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하이량, 4개월 만에 컴백… 두 번째 싱글 '사랑품' 발매

하이량이 두 번째 싱글 '사랑품'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8월 발매한 첫 싱글 '꺼져' 이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하이량의 폭발적인 감정선과 시리도록 슬픈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트로트 장르의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품'을 비롯해 '나비', '실타래'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사랑품'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변함없는 마음을 지키겠다는 연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죽는 날까지 너만을 위해 살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그린 느린 템포의 곡이다. '나비'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인연을 꽃과 나비로 비유해 떠나가는 그 사랑을 놓지 못하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Intro에 자유로운 템포라는 의미의 루바토(Rubato)를 써 분위기를 한층 고취시켰다. '실타래'는 국악풍의 왈츠 곡으로, 구음과 대금이 이 곡의 애달픔을 더한다. 자식으로 도리를 다하지 못하고 한세상 생만 하시다가 병드신 부모님을 안타까워하며 효도를 다할 때까지 오래오래 사시라고 간곡하게 비는 애달픈 마음을 담았다. 첫 싱글에서는 하이량의 파워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 역량을 엿볼 수 있었다면, 이번 앨범은 하이량의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깊은 감성, 섬세한 표현력이 리스너들의 짙은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량은 지난 2021년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으며, 같은 해 EP 앨범 'My Destiny'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신청곡', '꺼져' 등 다채로운 매력이 묻어나는 트로트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이량의 두 번째 싱글 '사랑품'은 16일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1-16 15:11:2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새신랑' 김시우, PGA 투어 소니오픈 우승 통산 4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90만 달러)에서 김시우(28)가 역전 우승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날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휘둘렀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헤이든 버클리(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42만2000달러(17억6000만원)다. 김시우는 미국의 헤이든 버클리와 경쟁했다. 2라운드 공동 16위에 그쳤던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 뒤진 공동 5위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1~3번 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6타를 줄이며 맹추격에 나섰다. 공방을 이어가던 두 선수는 17번 홀과 18번 홀에서 희비가 갈렸다. 17번 홀 김시우의 티샷은 그린을 살짝 벗어난 홀 8m 지점에 붙였다. 좀 부담스러운 거리였지만 김시우가 침착하게 날린 칩샷은 홀 안으로 빨려들어갔고 경쟁상대인 버클리와 1타 뒤진 김시우는 이번 라운드로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경쟁상대인 버클리도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고 갤러리의 함성에 김시우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선두 타자 김시우의 승부사 기질은 18번 홀(파5)에서 돋보였다. 김시우는 인터뷰에서 "17번 홀 칩인 버디 들어가기 전에, 버클리 선수가 버디한 것을 알았다. 저도 잃을 게 없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한 것이 들어갔고, 그러면서 흐름이 저에게 왔다. 18번 홀에서는 제가 앞 조여서 먼저 버디를 하면 제가 아니라 상대 선수가 부담을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버클리의 추격에 아랑곳하지 않고 공격적인 코스를 선택한 것이다. 18번 홀 버디를 추가하면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먼저 라운드를 마친 김시우의 경기에 부담을 느낀 건지 바짝 추격한 버클리는 17번 홀에서 버디 퍼트 실패와 18번 홀에서 버디를 놓치면서 1타차로 김시우에게 우승을 선사했다. 올해 첫 대회를 치른 김시우는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기록해 합계 18언더파로 우승했다. 김시우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4승을 달성했다. 2021년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이후 2년 만이다.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53) 이후 15년 만의 소니 오픈 우승. 통산 우승에서도 최경주(8승) 다음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김시우는 지난해 12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7승을 기록한 오지현(27)과 결혼했다. 그의 아내 오지현은 이번 대회에서 남편 김시우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지난 시즌 김시우는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선수들만 참가하는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도 나서지 못했다. 