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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 운영

경북도는 '2025 종가음식문화대전' 개최를 앞두고 종가문화 홍보를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경북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동 월영공원에서 2025년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종가음식문화대전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경북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는 경북지역 주요 종가의 종부 10명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종가음식을 조리하고, 그 조리법과 음식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함께 설명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종부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전통 종가음식의 정성과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운영된 쿠킹 클래스가 모집 당일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는 5회에서 10회로 확대 운영된다. 도토리묵, 호두정과, 개성주악, 인삼정과 등 총 10종의 종가음식이 소개되며, 수업은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회차별 12명씩 무료로 진행된다. 수업 장소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며, 참가 신청은 경북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2025 종가음식문화대전' 현장에서도 쿠킹 클래스와 함께 종가음식 시식, 체험 프로그램이 별도로 마련돼, 각 종가의 고유한 맛과 전통을 관람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가를 보유한 지역으로, 그만큼 종가음식도 다양하고 풍부하다"며 "이번 쿠킹 클래스를 통해 도민들이 종가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3 14:30:2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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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린이 농부학교’ 논농사 체험 진행…자연 속 생태교육 호응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대송면 장동리 논에서 '어린이 농부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논농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모내기를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논농사 실습은 상반기 프로그램의 주요 일정으로, 어린이들이 벼를 심고 기르고 수확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농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에 따라 논의 특성과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우며 모내기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자연의 변화와 농업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시는 오는 7월, 아이들이 직접 심은 벼의 생장을 살피고 논에서 메뚜기를 잡는 체험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협동심과 책임감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어린이 농부학교'는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48시간) 운영된다. 텃밭 디자인, 씨앗 심기, 유기비료 만들기 등 다양한 농업 체험은 물론, 천연식물 영양제 만들기, 토피어리 제작, 압화 액자 만들기 같은 창의 활동도 병행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영미 농촌활력과장은 "어린이 농부학교는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자연 중심의 체험 교육을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3 14:30:0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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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장’ 팝업스토어 운영

경북도와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는 6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금호전통시장과 어울림카페 와이너리에서 '금호장'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금호장'은 '금호 이웃사촌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금호읍 지역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이웃사촌마을 창업기업과 영천 로컬기업 등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로컬푸드 가공식품, 반려동물 용품, 생활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시장 곳곳을 돌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와 함께, 전통시장 장날(매월 3·8일), 주말 및 공휴일에는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타 지역에서 금호읍으로 이주해 정착한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들은 청년 창업기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들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특색 있는 상품을 통해 방문객에게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금호장은 지역 로컬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역민과 도시민이 어울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3 14:29:5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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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개인정보 안전조치 관리실태 점검토의 및 전문교육 실시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홍익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정보통신담당관실 주관으로 '개인정보 안전조치 관리실태 점검토의 및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청 내 개인정보파일 및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다루는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SK 유심서버 해킹 사건'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평가에 대한 대응과 책임성 강화가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개인정보파일을 취급하거나 관련 시스템을 운영하는 부서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평가의 주요 이슈와 강조사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강사인 원성만 정보통신행정교육원 수석연구원이 맡아, 분야별 안전조치 사항, 실제 사례, 보호 수준평가 준비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3 14:29:3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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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K보듬 6000’ 부부골든타임 프로그램 운영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포항시가족행복센터에서 'K보듬 6000과 함께하는 부부골든타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경상북도의 저출생 대응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육아와 일상에 지친 부부에게 여유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부부가 영화·공연 관람이나 식사 데이트 등을 즐기는 동안, 자녀는 별도의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인 31일에는 부부들에게 카페 데이트 쿠폰이 제공돼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동시에 자녀들은 키즈 쿠킹 클래스, 그림책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온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포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육아천국'이라는 의미를 담은 'K보듬 6000'을 브랜드화해 저출생 극복과 돌봄 인프라 확충,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포항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포항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5-06-03 14:29:2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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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하수관로 정기 기술진단 본격 추진

경주시는 안강읍 일원 하수관로 전반에 대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기술진단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하수도법' 제20조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되는 정기 기술진단으로, 안강읍 시가지와 육통리, 근계리 등 총 연장 25㎞ 구간의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진단을 통해 하수관로의 구조적 건전성과 기능적 이상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과 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시비 2억 원이 투입되며, 시는 지난달 진단 대상 구간에 대한 현황조사를 마친 데 이어 이달부터 하수 유량 측정, 수질 분석, CCTV 조사 등 정밀 진단 작업에 들어갔다. 진단은 오는 10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진단을 통해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침하, 누수, 악취 등 생활 불편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중장기 정비 로드맵도 마련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기술진단은 안강읍 하수관로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제적 유지관리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3 14:29:1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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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에 최선”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된 3일, 포항시청 10층에 마련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투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 포항체육관에 마련된 포항시 남구 개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포항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선거가 시민의 신뢰 속에서 공정하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개표 종료 시점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과 긴밀히 협조해 투·개표 진행 및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3일 남구 81개소, 북구 84개소 등 총 165개소의 투표소를 운영했으며, 이강덕 시장은 이날 오전 문덕초등학교에 마련된 오천읍 제1투표소에서 배우자 최혜련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2025-06-03 14:28:5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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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럭키세븐 경북여행 이벤트' 본격 추진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6월부터 '럭키세븐 경북여행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5 경북방문의 해'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동해선, 중부내륙선 등 신규 철도 노선을 활용한 연계 관광지를 이벤트 대상에 새롭게 포함해 관광객 유입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럭키세븐 경북여행 이벤트'는 도내 181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한 후 모바일로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룰렛을 통해 1천원에서 최대 5천원까지의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연말에는 누적 참여 횟수를 기준으로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방문 인증 대상지는 22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먹거리촌 등은 물론, 동해선·중앙선·중부내륙선과 연계된 관광지까지 포함돼 경북 동해안과 내륙 전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관광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는 'Tour054' 이벤트 페이지(events.tour054.com)에서 회원가입 후 모바일로 가능하며, 세부 정보는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럭키세븐 경북여행 이벤트를 통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며 "특히 산불 피해를 입은 북부지역이 관광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3 14:28:5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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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 거리로 탈바꿈 사업 추진

포항시는 형산로타리에서 포항철길숲까지 약 2km 구간의 포스코대로를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대로는 도심 핵심 축으로, 철길숲과 형산권역을 연결하는 주요 동선이자 시민들의 이동 거점·휴식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보도 위 불법 주정차, 노후 인도블록으로 인한 보행 불편, 특색 없는 거리 경관, 각종 지장물로 인한 시야 저해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 제기돼왔다. 이에 포항시는 2022년부터 타 도시 사례 분석, 관련 부서 협의, 주민설명회, 시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해왔다. 지난해에는 형산로타리~상대농협사거리 약 500m 구간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해 불법 주정차 차단과 노후 인도블록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전과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시는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꽃과 나무를 식재하고, 상가별 맞춤형 시공을 위해 상인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역 상권과의 상생도 고려한 거리 조성에 주력했다.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시는 앞으로 오광장을 지나 철길숲까지 이어지는 나머지 구간도 단계적으로 정비해 포스코대로를 시민 누구나 걷고 머물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 안전성과 도시 미관을 동시에 개선하고, 인근 상권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다층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포항시가 보행 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거리로, 안전하고 활기찬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3 14:28:22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