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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인사의 다섯 가지 시선 外

◆인사의 다섯 가지 시선 조은미 지음/바이북스 일할 곳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선한 가치끼리 충돌할 때 선명해진다고 책은 이야기한다. 저자는 "내 삶의 더 높은 가치는 선한 것들끼리 부딪힐 때 분명해진다"며 "도저히 포기가 안 되는 가치는 무엇인가? 무엇이 가슴을 뛰게 하는가? 어떤 것을 할 때 재미있고 유능하다고 느껴지는가?"라고 묻는다. 일의 의미를 찾고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경력계발 팁을 '자존감', '성장', '관계', '다양성', '삶'이라는 5가지 키워드로 풀어낸 책. 208쪽. 1만6000원. ◆뛰는 사람 베른트 하인리히 지음/조은영 옮김/윌북 책의 저자는 달리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숲속의 노학자 베른트 하인리히다. 어린 시절부터 숲을 달리며 삼나무와 버드나무, 까마귀, 스컹크 등 수많은 동식물과 함께 성장한 그는 세상이 오직 인간만을 위해 창조됐다는 관점을 경계한다. 저자는 "최상위 포식자라는 이유로 인간이 가장 우월하다 생각하곤 하는데, 숲을 달리다 보면 어느 생명도 존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깨달음에 다다르게 된다"고 말한다. 책은 모든 존재가 공통 조상에서 기원했다는 다윈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모든 존재는 종 간의 우열 구분 없이 동등하며 실제로 인간은 모든 생명과 하나라고 강조한다. "사회적인 동물로서 우리가 자연을 숭배하기 전에 한 가지 놓친 게 있는데, 바로 공동으로 참여하는 예식이다. 그 점에 있어서 나는 달리기보다 더 나은 게 생각나지 않는다. 달리기는 영혼의 터전으로서 몸과 마음을 먹여 살린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달리기만으로 지구를 네 바퀴 가까이 돈 80세 생물학자가 펼치는 러닝 예찬론. 244쪽. 1만6800원. ◆곽재식의 먹는 화학 이야기 곽재식 지음/북바이북 '곽재식의 먹는 화학 이야기'는 식재료의 역사와 조리 과정의 화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애초에 요리는 불을 이용해 익히고 칼로 자르면서 여러 성분이 든 양념을 더해 재료의 성질을 다양하게 바꾸는 과정이므로, 그 핵심이 한 성분을 다른 성분으로 바꾸는 화학반응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요리는 곧 '먹는 화학'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통증의 감각이라는 매운맛을 내는 고추라는 생물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MSG는 언제 어디서 누가 개발했으며 정말 몸에 해로운 건지, 인간은 왜 동물이 기피하는 깻잎 향도 기꺼이 즐기는지 궁금하다면 일독을 권한다. 368쪽. 1만9000원.

