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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30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30일 일요일 [쥐띠] 36년 재능을 사장 시키지 말고 일할 것. 48년 오기를 부리거나 자존심을 심히 내세우면 적이 생긴다. 60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72년 잠시 세운 계획은 접는 것이 실패를 줄인다. 84년 투자 관련 정보를 얻는다. [소띠] 37년 사업 관련 정보는 당분간 유출되지 않도록. 49년 약진 할 수 있는 운이 도래된다. 61년 지살이 동하니 객지 밥을 먹게 된다. 73년 상담이 잘되어 계약도 이루어진다. 85년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야. [호랑이띠] 38년 생각했던 일이 뜻대로 되는 것은 신용이 기초. 50년 옳은 일에는 주관을 확고히. 62년 시작은 어려우나 결과는 있게 마련. 74년 능력이 펼쳐진다. 86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데 삶은 왜 이다지 힘든 것인지. [토끼띠] 39년 귀인이 찾아와 자녀의 혼사가 결정. 51년 바쁠수록 계획표를 다시 챙겨보라. 63년 의외의 성과로 신난다. 75년 두 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는 것이 현명할 듯. 87년 시간을 갖고 생각하니 금전 유통이 이루어진다. [용띠] 40년 오늘은 먼 길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52년 자식에게 질책은 인생의 밑거름. 64년 부서이동으로 다소 복잡하나 발전적. 76년 친구들과 정치 종교 얘기 나누다 다투지 마라. 88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뱀띠] 41년 일의 갈증이 따르더라도 급하게 하지 않도록. 53년 첫인상을 좋게 가지려면 시간약속 잘 지켜라. 65년 식구에게 집착보다는 사회성을 키우라. 77년 잘못을 지적하다 다툼이 예상. 89년 자금 관련 일은 다음 날로. [말띠] 42년 얘기하다 부부간에 불화가 있다. 54년 오후에 손재수이니 차량 벌금 날아온다. 66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78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라. 90년 경조사에 타인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양띠] 43년 늦게 이성 간의 문제에 망신 수가 있다. 55년 실수를 떠벌리는 것보다 조용히. 67년 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된다. 79년 해외파견 근무를 신청하면 될 것. 91년 재물에 공망이 있으니 매매계약은 신중히 해야. [원숭이띠] 44년 재물에 귀인이 동행하니 뜻대로 된다. 56년 자칫 사람의 도움이 원망되니 이직은 하지 말 것. 68년 노후대비는 지금 시기부터. 80년 기다리는 것도 미덕이며 나를 성장시킨다. 92년 일이 바쁘다고 생일을 잊지 않도록. [닭띠] 45년 젊은 시절이 아니니 뒤늦은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57년 겉보기에는 이득이 있을 것 같으나 감언이설. 69년 신발장을 정리하여 머리를 맑게 하라. 81년 짧은 치마를 입는 것도 용기가. 93년 변화보다는 현상 유지를. [개띠] 46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면 실수가 없다. 58년 엣 지인으로부터 업무의 정보를 얻는다. 70년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82년 부서를 옮기려다 구설수에 엮인다. 94년 호사다마라 돈은 나갔으나 승진에서 기회가 열린다. [돼지띠] 47년 희망이 존재하니 실망하지 말 것. 59년 직장 집안 안전점검을 하여 호미로 막을 일을 삽으로 막지 마라. 71년 마음에 있다면 지출도 동반이 되어야 성사. 83년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95년 오늘의 풍요는 평소의 노력에서.

