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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른더위 잡는 시원한 물줄기”바닥분수 가동

해남군은 이른 더위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 나들이객들을 위해 관내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쾌적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5월 2일 토요일부터 고천암 자연생태공원(황산면 한자리 1637-1) 내 바닥분수가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 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매주 금·토·일요일에 가동된다. 또한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등 공휴일에도 특별 운영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분수대 저수조 청소 및 용수 교체 등 시설 관리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분수는 하루 3회 운영되며, 가동시간은 오전 11~12시, 오후 1~2시, 오후 3~4시까지이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 관리 직원을 상주시켜 이용객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어린이놀이터, 피크닉장, 꽃밭, 바닥분수, 연꽃습지, 갈대 탐방로, 철새 탐조대 등을 갖춘 복합 힐링공간이다. 해남군민광장에 조성된 음악분수도 5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화려한 조명과 역동적인 분수 줄기가 음악과 어우러지는 음악분수 공연은 해남읍의 대표적인 볼거리로서, 군민들의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음악분수는 5월 6일부터 10월까지 매일 저녁 8시 20분부터 약 40분간 운영된다. 특히 무더운 7~8월에는 어린이 물놀이를 위해 낮시간대에도 5회를 추가 운영한다. 군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구성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점검과 운영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해남공룡박물관 네 물놀이 체험장과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도 축제기간 동안 운영된다. 해남공룡박물관 본관 앞 물놀이체험장은 유아와 어린이(3~13세) 이용이 가능한 시설로, 축제기간 동안 슬라이드를 제외한 물놀이 종합놀이대, 바닥 분수를 운영한다. 또한 박물관 야외공원의 어린이 놀이터에 조성된 바닥분수도 함께 가동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닥분수가 어우러져 여름철 대표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깨끗한 수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15:14: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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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엄숙히 봉행

목포시는 지난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고하도 모충각에서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군제3함대사령관, 이충무공 목포지구기념사업회 임원, 도·시의원, 해군 및 해경 관계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충무공의 불멸의 업적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충무공의 영령을 맞이하는 강신 의식을 시작으로 전통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목포시립합창단과 해군제3함대사령부 군악대가 '충무공의 노래'를 합창해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또한 유달산 이순신 동상 앞에는 추모 화환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충무공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명량대첩 승리 이후 106일간 고하도에 머물며 병력을 재정비하고 조선 수군 재건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목포시는 매년 4월 28일 고하도 모충각에서 탄신제를 개최하며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을 맞아 충무공의 위대한 국난 극복 정신과 민족 수호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계승·선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5:14: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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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후 위기 해법 찾는‘블루카본 국제 포럼’ 개최

전남 완도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5월 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인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인 탄소 흡수원 인증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됐다. 포럼은 국내외 학계 전문가는 물론 정부 관계자, 어업인,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해조류를 통한 탄소 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는 점이 눈에 띈다. 미국 에너지부 원장을 역임한 에블린 엔 왕(Evelyn N. Wang) MIT 에너지·기후 부총장이 포럼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셰인 코신스키(Shane Kosinski) 이사 역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참석한다. 국내 IPCC 방법론 저자인 한림대 김승도 교수, 군산대 권봉오 교수가 자리해 해조류 블루카본의 국제 인증 가능성을 진단하고, 국내 블루카본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이기택 교수가 포럼의 핵심인 주제 발표를 맡는다. 두 발표자는 해조류의 탄소 흡수 능력과 이를 통한 기후 위기 극복 방안, 그리고 최신 국제 연구 동향을 전달할 계획이다. 종합 토론에서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좌장을 맡아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이끌어 낸다. 토론에는 김종성, 이기택, 김승도, 권봉오 교수와 해양수산부 강동양 수산자원정책과장,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최임호 전략사업본부장 등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산업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군은 포럼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블루카본'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업인들에게는 탄소 배출권 등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 학생들에게는 미래 해양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포럼은 완도가 선도해 온 해조류 블루카본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면서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등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29 15:14: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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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 대비 2.06% 상승

울진군이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하고 공시 절차에 들어간다. 전반적인 가격 상승 흐름 속에서도 변동 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만5646필지에 대한 가격을 확정하고 4월 30일자로 공시한다. 이번 결정은 토지 특성과 이용 현황을 반영한 산정 결과다.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보다 2.06% 상승했다. 표준지공시지가 변동과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전체 상승 폭은 크지 않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가 산정 과정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이후 4월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공시는 이러한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군청 민원과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온라인 조회도 지원된다. 이의신청 접수 기간은 5월 29일까지다. 신청된 필지는 가격 적정성에 대한 재조사가 진행된다. 감정평가법인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결정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5일까지 개별 통지되며 다음 날 조정 공시가 이뤄진다. 울진군은 공시지가가 각종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절차의 공정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공시는 지역 토지 가치의 기준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29 15:13: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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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5월 가족여행 선물...가족을 위한 여행 혜택 쏟아진다

울진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별 맞춤형 관광 이벤트를 추진한다. 어린이와 부모 세대 모두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 수요 확대를 노린다. 군은 5월 한 달간 가족 중심 관광객을 겨냥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계기로 체험과 혜택을 결합한 일정이 마련됐다. 어린이날을 기념한 행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울진요트학교에서 요트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체험은 후포 앞바다와 등기산 스카이워크 일대를 운항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1시간 동안 해양 경관을 즐기며 색다른 레저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 어버이날을 맞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는 팀당 지역 특산품이 제공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혜택이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일정과 코스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숙련된 운전 기사가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며 이동을 지원한다. 이용요금의 60%를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 관광 편의성도 강조됐다.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관광지 안내와 사진 촬영 지원이 가능하다. 현지 정보 제공까지 더해지며 이용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울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연중 관광택시 예약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당일 접수도 가능해 즉흥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체류형 여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6-04-29 15:13: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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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 일제정리 기간 운영

양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17일에는 세외수입 체납 내역 및 납부 촉구 안내문 발송등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일제정리기간에는 자진 납부를 유도,납부하지 않을 경우 차량·부동산·급여 등 재산조회를 통해 압류 조치를 진행하고,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차량 과태료에 대해 집중 정리를 실시한다. ▲체납 기간 60일 이상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하는등 과태료 체납 정리에 집중할 예정이며,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올해 부과된 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관리·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고, 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 재산은 정리 보류할 예정"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는 재산을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15:13:1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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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포천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착수

경기교통공사는 29일 포천시의 긴급상황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지자체 경계를 넘어 이동하더라도 교차로 신호 대기 없이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신호 제어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포천시는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상 긴급차량의 이동 거리가 길고 신호 체계가 복잡할 뿐 아니라, 상급 병원 이송을 위해 인접 지자체를 통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경기교통공사는 그동안 '경기도 지능형 교통체계(ITS) 고도화 사업'과 '용인시 ITS 확대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전문 기관으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이번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기술 검토와 일정·품질 관리를 통해 구축 안정성을 높이고,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신호 연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긴급차량 운행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사가 보유한 ITS 사업관리 전문 역량을 총동원해 포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빠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통기술을 적극 도입해 경기도가 스마트 교통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이번 포천시 사업을 계기로 광역 교통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에 대비해 교통신호 데이터를 연계·활용하고, 인프라와 차량이 소통할 수 있는 지능형 통신 인프라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접 지자체 간 교통신호 데이터 공유 체계를 확장해 '수도권 광역 스마트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9 15:12: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