2022-07-07 13:59: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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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걷는 듯 천천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이영희 옮김/문학동네 소싯적 필자는 '모든 친구들이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되도 않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래서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교양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조장을 맡는다든가, 약속 장소에 한 시간 넘게 늦게 나오는 친구를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다든가 하는 등의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일삼았다.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 20대 초중반에 앓았던 이 '착한 아이 증후군'을 말끔히 없애준 고마운 녀석이 하나 나타났다. 편의상 A라고 칭하겠다. A는 매사 불평불만이 많은 아이였다. 어떤 날은 학식이 맛없다며, 다른 날은 날씨가 덥다며 짜증을 냈다. 당시 착한 사람 연기에 꽂혀 있던 필자는 하품 나오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를 경청하는 흉내를 내면서 "밥이 입맛에 맞지 않아 힘들었겠구나", "더워서 지치면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 줄까?"라고 하는 등 맞장구를 쳐줬다. 고백하자면, 필자는 모든 사람에게 비호감인 A조차 친구로 만드는 훌륭한 인품을 갖춘 호인의 이미지를 얻고 싶어 이 같은 행동을 했다. 그런데 친한 동기로부터 "A가 네 욕을 하고 다닌다"는 말을 전해 듣게 됐다. 저녁에 자려고 누우면 '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건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잠을 이룰 수 없었고, 억울한 심정에 펑펑 울다가 밤을 새운 날도 많았다. 아무렇지 않은 척 A와 잘 지내던 어느 날, 점심 식사 중 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휴대폰 액정 화면에 뜬 발신인을 확인한 A는 "아이 씨X"이라고 욕을 하고는 전화를 받았다. "아! 형님. 네네. 당연히 그날 시간 되죠. 제가 식당도 예약해 놓겠습니다"라고 답한 뒤 통화를 종료했다. A는 전화를 끊자마자 "아 이 새X는 꼭 밥 먹을 때 전화하고 지X이야. 예약도 지가 할 것이지. 손이 없어, 발이 없어"라고 말하며 온갖 욕을 퍼부어댔다. '와우, 내가 이런 인간의 비위를 맞춰가며 친하게 지내려 했다니···.' 자괴감이 몰려왔다. 이날 필자는 지구촌 사람들 모두와 친구가 되겠다는 마음을 접었다. 대신 A처럼 앞에서는 친한 척하고 뒤로 호박씨 까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다른 친구들에게 A에 대한 험담을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다가 문득 내게서 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에세이집 '걷는 듯 천천히'에도 이와 비슷한 일화가 나온다.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 상영회에 참석한 고레에다는 작품 속에서 부시를 비판할 때마다 터져 나오는 웃음과 박수 소리에 거북함을 느낀다. 그는 "영화 상영 중의 야유에 가까운 웃음에서는 양질의 지성이 느껴지지 않았다"며 "그것은 그들이 가장 경멸하는 부시가 상대를 업신여길 때 짓는, 품성이 결여된 경박한 웃음과 어딘가 깊은 곳에서 통하는 게 아닐까. 그런 의구심에 사로잡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타자에 대한 상상력이 결여된 이러한 품위 없는 태도가 부시의 본질이라면, 설사 부시를 향한 것이라 할지라도, 이쪽은 결코 그런 태도를 취하지 않겠다는 결의가 진정한 의미의 '반(反)부시'"라고 이야기한다. 232쪽. 1만2000원.

2022-07-07 12:48: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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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습(習)과 습관

사소해 보이고 작은 일로 보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복을 부르는 습관을 종종 말했는데 오늘도 역시 그러한 팁을 드리고자 한다. 부엌의 냉장고를 꽉 채우고 있다면 당장 냉장고 정리를 해야 한다. 신발도 반듯하게 개수대 안에는 설거지 되지 않은 그릇이 없도록 하라. 이것만 잘 지켜도 그 사람이 정신이 산만하지 않게 된다. 어떤 이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나는 침구를 정리했을 때 깔끔한 내 침구를 보며 내 인생이 정리되고 있구나...정리하면서 이것은 나에 대한 신뢰로 이어졌다." 깔끔하면서 자신감이 회복됐다고 표현한 것이다. 정돈되는 주변은 산만함을 제거하고 마음에 힘을 준다. 냉장고 현관의 어수선한 신발 정리는 단순한 정리가 아니다.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복의 원천이 됨을 시사한다. 일상생활 속의 정리습관 외에도 개인적 집단적으로 여러 종류의 행동습관들이 있다. 예를 들어 대화할 때 입술에 침을 바르거나 다리를 떠는 습관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 같은 것들은 뭔가 불안하거나 감출 것이 있을 때 또는 내면이 산란할 때 나타나는 무의식의 발로라 보고 있기에 행동심리학적으로도 개선되어져야 한다. 조금 더 범위가 넓어져 집단과 사회에서 통용되는 습관들도 있지만 이러한 사회적 습관들은 보통 관습으로 통칭되어 지기도 한다. 집단적으로는 나라마다 문화적 관습적 차이가 있긴 하지만 시험날 아침 미역국을 먹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집단무의식이 관습으로 발전한 예이다. 명리학도 어떤 의미에서는 집단무의식을 반영하여 해석되는 사회심리학이자 행동분석학이기도 하다. 여기에 시계열을 대입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됨을 예측하고 그에 따른 대응책을 도출해보고자 하는 현상학이라 본다.

