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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 이다희, 매회 인간 사이다 급 활약… 거침없는 당당美

배우 이다희가 짜릿하고 속 시원한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는 포털 사이트 바로의 본부장 차현(이다희 분)이 부상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된 배우 설지환(이재욱 분)의 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현은 병원에서 전 남친 표준수(김남희 분)와 마주쳐 화를 표출했지만 곧장 설지환을 보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잠든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풋풋한 팬심과 함께 설렘이 느껴졌다. 이후 아침드라마 ‘장모님이 왜 그럴까’에서 설지환이 맡은 배역이 사라지는 전개가 이어졌고 차현은 시놉시스 사기가 아니냐며 격분해 설지환과 함께 촬영장으로 출동했다.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설지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며 ‘바로’의 본부장 명함을 내민 차현은 당당하게 역할 복귀를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차현 역)는 바로에서는 센스 있고 정의로운 본부장 ‘스칼렛’으로, 현장에서는 설지환의 가장 든든한 매니저 ‘차현’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특히 논리적인 상황 판단과 당당한 태도로 인간 사이다 급 활약을 펼치며 매회 명장면을 기록하는 중이다. 이다희의 분명한 대사 처리와 탁월한 감정 열연은 차현의 시원시원한 매력을 업그레이드시키며 안방극장을 열광케 한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차현 너무 멋있어서 반하겠어”, “이다희 연기 찰떡”, “촬영장 장면에서 내가 다 든든했다” 등의 열렬한 반응으로 그녀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처럼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다희의 짜릿한 활약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만날 수 있다.

2019-06-28 15:22:1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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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은하, 신곡 '열대야' 티저 공개… '열정의 시즌' 예고

걸그룹 여자친구가 은하를 마지막으로 개인 티저 영상을 모두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오늘(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FEVER)' 콘셉트를 담은 은하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은하는 뜨거운 사막과 야자수를 배경으로 도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숏단발의 은하는 트라페즈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소녀가 시크한 여성으로 성장한 모습을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멤버별 티저 영상을 통해 자연스레 20대로 성장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생동감 넘치면서도 열정적인 이미지로 신곡 '열대야(FEVER)'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더욱이 티저 영상에 삽입된 노래는 신곡 '열대야(FEVER)'의 Inst 버전으로 경쾌한 비트 위 고조되는 열기를 표현, '피버 시즌(FEVER SEASON)'으로 보여줄 여자친구의 '열정의 시즌'에 기대가 모아진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곡으로, 기존의 여자친구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열정적 퍼포먼스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여기에 여자친구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이기가 포함된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신곡 '열대야(FEVER)'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만큼 올여름 여자친구가 가요계를 '열대야'로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1일 신곡 '열대야(FEVER)'를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2019-06-28 14:17:14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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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미안".. 이승윤, 솔직 심경 고백

방송인 이승윤이 채무 논란이 불거지며 퇴사한 매니저 강현석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승윤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며 "먼저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은 현석이가 분명 잘못했다. 하지만 저와 함께하는 동안만큼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성실히 일했다"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 크고 미안하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 당사자 분을 직접 만나 사과했다고 들었다. 현석이는 잘못한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당사자 분도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리셨기를 바라고, 아울러 그 분도 공격적 댓글로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하차와 관련해서도 "제작진,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며 "힘든 시간이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돈 60여만 원을 빌려놓고 수차례 갚기를 미뤄왔다는 글이 게재됐다. 강현석은 채무 의혹을 모두 인정하며 결국 회사를 자진 퇴사했다.

