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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가족센터·육아지원센터 통합 개소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구·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 돌봄 서비스 출발을 축하했다. 하늘누리센터에 새롭게 자리한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과 교육실, 전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께 입주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관리와 더불어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함으로써, 다문화·위기가족과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서비스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구는 두 센터의 공동 입주를 통해 가족복지와 보육 서비스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가족센터 통합 이전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는 구민에게 더 가까운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6:2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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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적극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창출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30%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용인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지표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차량 기반 고령 어르신 동행서비스'를 도입해 병원 방문 시 접수부터 진료, 수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초고령 사회 대응 복지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를 통해 10년 이상 지연된 죽능일반산업단지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존 관행을 넘어선 적극적 행정 사례도 주목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와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보상 체계 강화로 공직자의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이상일 시장은 "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 체감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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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백내장 수술·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거제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 사업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 기존에는 의료 취약계층 위주로 지원이 이뤄졌지만, 이번에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로 대상이 확대됐다.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소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지원 금액은 양안 기준 최대 48만원으로, 검사비·진료비·수술비가 포함된다. 단, 다른 법령이나 민간 단체에서 동일 항목의 수술비를 받은 경우 중복 수령은 허용되지 않는다. 신청 절차에서 주의할 점이 있다. 반드시 수술 전 보건소를 방문해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술 지정 의료기관에서 백내장 수술 소견서를 발급받은 뒤 신분증과 준비 서류를 챙겨 보건소를 찾으면 된다. 지정 의료 기관은 이안과의원, 옥포성모안과의원, 정안과의원 3곳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제때 안질환 치료를 받아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거제시보건소 건강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28 08:46: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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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 임용 후보자 검증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27일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 후보자를 불러 자질 검증에 나섰다. 위원장 김유상, 부위원장 김진일 의원을 포함해 송재석·배현주·류명열·이미애·조팔도·김창수·김동관 의원 등 총 9명이 참여한 이날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전문성·경영 능력·도덕성이 집중 검증됐다. 의원들은 글로컬대학 사업 종합 평가 등급 관리 방안, 재단의 독립성·공정성 확보 원칙, 재정 악화 시 사업 조정 기준, 인사 및 운영 방안 등을 두루 물었다. 아울러 지방 도시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청년 인구 유출과 교육 격차 심화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도 요구했다. 글로컬대학30사업의 핵심 과제인 김해 올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 구현과 김해형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전략도 도마에 올랐다. 원종하 후보자는 마무리 발언에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 대학은 생존 전략을 짜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며 재단을 "교육과 산업을 잇는 지산학 플랫폼이자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인재 정책의 컨트롤타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유상 위원장은 "재단은 김해 미래 인재 양성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성과 전문성을 갖췄는지 면밀히 따졌다"고 말했다. 인청특위는 오는 30일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집행부에 송부할 예정이다.

2026-03-28 08:45: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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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올해 반부패 4대 전략·13개 과제 확정

경남도교육청이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의 세부 실행 계획을 공식화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3일 박종훈 교육감 주재로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클린 K-Edu'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4대 추진 전략과 1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실질적인 부패 근절과 조직 문화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4대 전략은 ▲청렴 정책 추진 기반 고도화 ▲부패 취약 분야 핀셋 관리 ▲실천하는 청렴문화 일상화 ▲부패·공익신고 제도 강화다. 세부 과제로는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청렴 정책 회의를 연중 운영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운동부 운영 분야의 부패 경험 해소를 위한 집중 사업도 추진한다.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관행 타파를 위한 조직 문화 체질 개선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고 체계도 손본다. 공익제보센터를 신설해 투명한 신고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청렴 교육도 확대한다. 5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교직원 대상 '청탁금지법 릴레이 연수'를 진행해 공직 윤리의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5년 연속 최고 등급, 2년 연속 유일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렴을 지속 가능한 하나의 문화로 꾸준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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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한 줄서기’ 사고 막는다… 민관공 협의체 출범

정부와 철도 운영 기관, 학계가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공식 협력 체계를 갖췄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7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26년 E/S 안전 이용 문화 개선 협의체' 발족 회의를 열었다. 행정안전부·대한승강기협회·한국승강기학회·한국승강기대학교·한국산업관계연구원·코레일·서울 등 6개 교통공사·구리도시공사 등 14개 기관 30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에스컬레이터에서 한쪽에만 줄을 서거나 걸어서 이동하는 관행이 이용자 간 충돌·넘어짐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스컬레이터 사고 통계와 한 줄서기 관련 사고 사례, 안전 캠페인 추진 경과, 안전의식 조사 결과 등이 공유됐다. 이용 문화 의식 개선 홍보 방안 연구 용역 중간 보고와 협의체 운영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통계·연구 자료·현장 사례를 공동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정재용 행안부 승강기정책과장은 "제도 개선과 더불어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고성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의체 발족이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8 08:43: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