2022-07-07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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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7일 목요일 [쥐띠] 36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48년 시장이 반찬이니 반찬투정하려거든 먹지도 마라. 60년 너든 나든 간에 표리부동하지 말아야. 72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본다. 84년 스쳐 떠난 인연이 돌아오니 혼란스럽다. [소띠] 37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4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61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73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85년 귀인의 도움으로 새 길을 모색하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50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62년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74년 치과 방문을 미루지 마라. 86년 향기 없는 꽃의 유혹에 정신 팔리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알 수 없는 전화에 조심 또 조심. 51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 63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뜻밖의 이동수가 있다. 75년 자식에게 징검다리가 된다. 8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주의해야. [용띠] 4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서글픈 형국. 52년 배우자가 나에게 가장 큰 조력자. 64년 주변 상황을 잘 보고 현명하게 행동. 7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다. 88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 기쁜 날. [뱀띠] 41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53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65년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해야 한다. 77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 89년 앞길이 구만리이니 과거에 집착 말고 다시 출발해야. [말띠] 42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54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6년 불필요한 친절은 오히려 해가 된다. 78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90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도록. [양띠] 4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55년 새로운 정보에 함수를 확인. 67년 기회가 와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79년 힘들게 일하고 먹는 밥은 너무 맛있다. 91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정리되고 이득이 발생. [원숭이띠] 44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56년 투자보다는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도움. 6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80년 모든 것은 문서로 남겨라. 92년 작은일 이라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하다. [닭띠] 4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7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 69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81년 반려아가를 키우려면 먼저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한다. 93년 취직이 되어 감사. [개띠] 46년 한번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58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70년 언제나 계획 하에 일을 시작. 82년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아준다. 94년 잘못된 투자는 피싱이 될 수 있으니 신중히. [돼지띠] 47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59년 이사는 원만히 성사된다. 7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83년 모든 일은 순리에 따라야. 95년 목표가 설정이 되면 징징대거나 불평하지 말고 해나가야.

2022-07-07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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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 관리 수수료율 인하·우크라이나 지원…'선한 영향력' 빛난났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가 협회원들을 위해 2022년 상반기에도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한음저협은 추가열 회장 취임 이후 올 상반기 동안 공연 관리 수수료율 인하와 영화 음악 저작권 사용료 정상화를 위한 손해배상 청구 등 국내외 작사 그리고 작곡가들의 권익 추구에 힘썼다. 이 밖에도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이사국에 재당선된 것을 비롯해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등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한음저협이 달려온 지난 상반기 성과를 되짚어봤다. 추가열 회장은 후보시절 공약했던 수수료율 인하 정책을 취임 후 바로 추진했다. 지난 5월 공연 분야 관리 수수료율 인하를 단행하면서 국내 작사가와 작곡가들의 수입 증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던 것. 한음저협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무도장의 수수료율을 기존대비 최대 25% 포인트 까지 인하하여 평균 관리 수수료율을 기존 10.18%에서 9.79%로 낮췄다. 이 같은 방침은 코로나로 인해 생계에 직격탄을 맞은 회원들의 부담을 한층 덜어줬다. 특히 한음저협은 OECD 국가 중 회원들로부터 수수료를 가장 적게 받는 단체로 거듭나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한 한음저협의 노력과 발걸음은 계속될 예정이다. 추가열 회장은 창작자들의 소중한 저작권료를 지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음저협은 음악 저작권 사용료의 정당한 배분을 위해 CJ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CGV의 경우 지난 2018년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노래 31곡에 대한 저작권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았다. 이에 한음저협이 서울중앙지방법원(이하 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 12일 법원은 CGV에 손해배상액 약 1억 1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했다. 뿐만 아니라 한음저협은 웨이브, 티빙, 왓챠, 카카오페이지 등 국내 4개 OTT 사업자를 음악저작권료 미납으로 고소, 저작권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치열한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17일 한음저협이 CISAC 이사국에 재당선된 점은 추가열 회장의 빛나는 성과 중 하나다. CISAC 이사국에 한음저협이 재당선되면서 국내 저작권 제도 개선에 힘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업계의 UN'이라는 CISAC 내에서도 20개 단체만 허용되는 이사국 지위를 갖게 되며 세계적인 저작권협회의 반열에 오르게 된 한음저협. 이에 따라 창작자들을 위한 한음저협의 활동은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한음저협은 해외 음악인들과의 협업을 이룬 송 캠프(Song Camp) 행사를 마련하는 등 케이팝 홍보까지 나서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향한 추가열 회장의 선한 영향력은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한음저협은 CISAC에 한화 약 7천만원의 기금을 전달하며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에 힘을 보탰다. 이밖에도 한음저협이 국내 주요 음원스트리밍서비스(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와 함께 #SongsforUkraine(우크라이나를 위한 노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2022-07-06 11:03: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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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이키, 첫 맥시 싱글 '런' 발매…청량+건강美 UP