그러던 그가 트레버 이멜만 단장의 추천으로 9월 프레지던츠컵에 다녀온 후 눈에 띄게 플레이가 좋아졌다. 그리고 결혼 후 올해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까지 차지했다. 김시우는 우승 소감에서 "1승, 2승이 운 좋게 따라왔고, 이후 중압감을 많이 느꼈다. 내가 더 큰 선수인 줄 착각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그는 "결혼 후 첫 대회였다. 지현이가 같이 와줬고, 라운드 내내 함께 걸어주면서 힘을 줬다. 너무 고맙다. 둘 다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프레지던츠컵 참가가 큰 도움이 됐다며 "좋은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하면서 내가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멘털 관리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경기를 맞힌 김시우는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김시우가 2021년에 통산 3승을 수확했던 '약속의 땅'이다. 김시우는 "2년전에 우승했던 대회인데 좋은 성적을 다시 낼 수 있도록 국내 팬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2023-01-16 15:01:0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쥐띠] 36년 평생 교사였으니 사는 날까지 선생님의 행동. 48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말자. 60년 지치고 힘들 때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72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라도 능통하자. 84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남. [소띠] 37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 49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 6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73년 친구의 조언으로 힘든 일을 결정할 수 있다. 85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호랑이띠] 38년 당신은 부자입니까 라는 질문에 무슨 말을 할지가. 50년 은행대출을 다 갚는 날. 62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74년 인생은 자기 복대로 사는 것. 86년 이직에 앞서지 말고 실력 배양을 하는 것이 도움. [토끼띠] 39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빨리 포기. 51년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63년 쌓아온 실력 발휘로 남들의 부러움을 산다. 75년 한발 물러서면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다. 87년 원숭이띠와 의견대립을 조심. [용띠] 40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52년 기쁨과 근심은 마음먹기 나름. 64년 약속을 잊을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하여 정리해놓자. 76년 귀한 옥玉이 드러나려면 준비하며 때를 기다려야. 88년 마음의 질을 높이자. [뱀띠] 41년 무리한 산행은 건강을 해친다. 53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 65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하다. 77년 주식거래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89년 사람을 분별하는 마음을 접어야 자신이 편하다. [말띠] 42년 능력을 과신하다 실수를 한다. 54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66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78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는 곤란. 90년 회사에서 내 것이 아니어도 아끼는 마음으로. [양띠] 43년 주황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55년 재물이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6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79년 반려동물에게 밥만 주지 말고 건강도 살펴보라. 91년 힘내라는 말보다 실질적인 힘을 줘라. [원숭이띠] 44년 내세울만한 재력은 없어도 건강하기에 행복. 56년 죽은 나무는 잘라놓고 밭을 갈도록. 68년 개천에서 용이 난 형국이니 좋은 일이다. 80년 명예와 함께 축하도 받는다. 92년 부모님께 대들지 말고 측은지심으로 보살펴라. [닭띠] 45년 자신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조심스럽게 말해야. 57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69년 반성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81년 칭찬 받고 기뻐할 일이 있다. 93년 어려운 시국이지만 태양은 누구에게나 비춘다. [개띠] 46년 진로수정은 신중하게. 58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고독하다. 70년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긴축재정이 필요. 82년 시간이 지나면 결심이 흐지부지되니 바로 시작하자. 94년 만남을 잘 살펴서 피할 것은 피해볼일이다. [돼지띠] 47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59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71년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83년 매일 뜨는 태양도 누군가는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한다. 95년 보이진 않지만 굽은 길에서 선도를 추월한다.

