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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시에서의 물과 풍수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이미 수천 년 전에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말했다. 굳이 탈레스의 말이 아니어도 물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라는 건 상식의 문제이다. 사람은 먹을 것 없이 한 달을 버틸 수 있지만 물 없이는 3일을 넘기지 못한다고 한다. 식물도 동물도 물 없이는 생명을 유지하지 못한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사람이 기거할 곳을 찾는 풍수에서도 역시 물은 의미가 매우 크다. 다들 아시다시피 풍수에서 물은 재물을 의미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물이 보이는 곳 물과 잘 어울리는 곳에 집짓기를 원한다. 전원주택을 짓는다면 물을 들이기가 훨씬 수월하다. 주변의 개울이나 계곡 또는 강을 풍수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시에 거주한다면 물을 풍수로 활용하기 힘들 수 있다. 대부분 아파트에 거주하고 물길은 그 위에 도로를 만들거나 집을 지어서 물을 보기가 어렵다. 이런 어려움의 대안으로 수조나 어항 물고기를 풍수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활용이 가능한 것은 수조나 어항을 작은 자연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아파트에 풍수를 고려한 수조를 놓을 때는 동쪽이나 북쪽을 좋은 방향으로 여긴다. 높이도 무조건 큰 것보다 1m 안팎이 좋다. 위치도 너무 높은 곳에 자리 잡지 않아야 한다. 물을 담아놓은 어항은 크기가 작아도 물을 어느 정도 보완하는 대체재로 많이 사용한다. 분재 역시 물의 대체재로 효과가 좋다. 촉촉이 물은 머금고 뿜어내는 형태로 집이나 사무실의 한쪽에 놓으면 좋다. 어항 속에 담아놓은 돌멩이 역시 물과 어우러져 풍수의 효과를 발휘한다. 도시에서 이런 대체재를 사용하는 것은 물을 보는 게 근본적으로 힘들어서이다. 그렇다고 재물을 상징하는 물의 풍수를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다. 경제적인 문제는 사람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 아닌가. 도시에 물은 없어도 유사한 효과를 가져올 방법은 다양하니 각자에게 유용한 대안을 찾으면 된다. 대안으로 재물을 불어올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더구나 재물로 곤란을 겪고 있다면 풍수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적은 노력으로 집안의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다면 놓치기 아까운 선택일 것이다.

2019-11-14 06:40: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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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4일 목요일 (음 10월 18일)

[쥐띠] 36년 원하는 바가 없으면 겁낼 게 없다. 48년 체면치레에 집안 경제가 거덜 나겠다. 60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을. 72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른다. 84년 지는 태양을 막을 도리는 없으나 내일 또 태양은 뜬다. [소띠] 37년 꽃이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49년 같이 사는 자녀의 도움을 고맙게 여겨라. 61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안한 법. 73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주니 즐겁다. 85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호랑이띠] 38년 작은 먼지로 눈이 매우 아프다. 50년 후배의 협조로 위기를 모면. 62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될 것이다 외쳐라. 74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감수. 86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 [토끼띠] 39년 오래전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51년 돈만 써대는 자식도 내 자식이니 어쩌나. 63년 물도 조심해서 마셔라. 75년 관재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은 금물. 87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용띠] 40년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 52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려라. 64년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니 과감한 선택도 무방. 76년 기다림에 지쳐 목이 아프다. 8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뱀띠] 4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5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65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77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오는 날. 89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말띠] 42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54년 손톱 밑에 가시가 제거되니 후련하다. 66년 자손이 상을 받게 되니 기쁘다. 78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90년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양띠] 43년 젊어서 모아두지 않아 새삼 아프게 느껴진다. 55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평온한 하루. 67년 진취적 행동이 타인의 모범이 된다. 79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둬라. 91년 부모님 주택을 증여받을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자애. 56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8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날, 80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남들의 질시를 받는다. 92년 가까운 친구의 모함을 받게 되니 주의하자. [닭띠] 45년 밤이 깊으면 새벽이 멀지 않았다. 57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69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 81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으로 온다. 93년 무리일지라도 응원하며 나아가라. [개띠] 46년 나이 든다는 것이 기분 좋은 날. 58년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7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82년 야근으로 피곤한 날이니 외출을 자제. 94년 고지가 눈앞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돼지띠] 47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다. 59년 부적절한 관계는 반드시 망신을 당한다. 71년 산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83년 주황색 옷이 행운을 가져온다. 95년 성실해야 미래가 편하다.

2019-11-14 06:21: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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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명지전문대학, K-콘텐츠 산업 이끌 ‘엔터융합비즈니스과’ 신설

믿고 듣는 ‘마마무’와 월드 클래스 신인 ‘원어스’를 키워낸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참여한 명지전문대학 ‘엔터융합비즈니스과’가 2020학년 신입생 수시모집을 시작했다. 2020년 신설되는 ‘엔터융합비즈니스과’는 기존의 K-POP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음악, 영상 기반의 K-콘텐츠 기획, 경영,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RBW가 최신 한류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독자적 커리큘럼을 개발, 전 교과 교수진 또한 RBW 경영진을 비롯한 콘텐츠 업계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하였다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1학년은 아티스트 콘텐츠 기획, 신인개발, A&R, 엔터테인먼트 창업, 저작권 유통, 계약 실무 등 입문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2학년은 음악 콘텐츠 제작 실습, 아티스트 기획 실습, 콘텐츠 마케팅 및 채널 관리 실습 등의 과정을 통해 엔터 비즈니스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실습을 제공한다. 입학생에게는 프로젝트 실무 참여 기회뿐만 아니라 엔터 기업 취업연계 및 명지전문대 심화 과정 입학 특전이 주어진다. 입학조건은 만 30세 이상 성인 또는 특성화고 졸업 후 산업체 3년 이상 재직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엔터산업에 입문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지전문대학 엔터융합비즈니스과는 무시험 전형으로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하며, 국가장학금 최대 100% 및 교내장학금 최대 30%를 지원하고, 성인학습자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재직자도 수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및 온라인 등 다양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다. 수시 2차 모집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정시모집은 오는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명지전문대학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 ‘뮤직비즈니스의 모든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13 13:12:4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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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다신약 홍반장

