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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짧은대본', OST '음' 발매...배우들 직접 보컬과 작곡에 참여

인기 웹드라마 '짧은대본'의 여운을 OST로 이어 나간다. 제작사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는 '짧은대본'의 OST '음 (Song by 박준)'을 발매한다. '음'은 이별 후 읊조리는 혼잣말 같은 가사를 통해 이별 뒤에 오는 깊은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극 중 준박 역을 맡은 배우 박준이 직접 보컬에 참여하고, 웹드라마 '짧은대본'과 정환 역의 배우 한성희가 작곡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다.여기에 자이언티, 백예린, 폴킴, 샘 김 등과 작업해 온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차분한 피아노 사운드와 기타 리프, 베이스 사운드로 먹먹한 분위기를 강조해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짧은대본'은 주변에서 볼 법한 일상적인 스토리를 콘셉트로 매회 다른 주제를 다루는 단편 웹드라마다. 2018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튜브 인기 웹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구독자 107만 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주우재, 미노이, 십센치(10CM) 권정열 등 대세 스타들이 출연한 회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들이 직접 보컬과 작곡에 참여한 의미 있는 OST를 통해 작품과는 또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짧은대본'의 OST '음'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01-27 13:27: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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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적, '일타 스캔들' OST '반대편' 발매

가수 이적이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의 세 번째 OST '반대편'으로 감동의 목소리를 전한다. 이적의 담담한 목소리로 시작하는 '반대편'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의 도입부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이어 가슴을 울리는 첼로 사운드와 진정성 있는 이적의 보컬이 짙은 감성을 완성한다. 마주희 OST 프로듀서는 "녹음 현장에서 곡을 해석하는 능력과 깊은 울림의 가창을 듣고 역시는 역시다"라는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우리는 슬픔의 문을 열고 이 모든 아픔을 거스르고 빛의 편으로 삶의 품으로 다다를 수 있을까" 등 아픔을 딛고 상대의 편으로, 넓은 품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긴 서정적인 가사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적은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음색을 통해 '진정성 있는 가수', '울림을 전하는 가수'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간 '달팽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거위의 꿈', '하늘을 달리다',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다행이다', '걱정 말아요 그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위로를 전한 바 있다. '반대편'의 작사, 작곡을 맡은 홍예진은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제 2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8년 '삼청동'으로 데뷔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예 작곡가이다. OST는 가수 이주혁의 '안개꽃'과 그래쓰 (GRASS)의 '오늘은 맑음'이 공개되며 다채로운 감성을 선사한 가운데, 이적의 담백한 위로가 담긴 '반대편'을 통해 OST의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이적이 가창한 '일타 스캔들' OST Part 3 '반대편'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 남행선(전도연 분)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 분)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리며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2023-01-27 13:21: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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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7일 금요일 [쥐띠] 36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다. 48년 북쪽으로 길을 나서면 행운이 있다. 60년 지는 태양은 막을 도리가 없다. 72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84년 마음이 흐리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 이랴만. [소띠] 37년 바쁜 가운데 게임을 배워보니 즐거움이 배가된다. 49년 상대를 칭찬하면 2배로 돌아온다. 61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73년 힘들어도 해 오던 일을 계속 추진. 85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호랑이띠] 38년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50년 친구의 앞날에 영향을 주는 충고를 한다. 62년 결과만 챙기느라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74년 동료들과 등산계획을 세워본다. 86년 초대 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토끼띠] 39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니다. 51년 학수고대하던 문서에 도장을 찍는 날. 63년 소띠 호랑이띠와의 거래가 유익. 75년 공부와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87년 직장에서 업무가 홍일점紅一點이다. [용띠] 40년 모처럼 지인들과 기차로 여행을 가본다. 52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64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을 바라지 마라. 76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에 신경 써보자. 88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조금만 더 노력. [뱀띠] 41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힘을 내서 전진. 53년 남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시. 65년 핑크보라색이 행운을 준다. 77년 어려움이 곳곳에 있으니 심호흡을 하고 길을 나서자. 89년 하던 일이 뜻대로 되니 안심을. [말띠] 42년 서두르지 말고 자손과 상의해서 일을 처리. 54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큰 낭패. 66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78년 눈치 빠른 행동이 상사의 눈에 든다. 90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이다. [양띠] 43년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한 운세. 55년 감이 떨어지기를 입 벌리고 기다린다. 67년 물 흐르는 대로 일이 진행된다. 79년 연인의 연락을 받지만 반갑지 않다. 91년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자신의 허물만 드러난다. [원숭이띠] 44년 남 탓만 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56년 새로운 계약이 내 뜻대로 이루어진다. 68년 횡재운은 화중지병花中之餠이니 성실하게. 80년 멍석이 깔려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92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 [닭띠] 45년 자식의 형편을 살피고 도움을 줘라. 57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69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기쁘다. 81년 섣불리 시작하지 말고 많은 준비를 하라. 93년 집안 농사짓는 땅에서 풍년이 되길 기원 드린다. [개띠] 46년 사람 만나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면 성과가. 58년 일이 어려워도 풀어나갈 운. 70년 돈을 벌어 집이 생기니 이아니 좋을까. 82년 어제 결정한 일을 오늘 번복할 일이 있다. 94년 좋은 일이 뜻대로 되어 가슴 벅차다. [돼지띠] 47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날. 59년 반대에도 대의명분이 있어야한다. 71년 밑 빠진 독에 물붓기하고 있는 상태. 83년 기도발원대로 이루어지니 부모님께 감사. 95년 문전옥답門前玉畓도 가꾸어 놓아야 기름지다.

