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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꽃밴드' 경연 룰 공개…전인권, 자기 밴드 꼴지로 지목 되자 '부글부글'

'불꽃밴드'가 첫 평가전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결과로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3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불꽃밴드'는 대한민국 레전드 밴드 7개 팀이 매주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는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각 밴드들은 김구라-배성재 2MC가 제시하는 미션에 따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각 미션마다 관객 투표 100%로 경연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레전드 밴드들의 역대급 무대가 탄생할 전망이다.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권인하밴드, 부활, 김종서밴드 등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자아내는 '레전드 밴드' 7개 팀이 경연에 참여하는 가운데, 방송에서는 김구라와 배성재 2MC는 '불꽃밴드'의 경연 룰을 발표한다. 방송에서는 3라운드까지 경연을 진행한 다음에, 누적 점수 최하위 팀은 '불꽃밴드'를 떠나게 될 예정이어서 7개 팀들을 얼어붙게 만들 예정이다. 뒤이어 2MC는 본 경연에 앞서 서로를 탐색하는 '평가전'에 돌입한다고 선포한다. '평가전'의 경우, 각 밴드들이 서로의 무대를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와 관련 김구라는 "과연 자기 팀을 1위로 얼마나 적어낼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예고편에서 밝혀 웃음을 안긴다. 각 팀은 저마다 정체성을 담은 선곡으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를 꾸민다. 드디어 모든 무대와 순위 집계가 끝나고, 2MC는 순위 발표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때 김구라는 "자신의 팀을 1위로 적어 낸 팀이 있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하셨다"며 하위팀의 정체를 호명해 '공개 처형'(?) 굴욕을 안긴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예능에 충실하셨네~"라고 뒷수습을 하지만, 순위 발표가 거듭될수록 스튜디오 분위기는 점점 얼어붙는다. 밴드 멤버들은 어두워지는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급기야 깊어지는 감정의 골을 드러내며 "앞에서 웃는 사람을 더 경계해야겠다"며 분노를 표출한다. 전인권 역시 전인권밴드를 꼴찌로 지목한 밴드를 향해 묵직한 일침을 날리는데, 특유의 느긋하면서도 평온한 말투 때문에 현장은 갑자기 웃음바다가 된다. 전인권의 센스 넘치는 일침과, 이를 듣고서 고개를 숙인 채 '웃참 챌린지'를 하는 타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에 나갈 예정이다.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 MBN '불꽃밴드'는 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2023-08-03 14:44: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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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망설이는 사랑 外

◆망설이는 사랑 안희제 지음/오월의봄 우리는 '논란' 그 자체가 유행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온라인 공론장에서는 온갖 논란이 유행처럼 소비된다. 논란에 가장 취약한 존재는 케이팝 아이돌 아티스트다. 아이돌 산업에서는 갑질, 역사 및 인권 의식, 성추행, 학교폭력, 소아성애 옹호 등 한데 묶기 어려운 사안들이 전부 논란으로 통칭된다. 책은 아이돌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모든 사건이 관심경제의 네트워크 안에서 어떻게 하나의 논란으로 조직적으로 생산되는지를 낱낱이 까발린다. 저자는 대중-팬-사이버렉카-언론-알고리즘-SNS 플랫폼 등의 행위자가 결합해 만든 무분별한 논란과 폭력의 네트워크 속에서 캔슬 컬처(배척 문화)에 가담하지 않고 '망설이는 팬'들을 인터뷰한다. 한 인터뷰이는 "논란의 종류를 막론하고 당사자를 매장하는 방식으로, 사건 자체에 집중하기보단 당사자의 인성과 노력을 깎아내리거나 성희롱을 일삼는 방식으로 논란이 전개된다"고 지적한다. 대중에게 온라인 공론장은 "자신들이 어떤 것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권위를 경험하고 확인하는 장"이 돼 버린 지 오래다. '가해자 감별'과 '무조건적인 퇴출'을 넘어서는 논의 및 사유 방식을 모색하는 책. 340쪽. 1만9000원. ◆설명하기 지친 사람을 위한 데이터 스브스프리미엄, 안혜민 지음/스리체어스(threechairs) 문제의 뿌리와 해결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는 현재의 불안, 다양성, 환경, 미래를 설명하는 새로운 언어다. 책에서 저자는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의 대사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오랜 시간 사회에서 이어져 온 차별을 보여준다. 1937년 '백설공주'부터 2013년 '겨울왕국'까지 총 12편에서 남성과 여성의 대사 비중을 확인한 결과 여성의 대사가 전체의 50% 이상인 작품은 5편에 불과했다. 또 책에는 성차별적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실제 그런 인식을 갖고 있는지를 분석한 자료가 제시돼 있다. 2020년 네이처에 공개된 논문에 따르면, 39개국의 65만7335명의 데이터로 성별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성 고정관념이 강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성 편견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데이터를 통해 상대적으로 감수성이 풍부한 독자에겐 "당신의 행동은 유난한 게 아니다"는 당위성을, 상대의 마음을 잘 읽어내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진실은 이렇다"는 정보를 제공한다. 184쪽. 1만2000원. ◆전쟁과 죄책 노다 마사아키 지음/서혜영 옮김/또다른우주 유대인을 학살한 아이히만의 재판을 지켜본 한나 아렌트는 성실하고 평범해 보이는 그의 잔학행위를 '악의 평범성'이란 개념으로 설명했다. 일본 전범을 인터뷰한 저자는 일본군이 권위에 복종하는 '악의 평범성'을 넘어 개개인의 잔인성을 극대화한 데 주목한다. 식량과 물자 보급 없이 약탈을 전제로 한 중일전쟁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무대로 벌인 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은 비무장 주민을 학살하고 고문하는 행위를 일삼았다고 책은 설명한다. 군의관은 농민들을 생체 해부하고, 초보 병사들은 살아 있는 포로를 상대로 총검술을 연습했다. 저자가 직접 인터뷰한 전범들은 전쟁 당시 자기 손으로 직접 산 사람의 신체를 해체하고 여성을 고문하고 아이들을 학살했음에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전혀 겪지 않았고 악몽을 꾸는 일도 없었다. 어릴 때부터 경쟁에 몰아넣고 선망과 굴욕의 경계에서 공격성을 고조시켜 그것을 조직의 힘으로 바꾸는 일본 사회가 이들의 감정을 마비시켰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타자의 슬픔을 감싸 안는 문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평화는 없다고 책은 이야기한다. 484쪽. 1만9800원.

