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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0대 확대…자원순환 활성화

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3대에서 17대를 추가해 총 20대로 늘리며 관내 전 읍·면에 최소 1대 이상 설치를 완료했다. 추가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칠곡군청을 비롯해 왜관읍사무소, 왜관역, 구상문학관, 왜관석전2어린이공원, 북삼평생학습센터, 북삼인평체육공원, 인평10공원, 인평5공원, 석적읍사무소, 섬내공원, 남율3어린이공원, 지천면사무소, 동명평생학습센터, 가산면사무소, 약목면사무소, 기산면사무소 등으로 2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군민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재활용 시스템이다.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1인당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으며,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개인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자원순환 실천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0:59:0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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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라오스 대표단 방문…농업 협력·계절근로자 운영 논의

영천시는 지난 24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고용부 수리야 캄봉사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시를 방문해 농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라오스 측 관계자 5명이 참여했으며,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 점검과 농업 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영천시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양국 농업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센터 내 와인 시설을 둘러보며 영천 와인 산업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오후에는 금호읍 구암리 일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 농업 현장을 살폈다. 현장에서 근무 중인 라오스 계절근로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관내 농식품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원광을 찾아 약용식물 가공시설을 견학하고, 운주산승마장을 방문해 영천의 말 산업 기반을 체험하는 등 일정을 이어갔다. 수리야 캄봉사 부국장은 "영천시의 선진 농업 환경과 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라오스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수 계절근로자 도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0:58:5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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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운대·경국대·동국대 AI 교육과정 개발사업 선정…18억 원 확보

경북도는 경운대와 국립경국대, 동국대 WISE캠퍼스 등 3개 대학이 교육부의 '2026년 대학 인공지능 기본 교육 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기록하며 대학별 2년간 6억 원씩 총 1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환경에 대응해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선정 대학은 2년(1+1) 동안 연간 최대 3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80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교육부는 평가를 거쳐 20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수도권 6개교, 비수도권 14개교가 포함됐으며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계획, 인공지능 역량 강화 전략, 확산 계획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선정된 대학들은 인공지능 윤리와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기초 교양 교육과 함께 비공학 계열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소단위 전공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된 교육과정을 타 대학과 공유해 인공지능 교육 확산에도 나선다. 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를 '앵커' 체계로 재구조화해 지역 인재가 대학 진학부터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상황에서 지역 대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략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0:58:4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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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전문가·신퇴계 교사단 연수…수업 혁신 역량 강화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 수업전문가 및 신퇴계 교사단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반영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학생 맞춤형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수업전문가 활동 교사와 신퇴계 교사단 소속 교사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주말임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사들이 많아 교육과정 기반 수업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연수는 참여 인원을 고려해 두 개조로 나눠 오전과 오후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수업전문가 관련 특강과 교과별 협의회, 자체 연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문경중 노정 수석교사가 진행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수업 디자인'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의 역할이 지식 전달자를 넘어 학습 설계자이자 성장 촉진자로 확장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호응을 얻었다. 수업전문가 제도는 경북형 교원 성장 프로그램으로, 수업연구교사에서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체계를 통해 전문성을 심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퇴계 교사단은 교과별 수업 공동체로, 연구와 나눔,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수업과 평가 개선을 추진하며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두 제도를 통해 교사 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학교와 지역 교육공동체의 교육과정 운영 능력을 함께 강화하고 현장 중심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은 교육의 출발점이며 수업은 이를 구현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교사들이 학생 성장을 이끄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0:58:3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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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염소 질병 검진 전국 최초 정규화...방역관리망 대폭강화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염소 산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염소 농가에 대한 질병 검진 사업을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염소 고기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정기적인 질병 검진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시험소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던 염소 질병 검진 연구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해당 사업을 정규 사업으로 전환하고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30농가 염소 200마리를 대상으로 총 7종의 검사를 진행한다. ▲인수공통전염병 3종(큐열, 결핵병, 브루셀라병) ▲소모성 질병 2종(소바이러스성설사병, 크립토스포리디움) ▲제1종 해외재난성 질병 2종(구제역, 가성우역) 등이다. 특히 지난해 검진 당시 일부 농가에서 인수공통전염병인 '큐열' 항체가 확인돼 이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도 할 예정이다. 시험소는 단순히 검사에 그치지 않고 질병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면역증강제, 구충제(2종), 치료제 등 총 4종의 방역 물품 패키지를 지원해 농가의 방역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가 추진 중인 '염소 결핵·브루셀라 모니터링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시험소는 앞으로 국가 단위의 염소 정기검진 제도 도입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를 제공해 정책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염소 산업의 성장세에 발맞춰 체계적인 질병 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시급하다"며, "정밀 검진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고품질 염소 고기 생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10:58:1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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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에 건강검진비 20만원 지원