2023-07-30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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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쥐띠] 36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의 기회가 온다. 48년 먼 길에 교통사고가 염려되니 운행에 주의. 60년 헤어진 이성에게 마음을 접는 것이. 72년 짙은 화장은 복을 떨어뜨린다. 84년 현재 만나는 소수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소띠] 37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49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수확. 6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73년 자신의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85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호랑이띠] 38년 막혔던 돈줄이 조금 풀린다. 50년 개띠의 도움으로 밀렸던 업무 해결. 62년 공금이나 부정한 공돈을 탐하지 마라. 74년 직장에서 개인 전화는 오지 않게. 86년 실적에서 당장에 진척은 안 되지만 계획을 정리해두자. [토끼띠] 39년 비밀유지가 사업의 주요 성패인데 직원을 믿기도 어렵고. 51년 납품한 물건에 하자가 없나 좀 더 확인이 필요. 63년 눈치를 보지 말고 능력을 펼쳐라. 75년 어디서든지 먼저 베풀라. 87년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용띠] 40년 실수로 머리 아프니 현명하게 조치. 52년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부부 동반하여 여행을 가 보도록. 64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도전. 76년 실리가 있으니 한 가지 일에 집중. 88년 곡각살이 끼었으니 외출할 때 미끄럼 주의. [뱀띠] 41년 재물운이 강하다. 53년 승진에 빠지어도 초조해하지 말고 의연히 대하라. 65년 친구 잃는 운세이니 돈거래 유의. 77년 이성간 조건 없는 교제가 있어서는 안 되니 신중. 89년 이직은 명예에 흉액이 있으니 마음이 혼란. [말띠] 42년 실적이 높아지나 공을 과시하지 말 것. 54년 윗사람을 따르니 지혜가 생긴다. 66년 득이 없는 일에 지인의 감언이설. 78년 우는 아이가 젖을 더 먹지만 징징대지는 말 것. 90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실물수가 따른다. [양띠] 43년 업무가 밀려도 해야 할 일이라면 밝게 하고 받아들여라. 55년 운이 상승세니 하던 주식을 살펴보라. 67년 인연이 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79년 외국어 공부를 꼭 시작하라. 91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전검. [원숭이띠] 44년 임원승진의 기회가 오니 힘낼 것. 56년 공과 사의 선택 갈림길에서 갈등이 생긴다. 68년 직장에서 위아래가 불화하니 좌불안석이다. 80년 사돈의 탓하기 전에 자신부터 살펴볼 것. 92년 삼재이니 돈을 과시하지 마라. [닭띠] 45년 이웃사촌을 소중히. 57년 실수를 만회하려다 시간만 낭비. 69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분란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 81년 지출에서 낭비 요소를 찾아서 정리해보면 개선된다. 93년 여기저기 투자한 것이 빚으로 남는다. [개띠] 46년 과거의 경력으로 재기의 운이오니 고맙다. 58년 차를 바꾸는 것은 하반기로. 70년 고생한 보람이 온다. 82년 주위 사람과 가능한 대립을 피하고 다투지 마라. 94년 미팅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만이 성사가 아닌데. [돼지띠] 47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그지 못하니 집 나오지 말 것. 59년 상속이 예상되는 횡재 운이다. 71년 평소에 쌓은 덕이 복을 부른다. 83년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행복하다. 95년 결혼이 잘 안된다면 칠성 기도로 마음의 안정을.

2023-07-29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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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엠카운트다운'서 데뷔 첫 무대 성료 '국내 활동 본격화'

그룹 호라이즌(HORI7ON)이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SIX7EEN(식스틴)'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체크 슈트를 입고 등장한 호라이즌은 자유분방하면서도 절도 있는 안무를 펼쳤다. 중독성 있는 경쾌한 멜로디 와 발랄한 표정 연기가 데뷔의 긴장감을 싹 잠재운 무재였다. 또한 '아주 거침없이 달리고 싶어', '그대로 전진 겁 없이 가보자' 등 에너제틱한 가사에서 느껴지는 호라이즌만의 포부는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 대한 기대감까지 끌어올렸다. 소속사는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당시 필리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HORI7ONonMCountdwon(호라이즌 온 엠카운트다운)'이라는 키워드가 1위에 랭크되었고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현지에서 상위권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호라이즌은 타이틀 곡 'SIX7EEN'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후렴구의 슬랩 베이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완벽한 육각형 능력치를 가진 호라이즌의 틴에이저 에너지를 담았다. 한·필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Dream Maker)'를 통해 결성된 호라이즌은 국내 첫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한 도약을 알렸다. 이들은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한 K팝 문화를 바탕 삼아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서며 월드 팝 그룹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호라이즌은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나간다.

2023-07-28 11:08: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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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장은아, '품격 있는 미모'…어떤 스타일도 '완벽 소화'