2023-01-27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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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8)

소천素天의 금기金氣가 지나가는 항亢 저 묘昴 필畢의 네 별자리는 24방위에서 을乙과 경庚이 해당하므로 을과경이 합하여 금金이되고 을과경의 해에는 금기金氣가 먼저 그해의 운기를 주관한다. 현천玄天의 수기水氣가 지나가는 장張 익翼 누屢 위胃의 네 별자리는 24방위에서 병丙과 신辛에 해당하므로 병과신이 합하여 수水가되고 병과신의 해에는 수기水氣가 먼저 생겨 그해의 운기를 주관한다. 자편진전에서 논하길, 천간의 합合과 화化는 음陰과 양楊이 만나 형성된다. 하도河圖의 수數는 1,2,3,4,5를 6,7,8,9,10과 배합하여 선천先天의 도道를 형성한다. 태음太陰의 수水에서 시작하여 충기沖氣의 토土에서 끝이 나는데 이 과정이 오행五行의 기氣가 상생相生하는 순서가 된다. 오행이 있기 전에 음양陰陽과 노소老少가 있었고 그 후에 기氣가 충沖하여 토土를 생하니 마침내 오행五行이 된 것이다. 이상이 십천간十天干이 합화合化하는 의미이다. 십천간이 배합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십천간이 배합하면 반드시 그 행배를 살펴봐야한다. 예를 들어 갑일주甲日主가 신금辛金 정관正官을 쓰는데 병화丙火가 투출透出하여 신금과 합하면 정관은 정관의 구실을 못한다. 갑일주가 계수癸水 인수印綏를 쓰는데 무토戊土가 투출하여 계수를 합하면 인수는 인수구실을 못한다. 갑일주가 기토己土 재성財星을 쓰는데 다른 곳에 갑甲이 또 있어 기己와 합合하면 재성은 구실을 못한다. 천간합인 것 같아도 합이 되지 못하니 먼저 가까이 붙어 있는지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봐야한다. 사람에 비유하면 서로 좋아해도 중간에 방해자가 있으면 맺어지기 힘든 것과 같다. 즉 갑甲과 기己가 합하려고 하는데 중간에 경庚이 있으면 갑목은 경금을 뛰어넘어 기토와 합을 할 수 없다.

2023-01-27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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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동물노동 外

