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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쥐띠] 36년 종일 마음만 바쁘다. 48년 깊은 물에 물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갖자. 6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2년 엉켜있는 실타래가 풀린다. 84년 외국에 보낸 기다리던 소식이 나라 밖에서 들려온다. [소띠] 37년 나이 드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49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6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 73년 선행을 하니 열 배로 돌아온다. 85년 연인에게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호랑이띠] 38년 자식의 조언으로 일이 잘 풀린다. 5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62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74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86년 하느냐마느냐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토끼띠] 39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준다. 51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기다려라. 63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75년 헛된 꿈이 큰 망상을 가져온다. 87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내버려 둬라. [용띠] 40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기쁜 하루. 5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4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76년 알아도 모른 척 넘어가는 것도. 88년 하나의 걱정이 해소되고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긴다. [뱀띠] 41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5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77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89년 아닌 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말띠] 42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54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66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78년 문제가 있어야 정답도 있다. 90년 이직에 대한 변화를 두려워 말고 과감히 도전. [양띠] 43년 자식이 보물이니 보듬어라. 55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67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 79년 향기 없는 꽃을 부러워 마라. 91년 농부가 벌을 두려워하고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는 이치. [원숭이띠] 44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5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68년 쥐띠 상사의 조언으로 문제가 해결된다. 80년 최선의 지도력은 솔선수범이다. 92년 새로운 만남보다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닭띠] 45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57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되는 법. 6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괜한 시간 낭비. 81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93년 이별한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좋다. [개띠] 46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들도 믿는다. 5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70년 행운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 82년 새롭게 알아가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94년 선과 악은 동시에 한 권역안에 있으니 만남을 신중. [돼지띠] 47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5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버려라. 71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이다. 83년 오후에 실적이 향상. 95년 조직에서 불평하지 말고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될 것이다.

2022-06-27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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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김호영 고소 소란 사과 캐스팅 관여 안했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결국 김호영을 고소한 지 5일 만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뮤지컬 배우 선배님들의 호소문을 읽어봤다. 저 또한 뮤지컬을 사랑하고 아끼며, 17년간 뮤지컬에 몸을 담은 한 사람으로서 저를 둘러싼 의혹들과 그것을 해명하려는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반성했다. 뮤지컬 업계의 종사자분들과 뮤지컬을 사랑하시는 관객분들을 비롯하여 이 일로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며 "소송과 관련하여 발생한 소란들은 제가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되새기며, 늘 그래왔듯이 연기와 노래를 통해 뮤지컬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제 진심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옥주현은 6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작품 캐스팅 문제에 관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제가 뮤지컬 업계 동료 배우를 고소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으며 캐스팅 관련 모든의혹에 대해 공연 제작사가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혀주시길 바란다며 캐스팅 개입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된 직후 일각에서는 인맥이 캐스팅 된거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다. 또한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옥주현을 빗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뮤지컬 '엘리자벳' 관련 '친분 캐스팅' 의혹이 불거졌다.

2022-06-24 14:32: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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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찍은 아이돌' 무속인, 윤형빈X코쿤 성공 예언

무속인이 개그맨 윤형빈과 '개그아이돌' 코쿤의 성공을 예언했다. 윤형빈과 코쿤은 최근 공개된 iHQ OTT 채널 '바바요'의 '신이 찍은 아이돌'에서 무속인 만연당과 만났다. '신이 찍은 아이돌'은 무속인 만연당이 차세대 K팝 스타들을 만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이야기하는 토크쇼다. 이날 윤형빈은 "춤, 노래, 개그까지 다 되는 아이돌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개그 아이돌 코쿤의 롤모델은 1990년대 틴틴파이브 선배들"이라고 설명했다. 만연당은 "가장 어려운 길을 택했다. 모험일 수도 있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연당은 개그아이돌 코쿤의 멤버 재민과 주원의 성향을 분석했다. 그는 "재민은 해외 활동이 잘 맞는다"라며 "과거엔 한 가지에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적재적소에 재민의 능력과 자질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주원에게는 "따라가는 사주다. 자신의 강한 성향을 누르고 남을 웃기기 위해 노력한다"라며 "훗날 아줌마 팬들이 많아질 상"이라고 말했다. 만연당은 제작자 윤형빈에 대해 "코쿤이 대단한 사람을 만났다. 불사신의 사주를 가지고 있다"면서 "팀에 한 명이 남든, 두 명이 남든 끝까지 끌고 갈 책임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윤형빈은 제석의 업, 즉 먹을 복이 있는 팔자"라며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내리 사랑을 지금 코쿤에게 베풀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만연당은 윤형빈만 알고 있는 '오는 8월 코쿤 활동 재개'를 맞히면서 "코쿤은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윤형빈은 이 두 사람이 빛날 수 있고, 서로 융화될 수 있는 새로운 짝을 찾아줘야 한다"라며 "코쿤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이 팀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코쿤은 윤형빈이 수장으로 있는 콘텐츠 제작사 (주)윤소그룹이 제작한 개그 아이돌이다. 코쿤은 개그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돌이라는 색다른 발상으로 제작돼 tvN '코미디 빅리그', 공연 '코미디위크 인 홍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2022-06-24 11:21: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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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입장문'낸 남경주, 캐스팅 관여 실제 존재…옥주현 김호영 고소 이해 못 해

