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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5일까지 IoT 도시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 참가 신청 접수

서울시는 내달 5일까지 '2022년 서울특별시 도시데이터 활용 해커톤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물인터넷(IoT)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서울의 도시 현상을 분석하거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시민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해커톤 대회는 다음달 2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상암동 소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무박 2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커톤 주제에 별도의 제한은 없으나, 서울시가 제공하는 IoT 도시 데이터 중 1개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또 도시문제를 해결하거나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내용이어야 한다. 분야는 웹/앱 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 보고서, 인포그래픽 제작이다. 심사는 분야별로 나누지 않고 통합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개인이나 2~4인 팀이면 누구나 해커톤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날부터 8월 5일까지 '2022 서울시 IoT공공도시데이터 해커톤'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개팀을 선정한다. 예선 심사 기준은 제안 적합성, 창의성, 적절성, 실현·활용 가능성 4개 항목이다. 본선 진출팀은 내달 26~27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다목적홀(2~3층)에서 열리는 해커톤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최우수상 1팀을 포함 6팀을 선정해 상금과 서울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7-04 13:42: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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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소년부모가구에 아동양육비 지급

경상남도는 도내 청소년부모 가구에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실시한다. 청소년기에 임신 출산 양육을 경험하면서 학업 취업준비 자녀양육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부모 가구에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고 가정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부모 가구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조 제6호에 근거하여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를 말한다. 사업 신청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부모이면서 혼인관계(사실혼 포함)를 유지하며 실제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중위소득 6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2,516,821원)인 가구이다. 도내 청소년부모는 약 203가구이며 지원 대상 청소년부모의 자녀는 220명으로 경남도는 파악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는 4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관할 읍 면 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부와 모 각각 제출), 통장사본 등이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급여가 개시되며,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관할 읍·면 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및 가족상담 전화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2-07-04 13:42: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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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서민호 교수팀 국제공동연구, 사이언스지 게재

통증 완화에 흔히 사용되는 마약성 진통제를 대신해 말초신경을 국소적으로 냉각·자극함으로써 통증 신호를 조절·이완하는 새로운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부산대학교는 정보의생명공학대학 의생명융합공학부 서민호 교수팀이 생분해성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Micro-Electro Mechanical Systems) 유체(fluid) 채널 기술을 이용해 중추신경으로 통증 신호를 보내는 말초신경을 국소적으로 냉각함으로써 통증을 줄여주는 생체삽입형 장치 개발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흔히 통증 완화를 위해 오피오이드(opioid) 기반의 마약성 진통제가 사용되는데, 이는 약물 오남용에 따른 중독 및 사망률 증가를 쉽게 가져오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쉽게 일으킨다. 최근에는 체내 통증을 중추신경으로 전달하는 말초신경을 전기적·약학적·광학적·기계적·열적으로 자극하며 선택적으로 통증 신호를 포함하는 말초신경 신호를 조절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현존하는 기술들은 복잡하거나 크고(bulky) 무거운 기기를 사용해 다양한 자극을 신경에 주기 때문에 실제 환자 개인에게 적용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딱딱한 소재를 사용하거나 자극의 크기 조절이 어려워 의도치 않게 과도한 자극을 생체에 주입하기에 조직 괴사나 염증과 같은 부가적인 손상을 일으킨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부산대 서민호 교수팀은 생분해성 MEMS 유체 채널 기술을 이용, 작고 가벼우며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간단하면서도 안정적인 방법으로 말초신경을 국소적으로 냉각할 수 있는 생체삽입형 장치 개발에 나서 최근 성공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소자는 흡열 반응을 일으키는 두 유체를 이용한다. 떨어져 있던 각각의 유체 채널이 소자의 끝부분에서 만나도록 마이크로 유체 채널을 설계해 소자의 끝부분에서만 두 유체가 만나 국소적인 냉각을 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 기술은 상온~영하 20도 범위의 온도를 신속하면서도 가역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 미세 유체에 온도 센서가 집적화 돼 있어 온도 조절을 안정하게 함으로써 신경이나 다른 조직에 불필요한 손상을 주지 않을 수 있다. 연구진은 쥐를 이용한 전임상 테스트를 수행했다. 살아있는 쥐의 좌골 신경에 이번에 개발한 소자를 삽입한 후 3주 동안 쥐가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게 하며 소자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이 장치가 생체에서도 말초신경 자극 신호를 가역적이고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음을 보였다. 체내의 통증은 말초신경을 통해 중추신경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이 신기술이 마약성 진통제 없이도 통증을 조절하거나 이완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구진은 소자의 모든 부분을 생분해 및 흡수성(biodegradable, bioresorbable) 재료로 제작하고, 이를 위한 미세가공방법도 개발했다. 이는 다른 형태의 의공학 소자를 제작하는 데도 쉽게 활용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연구를 주도한 부산대 서민호(제1저자) 교수는 "생분해성 재료로 소자를 만들면 장기적 사용에 따른 체내 염증 반응이나 감염을 최소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체내 삽입형 소자와 달리 사용 후 제거를 위한 2차 수술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런 개발 기술의 장점들은 생체삽입형 소자를 이용한 치료 기술의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2022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John Rogers 교수, 오레곤대학 Jonathan Reeder 교수, 중국 다롄이공대학 Zhaoqian Xie 교수 연구진과 함께 국제공동연구로 수행됐다. 해당 논문은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7월 1일자에 게재됐다.