◆동물노동 샬럿 E. 블래트너 외 13명 지음/책공장더불어 '농장동물, 동물원 동물, 실험동물···.' 인간은 거의 대부분의 동물노동을 착취하면서 살고 있다. 동물을 도구나 자원으로 여기는 세상에서 동물을 노동자로 인정하면 그들의 지위가 올라갈까? 약자 착취를 근간으로 하는 자본주의 시스템 속의 노동은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착취와 소외를 가져온다. 책은 노동이 적절하게 규제되면 동물이 노동을 통해 복지를 누리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정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한다. 무엇이 노동이고 누가 노동자인지에 대한 모든 편견을 뒤엎을 수 있다고 책은 이야기한다. 400쪽. 2만원. ◆우크라이나전쟁과 신세계질서 이해영 지음/사계절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됐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무장 해제와 나치즘 제거, 동남부 지역의 주민 보호를 목표로 하는 '특수 군사작전'을 명령했다. 러시아군은 키예프와 하르코프, 오데세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의 핵심 시설물에 미사일을 떨어뜨렸고, 북부·남부·동부 세 방면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책은 이 전쟁이 미국이 감독하고 젤렌스키가 연기하는 드라마라고 주장한다. 냉전은 끝났고 소련은 지상에서 사라졌으며 푸틴은 공산주의자가 아니지만, 네오콘은 자신들의 계획표에 의해 공산주의 소련의 빈자리를 민주주의 러시아로 바꿨다는 것이다. '적이 저기에 있다고 외치는 자가 바로 적'이라고 책은 말한다. 336쪽. 1만8000원. ◆컬티시 어맨다 몬텔 지음/김다봄, 이민경 옮김/아르테(arte) 왜 멀쩡한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 사기, 음모론에 빠져들까. 배울 만큼 배운 이들이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광적으로 추종하는 이유는 뭘까.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들이 해시태그로 그날의 운동을 인증하며 함께 자기관리를 숭배하게 하는 동력은 뭘까. '컬티시'는 사람들을 자발적이고 열성적인 추종자로 사로잡는 '컬트' 언어의 비밀을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사이비 종교, 다단계 마케팅회사, 뷰티·피트니스 산업과 SNS 인플루언서들이 어떤 방식으로 꿈꾸는 자들의 희망을 착취하는지 낱낱이 까발린다. 344쪽. 2만4000원.

2023-01-26 15:44: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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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홍영남, 이상임 옮김/을유문화사 몸집이 작은 새들은 독수리나 참매 같은 사나운 맹금류가 서식지 주변을 맴돌면 독특한 '경계음'을 낸다. 포식자는 소리를 낸 새를 쫓고, 근처에 위험 요소가 있다는 소식을 접한 무리들은 사냥꾼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달아난다. 일벌은 꿀 도둑에 침을 쏴 먹이를 훔쳐가지 못하게 만들지만, 침입자를 공격할 때 생명 유지에 필요한 내장이 침과 함께 빠져 얼마 안 가 죽게 된다. 톰슨가젤은 표범이나 치타가 무리를 향해 다가오면 겅중겅중 뛰는 도약 행동을 한다. 이는 위험에 처한 동료들에게 경고하는 동시에 튀는 행동으로 포식자의 주의를 자신에게 돌리는 효과가 있다. '이기적 유전자'는 위에서 열거한 이타적인 행동들이 사실은 모두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유전자의 이기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책은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유전자가 만들어 낸 생존기계이고, 우리는 유전자로 알려진 이기적인 분자를 보존하기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된 로봇 운반자라고 주장한다. 성공한 유전자에 대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성질 중 가장 중요한 건 '비정한 이기주의'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에 따르면, 매를 발견한 새가 경계음을 내는 건 혼자 숨었을 때의 이익이 크지 않아서다. 동료 중 하나가 포식자의 눈에 띄면 자기를 포함한 전체가 다 위험에 빠질 수 있고, 무리를 이탈에 홀로 도망가면 군집 생활의 이점을 잃게 된다. 고로 경고음을 발산하지 않으면, 그 개체는 자신을 더 큰 위험에 빠뜨리는 꼴이 되는 셈이다. 일꾼이 행하는 자폭행위도 결국 같은 유전자를 가진 다른 개체를 보호함으로써 유전자의 생존을 확보하는 것이다. 불임인 일벌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아이 낳는 개체(여왕벌)를 사육한다. 일꾼들은 번식 개체를 조종해 그가 일벌의 몸속에 있는 유전자의 복사본을 더 많이 퍼뜨리게 만든다. 침입자에게 침을 쏴 죽더라도 그 유전자는 보존되기에 일벌은 자살을 통한 자기희생에 망설임이 없다. 톰슨가젤의 높이뛰기도 실은 이타주의와 관계가 멀다. 자신을 노리는 표범에게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 과시함으로써 사냥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일깨워 포식자가 다른 사냥감을 노리게 하려는 가젤의 전략이라고 책은 설명한다. 저자는 "어떤 집단의 개체들이 선견지명이 있기만 하다면, 이기적 욕망을 억제하고 집단 전체의 붕괴를 막는 것이 종국에는 자기들의 최대 이익이 된다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632쪽. 2만원.