2023-01-16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4)

필자의 스승님께서는 의로복소(醫老卜少)라 하여 의사는 늙어야 명의다 즉 경험이 많아야한다고 했다. 팔자상담도 인생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상담하라는 옛말을 기억해보니 필자도 충정로에 자리 잡은 지가 20년을 넘어가고 있다. 사주관련 용어에서 용신에 대해 질문을 듣는다. 용신이란 쓸용用 귀신神 이다. 사주의 핵核이며 수용需用이요 용신用神을 잡을 줄만 알면 귀신도 꼼짝을 못하니 귀신도 부린다고 했다. 귀신을 안 봤어도 본 것처럼 보이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니 용신이 얼마나 어렵겠는가. 반면 알게 되면 쉬운 것이다. 용신이전에 오행의 생극제화五行生剋制化 원리는 격국용신格局用神의 기초가 되고 사주가 청하냐 탁하냐 병약 조후 진가 등을 파악하게 된다. 격국格局이란 그 사주가 계절을 얻었느냐 못 얻었느냐 하여 상격 중격 하격이 있다. 이를테면 공부하는 그릇이냐 공무원 사업가 왕王의 그릇으로 환경을 지배 하느냐 받느냐의 차이다. 자~ 생극제화의 원리는 잠시 접고 사주풀이 3강의 다음을 이어가겠다. 적천수適天髓에서 신금辛金은 연약하며 따뜻하고 윤택하게 해주면 맑아진다. 토土가 많으면 두려워하고 수水가 가득하면 즐거워하고 능히 사직을 지키며 생령生靈을 구할 수 있다. 뜨거우면 갑甲을 좋아하고 추우면 정화丁火를 좋아한다. 임수壬水는 금金을 설洩하므로 덕을 지니며 흘러 막힘이 없다. 지지地支에 통근通根하고 계수癸水가 투출透出하면 물이 범람하여 분탕질을 일으킨다. 화化하면 유정하고 종從하면 상제相濟한다. 계수癸水는 매우 약하나 하늘 끝까지 도달할 수 있고 용도를 얻으면 신의 조화를 부린다. 화토火土를 근심하지 않고 경신庚辛을 논하지 않으며 무戊와 합하는데 화火를 만나면 진정한 화상化象을 이룬다.

2023-01-16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 여는 사람들] 라성택 황학정 사두, "흐트러진 심신을 허용하지 않는 국궁, 자신과 교감해보세요"