김포시는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포시 관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보다 항목이 확대된 종합건강검진(1인당 2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검진은 김포시와 협약을 체결한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히즈메디병원 3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진비는 김포시가 의료기관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운영 중인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 김포시 소재 사업장에 소속되어, 1년 이상 재직 중인 내국인 노동자다. 다만, 사업장의 대표자 및 그 배우자와 부모·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031-980-2276)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7 10:24:4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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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5,430억 '민생 추경' 본격 집행

인천광역시가 총 5,430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 추경' 집행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4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6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지방비를 100% 전액 시가 부담한다고 밝혔다.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요 정책은 5월부터 시민 체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된다. 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상향되고, 월 구매 한도 역시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어난다. 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최대 150만 원 사용 시 3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비 지원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인천e음 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환급 혜택이 제공되며, 기존 일부 주유소에 한정됐던 적용 범위를 인천사랑상품권 가맹 전 주유소로 확대했다. 이 역시 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부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차별 해소 지원금'도 지급된다. 시민 1인당 5만 원이 지원되며,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아울러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사업용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유가 상승분의 최대 70%까지 확대 지원되며, 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과 농어업인 수당 지급 등 주요 민생사업도 5월 중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기초지자체의 재정 부담 없이 즉각적인 사업 착수가 가능해 정책 집행 속도와 실행력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와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효과를 신속히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7 08:08: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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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확대…40개 프로그램 순차 공연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4월 24일 사업 공유회를 열고, 공공 공연장의 가동률을 높이고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2026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UP STAGE : 경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내 11개 공연장과 12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오는 5월 2일부터 신작 및 쇼케이스 12건, 기획공연 15건, 관객개발 프로그램 13건 등 총 40건의 프로그램이 경기도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크라우드펀딩 매칭 지원'이다. 관객과 후원자가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예술단체에는 재원 다변화와 관객 기반 확대를, 참여자에게는 공연 티켓과 굿즈 등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특히 펀딩 달성 규모에 따라 최대 7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매칭돼 실질적인 제작 여건 개선을 돕는다. 또한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사업을 '경기공연예술미팅(GPAM)' 등 G-ARTS 사업과 연계해 창작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구조'를 강화했다. 상주단체들은 쇼케이스, 레퍼토리 피칭, 매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외 공연 관계자와 직접 연결되며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게 된다. 아울러 우수 작품은 2027년 경기공연예술어워즈 후보로 연계돼 지역 대표 콘텐츠로 성장할 기반도 마련된다. 사업의 첫 무대는 5월 2일 수원과 고양에서 동시에 열린다.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는 수원시티발레단의 기획공연 '미운오리새끼'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는 고잉홈프로젝트의 신작 '모차르트 목관 협주곡 전곡 연주'가 관객과 만난다. 사업명 'UP STAGE : 경기'에는 ▲공연장 가동률 제고(Update) ▲예술단체 창작 역량 강화(Upgrade) ▲도민 문화적 자부심 고취(Uplift)라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겼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의 핵심 사업"이라며 "창작·공연·유통이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경기도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일정과 세부 공연 정보는 각 참여 공연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7 08:08: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