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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한 '국립합창단'…K-클래식 세계에 알린다

국립합창단은 최근 예술한류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손잡은 워너 뮤직과 함께 제작된 앨범 'Voices of Solace'(보이스 오브 솔라스)의 영상을 뉴욕 타임스퀘어에 게재해 글로벌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타임스퀘어는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150만 명에 달하는 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명소다. 전광판을 수놓은 국립합창단의 이번 영상은 윤의중 단장을 비롯, 우리 한복을 입은 합창단의 모습을 간결하면서도 웅장하게 담아내 고급스러운 한류의 매력과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현지 시각 기준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 간 송출될 예정으로, 현지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K-클래식의 장엄함과 위풍을 세계에 알릴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서울 충무로에 있는 옥외광고 전광판을 통해 앨범 'Voices of Solace'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합창단은 예술한류 확산 프로젝트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이번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뿐 아니라, 'Voices of Solace' 앨범을 위한 누리집을 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의 K-클래식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해당 누리집에서는 국립합창단과 이번 'Voice of Solace'의 크레딧을 포함한 앨범 정보,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탑재된 정보는 영어 번역을 제공해 외국인 방문자의 편의를 높이며 우리 음악을 세계에 효과적으로 알릴 것으로 보인다.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단의 효시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내 최고의 예술단체다. 대한민국 합창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며 유럽을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무대에서 그 진가를 여실히 발휘하고 있다. 한편, 국립합창단은 지난 21일 K-클래식의 정수를 담은 앨범 'Voices of Solace'를 세계 3대글로벌 배급사인 워너뮤직을 통해 전세계 발매했다.

2022-07-11 14:51: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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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라 운세와 개인의 운명

전래의 예언서나 비결서에 정감록(鄭鑑錄)이나 남사고(南師古)선생이 지었다고 알려진 격암유록(格菴遺錄)이 있다. 토정 이지함선생의 토정비결(土亭秘訣)역시 유수한 예언서 중 빼놓을 수 없는 훌륭한 자료다. 새 해가 시작될 때마다 일반인들은 기대되는 마음으로 한 해 신수를 보고자 어쩌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삼천만의 애독서였던 때도 있었다. 개인의 운명 예측뿐만 아니라 국가적 대소사가 있을 때도 주역과 같은 전래의 예언서는 매우 중요하고 존귀하게 다뤄지던 자료였다. 2000년대 중반에 그 존재가 화제가 되었던 송하비결(松下秘決)역시 개인적 운명보다는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점치는 자료로서 널리 회자되기도 했다. 필자는 한때 소임을 맡아 역학계의 발전에 마음을 쏟고 당연 나라의 현안이나 중대한 사건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대부분 같은 이론 체계이니 비슷한 견해를 갖기도 하지만 감명의 묘미는 역시 통변(通辯)에 있는 지라 각자의 비법에 의해 깊이 있는 의견 피력들을 하곤 한다. 항상 선거가 끝나고 나면 누가한 예측이 맞았네 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지만 정작 내로라하는 역학 선생들은 그러한 애프터 결론에는 무심한 편이다. 이미 사전에 듣고자 안달이 난 사람들을 너무 많이 접해서이리라. 보통 재난이 있게 되면 어떤 이들은 이러한 급변이 있을 때 인생 역전의 발전을 이루는 이도 있다. 물론 그 수는 적지만 행운을 잡는데 이런 운세를 일러 괴강 종살격이라고 한다. 시절이 평안할 때는 드러나지 않으나 급변하는 재난 속에서 만약 재물종살격 이라면 단 번에 준재벌 큰 부자가 된다. 관성이 종살격이면 우연한 기회에 큰 명예나 자리에 오르게 됨이다. 자신들 주변에 짐작 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022-07-11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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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쥐띠] 36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48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라. 60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2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자식의 원망을 듣는다. 84년 아직은 드넓은 꿈을 버리지 말도록. [소띠] 37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다. 49년 자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61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73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재물이 들어온다. 85년 연인에게 우선은 마음을 먼저 확인. [호랑이띠] 38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50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2년 둘러봐도 세상에 온전한 새것은 없다. 74년 작은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속이 상한다. 86년 의외의 복병이 경쟁자로 나타남. [토끼띠] 39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하다. 51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63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75년 마음의 여유 있게 행동. 87년 실비보험을 들 때 금융창구에서 직접 하도록. [용띠] 40년 멀리서 친척이 방문하여 소식을 전해준다. 5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64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76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8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행운이. [뱀띠] 41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하다. 53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 65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77년 선행을 하니 두 배로 돌아온다. 89년 상쾌한 일주일의 시작이니 시작을 즐겁게. [말띠] 42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는데 내가 부족함이다. 54년 재물로 유리한 반전이 출발된다. 66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78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90년 부자는 생각부터 겸손하니 겸손히. [양띠] 4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5년 생각대로 되는 것이 조상님의 공덕. 67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길 일만 남았다. 79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 91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도 긍정적으로 될 것임. [원숭이띠] 44년 노후의 슬픔이 젊어서의 내 탓. 56년 운전할 때는 양보하자. 68년 숨은 실력을 과시하고 인정도 받는다. 80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92년 시련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큰 숨을 들이마시고 차분히 생각. [닭띠] 45년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5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9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인데. 81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93년 지금 사랑은 전부가 아니라 일시적일수도 있음. [개띠] 46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58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70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어려움을 극복. 82년 아직도 사랑타령 꿈속을 벗어나지 못한다. 94년 젊음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도전. [돼지띠] 47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가족을 잘 보살펴라. 5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1년 삼재가 아니어도 보증에 유의하라. 83년 어려워도 살다보면 헤쳐 나가게 된다. 95년 작은 시련에 쉽사리 좌절하지 말도록.