사직단을 끼고 왼편으로 난 인왕산로 오르막길에서 금세 다다를 수 있는 서울 종로구 사직동 산1번지엔 대한민국 '국궁 1번지' 황학정(黃鶴亭)이 자리 잡고 있다. 오전부터 비가 세차게 내리던 지난 13일, 황학정엔 사우 5명이 145미터 떨어진 표적을 향해 차례로 시위를 당기고 있었다. 낙엽 밟는 소리도 허용하지 않는 적막 속에, 화살이 포물선을 그리며 운무 속으로 사라졌다. 황학정 사무실에서 만난 라성택 사단법인 황학정 대표이사(사두)는 "국궁은 민족의 혼이 담긴 진정한 무기로, 상당한 역사성을 가진 문화로서 가치가 있다. 또한 우리의 정체성을 이어주는 훌륭한 스포츠"라고 국궁을 평했다. 황학정의 시작은 1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갑오개혁(1894년) 이후 군대의 무기에서 활이 제외되면서 전국의 사정(국궁터)은 하나둘씩 사라졌다. 고종황제는 1898년 어명을 내려 백성들의 심신단련과 국궁의 명맥을 잇기 위해, 경희궁 안에 황학정을 짓고 직접 활쏘기를 즐겼다. 국궁은 신궁(神弓)으로 불린 태조 이성계, 왕과 신하들의 활쏘기 의식인 대사례(大射禮)를 부활시킨 영조, 50발 중 50발을 맞출 실력을 갖췄음에도 '한 발은 쏘지 않는 게 군자의 도리'라며 마지막 한 발을 빗 맞힌 정조까지 왕이 사랑하는 스포츠이자 문화이기도 했다. 왕뿐만 아니라 문인과 무인, 유생, 일반 백성, 기생까지 활쏘기를 즐겼고 실력도 좋았을 만큼 조선은 '활의 나라'였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전국에 활쏘기 금지령을 내리면서 시민들의 무예 연습과 고유의 문화를 끊어 내려는 시도를 벌였다. 서울 시내에 5개에 이르던 사정은 자취를 감췄고 명맥을 이어온 황학정 사우들이 등과정 터를 불하받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전국에 400여 곳의 사정이 성업 중이다. ◆정심정기(正心正己) 사우들은 황학정 앞에서 활을 쏜다. 사우들은 황학정 앞에 새겨진 정심정기(正心正氣)란 글귀를 보고 자세를 고쳐잡는다. 라성택 대표는 글귀를 가리키며 "정심정기, 활을 쏠 때 몸과 마음을 항상 바르게 하라는 말이다. 머릿속에 잡생각이 있거나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표적을 절대 맞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국궁은 양궁과 달리 조준경이 없다. 오로지 자신의 궁체(활을 쏘는 자세)에서 조준점을 만들고 각도를 조절한 다음에 시위를 놔야 포물선을 그리며 과녁에 꽂힌다. 라 대표이사는 "궁체를 취하면서 145미터 떨어진 과녁에 맞히기 위한 자신만의 조준점을 만들고 발시하는 과정에서 잡생각을 먹지 않고 만장(시위를 최대한 당김)을 이루고 잠시 숨을 멈추고 나 자신도 모르게 쏴야 올곧게 날아가서 표적을 맞히게 된다"고 강조했다. 라 대표이사는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같은 자세로 오래 일해 몸이 굳은 사람들에게 국궁은 최적의 스포츠라고 소개했다. 그는 "저도 회사 다닐 때 유럽 출장 다녀오는 비행기에서 팔이 올라가지 않아 고생한 적이 있다. 오십견이 온 것이다. 그러던 찰나에 지인 한 분이 활을 한번 내보시라고 조언해줬다.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궁을 배우면 허리가 곧게 펴지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간다. 단장 호흡이 되니 심폐 기능도 좋아진다.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활이 나가질 않으니 잡생각도 하면 절대 안 된다. 사무직으로 컴퓨터 많이 보시는 분들, 공무원 행정직 분들은 꼭 국궁을 접해보라고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저변 넓혀가기 위한 노력 계속할 것" 우리 민족은 과거부터 활을 잘 다뤄 '활의 민족'으로 불렸다. 대한민국 양궁 선수들도 전 세계에서 활 쏘는 실력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획득한 양궁 금메달만 무려 27개다. 라 대표이사는 이제 양궁처럼 국궁도 스포츠와 문화 저변을 넓혀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양궁은 70미터 떨어진 과녁을 향해 쏘지만, 국궁은 그것에 배가 되는 145미터 떨어진 과녁을 향해 쏜다. 그렇기 때문에 국궁은 표적 적중 개수를 두고 승패를 가린다"며 "같은 과녁이라도 어느 정도 실력이 올라가면 맞추는데, 양궁처럼 거리를 줄이고 중앙에 가깝게 맞추는 쪽에 점수를 주는 방식도 도입해보자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처럼 정립돼야 할 필요가 있다. 프로 게임이라든지, 기업 등으로부터 후원을 받아서 체계적으로 보급해야 할 것"이라며 "수상 실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한다든지, 대학 입학 시 가산점을 준다든지 논의가 필요하다. 이번에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회를 개최하려고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라 대표이사는 활은 민족의 고유한 문화이고 자신과 싸우는 '멘탈 스포츠'이기 때문에 예(禮)가 굉장히 발달했다며, 이를 후세대와 공유하는 문화 체험 기획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궁을 접하려면? 라성택 대표는 국궁을 접하고 싶다면 전국에 있는 사정에 문을 두드리면 된다고 말했다. 활은 위험한 무기이기 때문에, 야외에서 활을 쏘려면 기본 교육이 7~12개월 정도 소요된 후 야외 사대에서 쏠 수 있다. 비용도 다른 스포츠에 비해 비싸지 않은 편이라 요새 찾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황학정은 매주 금요일 활쏘기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들에겐 기초, 심화반 과정을 교육한다. 코로나19 이전엔 140~150명이 국궁을 배우기 위해 황학정을 찾았다고 밝혔다. 마침 사무실 옆에선 연세대 국궁동아리 회원 20여 명이 국궁을 배우고 있었다. 장은아 연세대 국궁 동아리 회장은 "고등학교 때 국궁을 처음 접했다. 대학 입시 동안 잠시 활을 놨다가 입학하고 나서 동아리에 들어왔다"며 "국궁의 가장 큰 매력은 145미터의 먼 거리까지 내 힘으로 화살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일상이 힘들고 좀 지치더라도 내가 쏜 화살이 날아가서 과녁에 맞을 경우, 그 화살의 날아가는 궤적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머릿속이 비워진다"고도 했다. 시계바늘처럼 돌아가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교감'이 화두다.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족과 동물들이 교감을 나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것처럼, 활과 교감을 나누고 자신과 더 친해져 보는 것은 어떨까.