2023-08-03 14:42: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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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지음/이지연 옮김/웅진지식하우스 한때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말인 '이생망'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한 적이 있다. 평소 신조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신세대인 척하길 좋아하는 필자는 이 단어만큼은 입 밖에 꺼내질 않았다. 왠지 '이생망'이라는 말을 쓰면 정말로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불길한 기운이 들어서다. 우는 아이 뺨 때려주는 화법으로 유명세를 떨친 자기 계발 코치 '개리 비숍'이 쓴 '시작의 기술'에는 '이생망'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할 이유가 나와 있다. 저자는 지금 당신 삶이 요 모양 요 꼴인 이유는 처한 상황이나 주변 환경 때문이 아니라 자신과 나누는 대화가 의욕을 꺾어놓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여기거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훨씬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건 실제 삶이 아닌 특정한 무의식적 반응이라는 것이다. 인생이 얼마나 불공평한지 토로하는 사람이라면 머지않아 그런 시각에 맞춰 행동하게 되고, 아무도 당신을 무시하지 않았는데 무시당했다고 투덜거리면 실제로 후진 사람처럼 굴게 되고, 노력해봤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살기를 멈추게 된다고 책은 설명한다. 로마의 황제가 된 스토아학파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앞으로 이 규칙을 기억하라. 혹시라도 억울한 기분이 들려고 하면 '나는 불운해'라며 낙담에 빠지지 말고, '이걸 잘 이겨내면 행운이 올 거야'라고 생각하라"는 가르침을 남겼다. 개리 비숍은 "나를 둘러싼 것들을 어떻게 이야기하고, 생각하고, 인식하느냐가 바로 내 현실의 토대를 구성한다. 당신이 살고 싶은 현실을 창조하라"며 "자기 자신이나 남과 이야기할 때 실제로 그런 현실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대화하라"고 조언한다. 책은 일상적으로 겪는 '문제'들을 '기회'로 여기는 방법을 통해 문제를 새롭게 규정할 것을 제안한다. 문제들은 즉시 당신을 교육하고 확장하는 데 쓸 수 있는 인생의 도구들로 변모하고, 평소 같았으면 짜증 나고 답답했을 만한 일도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의 언어와 감정을 의식적으로 일상생활과 연결해 보라"며 "말하는 방식과 느끼는 방식의 마법 같은 연관성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미처 보지 못했던 인생의 광대한 풍경이 서서히 드러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책은 ▲나는 의지가 있어 ▲나는 이기게 돼 있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등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7가지 단언을 제시한다. "멋진 것을 수없이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당신 인생의 궤적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자기 안의 진정한 잠재력에 눈뜨기를 바라는 우주가 보낸 말씀의 따귀 한 대. 228쪽. 1만6000원.