2022-07-11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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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쥐띠] 36년 뒤늦게 이성 문제 조심. 48년 등잔 밑이 어두우니 인재를 가까운데서 찾아보자. 6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72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84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 있게 행동. [소띠] 37년 지금은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49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61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73년 지나온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85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원인. [호랑이띠] 38년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인생길. 50년 고소득에 투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2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상책. 74년 열정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 86년 급함으로 무지개를 쫓아가다가 망신스럽다. [토끼띠] 39년 가까운 길을 두고 멀리 갈 필요가 있을까. 51년 애초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75년 기다리던 것이라도 잘 살펴라. 87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용띠] 40년 뜬구름 잡는다는 말이 왜있겠는가. 52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4년 희로애락 감정을 나타내지 마라. 76년 답을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자. 88년 고정관념이 운을 막는다. [뱀띠] 41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기쁘다. 53년 열정은 다시 에너지가 되니 힘내보자. 65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77년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린다. 89년 상상을 펼치고 행하려면 걸 맞는 공부가 선행되어야. [말띠] 42년 승부근성을 다투는데 써먹지 말도록. 54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66년 시장 가는데 소지품 주의해야. 78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90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양띠] 43년 가까운 사람이라고 다 신용이 정확한사람은 아닐 것. 55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67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는 것이 실패가 적다. 79년 자식 자랑 안 하는 게 상책. 91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원숭이띠] 44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56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68년 노력도 없으면서 원하는 것이 너무 많다. 80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92년 시작은 하지 않고 어렵다고 불평마라. [닭띠] 4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을 한다. 57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69년 뜬구름은 그저 뜬구름일 뿐. 81년 지갑은 열고 말은 아껴라. 93년 사랑과 열정이 평생 가는 것은 아니니 이성으로 진행. [개띠] 46년 뒤늦은 투자는 슬픔과 절망이니 자재를. 58년 세월이 가도 목표가 있다면 노력을 해보자. 70년 너무나 망설이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82년 부자가 되려면 돈에 인색하지 마라. 94년 승산 없는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현명. [돼지띠] 47년 꽃과 나무도 존재의 이유가 있으니 희망을. 59년 힘들이지 않고 그 무엇이 되겠는가. 71년 빈정대는 것은 실패의 원인이다. 83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자. 95년 길은 가까운데 있으니 잔재주보다는 눈치 보지 말고 실력으로.