2022-07-04 13:4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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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방보조금 웹페이지' 정비

경상남도는 지방보조금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수립한 '지방보조금 관리 운영계획' 실천의 일환으로 경남도 누리집 내 '지방보조금 웹페이지'를 정비했다. '지방보조금 웹페이지'는 ▲지방보조금 개요 ▲중요재산 공시 ▲성과평가 결과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현황 ▲부정수급자 명단공표 ▲공모사업 공고 ▲부정수급 신고 ▲예산낭비신고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정비내용으로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의 보다 엄격한 관리를 위해 지방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 현황을 공시하였으며,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부정수급자 명단을 게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밖에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공익에 입각한 운영 관리를 위해 지방보조금이 지원되었거나 현재 지원 중인 시설이나 단체에 설치한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현황을 게시하여 도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하였다.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위한 이번 경남도 누리집 '지방보조금 웹페이지' 정비는 신설 페이지뿐만 아니라 그동안 도 누리집 내에 흩어져 있던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 ▲공모사업 공고 ▲부정수급신고센터 ▲예산낭비신고센터 페이지 등을 한데 모아 지방보조금에 대한 도민의 접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집 정보공개재정정보지방보조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경남도는 올바른 보조금 집행을 위하여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상남도 지방보조금 업무편람' 제작·배부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고, 하반기부터는 보조사업 수행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금 현장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기식 경남도 예산담당관은 "지방보조금의 규모가 매년 늘어남에 따라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만큼 지방보조금 운영관리 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재정건전성과 도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조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4 13:41: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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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마을공동체 특별공모' 신청·접수

울산 남구는 오는 22일까지 남구 내 150세대 이상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들과 이웃 주민들이 함께 아파트 정원에 꽃을 심으며 향기 나는 마을 이야기를 만들어 갈 '싱그러운 꽃, 함께 만발하는 아파트 공동체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파트 단지 내 방치되고 외면됐던 화단에 함께 꽃을 심는 활동을 통해 아파트 주민들 간 소통기회를 마련해 각박한 아파트 생활 속 공동체 의식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올해 남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함께 심고 가꾸는 정원마을 만들기' 사업과 연계돼 ▲자발적 주민참여를 통한 사회적 관계 복원 ▲정원마을 조성을 통한 주민자치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는 힐링 공간 제공 ▲도심 속 정원 확정으로 국가정원과 조화를 이룬 정원도시 구현의 거시적 목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한 아파트에 살고 있어도 주변에 누가 살고 있는지, 이웃이 누구인지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꽃을 심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교류하는 아파트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에서 올해 첫 시도하는 아파트 공동체 공모인 만큼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청 자격은 남구 내 준공 15년이 지난 아파트의 15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남구 홈페이지 또는 울산 남구 공식 소셜 미디어(페이스북·블로그·인스타그램·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공동체는 7월 1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작성한 신청서류를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식은 남구 홈페이지(참여·소통-공고-고시공고) 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아파트의 신청자격 여부도 해당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04 13:4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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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의면 상태동권역 거점개발사업 70억 확보