2023-08-03 13:00: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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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아이(NINE.i) 컴백! '엠카'에서 신곡 '턴 잇 오프' 무대 첫 공개

보이그룹 나인아이(NINE.i)가 9개월 만에 신곡 '턴 잇 오프(Turn it off)'로 컴백한다.나인아이는 3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턴 잇 오프'를 포함한 세 번째 미니앨범 '뉴 마인드(NEW MIND)'를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방송을 가진다. 신곡 '턴 잇 오프'는 신스팝 장르로, 작곡가 스윗튠과 나인아이가 합작한 감각적이고 가장 대중적인 트랙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밝은 비트를 베이스로 여름에 어울리는 신나는 에너지 담긴 음악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한 K-POP 대표 안무가 최영준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나인아이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를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쉽고 재미있으며 인상적인 포인트 안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아이는 스타일적으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 멤버들의 키치한 매력을 살린 콘셉트 소화력으로 에너제틱한 변신을 예고했다. 미니 3집 '뉴 마인드(NEW MIND)'는 그룹명 'NINE.i'를 머릿글자로 한 5부작 중 3번째 'N'으로 시작하는 앨범으로 머리의 생각(MIND)를 꺼버리고 내면의 결정방식으로 '나답게 살자'는 나인아이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나인아이는 3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2023-08-03 12:26: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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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컷포인트, 새로운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 기대 … 닮은 꼴 브린, 신스가 첫 주자

언컷포인트에서 UP/DATE (업데이트)라는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언컷포인트 측은 "새롭게 진행하는 프로젝트 'UP/DATE'는 수준 높은 프로덕션과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하여 HIPHOP, R&B, ROCK, POP등 다양한 장르의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을 큐레이션, 소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라고 소개했다. 'UP/DATE'는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멤버 수와 음악의 장르. 어떤 것에도 제한두지 않는 싱글 단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서로 시너지를 구사하는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유연하게 구성이 가능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음원과 콘텐츠를 제작, 제공하여 리스너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BLOO, BIGONE, Dive, YLN Foreign, Mokyo, Laundry Office 등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음반·디자인·영상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워너뮤직코리아 자회사 언컷포인트 새로운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이번 앨범은 언컷포인트의 제작 및 주관하에 런칭한 'UP/DAT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조합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첫 주자로 오는 5일 브린 (Bryn)과 신스 (SINCE)가 합작 앨범으로 나설 예정이다.

2023-08-03 12:21: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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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카페 쥬에네스', 초연…독립 염원하던 청춘들의 이야기

일제 강점기 독립을 염원하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연극 '카페 쥬에네스(연출 오인하)'가 오는 9월 25일 대학로 TOM 2관에서 초연의 막을 올린다. '카페 쥬에네스'는 연극 'B클래스'부터 'Memory in dream', '그때도 오늘'로 이어지는 탄탄한 행보의 작가 겸 연출가 오인하의 작품이다. 역사 속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청춘을 누리지 못한 그 시대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불어로 '청춘(Jeunesse)'을 뜻하는 '쥬에네스'에서 알 수 있듯 일제 강점하의 식민 통치 시대를 지나 독립을 영원하는 청춘들의 숨은 노력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어둡고 암담했던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삶을 던질 수밖에 없었던 청춘들의 희생, 사랑 이야기가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깨달음과 뜨거운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카페 쥬에네스'에는 독립군의 자금을 지원하는 전의열단원 '정해원', 여급을 가장한 의열단원 '최정신', 의열단원을 관뒀지만 친구의 여동생을 지키려는 '이신우'와 의열단원 오빠를 기다리며 숨어 지내는 '윤이서', 독립군 아버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 모진 고문 끝에 모든 가족을 잃고 홀로 살아 남아 일본인이 된 '아마쿠사 아키'까지 총 5명의 캐스트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아마쿠사 아키 역에는 배우 오의식이 캐스팅되어 눈길을 끈다. 매 작품 놀라울 만큼 캐릭터와 동화되는 배우 오의식이 출신 탓에 일본을 위한 일이라면 더욱 잔인해질 수밖에 없는 캐릭터의 처절함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오는 9월 25일 막을 올리는 연극 '카페 쥬에네스'는 8일부터 12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함께할 캐스트의 실루엣 공개와 관련된 개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8-03 12:10: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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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데뷔 미니 '에이.아이.베' 포카 앨범 예판 오픈→팬 쇼케이스 추첨