2023-01-26 14:39: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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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메타 아이돌' 메이브, 신곡 발표...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첫 번째 싱글 앨범 'PANDORA'S BOX'(판도라의 상자)를 25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판도라'의 뮤직비디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상현실을 몰입감 높게 그려낸 그래픽과 메이브 멤버의 칼군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메이브의 퍼포먼스가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움직임으로 구현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어 메타버스 시대에 가요시장의 새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메이브는 앨범 발매에 앞서 "실력파 메타 아이돌 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룹이 되고 싶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K-POP 아이돌 선배님들만큼의 무대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아주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오는 28일에는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메이브와 '쇼! 음악중심'의 합작해 색다른 무대를 펼칠것으로 보여진다. 먼저 '판도라' 퍼포먼스 풀 버전을 만날 수 있다. '판도라' 퍼포먼스는 아이브와 아이즈원 등 K-POP 대표 걸그룹들의 안무를 제작한 프리마인드(FREEMIND) 팀이 안무 총괄을 맡았고, 저스트절크의 조나인과 캐스퍼 안무가도 참여해 폭 넓은 글로벌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K-POP 드림팀이 합세한 메이브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3-01-26 13:37: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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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지현, 새 싱글 '씰룩씰룩' 발매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 경연한 류지현이 새 디지털 싱글 '씰룩씰룩'을 발매한다. '씰룩씰룩'은 그녀의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화사한 사랑 노래 '씰룩씰룩'과 '청춘스타' 예선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류지현의 자작곡 '내가 네게 '가 수록됐다. 류지현은 갓 사랑에 빠진 귀여운 마음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했으며, 고백까지 딱 한 걸음 전, 마음속에 간지럽게 피어난 설렘을 자신만의 달콤한 목소리로 수줍게 풀어냈다.'씰룩씰룩' 뮤직비디오에는 '청춘스타' 우승팀 엔싸인의 카즈타가 우정 출연했다. 따뜻한 피아노와 다정한 스트링 사운드를 덧댄 편곡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내가 네게'는 류지현이 가장 듣고 싶었던 위로의 단어들을 꾹 눌러 담아 리스너들에게 위안을 선사한다. 류지현은 '내가 네게'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다.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반대로 제가 해줄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위로일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류지현은 지난해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 싱어송라이터파로 출연해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새 디지털 싱글 '씰룩씰룩'은 2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고 오는 27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음악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2023-01-26 13:24: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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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 새 앨범 'Gloria' 발매!… 마음의 소리를 따라 완성된 네 번째 앨범

'글로벌 팝스타' 샘 스미스(Sam Smith)가 오는 27일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앨범 'Gloria(글로리아)'를 발매한다. 새 앨범에는 샘 스미스에게 생애 첫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를 안겨준 곡 'Unholy(언홀리)'를 포함해 총 15트랙이 수록됐다. 샘 스미스는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과 이 음악이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라며 "자신에 대한 사랑과 확신이 부족한 시기를 겪고 있는 모두에게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위로와 공감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2018년 히트곡 'Promises'의 공동 작곡자이자 5년 만의 월드 투어 'Gloria The Tour'를 함께하는 제시 레예스와 팝스타 에드 시런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슈퍼스타 DJ 캘빈 해리스가 프로듀서로 힘을 보탠 메인 트랙 'I'm Not Here To Make Friends'는 완벽한 디스코 사운드로 'Unholy'로 지펴진 인기의 불꽃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기 충분한 프로덕션을 보여준다. 드랙퀸 거장 루폴의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니'라는 인상적인 인트로를 시작으로, '여기에 친구 사귀러 온 게 아니라, 연인이 필요하다'라는 도발적이면서 섹시한 메시지가 듣는 이의 몸과 마음을 춤추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제작하는 'Gloria' 피지컬 음반에는 보너스 트랙 2트랙이 추가된 총 15트랙이 수록됐다. 2014년 'In The Lonely Hour'를 발표하며 데뷔한 샘 스미스는 이후 3,500만 장 이상의 앨범과 2억 6천만 장 이상의 싱글 판매고를 올렸으며, 450억 회에 달하는 오디오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샘 스미스는 2개의 기네스 기록을 보유했다. 데뷔 앨범 'In The Lonely Hour'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연속으로 영국 앨범 차트 TOP10에 머물렀으며, 영국 싱글 차트에서 처음으로 영화 '007' 주제가'Writing's On The Wall'로1위를 기록했다. 특히 샘 스미스는 4개의 그래미와 3개의 브릿 어워드, 각 1개의 오스카와 골든 글로브 수상 등 전 세계 평단과 대중 모두의 선택을 받은 아티스트다.

2023-01-26 13:14:2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