뮤지컬 배우 장은아가 SNS에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올려 품격있는 미모를 과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은아는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검은 의상을 입은 프로필 이미지에서는 짙은 아이메이크업과 웨트헤어 그리고 시크한 시선까지 더해져 특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다른 프로필 사진은 흰 티셔츠를 입은 장은아의 수수한 면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수에 찬 눈빛을 보내는 장은아의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장은아는 가수와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입증한 아티스트다.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서울 1945' OST '조각달'을 발매해 데뷔를 알렸으며, 그룹 더블유 앤 자스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또한 러브홀릭스의 객원보컬로 영화 '국가대표' OST 'Butterfly'를 포함한 다양한 앨범을 공개했다. 2012년부터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여주 역을 시작으로 '머더발라드', '서편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레베카', '에드거 앨런 포', '아이다', '모래시계', '엑스칼리버', '마리 앙투와네트'에 출연했다. '2022 DIMF 어워즈(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엑스칼리버' 모르가나 역으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뮤지컬 '데스노트 - 부산'에서 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9일부터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2023-07-28 11:08: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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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쥐띠] 36년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하느니 그냥 주어라. 48년 이성간 조건 없는 사귐이 진정한 교제는 절대 아니다. 60년 결정이 늦어져 시간만 간다. 72년 이론적 토대가 있어야 할 듯. 84년 가능한 언쟁하는 자리는 피하자. [소띠] 37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하니 문서 잘 살펴라. 49년 작은 일에 집착하다 보면 눈앞의 이익도 놓친다. 61년 상사의 험담을 논하지 마라. 73년 늘 준비하자. 85년 결혼의 인연이 되니 재물 이상으로 값지다. [호랑이띠] 38년 날이 밝아 오니 고민이 사라진다. 50년 마음은 바쁘지만 따라가지 못해 답답. 62년 송사에 걸릴라 다툼에 참견마다. 74년 토끼띠와 일하려다 중도 포기된다. 86년 동업으로 인해 이상과 현실에서 고민이 생기는 하루. [토끼띠] 39년 뒤늦게 경쟁자가 생기니 양보하자. 51년 이성 간에 생각이 다르니 다툼으로 번지지 않도록. 63년 사고의 후유증이 되살아나서 심신이 괴롭다. 75년 아침부터 바빠진다. 87년 연인에게 지나친 간섭은 집착기로 보일 수. [용띠] 40년 참석해야 할 경조사를 잘 챙겨라. 52년 작은 이익이 생겨서 활기차다. 64년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는데. 76년 자금계획이 생기니 의욕도 충천. 88년 부부간에 지켜야 할 일이 깨어져 너무 큰 상처를 받는다. [뱀띠] 41년 동업자와 문제가 있으나 서로 양보하게 된다. 53년 음의 기운이 강하니 새 이성에 눈을 뜬다. 65년 수입과 지출을 적어보라. 77년 분노 조절 상대를 직장에서 찾지 말도록. 89년 기회가 오는 운세이니 스케줄관리부터. [말띠] 42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아직 포기하지 말라 내일이 있다. 54년 작은 이익 때문에 친구와 분쟁이 생기니 신중히 생각하라. 66년 하루가 조용하다. 78년 컨디션 조절이 필요. 90년 계약 문제는 오후에 물꼬가 트인다. [양띠] 43년 비 온 뒤에 다시 땅이 굳어지는 것과 같다. 55년 진행하는 일에 결과가 따른다. 67년 영업에서 큰 이익이 기다리고 있다. 79년 연구발표로 명성을 얻게 되어 행운이다. 91년 산행에서 시간표를 다시 짜야 할 필요성이. [원숭이띠] 44년 용띠와의 거래가 순조로우니 경사롭다. 56년 요행을 바라거나 일을 미루면 손재. 68년 활력이 이니 조직에도 이득이 생김. 80년 지속해서 나가는 자세로 영업에 몰두하자. 92년 부동산재개발도 해결될 것이나 기다려야. [닭띠] 45년 저녁에 일찍 귀가하여 지출을 줄이자. 57년 노력하여 일이 풀리니 근심이 사라진다. 69년 혼자만의 명상을 해보라. 81년 남의 눈치보다는 노력하여 능력을 발휘하자. 93년 경조사는 회의로써 의논하여 일의 성취가 된다. [개띠] 46년 공짜 좋아하다 망신 수가 발생. 58년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으니 먼저 베풀어라. 70년 분수를 알면 행운이 찾아온다. 82년 내 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94년 중이 제 머리 못 깎으니 협조 정신을 발휘하는 것이. [돼지띠] 47년 회사 내부의 낭비 요소를 찾아 밑 빠진 독을 막도록. 59년 가정사 이별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이다. 71년 부부간에 모처럼 외식으로 즐겁다. 83년 시간약속을 잘 지켜라. 95년 애초에 포용력을 발휘하면 서로 간에 도움이다.