젊은이들 사이에 '오지라퍼'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한다. 오지라퍼는 우리나라 말 중에 오지랖을 영어처럼 쓰는 것이다. 오지랖은 사사건건 참견하는 것이니 오지라퍼는 이곳저곳 모든 일에 끼어드는 사람을 뜻한다. 이야기하기를 즐기고 호기심이 많고 배움에도 흥미가 많은 사람인데 흔히들 동네 모든 일에 상관한다고 홍반장이라 부른다. 홍반장은 재다신약일 가능성이 크다. 재다신약은 일단은 재성이 강하다. 돈을 많이 만지는 데 문제는 약하다는 것이다. 돈이 들어온다 해도 제대로 돈 관리가 되지 않고 장점을 살리기 힘들다는 데 있다. 본인의 의지가 있다고 해도 정작 자기는 강하지 못해 의지가 힘을 펴지 못한다. 뭔가를 해보려고 하지만 실행 역량이 약하다는 말이다. 말 그대로 오지라퍼로 끝난다. 이런 일 저런 일을 보는 눈이 있고 아는 게 많아 참견하지만 그뿐이다. 실제 소득은 없고 자기 주머니로 들어오는 것 역시 없다. 약한 사주이다 보니 배포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아는 걸 바탕으로 자기 사업을 벌이지도 못한다. 운세의 흐름을 타고 꽤 많은 돈이 손에 잡힐 때도 있다. 그러나 그 돈이 그대로 손에 남지 않는다. 일간이 통제되지 않아서 돈을 관리하는 능력이 부족해 마치 주먹 쥔 손에서 모래가 빠져나가듯 돈이 새어나간다. 이런 경우 팔자에서 강해지는 운세를 노려야 한다. 그런 운이 오면 큰 재물을 취할 수 있다. 평소 눈여겨보았던 사업을 하고 싶다면 힘이 강해지는 운세가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시기를 잘 맞춘다면 기대했던 이상의 목돈이 들어온다. 이렇게 돈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흐름을 살짝 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쌓이는 재물을 무조건 모으지만 말고 일부를 나눔으로 베푸는 것이다. 많지 않은 재물을 풀어 액운이 끼는 걸 막을 수 있다. 재다신약 사주는 이렇듯 운세 따라 치고 빠지기 전략을 펼쳐야 한다. 기민함을 보이지 못하면 재물을 살리기 힘들다. 전략 없이는 이런저런 일에 참견만 하는 오지라퍼로 끝나는 서러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팔자를 살펴보는 것이 아니겠는가.

2019-11-13 06:39: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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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3일 수요일 (음 10월 17일)

[쥐띠] 36년 잃을 게 없다면 두려울 것도 없다. 48년 꽃 피고 새가 울어대니 아무 일이나 시작. 60년 추위가 오기 시작하니 건강을 조심. 7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해야 할 때. 84년 후배가 길을 터주니 감사. [소띠] 37년 인색한 고집으로 자녀들이 힘들다. 49년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 61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73년 평소 쌓아둔 실력으로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85년 노란색, 숫자 3이 오늘 행운을 준다. [호랑이띠] 38년 헛된 희망을 품지 마라. 50년 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방법이 보인다. 62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74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없으니 허탕. 86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토끼띠] 39년 피로를 느끼면 건강검진을 받아보라. 51년 저축으로 신세 진 사람의 빚을 갚는 날. 63년 개나리를 보고도 봄을 못 느끼는구나. 75년 어려운 일을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 87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해야. [용띠] 40년 마음이 뻥 뚫리는 시원한 하루. 52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64년 현실에 만족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76년 상대에게 배려는 바라지 않아도 보답으로 돌아온다. 88년. 울적하지만 음주는 주의하자. [뱀띠] 41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하다. 53년 계획에 없던 지출로 경제적 곤란을 겪는다. 65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77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쉬지 말고 전진. 89년 주변을 책망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말띠] 42년 뜻만 세우고 노력은 하지 않는다. 54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사히 처리. 66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 주는 것도 좋다. 78년 죽은 나무에 이제는 물을 주지 마라. 90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양띠] 43년 남이 차린 밥상은 고맙게 받아라. 55년 떠나기도 머무르기도 어려운 하루. 67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나 시비도 생길 수 있다. 7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 91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인다. [원숭이띠] 44년 낭비 요소를 줄이고 긴축재정. 56년 고통과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 68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 80년 진로수정은 많은 정보를 수집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92년 공들인 탑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닭띠] 45년 시작부터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각오를 단단히. 57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 69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81년 가족과도 금전거래는 신중히. 93년 남동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개띠] 46년 주변의 무관심이 화를 부른다. 58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성사. 70년 스스로 겸손하니 말하지 않아도 도와준다. 82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94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 [돼지띠] 47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59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불편. 71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83년 일의 결과가 좋아서 명예를 드높이는 날. 95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다.

2019-11-13 06:21:3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