뮤지컬 배우 옥주혀노가 김호영 상이 벌어진 고소 사건에 말이 많다. 뮤지컬 1세대들까지 입장문을 내면서 뮤지컬계가 뒤숭숭하다.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이 성명문까지 내면서 두 배우의 고소고발건에 선배 배우입장에서 불편한 모양세다. 최근 남경주는 두 배우의 고소고발건관 관련해 23일 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이 활성화돼야 하는 시기에 이런 일들을 벌인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배우가 캐스팅에 관여하고 그런 사례들이 실제로 존재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걸 계기로 서로 좀 한번 돌아보자는 취지다. 고유의 권한은 침범하지 말고 서로 자기가 맡은 일만 충실히 하는게 좋은 공연 환경을 만드는 거 아니겠는가. 그게 이 얘기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또 남경주는 "호영이가 그런 표현(옥장판)을 한 건 기사를 보고 알았는데 캐스팅 문제를 겨냥한 건지 안한 건지 알 수가 없다"라면서 "(옥주현이)왜 과잉반응을 했는지 의아스러웠다. 전화 통화해서 서로 얘기하면 그만이다. 자기 발이 저리니까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된 직후 옥주현과 친분이 있는 배우 이지혜와 길병민이 포함되면서 일각에서는 인맥이 캐스팅 된거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다. 또한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옥주현을 빗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뮤지컬 '엘리자벳' 관련 '친분 캐스팅'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옥주현은 "무례한 억측과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에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김호영과 네티즌 2명을 명예훼손으로 20일 고소했다. 이에 김호영의 소속사는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고소를 진행한 데 유감을 표하며 추후 맞대응까지 시사했다.

2022-06-24 10:45: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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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일이 힘들고 벅차지만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48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면 된다. 60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72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워 마라. 84년 두 번 말한다고 잔소리가 아니다. [소띠] 3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4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1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처리하면 해결. 73년 포기는 아직 이르다. 85년 일을 마치고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호랑이띠] 3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0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아라. 62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감수. 74년 인생이 덧없음을 느껴진다. 86년 마음 없이 모래 위에 성을 쌓으니 부질없다. [토끼띠] 39년 구설수를 조심해야 하니 대화에 주의. 51년 때가 왔으니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노력. 63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하다. 75년 길이 끊긴 곳에서 진정한 여행이 시작. 87년 이제는 슬픔도 나에겐 힘이 된다. [용띠] 40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려운 난처한 하루. 52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는 격 본. 64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6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서둘러 빼야 한다. 88년 시도하다보니 일취월장할 기회가. [뱀띠] 41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5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5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7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89년 나는 같은 나인데 오늘은 어제의 마음이 아니다. [말띠] 42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이다. 5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6년 남이 차린 밥상을 내 것으로 착각. 78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니 소식이 온다. 90년 가정과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날. [양띠] 43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55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법이다. 67년 정확한 거절이 일을 쉽게 풀리게 한다. 79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준비를 철저히. 91년 신념이 있다면 두드리면 열린다. [원숭이띠] 44년 멀리 있는 친구가 소식을 전해준다. 56년 하나를 투자해도 열이 들어오는 좋은 날. 68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니다. 80년 형제가 손을 벌이니 지갑이 빈다. 92년 거래가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모든 것은 문서로. [닭띠] 45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57년 어느 길로 떠나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69년 명예는 높아지지만 실속은 속 빈 강정. 81년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93년 기다려보라 크게 날아오를 기회가 온다. [개띠] 46년 환영받을 손님으로 초대된다. 58년 집을 짓기도 전에 중구난방(衆口難防)이 되지 않도록. 70년 상대에게 기대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82년 자기 변명거리를 항상 준비. 94년 형성된 인내로 성장을 극복할 새로운 기회가 온다. [돼지띠] 47년 남의 바쁜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59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잘 풀린다. 7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3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95년 가능성을 믿으니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뜻밖의 좋은 일.