2023-01-15 13:27:0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5일 일요일 [쥐띠] 36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부러지기 십상. 48년 남이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60년 기본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72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84년 계약문서나 받을 물건을 꼼꼼히 살펴라. [소띠] 37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 줄 사람을 만난다. 49년 평소에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61년 먹을 복이 많은 날. 73년 자신이 아는 정보를 발설하지 마라. 85년 항상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호랑이띠] 38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다가가 보라. 50년 혼자서 하는 작업이지만 즐거움이 쌓인다. 62년 집안의 모든 것을 떠맡으니 재산도 는다. 74년 섣부른 이직은 피곤하다. 86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야. [토끼띠] 39년 남의 충고를 가벼이 여기지 마라. 51년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63년 헛소문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75년 이별을 했으니 이젠 다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87년 언행을 조심하고 경거망동을 삼가. [용띠] 40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걷자. 52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나타난다. 64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불참석이 답. 76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 88년 타인에 대한 비난과 불평은 피해야. [뱀띠] 41년 작은 실수를 확대해석하여 비관하지 마라. 53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꼭 확인. 65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활짝 열린다. 77년 경험자의 조언에 따르는 것이 좋다. 89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말띠] 42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54년 상대에게 칭찬을 남발하면 인심을 잃는다. 66년 결혼은 타협의 연속이니 대화가 매우 중요. 78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90년 변화 속에 늘 기회가 오는 세상사. [양띠] 43년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55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67년 돌아가신 분의 49재를 가벼이 여기지 말도록. 79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많이 노력. 91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어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도 살펴라. 56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68년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일을 어렵게 만든다. 80년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92년 살면서 생긴 작은 지혜가 도움을. [닭띠] 45년 오래살고 싶은 것은 모든 존재들의 바람일 것. 57년 사랑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69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1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야 한다. 93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 [개띠] 46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5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좋은 땅이 될 것. 70년 너무 강하게 나가면 조력자가 없다. 82년 오전 10시에 차사고 주의. 94년 순환적으로 진행되는 운이 들어오는 개운의 시기이다. [돼지띠] 47년 청소로 분위기를 정리. 59년 한 가지 일에 매진토록 계획을. 71년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배우자 뿐. 83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한다. 95년 나의 반려 동반자를 사람을 다치게 하는 개새끼로 만들지 말도록.

2023-01-15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쥐띠] 36년 관습적으로도 건강한 장수는 오복의 첫째에 해당. 48년 자식에게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니 흡족. 60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2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하루. 84년 흐르는 대로 둬라. [소띠] 37년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만족도가 낮다. 49년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주어진다. 61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73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8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하게 되는데. [호랑이띠] 3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친구를 잘 챙기자. 50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62년 포장이 더 중요할 때도 있다. 74년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더 힘들다. 86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토끼띠] 39년 재산을 섣불리 증여를 결정하면 후회한다. 51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63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니 대비. 7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지금을 소중히. 87년 비상금이 적절한 곳에 쓰인다. [용띠] 40년 사돈 간에 첨예한 대립이 발생. 52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노력하면 길이 열린다. 6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6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88년 하나를 뿌리고 둘을 얻는다. [뱀띠] 41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53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틀어진다. 65년 일의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작은 약속도 어기지 마라. 77년 흐르는 순리를 거스르지 말라. 89년 이직 앞에서 마음 약해진다. [말띠] 42년 예측은 단순히 길흉화복에만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다. 54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66년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마라. 78년 발로 땅을 딛듯이 효(孝)를 행해야. 90년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의부 의처증. [양띠] 43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 55년 알 수 없는 인생사이니 독불장군은 불필요. 67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는 날. 79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다. 91년 배우자가 내게는 큰 조력자. [원숭이띠] 44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56년 돈의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시길. 68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80년 조급하게 굴지 말고 느긋하게. 92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닭띠] 45년 불행하다 느끼면 만사를 조상님께 기도해볼 것. 57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69년 기다림이 좋은 결과를. 81년 집안분위기를 바꿔 보는 것이 좋겠다. 93년 말을 우아하게 표현하면 좋은 인상을 주는데. [개띠] 46년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상도 있다. 5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82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94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돼지띠] 47년 고목에 꽃이 피어나니 좋은 일이. 59년 가겠다는 사람은 붙잡지 말자. 7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83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95년 원력성취를 위해 마음을 모아 올리는 정성이 기도가 아니겠는가.