신안군은 낙후되고 열악한 어촌중심지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에,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첫번째로 신의면 상태동권역이 선정되어 2027년까지 총 7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군청 및 면사무소 관계자와 주민 등이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 전라남도 및 해양수산부 평가를 걸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의면은 우리나라 최대 천일염 생산지로, 하의~신의 연도교인 삼도대교, 황성금리 해수욕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제철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나, 도서지역 특성상 강한 해풍에 기반시설이 노후되고 주민의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의면 상태동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소금꽃 문화마당, 어업인 편의시설 정비, 해오름 둘레길, 소금꽃 특화거리, 올리브 테마로드, 주거지 색채정비 등 계획적인 맞춤형 생활SOC 확충에 따른 권역의 시급한 서비스 공급·전달 기능 확대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삼석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 관계자, 군의원 등과 함께 권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져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개 섬으로 형성된 신안군의 열악하고 낙후된 읍·면의 기초생활서비스 확충과 특색있는 경관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앞으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더욱 매진하여 모든 읍·면을 순차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07-04 13:25:0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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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해 소상공인 2만2000명 종합 지원··· 98명 재기 도움

지난해 서울시가 추진한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과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약 2만2100명의 영세 자영업자가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작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통해 2만2000명을, 서울형 다시서기 3.0 프로젝트로 98명을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소상공인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금융상담과 경영개선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을 25개 전 자치구에 1개씩 설치해 지역 밀착형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이 플랫폼은 자치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지원부터 경영상담,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고, 불가피하게 폐업을 결정한 이들에게는 사업장 정리와 재기를 돕는다. 아울러 시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금융·경영 종합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을 벌였다. 시는 창업, 성장·운영, 폐업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재창업 교육 1만552명, 컨설팅 7406명, 현장체험 217명을 포함 총 2만2000명에게 정책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 소상공인 업체 1618곳에 간판과 조명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했고, 폐업 소상공인 점포 1212개소에 사업 정리비용으로 21억원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시는 교육, 컨설팅, 인프라 구축, 홍보마케팅을 통해 25개 전통시장·상점가의 점포 500곳을 지원했다.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 만족도는 2015년 88.2점에서 2016년 89.5점, 2017년 89.8점을 기록한 후 이듬해 89.7점으로 내려앉은 뒤 2020년까지 점수의 변동이 없다가, 작년 90.1점으로 소폭 상승했다. 시는 실패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에게 재도약의 날개를 달아주는 '서울형 다시서기 3.0'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도산이 증가해 재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이에 서울시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강화를 통한 재도약 기회 제공과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자 '서울형 다시서기 3.0' 사업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서울형 다시서기 3.0은 사업 실패로 재단의 채무를 전액 상환하지는 못했으나 재산 은닉 행위와 같은 도덕적인 문제가 없는 소상공인 중 재도전 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재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금융 분야에서는 재도전을 위한 사업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신용보증을 지원했고, 비금융의 경우 업종별 교육과 각 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다시서기 3.0 사업을 통해 시는 사업에 실패한 소상공인 98명에게 약 24억7862만원의 금융·비금융 종합 지원을 시행했다. 시는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분야는 84%, 컨설팅 분야는 88%의 이용자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며 "서울시가 이자를, 한국증권금융 꿈나무재단이 재도전 보증료를 지원함으로써 재기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7-04 13:23:3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