'운동돌' 하이키(H1-KEY)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맥시 싱글 '런(RUN)'을 발매한다. 6개월 만에 컴백하는 걸그룹 하이키는 건강미 넘치는 운동 콘셉트로 스포티룩을 연출 골프, 테니스, 농구 등 각종 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의상과 퍼포먼스로 청량감 있는 건강미를 뽐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런'은 틴팝(Teen Pop), 팝락(Pop Rock) 장르로, 도입부 청량한 휘파람 리프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어디론가 달리고 싶은 기분을 선사하는 동시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한다. 이 곡은 다수의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토미 박(Tommy Park)과 애덤 캐핏(Adam Kapit)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작사에는 전 멤버 시탈라가 참여해 이들의 남다른 의리가 돋보인다. 타이틀곡 외에도 다이어트에 관한 고민을 풀어낸 '캐치 앤 릴리즈(Catch 'n' Release)', 소중한 우정과 낭만적이고 설레는 여행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하트 라이트(Heart Light)' 등이 첫 맥시 싱글에 수록됐다. 또 CD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보너스 트랙이자 마이키(팬덤명)를 향한 특별한 선물 'H1-KEY Voice Letter for M1-KEY'도 담겼다.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로 데뷔한 하이키는 옐, 휘서, 서이, 리이나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팀명 H1-KEY는 영어 'high-key'에서 착안했다.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컴백과 함께 새 멤버 휘서를 영입,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케미와 스포티 콘셉트를 예고해 K팝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첫 맥시 싱글 '런'을 발매하기 앞서 오늘(6일) 오후 2시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22-07-06 10:40: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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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제주 카페, 저는 한발 물러나겠다"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이 제주도 카페 운영 중단에 입을 열었다. 이상순은 5일 인스타그램에 "요 며칠 저의 카페 창업으로 많은 말들이 오가는 것을 지켜봤다"며 "카페는 온전히 저 이상순의 카페이고 제 아내는 카페와 무관함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카페 운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커피를 좋아했고 거기에 제가 선곡한 음악까지 함께 어우러져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소소한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용한 마을에 작게 홍보 없이 카페를 오픈하게 됐다"며 "다른 도움 없이 제 형편으로 차리기에 이 정도 규모가 적당하다고 생각했고 사실 사업 경험도 전혀 없고 많은 사람을 상대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기 때문에 꽉 차도 스무 명 남짓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카페를 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순은 "일 년이 넘는 시간을 정성스럽게 준비했고 오픈 첫날 아내와 지인들이 축하하러 와줬다"며 "지인들에게 커피를 내려주고 아내는 다른 손님들의 요청으로 사진을 함께 찍어준 것이 기사화돼 일이 커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처음부터 저는 가게에 가끔 갈 수는 있겠지만 계속 커피를 손님들께 내려드리려는 계획은 아니었다"며 "가끔 시간이 되면 들려서 손님들과 함께 커피 마시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임을 이번 일로 느끼게 됐다"고 했다. 이상순은 "일단 지금은 마을 주민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예약제로 변경한 카페에서는 세 명의 바리스타가 최선을 다해 좋은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해 드릴 거고, 저는 한발 물러나 전체적인 운영을 맡고 좋은 음악을 선곡해서 들려드리겠다. 여러 가지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순의 카페는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있다. 영업을 시작한 지난 1일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이효리가 손님과 사진을 찍은 것 등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 이후 영업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생겼고 카페는 결국 7일부터 예약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한편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카페 개업을 두고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상순씨, 이효리씨 꼭 커피숍 해야 됩니까?"라면서 "이효리·이상순 부부에게 커피숍 오픈은 '방송'과 '음악'에 곁들인 '커피사랑' 취미생활 같다. 그러나 대부분의 커피숍 주인에게는 피말리는 '생계현장'"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2022-07-06 09:37: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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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亡(망)하니까 보이더라

