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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0일 수요일 (음 10월 24일)

[쥐띠] 36년 새롭게 알아가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48년 길 떠나게 되면 반드시 상비약을 챙겨라. 60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들도 믿는다. 72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84년 행운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 [소띠] 37년 번뇌가 생기나 자식이 해결. 49년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변을 놀라게 한다. 61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73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버려라. 85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이다. [호랑이띠] 38년 엉켜있는 실타래가 풀린다. 50년 기다리던 소식이 나라 밖에서 들려온다. 62년 종일 마음만 바쁘다. 74년 깊은 물에 물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갖자. 8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토끼띠] 39년 선행을 하니 열 배로 돌아온다. 51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63년 나이 드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75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87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 [용띠] 40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52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64년 자식의 조언으로 일이 잘 풀린다. 7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88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뱀띠] 41년 헛된 꿈이 큰 망상을 가져온다. 53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내버려 둬라. 65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준다. 77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기다려라. 89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말띠] 42년 알아도 모른 척 넘어가라. 54년 하나의 걱정이 해소되고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긴다. 66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기쁜 하루. 7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90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양띠] 43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55년 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7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7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1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원숭이띠] 44년 문제가 있어야 정답도 있다. 56년 변화를 두려워 말고 과감히 도전. 6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80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92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닭띠] 45년 향기 없는 꽃을 부러워 마라. 57년 벌을 두려워하고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69년 자식이 보물이니 보듬어라. 81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9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 [개띠] 46년 최선의 지도력은 솔선수범이다. 58년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0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82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94년 쥐띠 상사의 조언으로 문제가 해결된다. [돼지띠] 47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59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좋다. 71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83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되는 법. 9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괜한 시간 낭비.

2019-11-20 06:00: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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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상을 편하게 사는 사람

팔자(生年月日時)를 살펴볼 때 하늘(天)과 땅(地) 즉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나타낸다. 각자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나머지 글자를 정립하여 살펴보는데 여타 관계 속에서 성격을 알 수가 있다. 사람의 행동이나 의사결정은 성격에 의해 발현되므로 성격이 곧 사주라고 한다. 임기응변에 능하면 상관격이요, 질서를 중시하는 조직형에 맞는 성격은 정관격 등으로 표현한다. 어떤 사람은 소심하여 작은 일 하나에도 마음을 졸이며 안절부절못하지 못하니 세상이 온통 근심 걱정이다. 편인격이나 편관격등 일부 어떤 사람은 불쑥불쑥 화를 잘 내는 성격이어서 주변 사람들이 가까이하길 꺼리기도 한다. 성격이 세상을 대하는 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교적 관점에서 보자면, "한길 몸 안에 세상이 있고 한길 몸 안에서 세상을 끝낼 수 있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이는 마음이 움직이면 세상이 벌어지고 마음이 멈추면 세상도 멈춘다는 의미이니 모든 것은 마음에서부터 비롯됨을 은유한 말이다. 마음이 인식하는 것만이 세상인지라 일체유심조의 대의가 담겨 있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객관적인 세상 자체는 누구도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세상은 나름대로 법칙에 따라 흘러간다. 내가 없어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는 뜻을 생각해보면 되겠다. 세상을 보고 대하되 그 세상을 인식하고 아는 마음을 나의 작은 소견으로 보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는 세상에 지배받으며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의 자유자재함을 주관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이유로 경전의 많은 글귀에서 또 많은 선지식은 세상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고 대하는 마음의 문제임을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세상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 끊이지 않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하고 힘들어한다. 늘 시끄러운 마음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남 탓'으로 대치할 수 있겠다.

2019-11-19 06:1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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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9일 화요일 (음 10월 23일)

[쥐띠] 36년 자기 변명거리를 항상 준비. 48년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기회가 온다. 60년 환영받을 손님으로 초대된다. 72년 집을 짓기도 전에 중구난방(衆口難防)이 되지 않도록. 84년 상대에게 기대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소띠] 37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49년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뜻밖의 좋은 일. 61년 남의 바쁜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73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잘 풀린다. 8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호랑이띠] 38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워 마라. 50년 파란색 숫자 9가 행운을 준다. 62년 일이 힘들고 벅차지만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4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면 된다. 86년 신선한 먹거리를 선물 받는다. [토끼띠] 39년 포기는 아직 이르다. 5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63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5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7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처리하면 해결. [용띠] 40년 인생이 덧없음을 느껴진다. 52년 모래 위에 성을 쌓으니 부질없다. 64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76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아라. 88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감수. [뱀띠] 41년 길이 끊긴 곳에서 진정한 여행이 시작. 53년 슬픔도 나에겐 힘이 된다. 65년 구설수를 조심해야 하니 대화에 주의. 77년 때가 왔으니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노력. 89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하다. [말띠] 42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서둘러 빼야 한다. 54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온다. 66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려운 난처한 하루. 7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는 격 본. 90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양띠] 43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5년 지인 관리를 잘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67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7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91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니 소식이 온다. 56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날. 68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이다. 8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90년 남이 차린 밥상을 내 것으로 착각. [닭띠] 45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준비를 철저히. 57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69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81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법이다. 93년 정확한 거절이 일을 쉽게 풀리게 한다. [개띠] 46년 자식이 손을 벌이니 지갑이 빈다. 58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모든 것은 문서로. 70년 멀리 있는 친구가 소식을 전해준다. 82년 하나를 투자해도 열이 들어오는 좋은 날. 94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니다. [돼지띠] 47년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59년 크게 한번 날아오를 기회가 온다. 7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83년 어느 길로 떠나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95년 명예는 높아지지만 실속은 속 빈 강정.

2019-11-19 06:00:3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