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악플 자작자수(自作自受)

옛날에는 동네 우물가가 소문의 발원지일 것이다. 현대는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몰래카메라에 담겨 온 세상에 떠돌기도 하는 시대가 되었다. 말뿐만 아니라 모습과 행동거지까지도 보란 듯이 개방되는 시절이 되었으니 분명 즐거운 일은 아니듯 싶다. 무엇보다도 인간이 존재하는 한 악플과 같은 설난(舌亂)은 그 폐해가 자못 심각하여 인터넷 발달의 순기능까지도 회의에 빠지게 만든다. 옛날부터 삼재팔난에 관재구설이 있듯 인간 세상은 말로 겪는 화가 엄청나다. 남의 말을 하고 남의 흉을 볼 때의 재미가 상당한 것이 세간인지라 누구라도 사람 살이에서 구설의 주인공이 되어 보았으리라. 때로는 재미를 위해서 때로는 질시로 가십을 삼기도 한다. 합당한 비난을 악플이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러운 인지상정인 것이다. 그러나 악플은 차원이 다르다. 잘못된 점을 바로잡기 위한 것은 충고라 하지 굳이 악플이라 표현하지 않는다. 옛 선비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옳은 말이라면 상소를 올려 굳은 뜻을 피력했다. 그러나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려진 필명 뒤에서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고자 하는 뚜렷한 목적으로 비방을 하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비판과 비난은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할 수밖에 없다. 석가모니부처님도 이 세상에 비난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라고 하지 않았던가. 예수님조차도 자기 죄가 없는 자는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했듯이 말이다. 모든 만물이 다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며 온 세상의 꽃과 바람과 같은 형상들은 모두가 다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어느 배우의 우울한 자괴감도 결국은 악플로 인한 것이라는 얘기이다. 모든 일이 다 마음이 만들어낸 환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해도 가슴 아픈 마음 금할 길이 없다. 그러나저러나 악플을 다는 이들도 다 자신의 마음에 속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하리라. 분명히 자신이 짓고 자신이 받는 업의 이치 즉 자작자수(自作自受)란 것을 안다면 감히 악플을 즐기지는 못할 것이다.

2019-11-12 06:39:1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1월 12일 화요일 (음 10월 16일)

[쥐띠] 36년 일하기가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48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하지 마라. 60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7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소띠] 37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4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61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73년 오늘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85년 불경스러운 말은 듣지도 말고 행동. [호랑이띠] 38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에 있다. 50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62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74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 86년 남의 단점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는다. [토끼띠] 39년 영원한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51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63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7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87년 언제나 기본의 성실함은 솔선수범이다. [용띠] 40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52년 과거의 인연이 속을 썩인다. 64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도 꿈꿀 시간은 있다. 76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88년 이만하면 건강하게 좋은 인생이다. [뱀띠] 41년 병문안 갈 일이 있다. 53년 말보다 나누는 행동으로 보여 줘라. 65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77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8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말띠] 4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4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다. 66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오니 잘 포착하라. 78년 배우자와 의견 조율이 필요. 90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다. [양띠] 43년 경치는 좋으나 공기가 나쁘니 빨리 나와라. 55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67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 79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91년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원숭이띠] 44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56년 미련은 빨리 떨쳐 버려라. 68년 나이 든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80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처리. 92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에 신중해야. [닭띠] 4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명은 다음 날에. 57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잠시 지체. 69년 자식 일로 기쁜 소식이 온다. 81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93년 긍정적인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 [개띠] 46년 자식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58년 고수익투자로 헛된 꿈을 꾸고 있다. 70년 아랫사람과의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82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많이 준비. 94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피하라. [돼지띠] 47년 나이 들수록 지갑을 열어야 한다. 59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 71년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니 안부를 물어라. 83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95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댄다.

2019-11-12 06:21:1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파머시, 'Thanks Festival'…KBS 가요대축제 방청권 증정

파머시, 'Thanks Festival'…KBS 가요대축제 방청권 증정 뉴욕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KBS 가요대축제' 방청권을 증정하는 'Thanks Festival'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파머시 마케팅 담당자는 "연말 가요 축제인 'KBS 가요대축제' 무대를 통해 글로벌 아이돌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올해 세포라 오픈 동시 완판을 기록하는 등 파머시에 많은 관심을 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았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파머시 공식 몰의 회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제품을 구매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 댓글을 남기면 된다.이벤트 기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3회차로 진행되며, 1회차 참여 기간은 11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이다. 당첨자 총 100명에게는 1인당 1매의 방청권 티켓이 주어지며, 이벤트 참여자 3,000명 달성 시 방청권 50매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KBS 가요대축제'에는 국내 최정상급의 글로벌 아이돌이 출연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파머시는 KBS의 연말 가요 축제인 'KBS 가요대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2019-11-11 15:32:4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