2022-06-24 06: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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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극하는 인연

백년해로의 인연도 있고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경우도 있다. 지지(地支)의 형·충·해·파가 그 대상으로 부딪히고 충돌하고 깨어지게 하고 해를 끼치는 악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태어난 일주가 정사(丁巳)인데 배우자 일주가 계해(癸亥)라 한다면 천간과 지지가 모두 충이 들어온다. 이런 조합이라면 사사건건 부딪히고 싸우는 형국이라 부부인연으로는 물론이며 친구지간이라 하더라도 의견 화합이 되질 않는다. 물론 팔자의 다른 구성도 같이 살펴야 하는 것이지만 단순하게 보았을 경우에는 추천할만한 인연들이 되기 어렵다. 십이지(十二支)에 배속된 동물들은 선인들의 경험과 직관으로 볼 때 각각 지지의 동물적 특성들이 가장 잘 부합하기에 그 음양과 생태(生態)를 연계해서 설명한 것으로 계의신결(稽疑神訣)에도 잘 나와 있다. 위의 예를 풀어보자면 정사와 계해가 왜 극이 되냐 하면 옛 말에도 뱀이 흔하던 시절 농가에서는 툭하면 뱀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흔했다. 이에 대한 대비로 농가에서는 집 마당 한편에서 돼지를 키우곤 했던 것인데 아무리 꿀꿀 둔한 돼지도 뱀만 보면 한 잎에 잡아먹는 것을 본 것이다. 물론 새끼 돼지의 경우라면 오히려 뱀의 한 입에 삼켜 먹히기도 했다. 서로가 서로를 삼키거나 잡아먹는 적수가 되곤 하는 것이다. 그래서 봉시장사(封豕長蛇)란 말까지 나왔으니 식욕이 왕성한 돼지 그리고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키는 뱀을 가리켜 탐욕스런 악인을 이르는 표현이 된 것이다. 또 한 예로 자오충(子午?)을 들어보자면 "말은 쥐똥을 먹으면 창자가 꼬인다."라고 했다. 자(子)는 말에게는 채찍질을 가하는 격이라 했으며 반대로 쥐(子)는 말발굽(午)에 밟히면 그대로 즉사한다. 인연법에 참고해보라.

2022-06-24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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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콘텐츠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올해 1월 비전 선포를 통해 밝혔던 새로운 지향점 'Innovating Contents Experience, LOTTE CINEMA'에 발맞춰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 경험 공간으로의 혁신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1999년 일산을 시작으로 하여 명실 공히 국내 최고의 멀티플렉스로서의 위치를 지키며 오랫동안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2년 넘는 팬데믹 속에서 관객들은 스트리밍 등 영화를 소비하는 패턴이 변화했고, 이에 영화관은 영화 그 이상의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써의 변화가 필요해졌다. 이를 반영해 롯데시네마는 업계를 선도하는 위상을 지키는 동시에 관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공간 진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양한 콘텐츠를 온전히 몰입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출발점은 먼저 롯데시네마의 플래그쉽인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수퍼플렉스로부터 시작한다. 특히 롯데시네마는 지난 6월 1일 SNS 및 영화관에서 공개한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영화 예고편처럼 구성되어 약 1분가량의 길이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위치한 수퍼플렉스가 오는 11월 새롭게 태어남을 안내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월드타워 및 수퍼플렉스의 변화를 시작으로 전국 10곳에 위치한 수퍼플렉스 상영관을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PLF 영화관인 21관 수퍼플렉스는 가로 34M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스크린, 돌비 애트모스와 4K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구현하는 최고 수준의 영화관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대표 상영관이다. 향후 티저 영상으로 공개된 바와 같이 수퍼플렉스 월드타워는 완전한 몰입이 가능한 국내 최대 스크린, 최고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과 최고급 좌석을 도입하여 영화 관람의 가장 주요 요소인 차별화된 3S (Screen, Sound, Seat)를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새로운 경험 요소를 도입해 영화를 감상하는 곳에서 콘텐츠로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진화된 문화 공간으로의 변화도 가미한다고 전했다. 수퍼플렉스 외에도 월드타워 전체 공간에 대한 변화도 준비하고 있다.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콘텐츠 큐레이션의 집합체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세분화된 공간 분석도 진행하고 있다. 리뉴얼의 전 과정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을 진행하여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컬처스퀘어로의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롯데시네마 그리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변화 방향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컬처스퀘어에서는 진보된 기술 특화 상영관 및 다양한 얼터너티브 콘텐츠, 그리고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콘텐츠 경험 확대와 트렌드 선도를 위한 공간의 구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니크한 체험을 제공할 것이며, 이 모든 진행 과정 역시 또 하나의 콘텐츠로 회자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지난해 12월 최병환 대표가 부임한 이후, 주요 전략의 즉각적인 실행을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TF 조직을 구성하고,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발굴, 체질 개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변화는 전략 혁신의 한 방향으로 멀티플렉스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플래그십의 경쟁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려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3 16:40: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