2019-06-28 14:15:41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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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신곡 '태양이 떨어진다' 활동 마무리 #강렬+섬세 퍼포먼스 #글로벌 대세 #앨범 판매 신기록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신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어스는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레이즈 어스)'의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5주간의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원어스는 데뷔 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부터 꾸준히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실력파 아이돌로서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자신들만의 그룹 정체성을 확실히 잡아가고 있다. 특히, 'RAISE US(레이즈 어스)'는 'LIGHT US(라이트 어스)'에 이은 'US' 시리즈의 일환으로 앞선 앨범과 연결되는 콘셉트의 큰 틀을 유지하되, 트렌드에 맞게 변화를 시도하며 음악 팬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더욱이 원어스는 이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완성형 신인으로서 거듭난 만큼, 이번 활동으로 원어스가 이룬 성과들을 되짚어봤다. # '강렬+섬세 퍼포먼스'→차세대 K팝 주자로 발돋움 먼저 방탄소년단, 보아, 빅스 등과 호흡을 맞춘 세계적 안무가 키오니 마드리드가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 안무에 참여하며 원어스만의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원어스 멤버들은 격한 칼군무를 유지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차세대 K팝 주자로서 활약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 MV 조회수 1000만뷰 육박… '글로벌 대세'로 우뚝 데뷔곡 '발키리(Valkyrie)로 뮤직비디오 조회수 1500만뷰를 넘은 원어스는 이번 신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 역시 925만뷰를 기록하며 두 번째 1000만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는 데뷔한지 5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반증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원어스는 'RAISE US(레이즈 어스)'로 핀란드 1위를 비롯해 4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TOP5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 자체 초동 판매량 경신+최고 앨범 판매량 기록 원어스는 이번 'RAISE US(레이즈 어스)'로 자체 최고 초동(발매 첫 주 앨범 판매량) 판매량을 기록함과 동시에 최고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가온 앨범 종합 주간 차트에도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4위에 랭크되며 대세 아이돌다운 행보를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처럼 원어스는 많은 신인들의 데뷔 러쉬 속 탄탄히 내실을 쌓아가며 차근차근 성장 중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팬덤을 중심으로 음반 판매와 뮤직비디오 조회수 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원어스는 "5주간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투문(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즐겁게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원어스가 되겠다"고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2019-06-28 10:17:4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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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신곡 'LOVE ME' 콘셉트 포토 공개… 화가로 변신 '色다른 감성' 예고

가수 펀치(Punch)가 신곡 '럽미(LOVE ME)'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펀치는 오늘(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럽미(LOVE ME)'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펀치는 흰색 티셔츠에 청 멜빵바지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펀치는 캔버스와 미술 도구들이 놓인 방 가운데서 베레모를 쓴 화가의 모습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펀치는 이전과는 상반된 분위기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해 신곡 '럽미(LOVE ME)'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신곡 '럽미(LOVE ME)'는 펀치가 이제껏 시도해보지 않았던 라틴 장르로, 빈티지한 사운드에 경쾌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곡이다. 펀치 특유의 보컬적 색깔을 더욱 매혹적으로 다가오게끔 멜로디를 다채롭게 구성하여, 올여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펀치는 신곡 '럽미(LOVE ME)'를 통해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한 만큼 '믿고 듣는 음원강자'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펀치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럽미(LOVE ME)'를 공개한다.

2019-06-28 10:10:32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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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8일 금요일 (음 5월 26일)

[쥐띠] 36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이 따르는 하루. 48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60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7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답. 84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소띠] 3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 49년 외부에서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61년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 73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한다. 85년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 되는 게 아니다. [호랑이띠] 38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기쁜 일이 있다. 50년 마음은 상하고 몸도 힘드나 재물은 들어온다. 62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도 상쾌. 74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하라. 86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토끼띠] 39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해지는 것. 51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3년 귀인을 만나면 감사함을 나눠라. 75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87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용띠] 4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52년 위기를 겪으면 내 편이 누군지 알 수 있다. 6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76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88년 새는 날아가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뱀띠] 41년 운이 쇠퇴하는 시기이니 새로운 일은 시작하지 마라. 5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5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77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그대로. 89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은 힘들다. [말띠] 42년 지난 일은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 54년 바다 건너 귀인이 찾아오니 즐거운 하루. 66년 초지일관 열정을 가지고 일을 마무리. 78년 조금 더 기다리면 선물을 받는다. 90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양띠] 43년 도움을 준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마라. 55년 동분서주 바쁘기만 하고 성과는 적다. 67년 아무리 억울해도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79년 남이 칭찬을 하면 겸손하게. 91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해야. [원숭이띠] 44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최대한 베풀어라. 56년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68년 노력한 만큼 소득도 따라주니 행복. 8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한다. 92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닭띠] 45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리고 오는 격. 57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69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모면. 81년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은 날. 93년 하루일과의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개띠] 46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58년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70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82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94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돼지띠] 47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59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71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83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95년 5시지나 운전 조심할 것.

2019-06-28 06:40:35 메트로신문 기자