큰돈을 벌었다가 어느 순간 재산이 파탄 나는 경험을 한 사람들이 한 결같이 하는 말들이 있다. 계속 일이 잘될 줄 알았어요..익숙한 사자성어 새옹지마(塞翁之馬)를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일이 잘 풀릴 때 우쭐하여 화를 불러들이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인생사다. 시무룩한 얼굴 표정으로 찾아 온 K씨의 경우도 필자는 기억하지 못했는데 한 5년 전쯤 상담을 왔었더란다. 그 때 그는 예상치 못하게 받게 된 땅 보상금으로 몹시 들떠 있었으며 자신에게 찾아 온 행운이 분명 더 큰 호운으로 연결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 돈으로 마침 친 형제처럼 지내는 선배가 제안하는 일을 같이 해보아도 되겠는지를 물으러 왔었단다. 그런데 믿던 사람에게 상처를 입을 것이니 단호히 동업을 자제하고 투자보다는 5년 뒤에 보이는 절지(絶地)운으로 보아 차라리 다시 부동산에 묻어 두는 것이 답이라고 일러주었단다. 이어서 부동산 투자가 아니라면 분명 망해서 다시 필자를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K는 "망하니까 보이더라구여.." 다시 풀어 본 그의 팔자는 희비가 반반인 운세에서 기쁜 경사가 먼저 왔으니 다음은 근심일 것이며 좀 더 확실히 보기 위해 뽑아본 주역 괘로는 간위산괘로서 산과 산이 겹쳐 있으니 분명 장애가 올 운수였다. 이럴 때는 분수를 지켜 경거망동 하지 않아야 하니 재산이 있다면 움직이지 않는 부동산에 묻어 두는 것이 답이었기에 그리 대답했던 것이리라. 세계적인 항공사였던 JAL(일본항공)이 방만한 경영으로 상장 폐지된 후 피나는 구조조정으로 다시 상장하게 됐을 때 당시 회장이 '망하니까 보이더라'고 말했다. 기업이건 개인이건 일이 잘 풀릴 때를 경계하라는 채근담(菜根譚)의 글귀를 생각나게 한다.

2022-07-06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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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쥐띠] 36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4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6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운. 72년 무리한 운동으로 허리 통증을 유발. 84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히 행동으로. [소띠] 37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4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노력. 61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73년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다. 85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도 신용으로 행동. [호랑이띠] 38년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50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62년 상대의 거짓말에 속아줘야 하는 상황이 온다. 74년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86년 매사 부드럽게 상대를 포용해야. [토끼띠] 3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1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63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잡자. 75년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8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용띠] 40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52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4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을 것. 76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하지 마라. 88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서 신뢰를 구축. [뱀띠] 41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5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65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77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89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하자. [말띠] 42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54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66년 위기를 기회로 삼자. 78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90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역할을 하게 되는데. [양띠] 43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5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오니 즐겁다. 67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79년 주변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한다. 91년 열정도 훗날 개인의 역사가 된다. [원숭이띠] 44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56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68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니 즐겁다. 80년 헛된 희망에 많은 기대를 한다. 92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매우 호전된다. [닭띠] 45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건강 체크. 57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기기만 하면 된다. 69년 내게 관계는 없으나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81년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93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개띠] 46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이성주의. 58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70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82년 어제 들은 말도 기억을 못 한다. 94년 오후에 오랜 친구의 부음을 듣게 된다. [돼지띠] 47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5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1년 힘든 일은 배우자의 도움으로 해결하라. 83년 임시방편으로 한 일이 결과가 좋다. 95년 노력 없는 재물의 요행이 어디 있겠는가.

2022-07-06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