가수 레비가 데뷔를 앞두고 3일 오후 3시 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레비(LE'V, 본명 왕즈하오)의 데뷔 미니앨범 'LE'V 1st EP 'A.I.BAE(에이.아이.베)'의 포토 카드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레비의 'LE'V 1st EP 'A.I.BAE' 포토 카드 앨범은 포토 스탠드, 슬리브, 스티커를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수록한 QR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메이크스타, 케이타운포유, 사운드웨이브에서 3일부터 17일 자정까지 구매할 경우 레비의 미공개 셀카 4종 중 1종이 함께 담길 예정이다. 그리고 메이크스타, 위드뮤, 예스24, 알라딘, 에버라인에서 3일부터 8일 자정까지 구매 시 쇼케이스 현장 초대권 그리고 앨범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 2종 중 1종이 포함된다. 한편, 레비는 정식 데뷔 전부터 다양한 부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 출연 당시 글로벌 팬들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3차례 오피셜 서포트를 위한 투표에서 모두 1위를 달성. 이외에도 엑소 출신 레이가 연예기획사를 설립 후 처음 제작에 참여한 아티스트로 알려져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LE'V 1st EP 'A.I.BAE(에이.아이.베)'를 발매. 이후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2023-08-03 12:07: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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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용적률 건폐율

팔자에 진술축미辰戌丑未가 있다면 땅을 사랑한다. 부자 또한 마찬가지이나 부자가 아니라도 역세권이라는 단어는 익숙하다.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은 주거단지를 말한다. 공원이나 산 같은 자연환경을 가깝게 둔 단지가 숲세권이다.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슬리퍼를 신은 편한 복장으로 조금만 가면 편의점이나 쇼핑몰이 있는 단지다. 여기에 더해 붕세권도 있다. 붕어빵 같은 맛있는 간식을 파는 곳이 멀지 않은 단지를 붕세권이라고 한다. 부동산 용어는 사회 변화 따라 자꾸 생겨나며 예전에 없던 용어들이 순식간에 만들어진다. 시장에서는 새로 생기는 용어가 있는가 하면 기본이라고 할 만한 용어도 있다. 분명히 알아야 하는데 헷갈리고 잘 모르는 용어다. 그중에 용적률과 건폐율이다. 건물을 짓거나 집을 구매할 때 용적률은 대지에서 건물 연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대지면적은 건물을 지을 전체 땅의 면적이고 연면적은 건물의 모든 층 바닥을 합한 면적이다. 용적률이 높다는 건 건물을 높이 지을 수 있다는 말과 같다. 개발밀도를 가늠하는 척도이기도 하다. 주차장, 공동시설 면적은 용적률에서 제외된다. 건폐율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1층 바닥면적을 의미한다. 대지가 200평인데 건물 바닥 면적이 100평이라면 건폐율은 50%가 된다.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는 건물이 넓게 자리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쾌적한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용적률과 건폐율은 지역 특성에 따라 달라지고 국토계획 법률에 따라 정해진다. 새 아파트로 이사를 계획할 때는 건축물 대장을 떼어보면 용적률과 건폐율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용적률이나 건폐율에 따라 공동주택은 일조권이나 환기 주거 조건이 크게 달라진다. 현재 단 한 평의 땅이 없다 부자를 기약해보자.