2023-01-14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문수진, 신곡 'Never Let Me Go' 발매!

싱어송라이터 문수진이 새 디지털 싱글 'Never Let Me Go'(네버 렛 미 고)를 발매한다. 'Never Let Me Go'는 '사랑하는 너와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아'라는 스토리를 담은 미디엄 템포의 R&B 팝 곡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트랙 사운드에 문수진만의 유니크한 음색이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됐다. 한국어와 영어 등 두 가지 버전의 음원으로 발매되는 이번 'Never Let Me Go'를 위해 직접 미국으로 송캠프를 떠나는 등 열정을 쏟았다. 또한,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을 만들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Shintaro Yasuda를 비롯해 작곡팀 Beat Gang 등 해외 유수의 작가진이 'Never Let Me Go' 제작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문수진이 이들과 함께 또 하나의 글로벌 히트곡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음원 외에도 영어 버전 'Never Let Me Go'의 뮤직비디오가 제작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잇따를 전망이다.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폭 넓은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첫 EP 발매 이후 다양한 음악 예능을 넘나들고 파리패션위크에서도 존재감을 빛낸 문수진이 새해에는 신곡 소식으로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문수진의 다채로운 2023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Never Let Me Go'는 1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01-13 14:45:4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보이그룹 나인아이, 데뷔 후 첫 일본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 시동

나인아이(NINE.i), 2월 日 진출 확정! '글로벌 핫루키'로 우뚝 선다! - 보이그룹 나인아이, 데뷔 후 첫 일본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 시동…티켓 전격 오픈! '퍼포먼스 맛집' 저력 떨친다! - 나인아이, 미니 2집 'I (Part. 1)' 활동 성료→데뷔 첫 해외 활동…2월 3일부터 일본서 단독 공연 스타트 - 나인아이, 2~3월 日 도쿄 신주쿠 FCLIVE TOKYO서 '2023 NINE.i LIVE EVENT in JAPAN DREAMS COME TRUE' 전격 개최 그룹 나인아이(NINE.i)가 일본 진출을 확정했다.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나인아이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FCLIVE TOKYO에서 '2023 NINE.i LIVE EVENT in JAPAN DREAMS COME TRUE'를 개최, 해외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번 일본 공연은 오는 2월 3일 오후 7시 개막 공연으로 힘찬 포문을 열며, 3월 26일 오후 8시 30분 공연을 마지막으로 하루 1~2회차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인아이는 이번 일본 공연에서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 수록곡 무대 및 고퀄리티 커버곡 무대, 다채로운 이벤트로 풍성한 셋리스트를 완성한다. 신예 '퍼포먼스 맛집'으로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진심 어린 팬 서비스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일본 아이닌(나인아이 팬덤명)들의 기다림에 보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인아이는 이번 일본 도쿄 공연을 발판 삼아 폭넓은 국내외 활동을 예고, 맹렬한 기세를 떨치며 명실상부 '글로벌 핫루키'로 우뚝 설 전망이다. 나인아이는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NEW WORLD(뉴 월드)'로 정식 데뷔했으며,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I (Part.1)'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IT, 인문학, 아이돌'이라는 서로 다른 세 개의 영역을 동시에 아우르는 독특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멤버 반을 비롯해 다수의 멤버들이 프로듀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인아이 팝' 장르를 새롭게 개척했다. 또한 청소년 음악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시립 양천 청소년 음악 창작센터 홍보대사와 각종 방송프로그램, 라디오, 국내외 대형 유튜브 채널들과의 컬래버레이션, OST 참여 등 맹활약을 펼쳤으며, 자체 웹 예능프로그램 '와이낫 나인아이'로 무대에서는 볼 수 있다.

2023-01-13 14:26:1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