2022-07-10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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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9일 토요일 [쥐띠] 3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양보를. 48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라. 60년 매번 해오던 일이 신물이 난다. 72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다. 84년 무슨 일이던 움츠러들지 말고 즐겁게 해나가도록. [소띠] 37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49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61년 인생에 연장은 없으니 오늘이 최선일터. 73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 85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호랑이띠] 3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야 하는 날. 50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6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74년 편견을 가지고 자녀를 보지 마라. 86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나도 보답을 받는다. [토끼띠] 3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51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 63년 오후에 운전 주의. 75년 늘 하던 일이 낯설게 느껴진다. 87년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을 것. [용띠] 40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52년 주변의 소통이 결정적 역할. 64년 일은 적극적으로 행동. 76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88년 급한 인연은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뱀띠] 41년 투자에 욕심내기보다는 있는 돈 관리 잘하자. 53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65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라. 77년 친구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 89년 재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곤란. [말띠] 42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4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6년 사회에서는 신용이 우선. 78년 늘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90년 주변의 속삭임이 많으나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 [양띠] 43년 벌은 작은 곤충이지만 질서가 일사불란하다. 55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6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79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말이 있다. 91년 자신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5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68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우선은 휴식하자. 80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라. 92년 길이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닭띠] 45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57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69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 81년 내일을 위해 돈을 아껴야 한다. 93년 계획이서면 부지런해야 재물이 따라온다. [개띠] 46년 모아둔 비상금으로 집수리를 시작. 58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70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가니 해결된다. 82년 고정관념은 나쁜 편견을 부른다. 94년 잘살고 싶다면 흔들림 없는 신념과 신용으로. [돼지띠] 47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9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71년 의지가 꺾일 때는 부모님을 생각해보라. 83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95년 불평보다 묵묵히 지내다 보면 하늘에서 기회를 주기마련이다.

2022-07-09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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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호접몽(胡蝶夢)같은 세상

"잠 못 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고 지쳐있는 자에겐 지척도 천릿길이다. 바른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에게 윤회의 길은 멀고도 멀다." 라는 법구경에 나오는 구절을 보면서 잠의 미학이 깨달음과도 연관됨을 본다. '꿈' 하면 장자(莊子)가 떠오른다. 장자? 도교의 시조라 일러지는 노자를 잇는 불세출의 사상가이다. 기원전 인물로 그 시대에 꿈에 대한 우주적 실상을 간파했다. 어느 날 낮잠을 자면서 꿈속에서 그는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자연을 만끽했다. 잠시 나뭇가지에 앉았다가 나비였던 그는 잠이 들었다. 그 순간 잠에서 깬 장자는 방금 꿈속에서 나비였던 자신과 지금 꿈속에서 깬 자신을 보며 혼란스러웠다. 인간이었던 내가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아니면 본래 나비였던 자신이 지금 인간인 나를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판단이 안됐다. 이 대목에서 요즘 회자되는 평행우주이론을 떠올리게 된다. 이는 평행 우주 설에 의한 가상의 우주로서 같은 모습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수없이 많은 우주를 의미한다. 이 주장에 의하면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태양계 외에도 다중 우주가 있어 실제로 우리가 생활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과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장자가 호접몽(胡蝶夢)에서 말했듯 꿈속의 나비가 지금의 나이고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꾸고 있는 꿈은 순수 의식 속에서 또 다른 평행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잠을 잘 때의 순수 의식끼리 서로 통하고 있는 방식일지도 모른다. 죽음 이후의 세계도 인간의 의식이 이동하여 존재하게 되는 메타버스와 같은 실제와 다름없는 가상현실이라고도 가정해 볼 수가 있다. 장자는 그 시대에 평행우주이론을 뜻한 것이다.

