영

환경부 소속기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울산·경남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5개교를 선정해 '꿈꾸는 초록누리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기후위기·탄소중립시대를 맞아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환경역량을 높고,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론, 탐구, 실험활동 등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낙동강의 역사,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역할 등 낙동강의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이론교육과 그와 관련된 제품을 만들기, 생활폐기물처리종합단지 견학 등 체험교육을 병행한다. 또 환경보전 관련 학교별 자체활동(학교별 70만원 지원)을 평가해 우수학교를 선정해 상장 및 포상금(환경부장관상 100만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 50만원)도 수여할 계획이다. 꿈꾸는 초록누리단에 관해서는 낙동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 공지·공고에서 참가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오는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박재현 청장은 "꿈꾸는 초록누리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초등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 기후변화 및 물환경문제 등에 대한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4 14:22: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중소기업·소상공인 100억원 규모 융자 지원

산청군이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하반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융자금액 소진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금융기관 담보 또는 신용)을 갖춘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융자금 한도액은 업체의 매출과 자본금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이며,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특히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3.5%(이차보전금)를 지원,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던다. 육성자금은 산청군과 협약을 체결한 5개 금융기관 ▲농협은행산청군지부 ▲경남은행산청지점 ▲산청새마을금고 ▲기업은행진주지점 ▲산청군농업협동조합(본점 및 14개 읍·면 농협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육성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금융기관이 대출심사 평가 후 산청군에 추천하게 된다. 이후 산청군은 자격요건을 최종 심의 후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매출감소 등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하반기 융자지원으로 중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21: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