2023-07-28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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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제3의 눈

'제3의 눈'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사람이 지니고 있는 2개의 눈외에 또 하나의 눈을 의미하며 깨달음을 얻은 후의 혜안을 의미한다. 당연히 초월적인 인식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네팔은 지금은 힌두교도가 우세하지만 과거에는 불교도가 대부분이었다. 힌두교에서는 불교의 시아본사인 석가모니를 힌두교의 일곱 번째 신으로 여기고 있기에 불교를 힌두교의 한 부분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의 유명한 사원에는 삼안(三眼)을 가진 상이 지붕쪽에 커다랗게 조각되어 있어 아주 먼 곳에서도 이마 중앙에 삼지 안처럼 삼안을 가진 불상(?)을 볼 수가 있다. 간혹 세 번째 눈은 평범한 눈을 90도로 돌린 것처럼 세로로 있는 형태를 보여주기도 한다. 외견상 독특하지만 비유적으로 새로운 마음의 세계를 깨달았다는 의미이다. 통상적으로 보통 사람들도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되거나 하면 눈이 하나 더 뜨인 것 같다고 우스개 표현을 하곤 하질 않던가. 깊은 선정에 들게 되면 육신은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전에는 체험하지 못했던 정신적 현상을 체험하면서 남의 마음을 읽는다던지 과거의 일, 미래의 예측을 하게 된다. 제3의 눈은 과거나 미래에 대한 직관과 통찰력이 생기게 되는 것인데 이를 일러 불가에서는 선정삼매를 통해 얻어진 신통력으로서 천안통 숙명통 타심통 등으로 부른다. 자, 보통 사람들이 그럴 정도의 삼매를 계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선정 수행을 통해 얻은 신통이라 할지라도 그 수행 정도가 퇴보하게 되면 역시 사라지고 마는 능력이 된다. 또한 그러한 신통을 얻고자 하는 것이 수행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그저 일상생활의 지혜로서 활용(?)하고자 한다면 주역이나 역학을 공부하는 것이면 족하리라 본다.

2023-07-28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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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뮤지엄, '오스틴 리: 패싱 타임' 국내 최초로 선보여

롯데뮤지엄이 '오스틴 리: 패싱 타임(Austin Lee: PASSING TIME)' 을 9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오스틴 리(Austin Lee)는 예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활용해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작가다. 기존 회화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시각예술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동시대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회화, 조각, 영상 등 주요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의 상상력을 구현한 신작이 대거 출품된다. 이번 전시는 오스틴 리가 깊게 성찰한 시간 속 감정의 변화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인간 내면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한편의 동화와 같이 순수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이 끝없이 흘러가는 가운데, 관람객은 하나의 거대한 시계가 된 전시장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감정들이 뒤엉킨 시간 여행에서 스스럼없이 흘러간 우리의 순간들과 감정들을 다시 바라보면서 마음의 이정표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전시 개최에 앞서 롯데뮤지엄 홈페이지, 인터파크, 29CM, 네이버 예약에서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가격은 전 연령1만원이다. 얼리버드 티켓 판매 종료 후, 9월 26일부터 판매하는 티켓 정상가는 성인 2만원(만 19세 이상), 청소년 1만5000원(만13-18세), 어린이 1만3000원(만 4-12세)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27 16:2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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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에 복싱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과 천만영화 '범죄도시3'가 흥행하면서 작품 속 복싱 액션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쉬지 않고 스텝을 밟으며 주먹을 뻗는 복싱은 시간당 600~700kcal를 소모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산소를 소비하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을 강화하는 무산소 운동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어 뱃살과 각종 군살을 빠르게 뺄 수 있다. 이처럼 체력 증진과 다이어트 효과가 입증되면서 성별과 연령에 구애받지 않는 생활 체육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동규 잽주다 복싱클럽 코치는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체육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며 "복싱은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이 필수이며 개개인의 신체 능력에 맞춰 본운동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복싱을 시작하면 줄넘기는 필수다. 줄넘기는 복싱 스텝에 도움이 돼 준비운동으로 많이 한다. 줄넘기와 복싱 스텝에 익숙해지면, 기본동작인 잽, 훅, 스트레이트를 익히게 된다. 이후 좌, 우 스텝과 블로킹, 어퍼컷 등 다양한 동작과 콤비네이션을 배우게 된다. 이 코치는 "사람마다 운동 신경 발달 정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익히는 데 걸리는 시간도 다 다르다. 지루할 틈 없게 샌드백 훈련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좋다"며 "자칫 기본기를 익히는 과정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본기를 확실히 숙달해야 응용 동작도 쉽게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복싱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주먹을 이용해 상대를 가격하고 방어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가 감소된다. 또 최근에는 묻지마 범죄가 늘면서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 호신술로 복싱을 배우는 사람들도 늘었다. 일부 초·중·고등학교는 방과 후 수업으로 복싱을 채택해 가르치기도. 끝으로 이동규 코치는 "건강한 정신과 신체는 건강한 습관에서 비롯한다"며 "SNS에 유행하는 극단적인 단기간 다이어트 대신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단관리를 통해 체형을 관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7 16:2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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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새소년, 싱글 'Kidd' 발표…'파이럿쉽' 프로젝트 출항!