2022-07-08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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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쥐띠] 36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니 조상님 덕이다. 48년 지인에게 후덕해야 마음이 편하다. 6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72년 정체되어 있으면 낙오된다. 84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이직일이 잘 해결됨. [소띠] 37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49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함. 73년 무지개가 뜨니 좋은 일이 있다. 85년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 것인가. [호랑이띠] 38년 재개발 마무리 기미가 보이니 힘내보도록. 50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6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74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86년 병이 오면서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하지 말도록. [토끼띠] 39년 가족모임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5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3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75년 모르는 여자에게 호의를 베풀다 큰 코. 87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 [용띠] 4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52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64년 졸작이 명품으로 둔갑하는 순간이 온다. 76년 자식의 허물이 곧 나의 허물. 88년 작은 직장이라도 하다보면 발전된다. [뱀띠] 41년 일의 결과가 좋아지는 날. 53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5년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되면 살찔 일도 없을 것. 77년 이웃집 불구경에 정신을 뺏긴다. 89년 어려움은 나만이 아닌 타인에게도 있다. [말띠] 42년 도둑이 올 때 언제 온다고 말하지 않는다. 54년 호랑이띠와 다투지 마라. 66년 능률이 오르고 결과는 만족하게 돌아온다. 78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다. 90년 운이 바뀌니 자신의 마음에서 긍정의 힘이 생긴다. [양띠] 43년 삶에는 성적이 부여되니 일류는 일류로 살게 될 터. 55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관계를 더 좋게 한다. 6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91년 명예가 높아지니 다시 생각. [원숭이띠] 44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56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68년 나이 들어 이직보다는 유지를. 80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92년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간절히 기도. [닭띠] 45년 새로 시작한 일이 뜻대로 진행. 57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9년 첫눈에 반하는 이성이 나타난다. 81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93년 계획 없이 시작하다가는 실패하기 십상이니 다시 디자인을 하자. [개띠] 46년 무슨 일이든 아직 할 수 있으니 실천을 해보자. 58년 작은 성공에도 큰 어려움은 따르니 극복해나가야. 70년 운전할 때 양보하자. 82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94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옮길 수는 없다. [돼지띠] 47년 누군가에게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59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다시 시작을 하자. 71년 삶의 지혜를 책으로 얻으니 공부를 열심히. 83년 정든 친구가 멀리 떠나간다. 95년 일을 제대로 안하면서 말만 많은 사람을 멀리.

2022-07-08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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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추, 댄스트로트 신곡 '내 지갑에 있는 돈 다 갖다써라' 검백…이수근 작사·작곡 신곡 발표

카피추(추대엽)가 댄스 트로트 신곡 '내 지갑에 있는 돈 다 갖다써라'로 컴백한다.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7일 카피추가 2년 만에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14일 정오 신곡 '내 지갑에 있는 돈 다 갖다써라'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개그맨 이수근이 이 노래를 작사·작곡하면서 그는 "이 노래를 만들고나서 '욕심없는 남자' 카피추가 바로 생각났다"면서 "그에게 잘 어울리는 내용인 것 같아 노래를 선물했다"라고 밝혔다. 이수근 외에도 슈퍼주니어 신동과 배우 전원주, 씨스타의 '나 혼자'를 작곡한 '똘아이박'이 힘을 모았다. 신동은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기존 유명한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유쾌한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또 전원주는 피처링과 뮤직비디오 카메오 출연으로, 똘아이박은 편곡자로 노래의 퀄리티를 높였다. 카피추의 컴백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 윤소그룹 윤형빈은 "카피추가 '내 지갑에 있는 돈 다 갖다써라'의 발매 뿐만 아니라 유튜브 활동도 재개하고, 개그 공연도 준비 중이다"라며 "본격적인 '카피추 리턴즈'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카피추는 2019년 방송인 유병재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처음 듣는 노래임에도, 어딘가 익숙한 노래들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고 '카피추 돌풍'을 일으켰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29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았다. 또 2020년 10월에는 순수 창작곡 '그냥 웃지요'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그냥 웃지요' 발매 이후 카피추는 활동을 중단하고, 두문불출했다. 오는 14일 신곡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22-07-07 14:02:1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