2023-08-03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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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일 목요일 [쥐띠] 36년 운세가 대길하니 소원성취 이뤄진다. 48년 한눈팔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성의를 갖도록. 60년 전문가의 권유에 따라 매수를 하니 도움이 되다. 72년 노력한 대가가 따른다. 84년 오후 늦게 기쁜 소식이 온다. [소띠] 37년 도리보다는 실속이 우선. 49년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 들지 마라. 61년 기다리던 투자를 할 때. 73년 중요하지 않은 전화를 항상 붙잡고 늘어지니 주변은 짜증난다. 85년 감기 등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일진. [호랑이띠] 38년 출장 다녀와서 문서계약이 성립되는 날. 50년 동업자와 사이에 재물손실. 62년 이사 방향을 잘 보고 가야. 74년 연인과 사랑은 깊어 가는데 떠나간 연인의 등장으로 혼란. 86년 형제의 재산 나눔 시비에 관여말자. [토끼띠] 39년 아침부터 서서 북쪽으로는 가지 말자. 51년 친구를 만나니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63년 등잔 밑이 어두운 현실인데. 75년 개업 일자로 내일부터는 무난하다. 87년 현실이 고달프거나 저조하다면 취침을 살펴볼 것. [용띠] 40년 말하기를 삼가야. 52년 친구가 나를 돕는다. 64년 목표를 향해 전진하니 오후에 달성. 76년 주식투자계획에 세심한 주의. 88년 일진은 미신이 아니라 주로 일상생활에서 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것은 택하라는 것이다. [뱀띠] 41년 속신도 있겠으나 택일을 중요시해야. 53년 낮6시에 운전 주의. 65년 오늘은 특히 음주는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77년 각자 빨간 신호일 때 질서를 지켜라. 89년 변화의 물결을 거부하기보다는 흐름에 합류해야. [말띠] 42년 기세를 올리면 황당한 일이 발생. 54년 길이 생기니 기회는 늘 있는 것. 66년 근심 걱정이 오히려 손재수를. 78년 부귀를 암시하는 재관(財官)은 겸손에서 시작. 90년 외출할 때에 흰색 옷이 활기차게 보일 것이다. [양띠] 43년 전통은 풍속을 뛰어넘어 하나의 신앙이다. 55년 어둡고 습한 곳에서 사는 쥐는 병을 옮긴다. 67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라. 79년 텔레파시가 일치하는 인연을 소개받음. 91년 뭐든지 알면 피해 가는데 도움이 된다. [원숭이띠] 44년 흰색 구두를 바꿔 신어 볼 것. 56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시작할 때. 68년 안 된다고 희망을 버릴 순 없다. 80년 길거리에 침 뱉는 습관은 고쳐라. 92년 매일 아침이 오듯 자연도 부메랑이니 깨끗하게 생활해야. [닭띠] 45년 기도는 신비한 신통 술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 연속이다. 57년 욕심내다 빚만 진다. 69년 좀 더 일찍 선별 작업하면 목표의 두 배가. 81년 심술이 발동하다 이별 수. 93년 재개발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다 실없는 사람. [개띠] 46년 기도 발원을 통하여 의도치 않은 우환을 피해간다. 58년 오후10시 지나 운전조심. 70년 소소한 공중도덕을 지키는 것이 일진을 길하게 한다. 82년 즉흥적 오후 쇼핑은 다음 날로 하자. 94년 바람대로 되니 감사하다. [돼지띠] 47년 평생 숙원인 부동산 자격증에 도전. 59년 조직에서 벗어난 생각은 아예 접어라. 71년 칠성님께서 자식을 얻게 하니 그 무엇보다 감사. 83년 일진이 막히니 귀 막아라. 95년 로또 복권을 사고 일주일을 기다리듯 보람 있는 날.

2023-08-03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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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CHUU), 코나 히트곡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재해석

가수 겸 방송인 츄(CHUU)가 명곡 리부트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재해석'의 주인공으로 낙점돼,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츄는 2일 진용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재해석'(3Y코퍼레이션 제작, 양건열 연출)에 출연해 코나가 부른 명곡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재해석해 부를 예정이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는 1999년생인 츄가 태어나기도 전인 1996년 발표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룸바 장르의 곡으로, 최근 방송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도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MZ 세대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소라, 김조한, 정인 등 내로라 하는 선배 가수들의 선택을 받아 음악 리스너들에 여러 차례 소개되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곡인만큼,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갖춘 츄가 새롭게 선보일 곡의 재해석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무엇보다 츄는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바쁜 와중에도 이번 '재해석' 프로젝트에 참여해 음악적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그동안 아이돌 활동을 하며 빠른 템포의 댄스곡을 주로 들려줬던 츄가 과연 룸바 장르의 곡을 어떻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선보일지에 관심이 치솟는다. 서정적인 여름 감성을 담아낸 원곡의 느낌을 츄만의 상큼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살려내 팬들에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 '재해석'을 기획, 제작하는 3Y코퍼레이션 측은 이번 곡 재해석 방향에 대해 "어려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는다면 누구나 노래 가사에서처럼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며,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꿈에 대한 열정과 끈기가 강한 아티스트 츄가 이번 명곡 재해석을 통해 이 시대의 청춘들의 희망을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해석'은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들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재해석,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 콘텐츠다. 3Y코퍼레이션이 제작하고 소속 크리에이터인 진용진이 직접 MC로 참여해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이야기까지 담아내면서 매회 평균 100만 조회수를 훌쩍 넘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최근 조현아, 정승환, 조유리 등이 '재해석' 주인공으로 나섰으며 츄 외에도 여러 톱 뮤지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2023-08-02 14:14:5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