프론트퍼슨 황소윤과 박현진으로 이뤄진 밴드 새소년이 2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Kidd(키드)'를 발매한다. 절망과 희망의 대비를 통해 자유라는 의미를 보다 극적이고 깊이 있게 표현했다. 특히 'Kidd'는 자유의 상징인 민들레를 핵심 키워드로, 후반부 군중의 외침을 연상케 하는 코러스와 오케스트레이션이 인상적이다. 'Kidd'는 새소년의 프로젝트 'Pirateship(파이럿쉽)'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Pirateship'은 기존 해적선('Pirate ship')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확장시키며 자유로운 창작과 모험을 지향하고자 하는 새소년의 포부를 담았다. 새소년은 'Kidd' 발매 이후 다채로운 'Pirateship' 프로모션을 펼친다.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SE SO NEON : A Pirateship(새소년 : 어 파이럿쉽)'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새소년은 연말까지 첫 월드 투어를 통해 약 30,000여 명의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북미를 시작으로 영국 및 유럽 그리고 아시아 등 18개국 32개 도시에서 진행. 11월 4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첫 단독 홀 공연을 개최한다. 한편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측은 "새소년이 2024년 첫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Kidd'도 정규 앨범의 수록곡으로 다음 신보에 대한 단서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2023-07-27 13:53: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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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이윤기 지음/웅진지식하우스 주변에서 책 추천을 받을 때 가장 먼저 손에 꼽는 건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신화 전도사인 저자의 면모가 잘 드러난다. 특히 책의 첫 장에서 신화 속에 나오는 신발 관련 일화들을 소개하며 신화와 잃어버린 신발의 상관관계를 도출해내는 솜씨가 일품이다. 저자는 먼저 그리스 신화 '아르고 원정대 이야기'에 나오는 모노산달로스(외짝 신 사나이)의 내력을 들려준다. 아나우로스 강을 건너다 가죽신을 잃어버려 신발을 한쪽만 신고 다니는 이아손을 보고 이올코스 사람들은 놀란다. 당시 이 나라엔 모노산달로스가 내려와 이올코스의 왕이 된다는 소문이 쫙 퍼진 상태였기 때문. 훗날 이아손은 태양신 헬리오스의 손녀인 메데이아의 도움으로 황금빛 양털 가죽을 손에 넣어 빼앗긴 왕위를 되찾는다. 이아손에 이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에 수록된 테세우스의 서사가 펼쳐진다. 테세우스는 16살이 되던 해 아버지를 찾아 떠난다. 테세우스는 아이게우스가 신표로 놓고 간 가죽신을 신은 덕에 독약이 든 술을 먹지 않고 목숨을 구하게 된다. 비슷한 이야기가 구약성서와 우리나라 고전 소설에서도 되풀이된다고 책은 설명한다. 모세는 활활 타오르는 신성한 떨기나무 앞에서 신발을 벗었고, 원님은 콩쥐가 황급히 잔치 자리를 떠나느라 흘리고 간 꽃신 한 짝으로 그녀를 찾았다는 것이다. 책은 '잃어버린 신발'이란 개념이 오래된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도 등장한다는 사실을 짚어낸다. 저자는 바다나 강물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는 사람들은 바닷가나 강가에 신발을 벗어 놓은 채 물속으로 들어가고, 임의 예리성(신을 끄는 소리)이 들리면 버선발로 뛰어나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책은 "대지와 우리 육신 사이에는 신발이 있다. 신발의 고무 밑창 하나가 우리와 대지 사이를 갈라놓는다. 대지는 무엇인가? 인간이 장차 돌아가야 할 곳이다. 그렇다면 신화는 무엇인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면서 "분명한 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 시대와 아득한 선사 시대, 우리가 짐작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시대 사이에 신화가 있다는 사실이다. 신화는 어쩌면 우리가 잃어버린 신발 한 짝인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1200쪽. 3만9800원.

2023-07-27 13:01:0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